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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제 어떻게 하면 일을 빨리, 많이, 잘 할까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일을 쉽게 할 수 있을까, 우리 모두가 할 수 있도록 잘 쪼갤까 궁리한다. p108 썸머(하정 작가님)의 유럽 4부작의 첫 시작인 ‘한 번의 작은 생애’를 읽으며 ‘와! 나…!!’ 할 줄은 몰랐다. 작년 여름부터 나를 괴롭히던 회사 동료와의 관계! 조금씩 그녀를 알아가고 서로를 이해하고 혹은 가끔은 미워하며 많이 좋아졌지만 그녀 외에도 일과 관계에서 오는 고민과 스트레스에 대한 답이 여기에 있었기 때문이다. 작가님의 캠프힐에서 겪고 느꼈던 여러 일들이 과거의 나를 떠올리게 했고 지금의 내게 어디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영감을 (!?)주었다. 누군가의 취향을 살피고 그를 위해 무언가를 하는 것, 그것이 ‘관계’라는 단어의 정의가 아닐까p152 이제야 나는 일이란 일종의 신호가 아닐까 생각한다. 인간으로서 일을 한다는 것은 서로 이름을 부르고 손을 맞추어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것, 그러면서 결국, 자기 존재를 인지하는 것. 깜빡깜빡 파란불처럼, 내가 여기 있음을 알리는 처절한 신호다. 이곳에서 나의 일은 신호를 예의주시하는 것이다. 내 사람들의 신호를 놓치지 않고, 내 신호를 제대로 보내기 위해. p110 <나 자신 만을 대표하고(p82) 완벽할 필요 없이, 스스로 하고 뭐라도 함께하기> 본가에서 읽은 썸머의 캠프힐 이야기의 다음! 유럽 여행 이야기를 바로 이어 읽고 싶은데… ‘그곳은 멀고 나는 여기에 있지만’이 자취방에 있는 것이 지금 참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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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의 작은 생애 책 읽으면서 느낀 점 한번의 작은 생애 책 읽으면서 느낀 점이 많다. 난 이 책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우리 나라에서 장애인들이 일 하고 싶어도 취직도 어렵고, 그리고 많은 어려움 때문에 본인 스스로 할수 있는 일을 찾고 싶어 한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의식하고 차별해도 본인은 그 어렵고 힘든 시간을 극복한다는 마음으로 사회에 나와 모든 기술을 배우고 그리고 자격증 취득 하고 이렇게 용기 갖고 살아 가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 한번의 작은 생애 책 읽으면서 느낀 게 많다 올 한해 다 가기 전에 열심히 책 보면서 좋은 생각만 하고 싶어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