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8)

리뷰 총점 종이책
인형도 아니야 슈퍼영웅도 아니야
"인형도 아니야 슈퍼영웅도 아니야" 내용보기
한국인보다 더 한국 사람 같은 프랑스 사람 파비앙이 번역한 그림책이라고 해서 기대했던 책인데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서 한국을 비롯한 동양 문화권에 뿌리 깊이 박혀있는 성 역할 고정관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기에 더없이 좋은 그림책이었답니다. 파리테법이란 선거의 후보자 수를 남녀 균등하게 규정하는 프랑스 법률로 단순한 선거법의 의미를 넘어 남녀가 동등하게
"인형도 아니야 슈퍼영웅도 아니야" 내용보기




한국인보다 더 한국 사람 같은 프랑스 사람 파비앙이 번역한 그림책이라고 해서 기대했던 책인데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서 한국을 비롯한 동양 문화권에 뿌리 깊이 박혀있는 성 역할 고정관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기에 더없이 좋은 그림책이었답니다.

파리테법이란 선거의 후보자 수를 남녀 균등하게 규정하는 프랑스 법률로 단순한 선거법의 의미를 넘어 남녀가 동등하게 권리와 책임을 나눈다는 의미를 가졌는데요 <인형도 아니야 슈퍼영웅도 아니야>는 이런 파리테 정신이 실현된 프랑스에서 온 그림책이라 더욱 의미가 큰 것 같아요.

남자는 남자다워야, 여자는 여자다워야.
그런 거 누가 정했어?
<인형도 아니야 슈퍼영웅도 아니야>

올해로 일곱 살인 남매 쌍둥이들, "우리 딸 정말 멋지네!"라고 칭찬해 주면, "엄마, 여자는 예쁘다고 해야지!"라

고 한다거나 "우리 아들 웃는 게 정말 예쁘다~"라고 하면 "엄마 남자는 멋있다고 해야지!"라고 대답한답니다. 언젠가 한 번 이런 성 역할 고정관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는데 아이들과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누기에 좋은 구성이었답니다.


하늘하늘한 원피스가 여성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걸, 그리고 여성도 스스로를 지킬 줄 알고 용을 무찌르는 용사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는 <인형도 아니야 슈퍼영웅도 아니야>. 어쩌면 아이들이 지금껏 보아온 애니메이션이나, 책들과는 다른 이야기라 함께 읽어보면서도 아이들 머리 위로 떠오른 수많은 물음표들이 엄마 눈에 보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핑크색이 소시지 색이라는 대목에서는 아이 셋 다 충격받은 듯한 표정..(ㅎㅎ) 아무래도 한 번에 자신들이 가진 고정관념에 대해 인식하고 그것을 깨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요. 앞으로 조금씩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어볼까 합니다 :)


<인형도 아니야 슈퍼영웅도 아니야>는 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뿐만 아니라 그럼으로써 다양성을 존중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끝을 맺어요. 이 세상은 어떤 성이 독점하는 세상이 아니라 모두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니까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각자를 평등한 존재로 인정하는 것,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가지는 것, 무엇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덕목이지 않을까 싶어요.

r****2 2021.07.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형도 아니야! 슈퍼영웅도 아니야! - 여자다움, 남자다움을 넘어
"인형도 아니야! 슈퍼영웅도 아니야! - 여자다움, 남자다움을 넘어" 내용보기
"남자가 씩씩해야지 !" "여자니깐 조신해야지!" 여자 , 남자 성에 대한 고정관념은 저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 그림책을 봐도 아빠는 출근 , 엄마는 집안일을 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는데요 어렸을때부터 많이 접하다보니 ,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고정관념으로 자리잡게 된 것 같아요 아이에게 성에 관한 평등한 생각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는 책 ! [인형도 아니야! 슈퍼영웅
"인형도 아니야! 슈퍼영웅도 아니야! - 여자다움, 남자다움을 넘어" 내용보기


 

"남자가 씩씩해야지 !"

"여자니깐 조신해야지!"

여자 , 남자

성에 대한 고정관념은 저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 그림책을 봐도 아빠는 출근 , 엄마는 집안일을 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는데요

어렸을때부터 많이 접하다보니 ,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고정관념으로 자리잡게 된 것 같아요

아이에게 성에 관한 평등한 생각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는 책 !

