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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쓰레기를 줄이지 않는다면 <도와줘요, 쓰퍼맨!>
그동안 쓰레기를 수입하던 모든 나라에서 수입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어느 날 뉴스에서 속보가 흘러나옵니다. 그렇다면 그 많은 쓰레기들을 다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요? 실제 우리나라에서도 쓰레기 수출이 막혀 쓰레기 대란이 일어난 적이 있어요. 다행히 쓰레기가 수출된다 하더라도 쓰레기를 수입한 국가에서는 필요한 자원만 골라내고 남은 나머지 쓰레기를 바다에 갖다 버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태평양 연안에는 우리나라의 16배 크기에 달하는 거대한 쓰레기 섬이 생겨났답니다.
쓰레기 대란을 맞이한 학교에서는 쓰레기의 날을 지정하고 관련 학습과 쓰레기 분리수거를 진행합니다. 페트병은 비닐 라벨을 제거하고 밟아서 납작하게 만들어줘야해요. 특히 투명 페트병은 따로 모아 버려야 한답니다. 치킨이나 피자를 시켜먹고 나온 종이 상자는 음식물이 묻어있으면 재활용할 수 없어요. 그래서 작게 잘라 일반 쓰레기로 배출해야해요.
어디선가 익숙한 복장. 파란 바지에 빨간 팬티. 슈퍼맨이 나타났어요! 하지만 가슴에 박힌 로고를 자세히 보니 S가 아닌 SS, 즉 슈퍼맨이 아닌 쓰퍼맨입니다. 쓰퍼맨은 쓰레기로 고통받는 행성을 찾아가 쓰레기를 우주 쓰레기장으로 갖다 버려주는 일을 해요. 쓰퍼맨은 지구를 가득 채운 쓰레기를 모아 우주 쓰레기장으로 날아갔어요. 쓰퍼맨은 과연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요?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실천해야 할 가장 중요한 행동은 무엇일까요? 버리지 않기요!
쓰레기를 잘 분리해 버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애초에 쓰레기를 만들어내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방법입니다. 그렇다면 지구의 쓰레기를 우주 밖으로 던져버리는 일 따위는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겠죠.
부록에는 쓰레기와 관련된 흥미로운 사실들을 간단하게 소개하고 있어요.
한국의 과학자들이 플라스틱을 먹는 곤충들을 발견했다고 하니 앞으로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예요.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쓰레기를 만들어내지 않는 일이라는 것을 잊지 말도록 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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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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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요, 쓰퍼맨>의 쓰퍼맨의 말처럼 지구의 쓰레기를 1000광년 떨어진 블랙홀에 버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도와줘요, 쓰퍼맨>은 조금 과장된 부분도 있지만 바로 코 앞에 닥칠 내일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무엇보다 미처 잘못된 분리수거를 하고 있었다고 생각지 못했던 제 실수들을 찾아 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더 이상 '쓰레기'라는 숙제를 절대 미루면 안되는 이유를 간접적으로 현실감 있게 경험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유정이와 유식이네 아빠는 국내 쓰레기를 수출하는 일과 관련된 일을 하십니다. 어느 날, 쓰레기를 수입하던 모든 나라가 수입 중단을 선포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대도시의 쓰레기를 매립해주던 도시들이 쓰레기를 더이상 받아주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방송에서 만나는 정부와 어른들은 쓰레기 문제를 대수롭지 않은 듯 긴장감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유정이와 유식이 남매는 지역, 학교에서는 넘치는 쓰레기 때문에 골머리를 앓게 되고 어쩔 수 없이 당분간 집에서 쓰레기를 보관하게 됩니다. 어마어마하게 불어가는 쓰레기와 악취로 인해 고통스럽습니다.
학교에서는 '쓰레기'를 주제로 공부하고 직접 쓰레기를 줍고 글쓰기 대회, 그림 대회, 재활용 아이디어 대회, 쓰레기의 날 행사 등 아이들 불만과는 상관없이 진행됩니다.
코로나19로 자가 격리와 최소한의 외출들을 하면서 생겨나는 생활 쓰레기를 어느 기자가 직접 2주간 모아보는 채널이 뉴스에서 소개 된 적이 있었는데요.
