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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전염병연구소 내용들이 어마어마하게 알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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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을 일으키는 미생물들을 '병원체'라고 해요. 이 책에서는 세균 (박테리아), 바이러스, 원생생물 등으로 쉽게 풀어 썼어요. '전염병'은 2010년 이후 공식적으로 '감염병'으로 부른다고해요. 아무튼 전염병의 감염경로가 어떻게 되는지, 역사 속에서 가장 끔찍했던 전염병들과 미생물학의 연구와, 면역와 백신 등 무시무시한 병들에 대해서 배워보는 전염병과 바이러스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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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을 일으키는 미생물들을 '병원체'라고 해요. 이 책에서는 세균 (박테리아), 바이러스, 원생생물 등으로 쉽게 풀어 썼어요.

'전염병'은 2010년 이후 공식적으로 '감염병'으로 부른다고해요.

아무튼 전염병의 감염경로가 어떻게 되는지, 역사 속에서 가장 끔찍했던 전염병들과

미생물학의 연구와, 면역와 백신 등 무시무시한 병들에 대해서 배워보는 전염병과 바이러스의 모든 것을 담은 지식그림책이에요.

▲'병원체'는 질병을 퍼뜨리는 미생물이예요. 대표적인 병원체 삼총사로는 '원생생물', '세균(박테리아)', ' 바이러스' 있지요.

맨눈으로는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보이지 않아요.17세기에 현미경이 발명되고 나서야 주변 곳곳에 갖가지 병원체들이 우글우글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요

최초의 현미경은 '네덜란드 과학자' 안톤 판 레이우엔훅의 모습이에요. 그는 작은 유리구슬 렌즈가 달린 엄진손가락 크기의 현미경을 만들어

맨눈으로 잘 보이지 않는 작은 물질들을 최초로 관찰했어요.

▲ 급성 전염병에서 콜레라균 같은 세균은 설사할 때마다 수많은 콜레라균도 화장실의 배수관을 통해 바깥으로 흘러 나가게 돼요

오염된 물을 끓이지 않고 마시면 순식간에 콜레라가 퍼져요. 주로 입 , 피, 동물 ,물건, 침방울 로 퍼지게 되는데요

▲전 세계 유행 전염병 , 팬데믹!

세계적 유행, '펜데믹'이라고해요. 시체투석기라고 저도 처음 들어봤는데요

1347년, 몽골 군인들은 크림반도의 카파를 공격 할 때 전염병으로 죽은 시체를 투석기에 넣어 성벽 너머로 던졌데요.

바로 질병을 퍼뜨리는 '세균전쟁'이었지요.

세계적으로 유행을 일으킨 5대 전염병

흑사병 / 천연두 / 홍콩독감/ 에이즈 / 코로나19

▲고고학자들은 이집트 피라미드 안에서 관을 열어봤는데 파라오의 미라 얼굴에 온통 물집으로 뒤덮힌 흔적이 있었다고해요

이게 바로 '천연두'인데요. 인류가 한곳에 머물고 농사를 지으며 무리를 이루어 살기 시작했을 때부터 천연두가 생겼을 거라고 짐작하고 있다고해요.

동물들이 걸린 질병에서 시작된 이래 그 동물을 집에서 기르면서 인간에게 옮아 천연두가 퍼져 나갔다고해요.

역사 공부도되면서 새로운 지식도 배우게 되네요

 

▲마지막 장에는 '전염병 연구를 위한 단어 풀이' 로 앞서 읽었던 내용의 단어가 이해되지 않았다거나  좀 더 개념 어휘 다져보면 좋을 듯 싶어요.

코로나19가 이렇게 장기전이 될 줄 몰랐어요. 어제 끝날지 모르겠지만 아이랑 전염병에 대해서

과거에서는 어떻게 극복했는지 그리고 어떤 전염병들이 있는지에 대해서 느껴보며

코로나19 종식되길 희망도해보고 어쩌면 지금 내가 맞았던 예방접종덕분에 건강하게 살고 있지 않은지 감사함도 느껴본 초등 지식그림책이였어요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1 2021.07.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필수 과학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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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를 살아온 우리 아이들,그만큼 전염병에 대해 누구보다 예민하고 관심이 많지요.이제 전염병은 모두가 꼭 알아야 하는 필수 상식이 된 것 같습니다.그래서 이번에 사파리에서 출간된리처드 플랫 작가의 '전염병 연구소 : 흑사병부터 코로나19까지 오싹오싹한 세균과 바이러스!'를 만나보았어요.이 책은 전염병의 시작부터 오늘날까지,가장 중요한 핵심 내용을 알차게 담아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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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를 살아온 우리 아이들,
그만큼 전염병에 대해 

누구보다 예민하고 관심이 많지요.


