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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밤길을 걸을 때 어린시절 한 번쯤을 생각해봤던 질문, 바로 #달님 은 왜 계속 나를 비추며 따라오는 걸까? 란 재미있는 질문에서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며 예쁜 그림책으로 탄생한 <달님, 왜 따라와요?> 인데요
알록달록한 색감의 그림부터 귀여운 이야기가 엄마의 마음에도 꼭 든 #예쁜그림책 인데요.
베네치아에 살고 있는 두두가 늦음 밤 집으로 발길을 돌리는 순간, 두두를 따라오는 달님을 바라보며 예쁜 이야기의 서막이 오르게 된답니다
요즘 한창 #그림책 에 빠져서 혼자서도 펼쳐보는 채은이도 <달님, 왜 따라와요?> 의 예쁜 그림이 마음에 드는지 곧 잘 보는데요
언제나 내 머리 위에 떠 있으면서 가는 길을 밝혀주는 달님이 왜 두두를 따라오게 되는지, 귀여운 달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다보면 그야말로 싱긋 웃음이 나더라구요.
언젠가 채은이도 달님의 발자취를 보며 왜 달님이 나를 따라오는 걸까?란 질문을 하는 날이 오면 그 때 이 책을 펼쳐보며 까르르 웃으면서 또 다시 읽어보고픈 책인데요.
아직 글을 모르는 아이에게도 #알록달록 하면서도 예쁜 이야기를 들려주고파 매일 함께 보고 있는 따스한 그림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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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루리 작가님 그림책을 좋아라 합니다. 어렵지 않으면서 실생활에 있을법한 일들을 귀여운 동물 주인공으로 캐릭화 시켜서 주제를 은근히 던져주시거든요. 달이 커서 이동해도 계속 따라오는것처럼 보이는 것을 실제로는 친구의 부탁으로 따라다닌 설정, 넘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