| 상처 입은 어린 아이. 나와는 다르지만 똑같은 상처를 가진 그 아이를 볼때마다 마음이 아파온다. 내가 받은 상처, 그 아이가 받은 상처. 우린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며 그렇게 성장하고 세상을 향하여 한발자국씩 앞으로 나아간다. 아프지만 아름다운 상처... 반드시 치유되고 회복되리라. 아이가 이 책 속의 아이를 보면서 슬퍼한다. 아이의 상처에 공감하며 같이 아파한다. 다시는 이런류의 상처로 아파하지 않기를... 고통받지 않기를... 힘들어하지 않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