이제 전염병은 모두가 꼭 알아야 하는 

필수 상식이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사파리에서 출간된
리처드 플랫 작가의 

'전염병 연구소 : 흑사병부터 코로나19까지 

오싹오싹한 세균과 바이러스!'를 만나보았어요.


이 책은 전염병의 시작부터 오늘날까지,
가장 중요한 핵심 내용을 알차게 담아냈습니다.


익살스러운 그림과 재치 있는 포인트 덕분에
아이들도 부담 없이 즐겁게 읽을 수 있습니다.


특히 저희 딸아이는
‘시대별 최악의 전염병’ 부분을 무척 흥미로워했는데요,
각 전염병이 얼마나 심각했는지를 솔직하게 보여주어
자연스럽게 경각심을 가지게 되더라고요.


또한 감염 예방법과 백신에 대한 이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게다가 전염병 세계를 안내하는
벼룩 ‘간지르르 박사’, 시궁쥐 ‘쥐티쿠스 교수’,
그리고 모기 조교 ‘웽’ 같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등장해
책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금세 흥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


'전염병 연구소'는
과학적 호기심을 채우며 올바른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유익하고도 흥미로운 책입니다.


오늘날 꼭 알아야 할 필수 지식,
'전염병 연구소'로 시작해 보세요!



b*******7 2025.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염병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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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전염병의 모든 것, <전염병 연구소>와 함께 배우는 바이러스 이야기“엄마, 바이러스는 왜 생기는 거야?”코로나 이후 아마 바이러스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졌을지도 모르겠어요저번 <똥오줌 연구소>를 읽어보면서 다양한 지식들을 알게되었다면이번 <전염병 연구소> 또한 우리가 모르는 또 다른 지식과 정보들이 얼마나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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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염병의 모든 것, 

<전염병 연구소>와 함께 배우는 바이러스 이야기


“엄마, 바이러스는 왜 생기는 거야?”

코로나 이후 아마 바이러스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졌을지도 모르겠어요

저번 <똥오줌 연구소>를 읽어보면서 다양한 지식들을 알게되었다면

이번 <전염병 연구소> 또한 우리가 모르는 또 다른 지식과 정보들이 얼마나 많을까? 하면서

기대하게 되더라구요

전염병이 어떻게 생기고 퍼지는지,

그리고 그걸 막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얼마나 많은 과학자, 의사, 연구자들이

치열하게 노력하고 있는지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책! 소개합니다!


전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다른 생물의 몸속에 침투해 질병을 일으키고,

이를 다른 생물에게 퍼뜨리는 병이에요.

세계 곳곳으로 퍼져 많은 사람을 감염시키고 목숨을 앗아 갈 정도가 되면,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가장 위험한 단계인 팬데믹을 선포합니다.

이 책에서는 전염병의 역사와 종류부터 증상, 세균과 바이러스의 현미경 사진,

시대별 최악의 전염병, 그리고 인류가 전염병과 함께 살아가는 미래까지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특히 흑사병, 천연두, 홍콩독감, 에이즈, 코로나19 등

세계적으로 유행한 전염병 5대를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

아이들이 단순히 ‘무섭다’가 아니라 역사와 과학적 배경까지 이해할 수 있답니다.


책을 펼치면 바로 전염병 연구소가 펼쳐지는데요

현미경으로 세균과 바이러스를 확대해 보고,

세계 지도로 전염병의 감염 경로를 살펴보며,

전시실에서는 실제 전염병 표본과 역사 속 사례들을 만날 수 있어요.

아이들은 에볼라, 사스, 코로나19 등 실제 사례를 보면서

어떤 환경에서 바이러스가 시작되고, 어떻게 전파되었는지,

어떤 대응이 있었는지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또한 면역과 백신, 예방 접종과 방역 관리의 중요성까지

사진과 삽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어요.


몇 년전, 우리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겪게 되면서 

아이들도 어른들도 자연스럽게 바이러스와 전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요즘은 사실 예전만큼 심하지 않다보니 느슨해진 부분도 없지않아 있죠

하지만 또 언제 어떤 강력한 바이러스가 나타나 

또 우리의 삶을 흔들어놓을지 모릅니다.


