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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책 제목과 표지를 보면 당연히 제목과 어울리는 그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동화책이랍니다. 문지애님 추천 책이라는 띠지를 보면서
어떤 의미의 책일까 당연히 생각도 해보게 되는 책이구요.
지금 집안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의 답답함을 생각해보게 되면서
그림동화지만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기에 좋은 책이 아닐까 싶어요.
창문 밖을 내다보는 아이들의 표정에서
우리는 무얼 느끼게 될까 생각해보게 되는 그림책이에요.
창문의 작가님은 희귀병을 앓고 있으며
그로 인해 면역력이 약한 아들을 지키기 위해
실제 떨어져 지내면서 창문을 통해 마주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품을 썼다고 해요.
따뜻한 그림체와 함께 선물처럼
다가온 창문 책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창문밖을 보게 되요.
창문밖으로 아이들이 보는 것을 동화책 속 세상에서 같이 경험해요.
창문 밖에서 펼쳐지는 세상 풍경을 보면서 우리도 다시 예전 일상으로
돌아갈 날을 꿈꿔보게 되네요.
올해 우리 경험해보지 못했던 사태가 벌어짐에 따라
어른들의 참을성과는 다른 우리 아이들에게
답답한 현실이 안타깝기만 해요.
아무 잘못도 없는 아이들에게 제약의 삶이 길어지고 있어서
언제쯤 마스크를 벗고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게 해줄 수
있을까요~
그림책으로도 위로를 받을 수 있구나~ 하는 느낌을 받는다는 게
이런거구나 하는 느낌이 전해진답니다.
코로나로 위기를 겪고 있는 지금의 일상이 전해져서 더욱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이유겠지요.
창밖에는 새로운 세상이 펼쳐져 있다는 것. 창문 안에 있는 아이들이
전과 달라진 바깥 세상을 바라보는 모습을 책 속에서 보면서
다양한 풍경을 그림으로 펼쳐주고 있어요.
많은 것이 달라지고 있는 지금, 아이들의 마음도 어쩜 우울해지고 있을지도
모를 것 같은 생각도 들어요. 이 시대를 이겨내기 위한
희망의 메세지를 담은 듯한 그림책과 함께
지금의 위기도 극복해내길 바랄 뿐이랍니다.
창문 안에서나 밖에서나 행복하게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세상을 꿈꾸면서 본 동화책이랍니다.
지금 이런 시기에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 좋은
동화책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긴 글이 아니더라도 그림과 아이들의 표정처리만으로도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책이라는 것을 아이들과 함께
느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업체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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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책인가봐요!" 그림책의 표지를 보자마자 여섯살 아이가 말했다. 그러면서 2박 3일 호캉스(호텔콕) 짐에 이 책을 함께 넣었다.
두 달에 한번은 서울 밖으로 반드시 놀러 나가자는게 우리의 결혼 약속 중 하나였다. 그런데 막상 결혼을 하고 아이가 태어나고 나니 두달에 한번은 무슨;;;; 주1회 이상 산으로 들로 놀러 다니는 중이었다. 심지어 1박 이상의 "여행"은 많게는 매주, 적어도 월 1회는 하며 살았더랬다. 그렇게 나들이로 모든 스트레스를 풀며 살았다. 하도 싸돌아다니니 아이는 유튜브와 패드, 동영상 등에도 크게 관심이 없었다. 동영상 속 보다 눈으로 직접 만나는 이곳 저곳의 새로운 세상이 더 재미있었던 거다. 물론, 올해 초, 코로나가 창궐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그러다 몇 달을 집에만 있으니 나는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고, 아들램은 동영상에 빠지기 시작했다. 아침에 눈을 뜨면 "티비 보고 싶어요.", "오늘 티비 볼 수 있는 날이예요?" "아~ 티비 보고 싶다." 는 얘기를 달고 살았다. 물론 적당히 보고 끊으면 나도 아이도 평화로울테다. 하지만 (여섯살 아이에게는) 신기하기만 한 영상 속 세계는 아이의 자제력으로는 멈추기가 힘이 든다. 티비를 끄면 울고 짜증을 내고;;; 그걸 보며 나는 더 화가 나고....
더는 안되겠다 싶어, 가끔 호캉스로 가는, 집에서 멀지 않은 곳의 호텔을 예약했다. 호텔에 가 봤자 집에서 하던 것과 똑같은 일들을 하겠지만, 그래도 집이 아니면 적어도 티비는 덜 찾을것 같았다.