책 표지의 문구처럼 <도와줘요, 쓰퍼맨!>은 '지금 당장 쓰레기를 줄이지 않는다면' 이라는 주제로 우리에게 닥칠 엄청난 문제들을 생각해 보는 책입니다.
올 여름도 어김없이 기후 변화에 의해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여름 온도가 최고 기록을 뚫었다고 합니다.
지구 곳곳에서 지구 기온 상승으로 인한 화재, 홍수 등의 천재지변이 속출하는 했는데요.
온 세계가 기후 변화에 대해 대응하기 위해 시끌시끌하고 우리 나라도 그린뉴딜 정책을 펼치며 더욱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지만 가정에서 사회에서 느끼는 온도는 여전히 차가운 것 같습니다.
나름 분리수거를 꼼꼼히 한다고 생각해오면서 오염된 치킨 박스 등은 그대로 분리 배출을 했었는데 그토록 무심히 분리수거라고 생각하고 버려졌던 오염된 종이류들을 생각하니 지구에게, 관련 업종에 계신 분들께 너무 부끄럽고 미안해집니다.
요즘 sns에서 줍깅이 활발히 퍼지고 있는데 동참하고 싶은 마음은 가득한데 사실 언제쯤 그런 용기가 가질 수 있을까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봅니다.
책의 본문 내용처럼 아이들에게 땅에 떨어지거나 버려진 물건은 세균이 득실거린다며 얼씬도 하지 못하게 했는데 어른으로서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지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토요일이면 수업 대신 동네를 한 바퀴 돌며 전교생이 쓰레기 봉투와 집게를 들고 쓰레기를 주우러 먼 길까지 돌아 다니곤 했었는데요. 아마 부모님들 세대는 한번쯤 경험해 보시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헌데 요즘 아이들은 그러고 보면 더 많은 쓰레기들을 만들고 노출되어 있지만 쓰레기를 해결해 보는데 기회가 참으로 없는 것 같습니다.
쓰퍼맨처럼 우주로 거대한 쓰레기 더미를 옮겨 지구의 수고를 덜어 줄 수는 없지만 아이들과 함께 제대로 된 분리수거를 해보는 것부터 시작 해야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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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와줘요, 쓰퍼맨! 》 몇 년 전 태평양에 쓰레기섬에 대한 기사를 본 적이 있다. 그 와중에 한국어로 적혀져있는 쓰레기가 보여 해양 쓰레기가 저기까지 간다고?하며 쓰레기의 심각성을 깨닫게 되었는데 자연스레 일상 속에서 쓰레기에 대한 고민을 할 틈도 없이 줄이자는 생각만 할 뿐 크게 달라진 것이 없었는데, 쓰레기의 심각성을 알려주는 동화가 출간되어 읽어보게 되었다. 책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그동안 쓰레기를 수입하던 모든 나라에서 쓰레기 수입을 중단한다는 뉴스가 긴급속보로 나오며 텔레비전에서는 매일 쓰레기 위기와 관련된 특별 방송을 하게 되고, 쓰레기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워준다. 쓰레기 수입을 중단하면서 업체에서는 쓰레기를 수거하지 못하니 집안에 쓰레기를 보관하는데 만약, 실제로 일어나게 된다면 어땠을까 하며 돌이켜보기도 한다. 작년 여름 코로나로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를 하였는데, 모든 쓰레기를 버리지 못하고 방안에 둔 적이 있다. 여름이어서 쓰레기를 방안에 두니 냄새도 냄새지만 그 냄새로 인해 벌레들도 오고 자가격리가 끝나고 한꺼번에 버렸을 때 짧은 기간동안 이렇게 쓰레기가 많이 나왔음을 눈으로 확인하여 놀랐던 적이 있다. 마찬가지로 책에서도 쓰레기가 많이 나오지만 배출할 수 없다보니 엘레베이터에 버리기도 하고 몰래 집밖으로 버리기도 한다. 그러면서 시작되는 쓰레기 교육. 나중에는 우주 쓰레기장으로 쓰퍼맨이 가져간다고 하지만…, 이 내용까지 말하면 스포여서 직접 책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알고 있는 내용도 있었지만 몰랐던 내용들도 있어 반성하게 되었는데, 부록으로 실제 지구에서 일어나는 쓰레기관련 내용이 실려져 있어 교훈을 주게 된다. 일상 생활속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을 생각하기도 한다. 맨 처음 태평양 쓰레기섬에 대해 적었는데, 찾아보니 우리나라도 해양 쓰레기에 몸살을 앓고 있었다. 일회용 빨대 대신 스테인리스 빨대를 사용하고, 봉투를 받아오지 않기 위해 가방이나 장바구니를 가져가는데 쓰레기를 줄이는 노력을 더 해야겠다고 다짐해본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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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의 제목은 <도와줘요, 쓰퍼맨!> 입니다.
