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용 책이지만 경계존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떄 쓰고 있어요~ 재밌고 간단하지만 또 주는 교훈도 있고 그림도 귀엽고~~ 관련내용으로 시리즈 4권 중에 곰아 괜찮아랑 곰아 놀자이걸로 많이 사용합니다. 다른 책들도 한번 봐야겠어요~~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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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욕심이 많다. 사는 것도 좋아한다. 그렇다면 다 읽느냐, 아니다^^;;
그러다 보니 그림책을 사서 쟁여 두기만 했다.
우리 반 아가들에게 읽어 주기도 하지만 아직도 눈길 한 번 못 받은 그림책 친구들이 많다.
그리하여 작정한 프로젝트. 거창하게 하려는 것도 아니다. 그냥 한다.
[매일 그림책 한권 읽고 장면 따라 그리기 프로젝트].
혼자서^^
첫 번째 책으로 고른 게 조리 글, 벤지 데이비스 그림의 [곰아, 놀자]이다.
이 책은 시리즈로 나와 있다.
곰바라기 아기 오리의 사랑스러운 들이댐이 유쾌한 그림책이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사랑. 그림이 참 예쁘다. 읽는 매 쪽수마다 씨익 웃음이 절로 번지는 예쁜 책이다. 진즉에 사 뒀건만 오늘에서야 읽었다. 책에게 미안하다. 거창한 독후감은 아니지만 짧게라도 계속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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