그렇게 떠나는 호캉스 길에 <창문>도 함께 했다!
예상한 바와 같이, 호텔에 "여행"을 가서도 별반 다를건 없었다. 단지 창문 밖 풍경이 조금 더 멋지다는 것! 정리 정돈과 청소를 열심히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다른 집안일을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 밥을 해 먹지 않는 다는 것! 뭐, 그 정도...
그렇게 우리는 집콕과 별반 다를게 없는 호텔콕을 했다. 2박 3일 동안, 호텔 앞 공원에 두어번 산책 나간 걸 제외하고는 호텔에만 계속 있었다. 물론 코로나19 상황만 아니었다면, 이런 여행은 아니었을거다. 여기가 아니라 조금 더 먼 다른 곳에 방문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하고, 먹고, 마시고, 즐겼겠지 ㅠ.ㅠ
호텔콕을 위해 아들램이 직접 챙겨 온 책 <창문>은 코로나19 사태로인해 의료진인 작가가 가족과 떨어져 지내며 창문을 통해 아이와 마주하던 경험을 담은 그림책이다. 그림책의 첫 텍스트인 "그리운 모든 사람들에게"를 읽자 아이가 입을 삐죽, 고개를 갸웃거렸다. "우리는 그리운 사람이 아닌데요?" 무슨 얘기인지 다시 물었더니 "우린 모르는 사람인데 왜 그립대요? 우리한테 쓴 책이 아니잖아요." 란다;; ㅋㅋㅋㅋㅋㅋ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우리도 그리운 사람이 될 수 있을거라며 아이가 이해하기엔 조금 애매한 답변을 한 뒤, 함께 읽었다.
<창문>은 창문 밖을 바라보는 아이의 시선에서 출발한다. 아이의 시선에서 보는 창문 밖 풍경은 휑하고도 을씨년시럽다. 하지만 창문 밖의 구름은 어떤 모양으로든 보이도록 상상할 수 있다. 구름은 창문 속에 있는 아이들이 만들 수 있는, 찾을 수 있는, 상상할 수 있는, 바라는, 모든 풍경이 되어준다. 창문 밖의 풍경을 훑고 나면, 창문 속에 있는 아이들을 부른다. 아이들이 있는 창문의 모양과 색깔은 제각각이다.
창문 속 아이들은 창문 밖을 그리워한다. 창문 밖에 나가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그림들을 보며 아이는 "마스크를 못 써서 못 나가는 거예요?" 라고 묻는다;;;
하지만 괜찮아질것이다.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 주기 위해, 아이들의 일상을 돌려주기 위해 노력하는 수많은 어른들이 있다는 걸, 그림책은 "우스꽝스러운 행동을 하는 창문 밖 할아버지들"을 통해 보여준다.
"창문 책이 아니라 코로나책이었네~!" <창문>을 다 읽고 난 아이의 감상. 그림책에는 "코로나"라는 단어가 단 한번도 등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여섯살 아이가 보기에도 이 책의 상황은, 창문 안에서 밖을 그리워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을 잃은 상황으로 읽힌 듯 하다. 하루 빨리 "괴물 바이러스"가 사라지고 우리 모두 창문 밖에서 맨 눈으로 구름을 마주하길...!! 바라본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로와 사랑을 전해주는 그림책!
지금까지 [창문]을 열고 마주할 그날을 기다리며 , 다산어린이 였습니다.