슈퍼맨이 아니고 쓰퍼맨이예요 ㅎㅎ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우리의 삶을 위태롭게 하는 쓰레기 문제를 담고 있는 책이예요. (환경 문제를 다룬 책답게^^ 이 책은 지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서 재생지를 사용했다고 나와있네요. 와우~ 좋네요~)
함께 읽어볼까요
유식이와 유정이 남매의 아빠는 쓰레기를 해외 나라로 수출하는 일을 하고 계시는데 어느날 그동안 쓰레기를 수입하던 모든 나라에서 쓰레기 수입 중단을 선언하게 되지요. 그래서 결국 자신이 만들언 낸 쓰레기는 각자 처리해야 하는 "쓰레기 독립 선언"을 하기에 이릅니다.
여기저기 집 안과 집 밖에서 섬처럼 탑처럼 쌓여가는 쓰레기들.
그 때 쓰레기를 퍼 나르는 사람, 파란옷의 쓰퍼맨이 빨간망토를 휘날리며 등장하게 되는데.. 지구를 살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쏟아지는 쓰레기로부터 쓰퍼맨은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요
스토리도 흥미진진했고 무엇보다 지금 당장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곧 겪게될지도 모를 미래의 이야기인거같아 두렵기도 했습니다. 그와 함께 우리가 지금 당장 해야 할 구체적인 일이 무엇인가를 느끼고 생각하게 되었죠.
또한 부록으로 쓰레기를 수출하는 나라, 수입하는 나라 (우리나라는 1982년까지는 유럽의 쓰레기를 수입했었고 지금은 쓰레기를 수출하기도 하고, 일부 수입하기도 한답니다), 쓰레기로 죽는 동물들 (죽어서 해변에 떠내려 온 고래의 배속에 100킬로그램의 쓰레기가 나왔다고 하네요 ㅠㅠ), 바다쓰레기 수거에 도전한 청년 보이안 슬라트(2040년까지 태평양 쓰레기의 90% 수거를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새활용(버려지는 물건으로 새로운 물건을 만드는 것을 업사이클링이라고 합니다) 플라스틱을 먹는 곤충(산맴돌이거저리의 애벌레가 폴리스타사이렌을 먹고 분해한다고 하네요)과 같은 흥미롭고도 알고있으면 많은 도움이 될 정보까지 가득가득 실려있으니 실천 의지와 함께 당장 할 수 있는 일들을 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같네요.