이 책을 통해 전염병의 원인과 감염 경로, 그리고 백신과 면역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고

그리고 미래에는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까지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읽기에도, 부모가 함께 읽기에도 정말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전염병연구소 #전염병그림책 #코로나19 

#초등지식그림책 #과학그림책 #세균과바이러스 #팬데믹

#사파리 #리처드플랫


이달의 사락 y**********7 2025.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염병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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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전염병 연구소』 "엄마, 바이러스는 왜 생기는 거야?""사람들이 아프면 누가 제일 먼저 도와줘?"⠀요즘 부쩍 세상에 대한 질문이 많아진 아이와 함께『전염병 연구소』를 읽었어요.처음엔 조금 무서울까 걱정했는데 이 책은 공포보다 ‘이해’에 가까운 책이었어요.⠀전염병이 어떻게 생기고 퍼지는지, 그리고 그걸 막기 위해보이지 않는 곳에서 얼마나 많은 과학자,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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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전염병 연구소』 

"엄마, 바이러스는 왜 생기는 거야?"
"사람들이 아프면 누가 제일 먼저 도와줘?"
요즘 부쩍 세상에 대한 질문이 많아진 아이와 함께
『전염병 연구소』를 읽었어요.
처음엔 조금 무서울까 걱정했는데 이 책은 공포보다 ‘이해’에 가까운 책이었어요.
전염병이 어떻게 생기고 퍼지는지, 그리고 그걸 막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얼마나 많은 과학자, 의사, 연구자들이
치열하게 노력하고 있는지를 아이도 저도 함께 배웠어요.
책 속에는 에볼라, 사스, 코로나 같은 실제 감염병 사례들이
흥미롭게 정리되어 있었고, 그 뒤에 숨은 이야기들 어떤환경에서 바이러스가 시작됐고,어떻게 전파되었는지,
또 어떤 대응들이 있었는지가아이 눈높이에 맞게 풀려 있어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 이 책은 단순한 전염병 정보서가 아니에요.
세상 어딘가에서 묵묵히 싸우고 있는'진짜 영웅들'의 이야기예요.
아이와 함께 읽고,두려움보다 고마움을 배우고,
무지보다 이해가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아이에게는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엄마에게는 사람에 대한 존경심을남겨준 책으로 가족이 함께 읽기에 참 좋은 책이에요.
#전염병연구소#사파리출판사#아이와함께읽는책 #감동 #북스타그램 #엄마의책리뷰 #과학이야기 #과학#책서평#서평#서평단#초등추천도서

s*********7 2025.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염병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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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루의 시작을 뉴스로 시작을 해요~ 언제부턴가 메인에는 코로나 확진자 몇 명을 시작으로 반가운 뉴스보다는 거리 유지라는 말로 사람들과 거리를 두게 하네요~     하루에도 몇 번씩 안전 안내 문자를 받고 있는 요즘입니다~ 제가 책 소개를 앞두고 이런 얘기를 꺼낸 이유는 이번에 소개해드릴 도서가 이런 지금의 코로나 상황과 비슷해서입니다~ 아주 오래전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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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루의 시작을 뉴스로 시작을 해요~

언제부턴가 메인에는 코로나 확진자 몇 명을 시작으로

반가운 뉴스보다는 거리 유지라는 말로

사람들과 거리를 두게 하네요~

 

 

하루에도 몇 번씩 안전 안내 문자를 받고 있는 요즘입니다~

제가 책 소개를 앞두고 이런 얘기를 꺼낸 이유는

이번에 소개해드릴 도서가

이런 지금의 코로나 상황과 비슷해서입니다~

아주 오래전 흑사병부터 코로나 19까지

오싹오싹한 세균과 바이러스를 이야기하는 도서

"전염병 연구소"

입니다~  

 
 

이제 어린이아이들도 코로나19를 모르는 아이는 없죠~

더 나아가 전염병에 대해 알아가는건 어떨까요?

 

 

 

 

전염병을 일으키는 미생물들을 병원체라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세균(박테리아), 바이러스, 원생생물 등으로 설명해주고 있어요~

또한 전염병이라 알고 있던 단어가 2010년 이후

감염병으로도 부른다고 합니다~


 

 

14세기 유럽에서는 쥐들이 옮긴 흑사병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해요~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던 쥐가 아닌

쥐의 피를 빨아먹던 벼룩이었다고 합니다~

물론 쥐도 많은 세균으로 병을 옮기긴 하죠~

이처럼 쥐, 벼룩 이외에도 많은 생물들이 세균과 바이러스를 옮긴다고 합니다~

 
 
 
지금처럼 전염병이 여러 대륙을 거쳐 전 세계로 널리 퍼져나가는 현상

세계적 유행 "팬데믹"이라고 합니다

지금이 그렇죠~ 전 세계가 코로나 19에 힘든 긴 시간을 보내고 있죠..