서평 도서만 무상 제공 받아 솔직하게 직접 작성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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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창문 #그림책 #쭌맘의책소개 <창문> 패트릭 게스트 글. 조너선 벤틀리 그림. 이정희 옮김. 다산어린이. 지난 주말 식당에서 한 엄마가 밥을 다 먹은 후 세 살정도 되는 아기에게 마스크를 씌우는데 아기는 안쓰겠다고 울면서 마스크를 손으로 쳐버리고 아기엄마는 하루 이틀한 실갱이가 아닌듯이 무표정한 얼굴로 마스크를 주워서 아기 얼굴에 씌우는 모습을 봤어요. '어쩌다 우리 모두 이렇게 힘들게 지내고 있는 걸까...'하는 생각에 우울해지더라고요. 그래도 그제 어제 코로나 확진자 수가 100명 미만이 되어서 마음이 조금 놓이지만 언제 또 집단감염이 일어날 지 모른다는 생각에 불안함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 "엄마! 마스크 언제까지 써야 해요?" 아이의 물음에 답할 수 없는 답답하고 미안한 날들입니다. 그래서 '희망적인 미래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는 이 책이 무척이나 반갑고 고맙습니다.(문지애 추천) "의료진인 작가가 아이와 떨어져 지내며 창문으로 마주한 경험을 담은 그림책" "창문 안의 아이에게 전하는 위로와 사랑의 인사" #너희를 안아주고 싶어. 어서 괴물 바이러스가 사라졌으면... 지금은 여기에서 너희를 기다릴게. 세상 사람 모두 함께 춤추고, 입맞춤하는 기쁜 날이 올 때까지. 그리운 너희를 꼬옥 안을 수 있는 행복한 날이 올 때까지... 짧은 그림책인데도 읽다가 눈물이 핑 돌더라고요... 창문 안에 있는 아이들 뿐 아니라 집콕육아로 힘들었던 우리 엄마들에게도 위로와 사랑의 인사가 필요할 것 같아요. 우리 모두 수고가 정말 많아요!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사라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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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너무 힘든 나날을 보내면서 아이들이 많이 하는 질문줄 단연 1위는 “엄마 언제 코로나가 없어져서 마스크 없이 다닐 수 있을까요?” 입니다. 이렇게 갑갑한 일상이 계속되면서 너무 불편하고 평생 코로나와 함께 살아야 할 것 같은 막막함이 앞설때 읽어봤어요. 따뜻한 일러스트와 함께 세상사람 모두가 함께 춤추고 입맞춤하는 기쁜 날이 올거라는 희망과 위로를 전해주고 있는것 같아 조금은 행복한 미래를 꿈꿔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해 주는 책 같아요. 코로나때문에 힘든 시기이지만 부정적인 시선보다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이 책을 읽으며 괴물 바이러스가 사라질 그날까지 힘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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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없이 가고 싶은 곳을 마음껏 갈 수 있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다고 하는 아이들과 함께 읽었어요. 지금 우리의 상황, 우리의 이야기를 너무나도 따뜻하게 그려놓아 행복했고 즐거웠지요. 그리고 바깥세상, 사람과의 소통을 더 그리워하게 된 것 같아요.
아이는 책을 다 읽고 우리도 창문 열었을 때 마주보는 친구가 기분 좋게 무지개를 그려 놓아보자고 하더라구요. 따뜻한 마음이 어디서 나왔는지 정말 귀여웠어요.
모든 것이 예전으로 돌아가 모두 함께 손을 잡고 반갑게 인사를 하고 싶네요. 창문은 참으로 사람을 그립게 하는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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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이 힘들지요... 겪어보지 못했던 일들이기에...모두가 힘들었고.... 몇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적응하기란 쉽지가 않은거 같아요 그런데..어른들도 어른들이지만....아이들을 볼때면 더 안쓰럽고 안타까운 마음도 드는데요... 집 안에서만 지내고 있는 아이들을 위로하고자 만들었다던 그림책 창문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의료진으로 일하는 작가님이 희귀병을 앓고 있는 약한 아들을 지키기 위해 떨어져 지내며 창문을 통해 마주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림책을 만드셨다는데요.... 지금 집 안에 있는 아이들의 현실적인 이야기라... 더 공감이 되었기에 읽으면서 울컥했어요...
창밖에는 새로운 세상이 펼쳐져 있어..
거리에는 지나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너무 조용해.. 아!구름이 있구나
창문에 저마다 희망의 무지개가 떴어
창밖이 안전해질 때까지 커튼을 내리고 있어도 괜찮아 하지만..커튼을 살짝 걷어보면....... 할아버지가 나를 바라보면 뒤뚱뒤뚱 걷다가 신나게 춤을 추고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기도해 너희를 안아주고 싶어... 어서 괴물 바이러스가 사라졌으면..... 지금은 여기에서 너희를 기다릴게.. 그리운 너희를 꼬옥 안을수 있는 행복한 날이 올때까지...