초등 3~4학년 어린이 친구들에게 강력추천합니다. 재미있게 읽다보면 어느새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모두 지구를 지키는 쓰퍼맨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하게 될 거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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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쓰레기를 줄이지 않는다면 어떤일이 일어날지 동화로 보여주는 어린이 환경동화 도와줘요.쓰퍼맨! 동화로 쓰레기 문제가 심각해진다면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이야기해주고있어요. 쓰레기를 처리하지 못해 내가 사는곳 주위 여기저기 쓰레기가 쌓여있어 해결 방법을 찾고 있지만 마땅히 대안이 없어요. 당장 눈앞에 보이지 않아도 쓰레기가 언제든 우리의 삶을 위협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동화가 아닌 현실에도 그럴수 있겠다 생각을 하게 되네요. 재활용만 잘해도 환경을 보호한다고 생각했는데 제대로 된 재활용을 하지 않으면 안하는 것보다 못하네요. 치킨 먹고 남은 박스도 이 물질이 있으면 안되고 광고 전단지도 코팅이 되어 있어 쓰레기로 버려야했네요. 재활용으로 쓸 수가 없다고해요. 쓰레기 분리배출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생각없이 버리고 있었더라구요. 이런 실수를~ 부끄럽네요. 재활용이 되지 않는 쓰레기는 땅에 묻거나 태워야하는데 우리나라는 묻을 땅도 없고 태우면 공기가 나빠지고 우리가 사용한 쓰레기가 나중에 어떻게 될지 무섭네요. 나부터가 바로 알고 실천해야 할 것 같아요. 오늘부터 재활용 쓰레기를 줄이고 쓰레기 분리배출을 확실히 해야겠어요. 아이는 공기가 나빠지면 지구가 병들고 우리가 살아가는데 힘이들거라며 아이도 환경을 한 번 더 생각하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가까운 곳은 자전거나 걸어 다니겠다고해요. 동화로 쓰레기를 버리면 어떻게 되는지 말하고 있어요.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게 지구를 지키는 일이라고해요. 쓰레기 버리지 않는게 가장 좋지만...... 불가능하겠죠? 지구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알게해주고 환경에대해 생각해보게하는 책 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쓰레기 더미에 사는 세상이 되지 않으려면 우리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환경을 위해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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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문제는 이제 전 인류의 문제가 되었고, 많은 나라에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쓰레기 문제의 심각함 알려줄 필요성이 있는데요, 여기에 관련된 어린이 환경동화가 있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도와줘요, 쓰퍼맨!'은 쓰레기로 넘쳐나는 사회에서 지금 당장 쓰레기를 줄이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를 알려주는 어린이 환경동화 입니다.
유식이는 TV를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텔레비전 화면에 '긴급 속보를 알려드립니다.'라는 글이 뜨고 뉴스 속보가 시작됩니다.
TV화면에서는 산처럼 쌓인 쓰레기 더미속에서 쓸 만한 쓰레기를 골라내서 줍는 어른들과 아이들이 나왔어요. 아이들은 신지 않고 맨발로 쓰레기 더미 위를 돌아 다녔어요.
그 때, '띵동, 띵동!' 택배가 도착했고, 엄마는 스티로폼 상자를 열었어요. 상자 속 물건들은 모두 하나하나 비닐로 예쁘게 포장되어 있었고, 아무도 뉴스 속보에는 관심이 없었어요.
텔레비전에서는 매일 쓰레기 위기에 대해서 방송했고, 유정이는 유식이에게 컴퓨터로 바다 사진을 보여주었습니다.
플라스틱은 썪는 데 수십 년, 수백 년이 걸리는데 썩지 않은 플라스틱은 바다 위를 둥둥 떠다니고, 그 플라스틱이 햇빛을 가리면 바다에는 산소가 부족해지고, 그러면 물고기들이 점점 더 많이 죽게 되고, 결국 바다에는 물고기보다 플라스틱이 더 많아진다고 합니다.
아파트 쓰레기장은 포화 상태가 되었고, 쓰레기 수거 업체에서는 쓰레기를 수거해가지 못하는 상황까지 되었어요. 그래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는 당분간 쓰레기를 집 안에 보관하라고 했고, 사람들은 이제 쓰레기 문제를 피부로 느끼게 되었어요.
몇 주 째, 쓰레기 수거가 되지 않자 집 안은 온통 쓰레기 봉투로 가득 차서 발 디딜 틈이 없었어요. 그래서 집 안 쓰레기는 아파트 복도까지 나왔고, 심지어는 엘리베이터 안 까지 쓰레기로 가득했어요.
사람들은 쓰레기를 아파트 밖 잔디에도 버리고, 길거리에도 쓰레기를 막 버리기 시작했어요. 그러자, 쓰레기는 찻길에까지 쌓이기 시작했고, 쓰레기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였어요.
이제 학교에서도 쓰레기 교육이 시작되었고, 아이들은 선생님과 함께 페트병 분리 배출 게임을 했어요.
100년이 넘게 걸린다고 합니다.
우리 아기들이 하루에 몇 개 씩 사용하는 일회용 기저귀가 분해되는 데 100년 이상이 걸린다니 정말 충격적이네요.