 
 
 
이미 오래전부터 인류는 각종 질병으로부터 새로운 치료법들을
연구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전염병을 막을 방법을 연구한 거죠~
 
 
고고학자들은 파라오의 미라를 보고 천연두 자국을 발견하죠~
수백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천연두의 백신을
1980년대에 개발하며서
완전히 사라지게 만듭니다~
 
 
바이러스들은 또 다른 바이러스를 만들기도 해요~
변종이 나오는 거죠~
바로 바이러스의 성질과 형태가 달라지며
여러 가지의 형태로 변하게 돼요~
 
 
오늘날까지도 알 수 없는 전염병들이 새로 퍼지고 있어요~
가축을 통해, 혹은 비행기를 통해
이제 그 매체가 더 다양해지며 사람들의 목숨을 위협하고 있네요~
이 책을 통해 여러 바이러스들을 알게 되었어요~
옛날부터 우리 삶에 위협을 주는 바이러스들
경각심을 알고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을지
잘 알아두는 건 어떨까요?
유익한 도서였습니다~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았으나 읽고 작성된 후기입니다*

c*****2 2021.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참고서처럼 지루하지 않은) 참고서 같은 엄청 재미난 책입니다
"(참고서처럼 지루하지 않은) 참고서 같은 엄청 재미난 책입니다" 내용보기
"사파리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2021년을 살아가는 저와 10살 딸과 함께 읽었습니다다소 무거운 주제의 책인데 그림동화책처럼 하드표지라 무척 친근함이 느껴졌답니다^^쥐는 그닥 호감형이 아니지만 내용을 설명해주기에는 아주 완벽한 캐릭터를 선택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코로나19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전염병 바이러스
"(참고서처럼 지루하지 않은) 참고서 같은 엄청 재미난 책입니다" 내용보기
"사파리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1년을 살아가는 저와 10살 딸과 함께 읽었습니다
다소 무거운 주제의 책인데 그림동화책처럼 하드표지라 무척 친근함이 느껴졌답니다^^
쥐는 그닥 호감형이 아니지만 내용을 설명해주기에는 아주 완벽한 캐릭터를 선택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19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전염병 바이러스라는것을 모르고 살아갈수 없다는게 참으로 슬프답니다ㅠㅠ
제희 아이가 무척이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역시도 깊이 빠져들 정도로 재미있었어요
귀여운^^ 그림속에 실제 사진을 아기자기하게 편집하여 넣어주셔서 이해가 더 쉬웠어요
요즘 아이들이 문해력이 떨어진다는 방송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요
참고서처럼 상세설명이 알기 쉽게 되어있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고 몰입해서 읽게 해준답니다
11살 친한 언니도 함께 읽었는데요
너무 재미있고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많이 배우게 되었다고 좋아했어요
이 책은 어른이 제가 더 재미있어요
그래서 오래 소장하려구 해요^^
네이버 도치맘까페 덕분에 이렇게 멋진 책을 알게 되고 볼수 있게 되어서 저는 무한감사드립니다
전자책이 아무리 발전을 했다고는 하지만
역시 책은 종이책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후회하지 않을 재미있고 배울것이 많은 책입니다♡

"사파리 출판사에서 도서만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o********a 2021.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파리 출판사의 전염병 연구소 - 코로나 시국에 읽으니 더욱 와닿는 내용들!!
"사파리 출판사의 전염병 연구소 - 코로나 시국에 읽으니 더욱 와닿는 내용들!!" 내용보기
제가 어린시절. 딱 초2인 저의 딸아이 나이때는   흙만지고 길거리음식 아무렇지 않게 먹고 자랐어요.   놀다가 흙도 좀 먹어보고 ㅋㅋㅋ    흙만지던 손 씻지도 않고 음식 먹고 말이죠.ㅋㅋㅋ   제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5살 전후까지 가장 많이 한 말이 "더러운 거야 만지지마"였던거 같아요.   우리때는 흔히 만지던 흙도,    내아이가 만진다고 하니 위험하
"사파리 출판사의 전염병 연구소 - 코로나 시국에 읽으니 더욱 와닿는 내용들!!" 내용보기

제가 어린시절. 딱 초2인 저의 딸아이 나이때는

 

흙만지고 길거리음식 아무렇지 않게 먹고 자랐어요.

 

놀다가 흙도 좀 먹어보고 ㅋㅋㅋ 

 

흙만지던 손 씻지도 않고 음식 먹고 말이죠.ㅋㅋㅋ

 

제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5살 전후까지 가장 많이 한 말이 "더러운 거야 만지지마"였던거 같아요.

 

우리때는 흔히 만지던 흙도, 

 

내아이가 만진다고 하니 위험하게만 보였어요.

 

그때 나와 지금 내가 달라진건 바로 지식적인 부분인것 같아요.

 

 

그때는 바이러스란 단어 조차 몰랐던 시기이니,

 

병균이니 세균이니... 그런 것들을 전혀 몰랐었죠.

 

 

중고등학교를 지나고 대학교를 나오고, 각종 뉴스에서 

 

사스, 식중독등등.... 바이러스에 대한 정보들을 습득하면서

 

그 위험성을 알게 된 지금, 주변 모든 것이 왜 이렇게 위험하게만 보일까요?

 

특히나 작년부터 코로나가 전세계인을 괴롭히고 있으니..ㅠㅠ

 

더더욱 불안감이 커지는 것 같아요. 