[인형도 아니야! 슈퍼영웅도 아니야!] 소개합니다

여자는 .. 남자는..

남자다움 ..? 여자다움..?

그런 거 누가 정했어?

누가 정했을까요?

언젠가부터 남자 , 여자 에 대한 고정관념이 생겼어요

편견없이 남자 , 여자를 대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핑크색은 여자만 좋아한다고 생각하는건 편견 입니다

제 주변에 핑크색을 좋아하는 남자가 있거든요

하지만 , 아들 옷을 살때 저도 핑크색은 피하게 됩니다

아이에게 저도 모르게 , 남자 여자 선을 긋고 있었던건 아닐까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 저도 반성하게 됩니다

 


 

[인형도 아니야! 슈퍼영웅도 아니야!] 는 독특한 그림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데요

책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눈, 코, 입이 독특합니다

마치 잡지책에서 눈코입을 잘라서 그림에 옮겨 붙인 듯 합니다

틀에 박힌 그림이 아닌 , [인형도 아니야! 슈퍼영웅도 아니야!] 만의 그림을 만날 수 있어요

어린 아이들에게 특히나 더 책의 그림이 중요한데요

아이들이 이 그림 때문에 책을 더 재미있게 보고 , 관심을 가집니다

 


 

다 같이 평등하려고 노력하면 , 세상을 바꿀 수 있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고 말고!

모두 함께 사는 세상이니까!

편견을 없애기 위해서는 나부터 노력을 해야 합니다

나부터 노력하고 , 한명 두명 노력하다보면 세상을 바꿀 수 있겠죠?


 

4살, 7살 아이도 책 보는걸 좋아합니다

독특한 그림이 아이들 눈에 먼저 들어오는데요

그림 속 사람의 표정을 먼저 보게 됩니다

눈, 코, 입

왜 이렇게 생겼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특이한 입모양에 재미있어 합니다

 

남자 여자 , 여자 남자

성역할 고정관념을 허물고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책 !

독특한 그림으로 어린아이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인형도 아니야! 슈퍼영웅도 아니야!] 책 입니다 ~

c*******y 2021.07.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라도 괜찮아
"달라도 괜찮아" 내용보기
<인형도 아니야 슈퍼영웅도 아니야>   프랑스에 선거의 후보자 수를 남녀 균등하게 규정하는 ‘파리테법’이란 법률이 있다. 이는 단순한 선거법의 의미를 넘어 남녀가 동등하게 권리와 책임을 나눈다는 의미를 가졌다. 그 파리테 정신을 담은 책, <인형도 아니야 슈퍼영웅도 아니야>는 표지부터 강렬한 색감과 독특한 이미지로 눈길을 끈다. 분홍색 옷을 입은 슈퍼영웅은 3위 자리
"달라도 괜찮아" 내용보기

인형도 아니야 슈퍼영웅도 아니야

  프랑스에 선거의 후보자 수를 남녀 균등하게 규정하는 파리테법이란 법률이 있다. 이는 단순한 선거법의 의미를 넘어 남녀가 동등하게 권리와 책임을 나눈다는 의미를 가졌다. 그 파리테 정신을 담은 책, <인형도 아니야 슈퍼영웅도 아니야는 표지부터 강렬한 색감과 독특한 이미지로 눈길을 끈다.

분홍색 옷을 입은 슈퍼영웅은 3위 자리에 앉아서 왜 낙담하고 있을까? 그에 비해 손을 맞잡고 1위 단상에 오른 여자아이와 남자아이는 행복해 보인다. 아이들이 정말 행복하려면, 혼자가 아니라 함께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사회로부터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는 성역할에 대한 고정 관념을 허물고, 다른 이가 바라는 모습이 아닌 자신의 진짜 모습으로 살아가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을 담고 있다. 다름에 대한 존중이야말로 순위를 매기지 않는 진정한 평등이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핵심이 아닐까. 다른 사람들이 바라는 모습이나 사회가 규정짓는 모습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답게 살아가는 것, 그리고 나와 다른 사람들에 대한 비난을 멈추고 이해와 존중의 마음을 갖는 것이 바로 행복한 삶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회에서 다름을 만날 때마다 아이들에게 그럴 수도 있어라고 자연스럽게 말해주어야겠다. 타인을 수용하는 마음이 넉넉히 자라날 때 자기 자신에게도 관대해질 수 있을테니.