1년 동안 한 사람이 사용하는 플라스틱 양이 가장 많은 나라는 한국이라고 합니다. 1년 동안 한 사람이 사용하는 플라스틱의 양은 한국이 98.2kg, 미국이 97.7kg, 일본은 66.9kg 이라고 하네요. 우리나라의 플라스틱 사용량이 이렇게 많은지는 미처 몰랐네요. 저부터라도 플라스틱 사용을 조금씩 줄여야겠습니다.
세계 최고의 쓰레기 재활용 국가가 쓰레기를 수입하다니 의아한데요. 이 나라는 바로 '스웨덴'이라고 합니다. 스웨덴에는 쓰레기를 태워서 에너지를 만드는 시설이 많은데, 태울 쓰레기가 부족하다 보니 쓰레기를 수입한다고 하네요. 물론, 소각 시설에서는 유독물질이 나오지 않고요.
우리나라도 스웨덴처럼 쓰레기를 태워서 에너지를 만드는 시설이 많아져서 환경보호에 앞장섰음 합니다.
쓰레기를 줄이고 지구를 살릴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플라스틱 병에 있는 라벨을 잘 떼고, 분리수거를 잘하며, 친환경 제품을 많이 쓰며, 자원을 아껴써야겠죠~
아니면, 쓰퍼맨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될까요?^^
마트에서 물건을 사면 포장의 반은 쓰레기일 경우가 많은데요, 상자에 담긴 과자의 경우, 박스 안에 또 다른 박스와 비닐로 쌓여 있어요. 택배의 경우에도 스티로폼 상자 안에 비닐 뽁뽁이가 되어 있고, 그 안에는 다시 상자, 비닐 등이 물건을 감싸고 있어서 물건 하나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수 많은 포장 용기를 만나게 되는데요, 이런 것 부터 하나씩 변화를 줘야 할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쓰레기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우유를 먹던 아이가 빨대를 꺼내며 이야기하네요. "앗! 플라스틱!!"
우리도 이제 하나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로 약속했답니다^^ 그리고, 자원을 아껴쓰고, 재활용 하기!! 그러다 보면 우리 지구도 깨끗해지겠죠?^^
책을 읽다보면 쓰레기 문제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지구와 지구의 생명에 어떤 변화를 주는지를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지금부터라도 쓰레기 줄이기에 앞장서야겠습니다!!
쓰레기 줄이기!! 일회용품 줄이기!! 플라스틱 줄이기!! 우리 함께 실천해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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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쓰레기를 줄이지 않는다면 도와줘요, 쓰퍼맨! 최진우 글 임미란 그림 #초등3_6학년권장도서 #쓰레기문제 #어린이환경동화
글 최진우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웅진씽크빅에서 《21세기 웅진학습백과》 등 많은 책을 만들었다.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다. 동화책 《딩동! 식품은행입니다!》, 《백구야, 너를 믿고 달려 봐!》, 《광릉숲의 비밀》, 그림책 《사월이》를 썼고, 《책 읽기가 어렵지 않아요》, 《꿰맨 머리 몬스터 1,2,3》, 《왕중왕 공룡 최강자》 등을 번역했다.
그림 임미란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디자인 일을 했다. 행복한 설렘을 주는 어린이책을 보며 작가를 꿈꾸다 지금은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표절 교실》, 《앵거게임》, 《한밤중 귀신과 함께》 등이 있다.
▶ 목차 아빠의 갑작스러운 출장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난생처음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 쓰레기 독립 선언 쓰레기의 날 쓰레기 박사님 하늘산 슈퍼맨이 나타났다 지은이의 말 부록 ? 이것만 알면 나도 쓰레기 박사 쓰레기를 수출하는 나라, 수입하는 나라 바다의 쓰레기 섬 쓰레기로 죽는 동물들 #플라스틱 비 바다 쓰레기 수거에 도전한 청년, #보이안슬라트 바다 쓰레기를 쓸어 담는 #해양청소선 #새활용 ( #업사이클링 ) 플라스틱을 먹는 곤충 쓰레기 섬이었던 월드컵 공원 파라과이 카테우라 #재활용오케스트라
길거리에 쓰레기가 넘쳐난다?