문제는 저의 불안감만큼 딸아이가 조심해 줄까하는 걱정이랍니다. 

 

어른들만큼 바리어스의 위험성에 대한 큰 자각이 없으니 말이죠.

 

그렇다고 지겨운 의학서적을 읽힐수도 없고...

 

그래서 찾게된 사파리 출판사의 전염병 연구소!! 

 

표지에서 부터 눈길끄는 꼬질한 쥐 의사(?)님의 사진 ㅋㅋ 

 

 

초반에는 아주 작은 바이러스는 눈에 보이지 않아

 

현미경으로 봐야 한다는 내용이 있어요. 


책의 몇 부분을 모아보았어요.

 

각 부분들이 작은 박스형으로 다시 나눠어져 내용이 쓰여 있답니다.

 

우리 아이들은 대학 전공서적을 보는게 아니잖아요>.<

 

불필요한 전문적인 용어 설명들은 최소화하고,

 

쉬운 설명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아랫쪽 사진들에 각종 전염병 악당들의 표본이라며 ㅋㅋ

 

그림들이 그려져 있어요. 옆에는 간단한 설명이 되어 있구요. 

 

장티푸스, 소아마비등 아이들이 어렸을때 맞았던 예방접종 수첩에 있던 이름들도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진한 푸르딩딩한 코로나 바이러스도 있네요. 

 

코로나의 경우, 설명은...

 

바이러스로 감염되며, 감염자가 입이나 코로 뿜는 작은 물방울로 전파돼요.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별해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감염병이에요.

.........

 

그 뒤로는 조금더 자세한 내용들이 나와요.

 

먼저 흑사병이 어떻게 퍼졌고, 증상이 어땠고,

그당시는 어떻게 치료하려고 했는지 등의 내용이예요.

흑사병으로 5000만명이 죽었다고 하네요.(대한민국 인구와 비슷해요)

 

 

신의 벌이라고 여겨졌던 한센병부분을 보면서

과거 우리나라에서도 한센병 환자들을 어느 섬에 모아두었다고 했던 다큐멘터리가 생각났어요.

 

아직은 아이가 어려 같이 보기에는  힘든(?) 내용이나 화면들이 있지만 

큰아이들이라면 책과 연계해서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외에도 콜레라,말라리아,천연두 처음들어보는 맥각병 등도 나와요,

 

그리고 그 중간 중간 미생물 연구의 시작, 백신의 개발, 접종,

미래의 전염병에 대한 대비의 중요성까지 다루고 있답니다. 

 

코로나라는 바이러스와 2년에 가깝게 싸우고 있는 우리아이들!!

 

하지만 더욱 무서운 사실은 코로나가 끝이 아닐꺼라는 것이죠 ㅠㅠ 

 

환경오염 또는 빙하가 녹으면서 갇혀있던 더 무서운 바이러스가

 

언제 우리들을 괴롭힐지 알수 없어요. 

 

전염병 연구소, 이 책은 이런 바이러스들에 대해 알고,

 

또한 이겨내는 우리 인간들의 모습도 함께 담고 있어서 희망을 주는 책이 기도 해요. 



그리고 요건 전염병연구소보다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똥오줌 연구소의 목차예요 ㅋㅋㅋ

 

일단 제목만으로도 아이들의 관심이 더 끄는 책이죠.ㅋㅋ

똥, 오줌  ㅋㅋㅋㅋ

 

똥이 거름으로 쓰이는 것 부터, 똥을 흔적을 보며 사냥하는 것,

건강을 알수 있는 척도...

 

그중 충격적인 것 몇가지도 있어요 ㅠ_ㅠ 

고대 이집트에서 갖가지 동물들의 똥을 약으로 썼다는 것..으윽....

고대 로마에선 천을 염색하는데 오줌을 썻다는 것...으으윽.;;;;

 

심지어 머리 염색에도 오줌을 썻다고 하네요 ㅎㅎㅎ;;;

오줌 문신이란 것도 있구요.ㅎㅎㅎ;;

 

정말 쓰임새(?)가 상상 이상으로 너무나 많은 똥오줌입니다 ㅋㅋ

 

제목만큼이나 내용도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볼수 밖에 없는

 

신박한(?) 내용들이예요.

 

저조차도 세상에!! 이런걸?? 으악?!! 우엑?!! 