 
p*****o 2021.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형도 아니야! 슈퍼영웅도 아니야!
"인형도 아니야! 슈퍼영웅도 아니야!" 내용보기
우선 띠지를 벗겨낸 후의 책 표지가 인상 깊었다.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가 나란히 손을 맞잡고 시상대의 1등 자리에 올라 환하게 웃고 있는 데 반해 하이힐을 신은 금발의 여자와 배트맨 복장의 쫄쫄이 영웅 옷을 입은 남자는 찡그린 얼굴로 2, 3등의 자리에 주저 앉아 있는 모습이라니... 이 책이 말하고 싶은 것이 표지만으로도 충분히 느껴졌다.   "산모님, 아기 옷은 분홍색으로
"인형도 아니야! 슈퍼영웅도 아니야!" 내용보기

우선 띠지를 벗겨낸 후의 책 표지가 인상 깊었다.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가 나란히 손을 맞잡고 시상대의 1등 자리에 올라 환하게 웃고 있는 데 반해 하이힐을 신은 금발의 여자와 배트맨 복장의 쫄쫄이 영웅 옷을 입은 남자는 찡그린 얼굴로 2, 3등의 자리에 주저 앉아 있는 모습이라니... 이 책이 말하고 싶은 것이 표지만으로도 충분히 느껴졌다.

 

"산모님, 아기 옷은 분홍색으로 준비하세요~."라는 말로 우리는 이미 엄마 뱃속에서 성별과 색깔을 짝짓게 되는 체험을 하게 되고, "남자가 울긴 왜 울어!"라면서 남자다움을 강요 받으며 자라게 되는 우리에게 이 책은 이렇게 외친다.

 

"여자는 누구나 분홍색을 좋아한다고? 나는 아니야, 그건 소시지 색깔이잖아!"

"내가 눈물을 흘릴 때는 슬플 때, 고통스러울 때, 감동을 받을 때, 행복이 벅차오를 때, 아니면 그냥 울고 싶을 때..."

나는 성고정관념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고 살지만 나도 모르게 이분법적으로 남자애들은 이렇게, 여자애들은 이렇게 나누기도 하고, "남자애들이라 장난이 심해요, 여자애들은 수다스럽죠."라는 말을 은연 중에 내뱉기도 했다.

이 책은 아이들과 함께 '남자는, 여자는...'이 아니라 '나는, 너는...'으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 '남자는 뭘 잘하지?, 여자는 뭘 좋아하지?'가 아닌, '나는 뭘 잘하지? 너는 뭘 좋아하지?'로 말이다.

이 책의 마지막은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는 우리야말로 슈퍼 평등. 우리는 슈퍼영웅보다 더 강해. 모두가 '최고'니까!"로 끝난다. 책에 등장하는 어린이들도 머리색, 피부색, 옷차림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성고정관념을 떠나 나와 너를 존중하고 서로의 다양성을 이해하며 협력해가는 존재로 받아들일 때 우리는 모두 '최고'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작가 델핀 보부아가 2013년과 2014년에 각각 『우리는 인형이 아니야』 , 『우리는 슈퍼영웅이 아니야』로 남자아이 책과 여자아이 책을 따로 출간을 했다가 2015년에 책의 의미에 부합하도록 한 권으로 묶어 출간을 했다고 해서 원래 책의 표지도 한번 찾아보았다. 책을 한 권으로 묶는 것이 아이들과도 함께 이야기 나눌 때 더 좋은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6 2021.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모두가 최고
"우리 모두가 최고" 내용보기
[인형도 아니야! 슈퍼영웅도 아니야!]이 책은 여자이든 남자이든 태어난 모두 자기답게 나답게 살아갈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아이들에게 여자라서 남자라서 어디에서 태어나 살고 있든 상관없이 자신이 하고픈 대로 표현하고픈 대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잘 표현한 책이다. 단순히 성별에 따라 성역할 고정관념만을 이야기하지 않고 무서우면 무섭다고 말하고 누구나 의견을 말할 수 있
"우리 모두가 최고" 내용보기

