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을 별로 다뤄보지 못한 상태에서 읽었던 책이다. 저자가 대학의 강단에서 강의하는 사람답게, 이해하기 쉽고 개념적인 설명이 많이 들어가 있다. 하지만, 이론서는 아니다. 한번의 탐독으로 자기의 홈페이지 정도는 훌륭하게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유도하는 실전적인 책인 것이다. 이것을 여러사람들에게 권하는 다른 책들에 비해 얇다는 것이다.
사실 자바스크립트는 많은 것을 다 외우고 있어야 할 필요가 없다.(물론 다른 언어도 마찬가지 이지만) 기본적으로 그 언어가 작동하는 방식과 사용하는 룰 정도를 익히고 그 다음에는 어러 레퍼런스를 참고해가면서 작업하는 것이 훨씬 수월하다. 이러한 목적을 가진 사람이라면 짧은 기간 내에 자바스크립트에 대해서 익숙해지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다. 이런 측면에서 본다면, 이책은 최고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내용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인상깊은구절] 빠르게 변하는 컴퓨터 소프트웨어 기술의 발전은 이 분야에 관한 책을 쓰고자 하는 많은 저자들의 발목을 잡는다. 책의 수명이 너무 짧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교수들은 학교 강의에 필요한 교재를 저술하기에 선뜻 내키지 않고, 그렇다고 마음에 드는 교재를 선택하기도 힘들다. 저자 역시 똑같은 심정이었지만 용기를 내어 그 동안 학생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강의한 내용을 정리하여 책을 내기로 결정하였다. |
|
대림의 자바스크립트. 어떻하면 화려한 홈페이지를 만들까 고민하던 나는 자바 스크립트에 대한 위력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자바 스크립트는 어떤 프로그램언어와 다르게 쉬운면서도 그 위력은 홈페이지를 화려하게 꾸미는 데 굉장한 위력을 발휘했다. 그리고 고등학교 전산교사인 나로써 어떻하면 아이들에게 홈페이지를 만드는 방법과 자바 스크립트를 강의 해 보겠다고 생각하던 차에 이 책 자체가 교재로 활용하기에는 딱 안성마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교재 중간중간 마다 연습문제가 있어서 학생들에게 test 를 하기가 충분한 자료가 되어 있으며, 또 자체적으로 http://www.webprogramming.co.kr라는 게시판형 홈페이지를 열어example,exercise,data room 를 등을 두어 학생들이 모르는 부분과 질문하고 싶은 내용을 적을 수 있도록 출판하고 난 후의 배려가 잘 나타나 있다. 기존에 책에 대해서는 그런 질문할수 있는 것이 고작 전화상으로 해서 많은 불편을 나타냈는데, 여기는 여러가지 자료를 활용할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다, 또한 교사들을 위해서 강의 노트를 파워 포인트로 작성해 놓아서 손쉽게 그 자료를 받아서 학생들에게 활용할수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자바스크립트에 내용뿐만아니라 웹서버 구축을 위한 설치 그리고 cgi 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이 있어서 여러가지로 많은 도움을 가질수 있었다.내용면에서도 초보자가 한눈에 자바스크립트의 소스와 기능을 알수 있도록 예제와 거기에 따른 설명이 되어 있어 잘 모르는 사용자도 잘 활용할수 있으며 html 에 대한 기본 테그도 설명이 되어 있어 별도로 html 테그 책을 살 것 없이 이 책 하나만으로 충분한 내용이 되어 있다. 다이나믹한 홈페이지를 만들고 싶은 사용자는 꼭 권장 할 만 하다고 할수 있다. [인상깊은구절] 일러두기 면이 가장 좋았다. 책을 펴면 처음 목차를 보게 되는데, 다른 책과 다르게 이 책에서는 목차와 일러두기 만으로 책을 어떻게 보아야 하면, 어느 기간동안 내용을 요약하고 학습할수 있는지에 대해서 자세한 서술이 있었다. 또한 각 단원 내용요약이 있어 책 전체를 대강 한눈에 알수 있도록 할수 있는 배려가 보였다. |
| 어떻게하면 내 홈페이지를 조금이라도 화려하게, 세련되고 편리하게 꾸밀수 있을까. 기존에 정적인 HTML로는 그 디자인에 있어서 확실히 한계를 느낄수 있었고, 사람들은 움직이는 동적인 홈페이지를 원했다. 그래서 나온것이 DHTML, 자바스크립트, 플래시, 스타일시트등등.. 여러가지 기술등이다. 그 중에서 자바 스크립트는 간단하게 홈페이지를 꾸밀수 있고, 이용도 편리한데다 그 효과가 상당히 좋다. 또한 배우기도 쉽다는게 자바스크립트의 장점이다. 이 책은 자바스크립트에 대해서 거의 마스터할수 있는 수준까지 독자들을 끌어올려줄 것이다. 하지만 솔직히 자바스크립트의 사용은 그 문법의 기본기를 잘 익혀서 어떻게 활용하느냐 이기 때문에 이 책에 있는 기술적인 면을 모두 익히면 그걸로 문법같은건 마스터할수 있다는 말일 뿐이다. 그정도까지는 정말 훌륭한 책이라고 말할수 있다. 그러나, 크나큰 단점이 있으니... 요즘 많이 쓰이는 익스플로러체제가 아닌 넷스케이프를 중심으로 설명해 있어서 책 내용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는 독자의 활용능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 정도의 책을 레퍼런스로 가지고 있는 것도 크게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무엇보다 문법에 대한것은 마스터할수 있고, 참조할 수 있으니까... |
| 특히 각각의 소스에 대한 설명이 부족합니다. 대개 초보분들에겐 지겨울정도의 소스에 대한 반복적인 설명이 중요하지만, 이책에선 전혀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초보분들은 다른 책보시길... 개인적으론 그때그때 필요한 소스들 참고하는 정도입니다. |
| 예로 들어 코드를 작성하였기 때문에 익스플로러에서 실행되지 않는 코드가 상당히 많다. 웹프로그래머는 한가지 브라우저만을 염두에 두고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브라우저에서 똑같이 작동되는 웹프로그래밍을 해야한다. 이 책에 있는 코드를 실행해본 결과 익스플로러에서 실행되지 않는 예제가 많으며 브라우저에 따라 달리 해야하는 스크립트에 대한 멘트도 없어서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