 

거리면서도 신기하기도 했거든요 ㅎㅎㅎ 

 

어린친구들일 수록 똥오줌 연구소를 더욱 좋아할 것 같긴 하지만,

 

전염병 연구소 역시 바이러스와 공존 할 수밖에 없는 우리 아이들이

 

꼭 한번은 읽어 보았으면 하는 책이었어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s******8 2021.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염병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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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보다 더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는 요즘 아이들 4살 5살 정도의 어린 아이가 오히려 마스크를 써야한다고 하고 마스크 벗으면 큰일 나는줄 알고 학교에선 가림막이 필수고 더이상 단짝과 손잡는 것도 안되는ㅠㅠ 식사중에 이야기를 해서도 안되는 코로나로 우리의 많은 생활 모습,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또 앞으로 살아가게 될 우리 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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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보다 더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는 요즘 아이들

4살 5살 정도의 어린 아이가 오히려 마스크를 써야한다고 하고 마스크 벗으면 큰일 나는줄 알고

학교에선 가림막이 필수고 더이상 단짝과 손잡는 것도 안되는ㅠㅠ

식사중에 이야기를 해서도 안되는

코로나로 우리의 많은 생활 모습,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또 앞으로 살아가게 될 우리 아이들에게

어른으로서 너무나 미안하고 짠한 마음이 드는 것은 비단 저만은 아닐 꺼라 생각합니다.

장기화에 이어 주춤하다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델타변이는 무시무시한 전이로 우리를 더 불안감에 떨게 하고 있습니다.

올 여름 폭염에 야외 물놀이장 설치를 두고 도대체 무엇이 진정 아이들을 위한 것이냐는 논의가 일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현재의 우리들에게 전염병은 과거의 사건이 아닌 잠깐 스치고 지난간 무서운 병이 아닌 현재의 삶을 좌지우지 하는 것이 되었습니다.

원래도 과학자를 꿈꾸며 과학을 좋아하는 딸아이였지만 코로나로 인해 바이러스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어 서평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저것 전염병 연구소를 방문하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지금부터 전문적인 전염병 연구원들이 오싹오싹한 전염병의 모든 것에 대해 샅샅이 알려 줄 거예요!

<<전염병 연구소는>> 재미나 보이는 표지만으로도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어요.

그래서인지 딸아이도 받자마자 그자리에서 바로 읽어버렸다지요^^;;

겉으로 보기에 마치 유아용 도서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그런 스토리를 접목한 과학이야기 책은 아니예요~

전염병의 역사와 종류부터 전염병의 증상, 현미경으로 확대한 세균과 바이러스, 시대별 최악의 전염병 그리고 전염병과 함께 살아가는 인류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표지처럼 재미난 그림과 함께 알려주는 책이예요.

단순히 전염병으로 인한 심각한 문제와 영향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세계 역사 속의 전염병들과 그 의미를 살펴보고 전염병에 대한 미신과 속설 그리고 신화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요. 그와 함께 전염병의 감염 경로, 전염병 예방, 면역과 백신에 대한 이해를 통해 사람들이 당장 지킬 수 있는 감염 예방 수칙도 알려 줍니다. 또한 사회 변화에 따른 새로운 전염병의 등장, 전염병이 바꿔 놓은 세상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대안을 함께 생각하게 해 줍니다.

 

첫 페이지예요~

온갖 세균과 바이러스로 가득찬 연구소 그림과 함께 연구소를 소개하고 있어요~

 

현미경으로 각종 세균의 모습을 확인하고 있어요~

이제는 이 모습을 보면 COVID-19의 생김새가 생각이 나서 씁쓸합니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행을 일으킨 5대 전염병과 팬데믹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코로나가 5대 전염병의 마지막 5번째네요.


 

 

이렇듯 전염병 연구소는 인류를 위협하는 전염병에 대한 많은 사실들을 자세하게 살펴 볼 수 있어요.

인류는 아주 오래전부터 수많은 전염병을 이겨 내며 오늘날까지 생존해 왔어요. 앞으로도 어떤 전염병이 전 세계로 널리 퍼져 인류를 위협할 지 알 수 없어요. 그래서 우리는 전염병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과 어떻게 대비하고 대응해야 할지 제대로 알아야 해요.

흑사병부터 코로나19까지

오싹오싹한 세균과 바이러스!

위 도서는 도치맘 서평이벤트로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s****i 2021.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염병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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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여기는 세균과 바이러스가 들끓는 전염병 연구소입니다. 온갖 무시무시한 세균과 바이러스들로 가득하니, 부디 조심해야 해요! 한 녀석만 마주쳐도 끔찍한 병에 걸리거나 죽음에 이를 수 있거든요. 여러분이 세균에 감염되어 다른 사람에게 옮기면, 유행병이 시작되어 자칫하면 수천 명을 죽음으로 몰아넣을 수도 있어요. - 전염병 연구소 중에서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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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여기는 세균과 바이러스가 들끓는 전염병 연구소입니다.

온갖 무시무시한 세균과 바이러스들로 가득하니, 부디 조심해야 해요!

한 녀석만 마주쳐도 끔찍한 병에 걸리거나 죽음에 이를 수 있거든요.

여러분이 세균에 감염되어 다른 사람에게 옮기면,

유행병이 시작되어 자칫하면 수천 명을 죽음으로 몰아넣을 수도 있어요.