[인형도 아니야! 슈퍼영웅도 아니야!]이 책은 여자이든 남자이든 태어난 모두 자기답게 나답게 살아갈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아이들에게 여자라서 남자라서 어디에서 태어나 살고 있든 상관없이 자신이 하고픈 대로 표현하고픈 대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잘 표현한 책이다. 단순히 성별에 따라 성역할 고정관념만을 이야기하지 않고 무서우면 무섭다고 말하고 누구나 의견을 말할 수 있고 언어는 모두의 것이라고 말하면서 아이들에게 다 같이 평등하려고 노력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희망과 용기를 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카불에 있을 아이들이 떠올랐다. 여자로 태어나 그리고 하필 아프가니스탄에서 태어나 부모의 종교 때문에 카불에 있을 여자아이는 얼굴을 드러낼 수도 없고 자기가 원하는 곳으로, 어떤 선택도 할 수 없는 그 아이에게 너무나 미안해진다. 다 같이 평등하려고 노력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말이 카불에 있을 여자아이에게 책 속 뜬구름이 되지 않길 바란다. 이 책으로 아이들과 모두 함께 사는 세상이니 우리 모두 다 같이 노력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자고 이야기를 해야겠다.

#인형도아니야!슈퍼영웅도아니야! #북뱅크 #나다움
YES마니아 : 로얄 a********1 2021.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형도 아니야! 슈퍼영웅도 아니야!
"인형도 아니야! 슈퍼영웅도 아니야!" 내용보기
#서평쓰기 #인형도아니야!슈퍼영웅도아니야!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잘 아는, 더욱 사랑하는 방송인으로 불려지고 있는 프랑스에서 온 파비앙. 그가 이 책을 옯겼다고 하여 매우 관심이 생겼다. 왜냐하면 이 책을 지은 사람도, 옮긴 사람도 프랑스인인데 프랑스는 우리가 알기로 파리테법이 실현된 곳이기 때문이다. 파리테법은 선거의 후보자 수를 남녀 균등하게 규정하는 프랑스 법률로,
"인형도 아니야! 슈퍼영웅도 아니야!" 내용보기
#서평쓰기 #인형도아니야!슈퍼영웅도아니야!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잘 아는, 더욱 사랑하는 방송인으로 불려지고 있는 프랑스에서 온 파비앙. 그가 이 책을 옯겼다고 하여 매우 관심이 생겼다. 왜냐하면 이 책을 지은 사람도, 옮긴 사람도 프랑스인인데 프랑스는 우리가 알기로 파리테법이 실현된 곳이기 때문이다.
파리테법은 선거의 후보자 수를 남녀 균등하게 규정하는 프랑스 법률로, 단순한 선거법의 의미를 넘어 남녀가 동등하게 권리와 책임을 나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일명 파리테 정신이라 말한다고 한다. 이렇게 법에서 평등을 규정하고 있는 프랑스. 그런 나라의 작가는 어떤 시선으로 평등을 말하고 있을지, 또한 그 내용을 파비앙은 어떻게 우리의 말로 옮겼을지 매우 궁금했다.
인형도 아니야! 슈퍼영웅도 아니야!라는 제목으로 시선을 모으는 이 책. 두 아이가 나란히 손을 들고 여자다움도 남자다움도 넘어서자는 깃발을 들고 웃고 있다. 이 모습만 보아도 이 책이 우리에게 무엇을 전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각자의 개성이 있고 자유가 있기에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그 개성과 자유를 마음껏 펼치라고 응원해주고 있었다.
여자다움, 남자다움이라는 말이 언제부터 누구로부터 시작되었는지 모른다. 그런데 세상을 들여다보면 ~다움이라는 말 위에 성역할 고정관념이 쌓이게 된다. 이 책에서는 분홍과 파랑, 바지와 원피스, 인형과 블록, 공주와 기사들처럼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고정관념 상황들이 나타나있다. 그리고 ~다워지기 위해서 필요한 ‘용감해야지.’ ‘목소리가 크면 안돼.’, ‘울면 안되지’ 라는 조건적 말과 그 조건위에 그려지는 ~다운 사람이 되어야만 하는 틀까지 상세히 보여준다. 우리가 부딪힐 수 있는, 쉽게 우리에게 스며들 수 있는 성역할 고정관념들을 가까운 주변의 삶속에서 찾아 풀어가고 있다. 마치 가까운 친구가 옆에서 말해주는 것처럼 편안하고 담담하게 나다움을 찾기 위한 메시지를 전달해주고 있다.
이제는 인형도 아니고, 슈퍼영웅도 아니고 나는 나로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안에 혹시나 잘못된 성역할 고정관념이 자리잡지 않도록, 혹여나 고정관념이 생겼다면 허물수 있도록 이 책은 우리에게 편안하면서도 단단하게 말해주고 있다. 자신답게 살아가고 그 개성을 뽐내면서 자유롭게 살아가라고. 이 책을 통해 각 사람의 빛이 마음껏 빛나는 세상으로의 한 걸음이 될 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d*********e 2021.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형도아닌슈퍼영웅도 아닌 나다운 아이들을 위하여
"인형도아닌슈퍼영웅도 아닌 나다운 아이들을 위하여" 내용보기
#도서협찬#인형도아니야!수퍼영웅도아니야!#북뱅크#델핀보부아글#클레어캉테그림#파비앙옮김제목이 의미하는바가 큰 <인형도 아니야!슈퍼영웅도 아니야!>는 고정된 성역할을 탈피하고 누구나 나답게 살아가는 사회를 꿈꾸는 개성 넘치는 아이들을 위한 책인데요.책을 옮긴이는 프랑스 출신 파비앙인데요. 한국살이 10년을 하는동안 한국문화를 사랑하는 전파자로, 프랑스 특유의 위트
"인형도아닌슈퍼영웅도 아닌 나다운 아이들을 위하여" 내용보기
#도서협찬
#인형도아니야!수퍼영웅도아니야!
#북뱅크
#델핀보부아글#클레어캉테그림
#파비앙옮김

