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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인으로 미래인이기도 한 주인공이 요리의 지식과 능력을 살려 노부나가에게 도움이 되는 카타르시스'를 주고 있다. 주인공의 셰프로서의 기술이 무장의 무력·지략과 대등하게 교차하는 그 묘사를 좋아합니다. 예수회나 프란시스코회의 움직임과 혼간지의 이야기로 앞으로의 협상이 재미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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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노지의 변. 1582년 6월 21일9음력 6월 2일) 발생한 사건이다. 노부나가의 가신인 아케치 미쓰히데의 모반으로 오다 노부나가는 자결하며 그의 시대를 끝낸다. 혼노지의 변.을 막기 위해 또 한 명의 현대인 모치즈키를 찾는 켄은, 현대의 기억을 되찾으려고 한다. 한편, 노부나가는 어떤 꿍꿍이인지도 알려주지 않고 켄에게 양자로 가라는 명을 내리는데…?!
오다 노부나가의 죽음으로 그의 시대를 끝내게 되는 그 호랑이의 입으로 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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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아들 노부야스에게 할복하라고 명령한 도쿠가와에게 오다가 켄을
혼노지의 변을 막으려는 켄은 다시 혼간지에 갇혀있는 요코를 만나기 위해
켄은 이제 요리사에서 종3품의 관직과 공가 고셋케 필두 코노에가의 유자가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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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권 배경은 일본 연호 텐쇼 6년, 아무리 봐도 정체성은 모호한, 요리 만화로서도 역사 만화로서도 (일단 타임슬립 판타지물이라) 다소 정신없는 구성입니다. 요리의 종류는 방대, 이번 권에는 팬케이크부터 갑자기 3단 티스탠드에 애프터눈 티 메뉴도 나오는데 딱히 그 요리를 할 필요나 이유가 없어서 웃기기도 합니다.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토란 메뉴로 스페인의 오쟈 라는 퓨전 메뉴가 나오기도 하는데 이 만화에서 처음 보는 음식이군요. 여하튼 이렇게 문호 개방 시기 일본의 식재료로 만드는 퓨전 음식 (만드는 방법 설명은 그다지 없습니다) 이 나옵니다. 메뉴 중심인 요리 만화와는 달리 첫 권부터 보지 않으면 요리 제외하고는 스토리 이해가 어려운 만화기도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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