창문을 바라보며,,,, 텅빈 거리를 바라보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아이도 나가고 싶어서 창밖을 쳐다보는데 그럴수 없음에 더 서글퍼지는 모습들이 떠올랐습니다.. 그래도 요즘엔 처음처럼 우울한 날들만 있는건 아니었던거 같아요...그리고 지금은 모두가 다양한 방법으로 코로나 시대에 놀이를 만들며 적응을 하기도 합니다~ 모두가 힘이 든다는걸 알기에 그림책에서도 전세계 어린이들을 나타내며 극복하려는 모습들이 나와요 마스크를 벗고 모두가 밖에서 힘차게 뛰어노는 그 날을 위하여~긍정적인 생각을 담고 있는 이야기는 위로를 전해주고 있었습니다~창문에 희망의 무지개를 담은 표현들은 너무 이뻐서...계속 보았네요... 최근에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되어서 무거웠던 마음이 살짝 누그러짐을 느꼈었는데요... 모두의 노력들이 빛났던게 아니었나 싶은 생각에 기쁨을 느낄수가 있었던거 같아요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분명 행복한 날이 올거라는 희망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그러려면 우리는 힘을 모아 방역수칙도 잘 지키고 서로를 생각하며 노력해야 겠지요....^^ 괴물 바이러스가 사라져 세상 사람 모두 함께 춤추고 입맞춤하는 기쁜날이 올때까지...... 희망을 담은 그림책 잘 읽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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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 패트릭 게스트 글 / 조너선 벤틀리 그림 / 이정희 역 / 다산어린이 / 2020.09.10 / 원제 : Windows (2020년)
줄거리
책을 읽고
- 창문과 관련된 그림책 -
- <창문>의 비하인드 스토리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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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은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항상 아이들과, 엄마들로 가득차 시끄럽던 놀이터가 조용하다. 간혹 놀이터에 나온 아이도 같이 놀 친구 하나 없는 놀이터에서 잠시 머물다 집으로 돌아간다. 놀이터의 놀이기구들도 더 쓸쓸해 보이고 우울해 보인다.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선 집 밖 외출을 하지 않고, 어쩔 수 없이 나가야 할때도 마스크를 꼭 쓰고, 서둘러 볼일만 보고 들어온다. 어른들도 답답함에 몸부림 치는데, 한참 뛰어놀아야 할 아이들은 얼마다 더 힘들까 싶은 생각에 짠하다. 날마다 집 베란다에서 창문 밖 사진을 찍어 보여주는 아이가 있다. 집에서 바라보는 하늘과 풍경들이 그렇게 예쁜 줄 몰랐다는 아이의 말에, 씁쓸한 마음이 든다. 집에만 있어야 하는 시간이 늘어 나자, 밖으로 나가고 싶은 바램에, 창문 밖을 바라보다 아름다운 하늘과 풍경을 발견했을 것이다. 희귀병을 앓고 있어 면역력이 약한 아들과 창문을 통해서만 바라 볼 수 있었던 경험에서 쓴 책이라 더 마음에 와 닿고, 그림들은 참 마음 따뜻하다. 분명 지금의 시기에, 아이들에게 큰 위로가 될 책이다. 지금은 창문을 통해서만 세상을 보고, 경험할 수 밖에 없지만, 분명 이 시간도 곧 지나가고 다시 직접 얼굴을 마주보고,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뛰어다닐 수 있는 일상의 시간들이 돌아 올 것이다. 그때까지 지치지 말고, 조금만 더 힘내서 버텨보자. |
![]() 2020년 1월 코로나 시대가 한국에도 상륙?했다. 그 당시에는 여름에는 종식되겠지 더운 여름에 마스크를 어떻게 쓰고 다녀? 숨막히게... 코로나 치료제가 3~4개월 후면 나올 수 있는 기대를 했지만, 지금은 내 아이도 학교를 7번? 갔나~ 2학기도 한 번도 가보지를 못하다 딱 한 번 등교 후 9월도 끝나버렸다. 코로나 블루 전세계인들에게 우울증과 불안감이 음습한 이 시기에 코로나를 어떻게 극복하고 이 위기를 이겨내야 할까? 고민이 참 많은 밤이다. ![]() ![]() 여기..창문 window 라는 책에는 개인의 경험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겪고 있는 전 세계의 다양한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창문 안에 고립된 여러 나라의 아이들을 통해 그 현실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는 그림이 웬지 짠하다. 내 아이와 같으니깐... 내 아이도 확찐자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바깥을 1도 나가지 않기에 운동은 커녕 ....늘 책상에 앉아 온라인 학습을 하거나, 숙제를 하거나 그게 전부이다. IT 강대국이라는 대한민국 교육 현실에 실망도 크고, 마음껏 뛰놀아야 할 아이들이 뛰어놀지 못하고 창문 안에서 그 전과는 달라진 바깥 세계를 지켜보아야 한다. ![]() 아이다운 상상력으로 오늘을 견디고 있는 아이들. 아이들 주변의 어른들은 아이들이 보이는 창문을 향해 안부와 희망을 전하는 희망의 노래를 부릅니다. ![]() ![]() 이 책에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벌어진 다양한 코로나 챌린지의 모습을 따뜻하고 아름다운 수채화 일러스트로 되살려 내고 있다. 