제목이 의미하는바가 큰 <인형도 아니야!슈퍼영웅도 아니야!>는 고정된 성역할을 탈피하고 누구나 나답게 살아가는 사회를 꿈꾸는 개성 넘치는 아이들을 위한 책인데요.

책을 옮긴이는 프랑스 출신 파비앙인데요. 한국살이 10년을 하는동안 한국문화를 사랑하는 전파자로, 프랑스 특유의 위트 넘치는 랩가사 같은 내용을 잘 전달해 준것 같아요.

?파리테법이 실현된 그림책
남녀가 동등하게 권리와 책임을 나눈다는 위미로나아가 파리테 정신 이라 일컫는다.

두권의 책이 다시 한권으로 태어난 그림책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콜라주가법의 강렬한 느낌의 삽화와 확실한 전달력을 가진 내용들

“남자여서 운동을 모두 잘 할수는 없고
여자라고 해서 다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지는 않아
나는 남동생 블록으로 놀고
남동생은 내 인형을 갖고 놀아
내 동생도 엄청 재밌어 하네

이건 여자가 더 잘해
이건 남자가 도 잘해

여자 뇌, 남자 뇌 따로 있다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데?
사람마다 잘하는게 다를 뿐이야.

우리는 여전히 알게 모르게 남여의 고정된 역할을 강요하고 개인의 옷취향 무시한채 여자는 여자답게 남자는 씩씩하고 강인함을 요구 하는 것 같아요.
어릴때 부터 성인지 감수성을 키워주고 무엇보다 나자신이 좋아하는것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나다움을 키워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낡은 인습은 버리되 전통은 이어가는 모습이 필요할때죠!!

남자아이가 인형놀이 한다고 감추거나 아상하다고 얘기하는 시대는 지났어요. 누구나 평등하게 놀권리, 입을권리, 책임감도 갖는 권리를 인정해 줍시다.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는 우리야말로 슈퍼 평등,
우리는 슈퍼영웅보다 더강해.
모두가 ‘최고’니까!(-책내용중-)

@bookbank_books 도서지원을 통해 주관적으로 서평했습니다.

