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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연 잘 들었습니다~ 듣는 내내 코끝이 찡했네요. '하루'라는 선물을 받았다 라는 문장이 왜이렇게 마음에 와닿는 걸까요. 아이를 키우고 엄마로 살다보면 하루는 이랬지, 저랬지 같은 생각할 여유도 없을 뿐더러 하루라는 개념을 잊을만큼 정신없이 지나치고 마는데 예지맘, 오민주 작가님덕분에 <하루> 라는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되었어요. 그저 별 특별한 것이 없어도 아이와 보내는 하루 그 시간자체가 모두 선물이라는 사실을 이제서야 몸소 깨달았어요. 어떤아이의 엄마가 되었든 우리 아이와 함께 잘 사는 법, 하루하루를 좀 더 가치있게 사는 법을 고민하고 있다면 분명 엄마는 내일보다 더 성장해있을 것이고 아이도 엄마의 좋은 영향으로 더 건강하게 이쁜아이로 잘 자랄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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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이 느린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위로가 되는 책이였어요... 늘 감사하며 베풀며 사는 예지맘의 모습을 보며 더 감사하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고나니 내 아이들이 더 사랑스러워 보이네요~ 많이 사랑해주고 아이의 마음을 더 잘 읽어 주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인쇄비도 발달장애인 고아들을 위해 쓰여 진다니 모범이 됩니다. 진솔한 좋은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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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애인과 장애인의 구분이 아닌 내 아이를 어떻게 키우는 것이... 좋은지 생각하게 되는 책이다. 부모를 위한 교육이 아닌 아이가 좋아하는 교육에 관한 생각을 하게 한다. 다른 집아이가 어떤 것을 한다면 내 아이의 의사보다 우선 시키고 보는 것이 우선이니... 무엇이 맞고 틀리는 것이 아닌... 내 아이를 놓고 한 인격체로 존중하고 생각하게 되는 책이다. 내 아이를 형식적이 아닌 진정 사랑한다면 내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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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이다. 인생을 살다보면 왜 내몫인가 싶은일들이 닥쳐올때, 절대 만나고 싶지않은 큰고비와 어려움들을 맞닥뜨렸지만 자신만의 에너지와 내면의 믿음으로 극복해내는 이야기들이 따뜻하게 느껴지며 읽는이에게 힘을준다. 작가도 처음부터 긍정적이진 않았을 것이다. 좌절하고 눈물흘리고 분노하고..이러한 단련의 시간을 지나 오늘 '하루'라는 시간에 감사하고, 그저 같이 있음에 감사하고 눈을 마주치고 함께 대화할 수 있다는 조그만 사실에 감동받고,,,그렇게 감사를 느끼며 또 하루를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