창문 안에서 그 전과는 달라진 바깥 세계를 지켜보아야 하지만, 아이다운 상상력으로 오늘을 견디고 있는 아이들, 아이들 주변의 어른들은 아이들이 보이는 창문을 향해 안부와 희망을 전하는 희망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 우리 역시 아이들이 지칠까봐 희망을 복돋아주는 말을 해야 하는데 매일 아이를 케어하고 삼시세끼를 챙겨야 하고 공부까지 신경쓰다 보니 어느 순간 아이와 다투고 있는 모습을 알게 되었다.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미디어에 심하게 노출된 아이를 볼 때마다 코로나 시대의 환경에서 내가 적응을 못하고 있나보다. 코로나 이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다고 한다. 그 충격에 한동안 벗어나지 못한 코로나 블루였지만, 지금은 어느새 적응하는 동물이 되어 버렸다. 이 순간을 사람들과 가족들과 극복해 간다면 조금 더 나은 삶이 다가오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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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코로나 시대를 겪으며 아이들과 우리의 삶이 많이 변화하고 있는 것 같아요. 창문 안의 아이들의 모습이 낯설지 않고,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모습까지 익숙해진 것을 보면, 우리는 아주 특별하고 답답한 한 해를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우리 역사에서도 코로나19는 아주 특별한 시대로 기록될 것 같아요.
이 그림책은 의료진으로 일하는 작가의 아들이 희귀병을 앓고 있어 면역력이 약해져서 떨어져 지내게 되었는데, 그때 창문을 통해 마주하게 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작품을 썻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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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에는 새로운 세상이 펼쳐져 있어." 창문 안에서 지내는 아이는 전과 달라진 바깥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어요. 코로나19 로 유치원도 다니지 못하는 기간이 길어지기도 하고, 자유롭게 나갈 수 없게 되었어요. 한참 밖에 나가 햇빛을 쬐고 뛰어놀아야 하는 시기의 아이들은 집안에서만 지낼수밖에 없었죠.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같아서 너무나 안쓰러운 모습이에요.
"안녕!" 창밖에는 다양한 모습의 구름이 있고, 친구들과 친절한 우체부 아저씨와 소방차 그리고 주세페네 엄마를 플루트를 연주하며 다양한 사람들이 "안녕!" 하고 인사를 해주어요. ![]()
창문에 저마다 희망의 무지개가 떠있고, 단짝 인형도 함께하고 있어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가 유행하며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코로나 챌린지가 유행하고 있다고 해요. 코로나가 종식되기를 바라는 아이들이 희망이 담긴 모습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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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은 언제쯤 안전해질까요. "엄마 마스크 언제까지 써야해요?" "코로나는 언제 없어져요?" "바다 가고 싶어요."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전에는 마스크를 쓰지 않았었는데, 많은 것이 달라진 일상에 아이들이 집안에서 점점 고립되면서 우울해지기도 하고, 지쳐가고 있는것 같아요.
![]() 다양한 방식으로 코로나 시대를 이겨내는 희망적인 모습이 담긴 이야기가 함께하고 있어요.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벌어진 코로나 챌린지의 모습을 따뜻하게 그려낸 예쁜 그림책이에요. 창문에 무지개를 그리는 등 전 세계의 다양한 챌린지 모습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우리 아이와도 무지개를 그리며 다양한 챌린지를 함께 해보려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것이 달라져서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답답한 요즘, 다시 예전처럼 마스크 없이 외출 하는 날을 기다리며, 마음껏 안아주며 행복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창문> 을 통해 희망적인 미래를 기다려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견뎌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힘내기를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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