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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중에 1권만 읽고 이런 악평을 쓴다는게 좀 섣부르긴 하지만 정말이지 이렇게 허술하다 못해 문단별로 빨간줄 긋고 첨삭하고 싶을 정도인 장르물은 또 오랜만이라 기념으로 리뷰 남겨둠
스토리 진행은 둘째치고 일단 주인공들의 감정선부터 너무 구멍이 많아서 도무지 이어지질 않음 앞에선 이렇게 독백해놓고 뒤에선 저렇게 행동하니까 얘가 대체 왜이러는지 뭘하고싶은건지 입으론 싫다싫다 해놓고 오직 남주랑 사랑에 빠지기 위해서만 행동하는 여주의 행태가 정말이지 게으른 전개다 싶어서 한숨만 나옴
여주가 독자에게 사이다 처먹이는 걸크러쉬 계열을 노린것 같은데 악역이나 상황이나 넘 평면적이다 못해 유치하고 그걸 넘기는 과정 역시 뻔한걸 넘어서서 식상하단 말로도 부족한 수준 아니 대체 이런식으로 대체 어떻게 8권까지 이어지는지 상상이 안됨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한번 꽂힌듯한 단어, 같은 내용의 알맹이 없는 문장이 몇번이고 반복되는데 그런 식으로 계속 늘어져서 장편이 된건가도 싶고 막 |
| 이혼해주세요, 남편님 외전 소설은 어느 정도의 기대감을 가지고 구매한 책입니다. 단편 로맨스 소설의 일반적인 주인공들의 캐릭터가 아니라서 조금은 특이하게 스토리가 전개되는 것 같습니다. 여자주인공의 캐릭터가 조금은 일관적이지 않고 이랬다 저랬다 하는 부분이 있어서 집중하는데 방해가 되더라고요. 조금 더 캐릭터가 완성도가 있어야 더 재미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
| 람테시아스 작가밈의 전작을 읽고 읽어봤는데 전작인 폭군 남편이 바뀌었다는 류의 제목에 이어서 이번 작품도 전작과 상당히 비슷하여 약간 자기복제라는 생각이 드믐 작품입미다. 일단 결혼을 한 후 여주인공이 남주인공의 사랑을 확신허지 못해 이혼하여 하지만 님주인겅이 여주인공을 좋아해서 이혼에 동의하비 않는다는 큰 스토리 줄기는 똑같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 읽기 무난한 거 같습니가.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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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저지른 반역에 휩쓸려 죽음을 맞는 조연으로 빙의를 한것을 알게된 여주는 남편과 이혼을 하기로 결심을 하고 그에게 이혼을 이야기를 꺼내게됩니다. 소설속의 결말을 알기에 남주와 이혼을 하고 목숨을 건질 생각을 하던 여주와 그런 여주의 마음을 알면서도 모르는척 그녀의 말을 들어주지 않기 위해서 그녀의 유혹을 하려고 노력하는 남주 정반대의 입장을 가진 두사람을 지켜볼 수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여주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서 노력하는 남주의 행동으로 인해 자신이 원하는것을 이루지 못할까봐 걱정하는 그녀를 보면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남주와 이혼을 하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여주가 그녀가 원하는 대로 해주는 않는 남주로 인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이혼을 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여주를 보면서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되어갈지 궁금하면서 읽었습니다. 가볍게 읽기 좋은내용으로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