편리한 일상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쓰레기로 남게 되고, 그 쓰레기가 지구와 모든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이렇게 쓰레기는 우리 눈앞에 보이지 않아도 #기후변화를 일으키고, #지구환경을 위험에 빠뜨리는 주범입니다. 이 책은 이런 과정을 흥미로운 동화를 통해 전달하며, 우리가 해야 할 구체적인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합니다.
재미있게 읽다 보면 어느새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지구를 지키는 쓰퍼맨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쓰레기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이야기를 통해 들려주며,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의 의지를 불러 일으킵니다.
이번 주말에는 #영덕신재생에너지관
“이대로 가면 정말 그렇게 될지도 몰라.” “에이, 설마!” 유식이는 믿을 수가 없었어요. “플라스틱은 썩는 데 수십 년, 수백 년이 걸린대. 썩지 않은 플라스틱은 바다 위를 둥둥 떠다니겠지? 그런데 떠다니는 플라스틱이 햇빛을 가리면 바다에는 산소가 부족해져. 그러면 물고기들이 점점 더 많이 죽을 거고, 바다에 사는 물고기보다 떠다니는 플라스틱이 더 많아질 거야.” 유식이의 눈이 더 똥그래졌어요.
유식이가 보니까 플라스틱 부대 안에 비닐이 들어가 있기도 하고, 반대로 비닐 부대 안에 플라스틱이 버려져 있기도 했어요. 종이 상자는 대부분 펼치지 않고 그냥 버려져 있었고, 기름투성이 치킨 상자도 그대로 버려져 있었어요. 어떤 종이 상자 안에는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려야 하는 쓰레기들이 담겨 있기도 했어요. 유식이는 한 시간 넘게 힘들여서 재활용 쓰레기를 정리한 것이 헛수고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까 마음 한구석이 답답했어요. ‘이 많은 플라스틱 쓰레기가 수십 년, 수백 년이나 썩지 않고 지구를 오염시킨다니. 모두 한마음으로 쓰레기 재활용을 실천하면 얼마나 좋을까!’ 쓰레기 분리배출을 제대로 할 날이 멀게만 느껴졌어요.
“아니요!” 처음 듣는 생소한 말에, 소곤소곤 잡담을 하던 아이들도 박사님을 쳐다보았어요. “버려진 플라스틱이 아주 잘게 부서져서 공기 중에 섞여 있다가 비와 함께 내리는 현상이에요. 공기 중의 작은 플라스틱은 우리가 숨을 쉴 때 몸속으로 들어오기도 해요.” 그 말을 듣고 몇몇 아이들은 손으로 코와 입을 가렸어요. “플라스틱은 싸고, 가볍고, 모양을 바꾸기 쉬워서 아주 많이 사용해요. 특히 편리한 일회용품 중에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게 많아요. 하지만 한 번 쓰고 버리니까 낭비가 심하고, 그만큼 지구를 오염시키죠. 지구를 살리기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쉬운 방법 중 하나는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거예요.” 지구를 살린다는 박사님의 말이 유정이의 귀에 쏙 들어왔어요. 그래서 유정이는 커서 쓰레기 박사가 되어 지구를 살리기로 마음먹었어요. #도와줘요쓰퍼맨 #최진우글 #임미란그림 #빈빈방출판 #책자람서평단 #으나책빵 #출판사도서무상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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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와줘요, 쓰퍼맨!
요즘 상황과도 너무 잘 맞아떨어지는 쓰레기....분리수거 문제
이책의 내용은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알려주는 어린이 환경 동화
이책을 전체적으로 읽어보니 요즘 문제인 쓰레기....분리수거 문제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동화책인가 했는데 그림도 살짝씩 있고 내용은 초등중학년정도부터는 잘 읽을수있는 글밥책...
맨마지막 쓰레기로 죽는 동물들 보고 많은걸 느끼게 되었고 아이와 같이 얘기하며 보는데 아이도 동물들 불쌍하다고.....
재활용할수있는건 정말 잘 재활용해서 실생활에서도 잘 쓸수있게 만들면 너무 좋을꺼같다
이책은 재미도 재미지만 심각성을 느끼고 분리수거도 잘하고 쓰레기를 잘 처리할수있게끔 느끼게 해주는 아이들과 같이 읽을수있는 너무 좋은책인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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