- 전염병 연구소 중에서

 


 '코로나 19가 이렇게 까지 오래갈 줄이야!' 마스크를 이렇게 생활 속에서 많이 써 본적이 처음이라 코로나 바이러스가 낯설기도 하고 흔한 독감처럼 지나갈 줄 알고 조금만 버티면 괜찮겠지 했던게 벌써 작년입니다. 조금만 조금만 했던게 벌써 2년 정도 되어 가면서 도대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어떻게 생긴건지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찾아 보기도 했습니다. 아이들도 이제는 너무나 익숙한 단어인 '코로나'에 대해 알아보면서, 바이러스가 생각보다 다양하고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했던 것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뿐 아니라 요즘 아이들에게 생소한 한센병, 흑사병, 콜레라, 천연두, 결핵 등등 정말 다양한 바이러스와 세균들에 대해 정말 상세하게 설명된 책이라, 아이들이 책을 여러번 반복해서 읽으면서도 전혀 지루해하지 않고 흥미롭게 책을 완독하는 모습이 대견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세균과 바이러스가 있는지 몰랐다면서 과거에 있었던 콜레라나 흑사병이 정말 현대 시대에 많지 않다는게 정말 다행이라고 말했답니다. 옆에서 따로 부연 설명을 해주지 않아도, 초등학생인 아이가 스스로 읽으면서 이해할 정도로 다양한 삽화와 생생하면서 자세한 사진 설명이 정말 돋보이는 책입니다.

 


 

전염병 연구소에서 끔찍한 질병들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전시회를 둘러볼까요?

크게 확대해 놓은 오싹오싹한 전염병의 생김새를 하나하나 확인할 수 있어요.

다양한 모습으로 전 세계에 퍼져 나가는 전염병들을 만나 보아요!

-전염병 연구소 중에서

 

 전염병이 여러 대륙을 걸쳐 전 세계로 널리 퍼져 나가는 현상을 세계적 유행, '팬데믹'이라고 한다는 친절한 설명과 과거에도 어떤 병들이 팬데믹을 일으켰는지까지 정말 다양한 설명들이 평소 가지고 있던 궁금증들을 말끔히 해결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뉴스에서도 흔하게 나오는 팬데믹이라는 단어에 대해 간결하면서도 눈에 쏙쏙 들어오는 그림 설명이 있어서 평소 아이가 물어봤을 때 얼버무리고는 했던 질문들이 책에 정말 자세히 나와 있어서 아이가 책을 읽은 후에는 충분히 이해하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세계적 유행을 일으킨 5대 전염병인 흑사병, 천연두, 홍콩 독감, 에이즈,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라는 것도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공포스러웠던 전염병들이 현재는 많이 없어지고 치료법들이 개발된 것처럼, 코로나 바이러스도 빨리 해결책이 나와서 하루 빨리 이 힘든 현실을 극복하고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이들이 잘 걸리는 전염병으로 온몸에 붉은 종기가 돋는 홍역은 환자의 날숨이나 콧물, 침방울 등을 통해 아주 쉽게 퍼지는 질병이라 예전에는 굉장히 많은 아이들이 죽기도 했다는 설명에 책을 읽은 아이가 예방 접종하길 잘했다고 어렸을 때 예방 주사 맞는게 정말 싫었는데, 이렇게 많은 병들을 예방하는 주사였다니 정말 주사 맞길 잘했다고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왜 예방 주사를 맞아야 하는지 면역력을 왜 키워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자료와 함께 역사적인 스토리까지 정말 체계적으로 설명 되어 있어서 아이가 훨씬 더 잘 이해하는 것 같았습니다.

 

 겨울이면 흔하게 유행하는 독감이 과거에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이 목숨을 읽을 정도의 엄청난 바이러스라는 것도 처음 알았다면서 독감이 이렇게 무서운지 처음 알았다고 했습니다. 현재도 세계에서 해마다 독감으로 25만명에서 50만명이 목숨을 잃기도 하고, 새롭고 더욱 위협적인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하기도 한다는 사실 등등 책에는 정말 알찬 지식들이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인플루엔자 백신이 언제 만들어지고, 어떤 효과가 있고, 현재 백신 개발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굉장히 다양한 설명들이 아이가 이해하기에도 무리없이 쉬운 설명으로 되어 있어서 어린 유치원생인 딸도 어렵지 않게 책 내용을 이해하는 듯했습니다.

 


 

새로운 전염병은 지금도 계속 생겨나는 데다 오래전에 치료하고 예방했던 전염병들이 다시 유행하기 시작해 인류의 건강을 크게 위협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수많은 세균과 바이러스의 돌연변이가 발생해 세계 곳곳으로 퍼져 나갈 거예요. 그러므로 모두가 전염병에 대해 바로 알고,

예방 수칙을 잘 지켜 대비하고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답니다.