#인형도아니야슈퍼영웅도아니야 #북뱅크 @bookbank_books #성평등#여자다움#남자다움#나다움#성역할고정관념파괴 #다름#편견#서평스타그램#독서스타그램#나답게#인정해주기





k****1 2021.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답게 살기위한 올바른 방법
"나답게 살기위한 올바른 방법" 내용보기
요즘 아이를 키우면서 생각하는것이 성고정관념이 있다는것이었다. 나 어릴때만 하더라도 당연시했던 것들이 내가 성인이되서 아이를 키우면서 많이 다르다는 걸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성역할 고정관념을 버리고, 아이들에게 가능하면 남녀 구분없이 알려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인형도 아니야 슈퍼영웅도 아니야 이 책은 성역할고정관념을 허물고 자신답게
"나답게 살기위한 올바른 방법" 내용보기

요즘 아이를 키우면서 생각하는것이 성고정관념이 있다는것이었다.

나 어릴때만 하더라도 당연시했던 것들이

내가 성인이되서 아이를 키우면서 많이 다르다는 걸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성역할 고정관념을 버리고, 아이들에게 가능하면 남녀 구분없이

알려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인형도 아니야 슈퍼영웅도 아니야

이 책은 성역할고정관념을 허물고 자신답게 살아가는 아이를 위한 책이다


 
 

여자는 여자니까 이렇게 행동해야하고,

남자는 남자니깐 저렇게 행동해야하고..

그런거 정말 누가 정했을까????


 
 

여자니깐 여자스러워야하고, 남자니깐 남자다워야하는건 없다.

그리고 누구나 싫은건 싫다고 얘기할 수 있다.

자기의 의견을 말할 수 있는 권리가 있으니깐..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물어보았다.

여자다운것, 남자다운것이 있는건지..

아이도 조금은 남자 여자 나누는것이 있어서 그런건 나누지말고

자기의 성향이나 생각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알려주었다.

어찌보면 이런것도 우리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심어준것일수도 있는데

어른들의 생각도 변해야한다고 생각한다.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

 

m******2 2021.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북뱅크 인형도 아니야 슈퍼영웅도 아니야 굿
"북뱅크 인형도 아니야 슈퍼영웅도 아니야 굿" 내용보기
북뱅크 인형도 아니야 슈퍼영웅도 아니야저는 두자매를 키우고 있는 엄마에요그런데 여자아이들만 키우다보니 주변에서 그래도 아들이 있어야지라는 말을들어요 ㅠ 그럴때 마다 속상하더라고요여자아이는 애교가 많아서 키울때 즐겁고남자아이는 든든한 맛에 있어야 한다면서 말이죠하지만 남자아이도 여자아이같이 조잘조잘 말 잘하는 아이가 있고여자아이인데도 묵묵한 아이가 있다고
"북뱅크 인형도 아니야 슈퍼영웅도 아니야 굿" 내용보기
북뱅크 인형도 아니야 슈퍼영웅도 아니야
저는 두자매를 키우고 있는 엄마에요
그런데 여자아이들만 키우다보니 주변에서 그래도 아들이 있어야지라는 말을
들어요 ㅠ 그럴때 마다 속상하더라고요

여자아이는 애교가 많아서 키울때 즐겁고
남자아이는 든든한 맛에 있어야 한다면서 말이죠
하지만 남자아이도 여자아이같이 조잘조잘 말 잘하는 아이가 있고
여자아이인데도 묵묵한 아이가 있다고 생각해요

모두들 선입견으로 남자와 여자를 바라보는 것 같아요
여자는 누구나 분홍색을 좋아하나요?
전 남자들이 분홍색 티셔츠에 면바지를 입으면 그렇게 멋지더라고요^^

성 역할의 고정관념을 허물수 있는 좋은 책인것 같아요
프랑스에서 파리테법에서 근거하여 남녀가 동등하게 권리와 책임을
나눈다의 의미로 파리테 정신이라 일컫는데 역시 프랑스인이 쓴 글이네요

