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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한 횡단 레이스의 완결입니다. 죠니가 얻은 것과 잃은 것, 그리고 그가 다시 걷게 되는 과정이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인간 찬가'라는 주제를 완벽하게 관통하며 마침표를 찍은, 만화사에 남을 위대한 완결권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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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 책장을 덮었지만, 제 마음은 아직 그 세계관 속에 갇혀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캐릭터들의 숨결과 눈빛이 눈앞에 아른거려 한동안 천장만 멍하니 바라봤어요. 단순한 재미를 넘어 영혼의 깊은 곳을 건드리는 묵직한 울림이 있네요. 인생의 가치관이 바뀔 정도의 강렬한 여운이 파도처럼 밀려와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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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죠니 죠스타란 사나이가 다시 걷는 이야기이다 물리적으로도 소년에서 어른으로...이것은 생장의이야기 아라키 선생님의 최고명작 죠죠의 기묘한모험 제7부 스틸볼런 이런 명작은 안보는사람이있다면 엄청난 손해니 1권부터 정주행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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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내가 다시 걷기 시작하는 이야기이다. 똥이나 싸던 날라리 도련님이 어른이 되어가는 이야기. 왜 7부를 명작이라 하는지 알 것 같다. 죠니는 철없는 미숙한 죠죠다. 동시에 아버지로부터 큰 마음의 상처를 받은 죠죠이기도 하다. 이런 죠죠가 멘토인 자이로를 만나 여행을 하며 변해 간다. 종래에는 아버지의 사과도 받고 다시 두 다리로 서게 된다. 설 수 있었음에도 절망과 패배감에 사로잡혀 서기를 거부한 것이다. 여행을 통해 어려움을 이겨내며 자신감을 되찾고 서게 된 것이다. 대니는 죠니의 성장의 순간에 항상 함께 있었다. 대니가 뜻하는 것은 죠니의 숙명이 아닐까. 죠죠 시리즈의 오마주가 많이 들어가서 시리즈의 팬이라면 좋아할 수밖에 없다. 특히 마지막 Dio의 더월드는 최고였다. 스케어리 몬스터즈 시절의 Dio는 흡혈귀 디오를 생각나게 한다. Dio의 영악한 행동을 보면서 역시 Dio는 Dio구나 생각하게 된다. 작가의 말로도 들어나듯 이 작품은 무엇이 '선'이고 '악'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나라를 위해서 유해를 모으는 밸런타인은 '선'일까? 목적을 위해서라면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 죠니는 '악'일까? 애당초 선과 악의 경계란 모호한 것이어서 독자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유해는 누구의 것도 되지 않은 채 이야기는 끝난다. 스티븐은 행복을 위한 유해를 쟁탈하기 위해 도리어 불행이 찾아오는 것을 보며 행복이란 신의 의지에 맡기는 것이 옳다는 생각에 그런 말을 한 것이 아닐까. 레이스에선 결국 포코로코가 우승한다. 나도 50억 명 중 한 명의 운이 생기게 되면 레이스에나 참가해야겠다. |
| 재ㅣ미ㅔㅇㅅ오ㅗ너너너커ㅓ쿠누누ㅠ유유유ㅠ우우우어ㅓ어우우우ㅜ우우우에ㅌ어오어어ㅓ어어어어ㅓ어어ㅓㅓ더더더더ㅓ더다아어어어ㅓ어어어어어우어어ㅓ어거거어어어어어거어거어어어거ㅓ거어어어어어어ㅓ어어어엉ㅇ |
| 죠죠의 기묘한 모험 7부 스틸볼런 시리즈의 마지막 권이네요 순식간에 읽었음 팬이라면 당연히 좋아할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등장인물이 팬서비스이고 너무 재밌음 감동적이고 작화도 감동적이고 정말 재밌어요 전권 소장해서 보는 걸 추천합니다 |
| 7부가 애니화된다는 소식을 처음으로 죠죠를 접하게 됐는데 벌써 애니도 다 보고 스틸볼런 만화책을 전권 소장하게 됐네요. 보는 내내 즐겁고 좋은 경험을 했어요! 이젠 애니화가 잘 성사되기를 바랄 뿐... 그전에 죠죠리온도 봐야겠어요 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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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볼 런 24권 '성조기여 영원하라' 시작 대통령을 쓰러뜨리고 그 야망을 저지하는 죠니.그러나 순간을 틈타 누군가 유해를 훔쳐가고 만다! 범인을 추적하는 와중에 드디어 레이스는 Final STAGE에 들어선다. 스틸 볼 런 대망의 완결편! 퍼니 밸런타인의 퇴장과 신상 DIO의 등장이 재밌었고, DIO가 문을 잠그는 장면을 못 봤는데 스티븐 스틸이 주인이 없는 유해가 됐다고 하면서 루시 스틸의 손이 클로즈업되면서 루시 스틸이 주인이 된 건가 싶었는데 죠니가 떠나면서 자이로의 유해라고는 하지만 어쨌든 누구의 유해인지 안 나와서 열린 결말이 아닌가 싶다. 8부는 죠죠리온으로 120년 후의 이야기인데 죠니의 최후는 스포당해서 알지만 실제로 읽으면서 감상하고 싶다. 왜 죠죠 팬들이 3부와 7부가 재밌다고 했는지 알겠다. 애니메이션화되면 등장인물, 말, 질주하는 모습 같은 것들이 많이 나올 텐데 작화가 괜찮으려나 모르겠다. |
| 사실 죠죠를 보면 그렇게 막 엄청 대단한 명작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함. 1부에서 지금까지 오면서 막 스토리가 치밀하게 구성되어있고 여기서 푼 떡밥이 나중 가면서 기가 맥히게 회수하고 그런 건 아니잖아. 근데 명작인지 아닌지가 팬들의 사랑을 받는 데 있어서 뭐 중요하겠나. |
| 7부는 그동안 무대로 삼았던 일본,영국,이탈리아가 아닌 광활한 평원이 있는 미국에서 진행이 되었는데요,작가인 아라키 아라히코 선생님에 따르면 이 만화를 구상할 때에 미국 중부의 사막에 직접 갔다 오셨고,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가 없는 허허벌판에 강력한 모티브를 받으셔서 스틸 볼 런을 만 들 때 많은 도움이 되셨다고 합니다.이처럼 스틸 볼 런을 칼을 타고 이동하며 레이스를 하는 것이 또 하나의 주제임으로 이태 것 다른 죠죠 작품들과는 매우 다른 느낌을 받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