- 전염병 연구소 중에서

 

 인류의 역사와 함께 다양한 세균과 바이러스가 생기고, 또 치료하고 예방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더 많은 변이 바이러스 뿐 아니라 새로운 세균들이 우리를 위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같이 살아가야 할 바이러스나 세균이라면 무엇보다 왜 바이러스가 생기는지, 예방 방법이 어떤 것인지, 또 어떻게 치료해야하는지 등 상세하게 알아 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현재 미래의 전염병 들에 대해 상세하게 알게 된다면, 어떤 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생기든 간에 막연하게 두려워하고 공포스러운 상황에 빠지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대비책을 세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을 통해 정말 다양한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해 알게되고, 인류가 과거 무서웠던 바이러스들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알게 되어서 정말 유익했던 것같습니다.^^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솔직한 내용입니다.

j*****u 2021.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염병연구소/흑사병부터 코로나19까지 오싹오싹한 세균과 바이러스
"전염병연구소/흑사병부터 코로나19까지 오싹오싹한 세균과 바이러스" 내용보기
전염병연구소 / 흑사병부터 코로나 19까지 오싹오싹한 세균과 바이러스 <똥오줌연구소>에 이은 <전염병연구소>책이에요. 표지 그림부터 재미있을 것 같아요. 생쥐 박사와 실험실 분위기의 그림이 아이들 관심을 확 끌어서 저희 집 두아이가 책을 보자마자 읽으려고 집어들었어요. 여름방학이지만 자유롭게 여행도 못가고 수영장도 못가고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요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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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연구소 / 흑사병부터 코로나 19까지 오싹오싹한 세균과 바이러스

<똥오줌연구소>에 이은 <전염병연구소>책이에요.

표지 그림부터 재미있을 것 같아요.

생쥐 박사와 실험실 분위기의 그림이 아이들 관심을 확 끌어서 저희 집 두아이가 책을 보자마자 읽으려고 집어들었어요.

여름방학이지만 자유롭게 여행도 못가고 수영장도 못가고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요즘! 전염병에 대한 관심이 많은 시대죠.

그래서 엄마도 아이에게 읽히고 싶은 내용의 책이고,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궁금증을 채워 줄 것만 같은 책이에요.


현미경으로 확대한 세상.. 

병은 어떻게 퍼져 나갈까..

전 세계 유행 전염병, 팬데믹..

전염병 악당들의 표본 전시회..

현미경은 2개의 렌즈를 이용해 사물을 실제보다 훨씬 크게 확대해서 관찰하는 도구라고 설명되어 있어요. 

바이러스는 크기가 아주 작아서 성능 좋은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해야 한다고 해요.

실제 바이러스와 세균의 모습을 현미경으로 확대한 사진을 보니 신기하네요.

입, 피, 동물, 물건, 침방울 등 감염경 무증상 감염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 되어 있어요.

전염병이 여러 대륙을 걸쳐 전 세계로 널리 퍼져나가는 현상을 팬데믹이라고 하는데, 팬데믹이 발생해도 인류가 멸망하지는 않는다고 해요. 왜냐면 인간의 면역반응이 있기 때문이라고 책에 나오네요.

 

책을 읽다가 유치원생인 저희 집 둘째는 무섭다며 엄마를 부르며 왔어요.

하지만 초등학생인 첫째는 집중해서 읽었답니다.

책 속에 세계적 유행을 일으킨 여러 전염병들이 나오는데 , 저희 아이는  그 중 결핵이 가장 와닿았다고 해요. 왜냐하면 자신의 팔에도 BCG접종 자국이 있기 때문이죠.

결핵 예방접종을 했지만 20년 정도가 지나면 효과가 거의 없어진다는게 아이가 무섭다고 하네요.

책을 읽고 병때문에 죽은 사람이 안타깝다고도 하네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자주 깨끗한 물과 비누로 씻는 것, 마스크를 잘 끼고 건강한 음식을 먹으며 면역력을 키워야 한다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 해 보았어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미세먼지때문에 가끔 마스크를 착용했었는데, 어느순간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를 매일 착용하게 되고, 예약해 놓은 여행지를 취소하게 되는 일이 일어났었죠.

그리 오래가지 않아 다시 예전처럼 돌아올 줄 알았는데 너무나 자연스럽게 외출할 때 마스크부터 챙기는 아직은 어리다고 생각하는 둘째를 보며 마음이 착찹하기도 해요.

책 속에 나온 무서운 세균과 바이러스와 맞서왔던 위대한 과학자들이 있었듯이 요즘 저희를 위협하는 코로나로 부터도 이겨낼 수 있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궁금한 전염병에 대한 많은 것을 익힐 수 있는 책! <전염병 연구소>

호기심 많고 과학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 뿐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9 2021.07.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