뭐든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나 자신을 잘 알고 내가 어떤사람이고 어떤 느낌인지를 스스로 잘 표현할 줄 알고
남녀차별이나 불평등이 설령 있다해도 헤쳐나갈 수 있는 아이가 되길 바래요

그림 자체가 판타지 하고 캐릭터들이 독특해서 아이들 뿐아니라
어른들이 보아도 좋은 책인것 같아요
괴짜스러운 느낌의 강한 그림도 있어서 그런지
뭔가 분명 드러내고 싶은 메세지가 명확해 보이네요

저자인 델핀 보부아는 교사로서 아이들관련 일읗 하면서도
여성운동가로서 사회에 관련된 활동을 하고 있네요
그래서 그런지 책을 보는 내내 자신의 주관이 뚜렷해보여요

여자아이를 위해 우리는 인형이 아니야라는 책과
남자아이를 위해 우리는 슈퍼영웅이 아니야 라는 책 두권이 있는데
이 두권을 함께 모아 새로 만든 책이래요

책을 보면서 느낀건 그림과 내용을 그대로 보는 시각도 있겠지만
숨은 뜻을 스스로 찾을 수 있게 생각하는 시간을 갖으면 좋을것 같아요
남자다움, 여자다움이라는 선입견이 없는 세상에서 아이들은 자랐으면 하네요

TV에서 많이 본 파비앙이 옮겨서 그런지 뭔가 친숙한 느낌이 들어요
여자다움과 남자다움을 넘어 평등을 기본으로
남녀가 힘을 합쳐 같이 살아가야할 세상을 그려놓았어요

성차별적 편견과 싸움은 남녀가 힘을 합해 같이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어릴때부터 무심코 말하는 여자라서 꽁냥꽁냥하는 것이 있고
인형을 사주고 남자는 칼싸움이나 자동차를 사주는 부모님들 주변에 많죠?
아이들이 성차별을 받지 않고 자라길 바란다면
부모부터가 조금씩 바뀌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와 책을 읽으면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





j*********9 2021.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형도 아니야 슈퍼영웅도 아니야
"인형도 아니야 슈퍼영웅도 아니야" 내용보기
이번에 아이들과 만나 본 그림책은 여자다움, 남자다움을 넘어 나답게 살아가는 법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그림책이었어요. "인형도 슈퍼영웅도 아니야! 너는 너야!" p.2~3 여자는... 남자는...  남자다움...? 여자다움...? 그런 거 누가 정했어? p.14~15 이건 여자가 더 잘해. 이건 남자가 더 잘해. 여자 뇌, 남자 뇌 따로 있다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데? 사람마다 잘
"인형도 아니야 슈퍼영웅도 아니야" 내용보기

 

 



 

이번에 아이들과 만나 본 그림책은
여자다움, 남자다움을 넘어 나답게 살아가는
법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그림책이었어요.


"인형도 슈퍼영웅도 아니야! 너는 너야!"

p.2~3
여자는... 남자는... 
남자다움...? 여자다움...?
그런 거 누가 정했어?


p.14~15
이건 여자가 더 잘해. 이건 남자가 더 잘해.
여자 뇌, 남자 뇌 따로 있다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데?
사람마다 잘하는 게 다를 뿐이야.


사실 저도 늘 양성평등은 당연하다며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정작 나도 모르게 생겨난 고정관념은
쉽게 허물어지지가 않더라고요.
아이들에게 남자가 왜 그만한 일로 우냐며 
씩씩하게 다니라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가끔씩 있거든요.

사실 남자다움과 여자다움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은 어른들로부터 시작되는 게 
많은 것 같아요. 진정으로 아이를 위한다면
성 역할 고정 관념을 허물고 진정으로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이가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지가 우선시 되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는 슈퍼 평등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 같이 평등하려고 
노력하고 관심을 기울이는 자세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이 그림책을 통해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어 아이들과 정말 좋은 시간이 되었답니다.  


다양한 콜라주 기법이 사용된 독특한 그림들은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면서 그림책 속에
푹 빠져들게 만들었어요. 내용도 너무 좋았지만
그림을 보는 재미도 상당한 작품이었어요.


양성평등에 관해 흥미롭게 풀어낸 이야기라
많은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1.07.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