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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멀리하는 8살 좀 읽어줬는데 내려놓더니 몇시간 후 다시 가져와서 스스로 읽었어요(진짜 처음이에요ㅠ) 처음에 손을 놓았던건 데블이 말이 많은데 게다가 서론이 길어서였지요 그것만 좀 꾹 참고 넘기면 데블이 내는 퀴즈를 맞춰가며 흥미진진해져요 모르는건 형아한테 엄마한테 물어가며 금새 다 읽고 2권도 사달라고 하네요 ^^ 포인트 차곡차곡 모아서 2권 사주고싶어요 읽기독립 제발 성공하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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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이끌려 이벤트 공모를 했는데 운좋게 당첨되었다 책의 순서는 페이지에서 제시하는 퀴즈를 풀어 이어간다는게 특이했다. 자기자신이 가장 완벽하게 무서운 책이 되고싶다고 했다. 표지에 귀가 접히는걸 싫어하는 데블 퀴즈와 이야기. 그 중 난 두번째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었다. 장난치는 방법이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이 글을 읽고는 입욕제를 만들어 보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퀴즈, 공포, 재미 모두 있는 책이 더블x의 수상한 책이다 |
Weird 라는 단어가 찰떡 같이 잘 어울리는 책! 입니다.딸의 친구가 이 책에 요즘 푹 빠져서 지낸다는 이야기에 호기심이 발동해서 구매를 했어요. 일단 어떤 책인지 알고 싶어서 1권만 구매해 보고.. 아이보다 제가 먼저 읽기 시작했네요.
처음부터 책이 독자에게 질문을 던져요..
너는 남이 하라는 대로 하는 아이니? 아니면 하지말래도 할 수 있는 아이니?
이렇게만 보면 헉..하지말아야 할 일을 하는 나쁜 아이를 원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살짝쿵 들 수 있어요.
그러면서 첫번째 위어드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부모님말씀을 너무 순종적으로 들어서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된 여자아이 이야기죠.
이야기를 들려 준 후 책은 다시 독자에게 질문합니다.
자~ 넌 이제 어떤 아이가 될거니? 하고 말이죠..
이렇게 책이 던져주는 질문에 답을 찾아나가다 보니.. 어느새 책의 끝에 다다르더라구요..
사실 포근하고..감성적인 이야기를 찾는다면 이 책은 멀리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저도 첫번째 이야기를 보고 조금 놀라긴 했는데.. 책 속에서 힌트를 찾아가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무척 재미있었네요.
아이 반응 보고 2권도 구매해 주려고 해요~!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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