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정석적인 추리소설로 시작합니다.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조금 환상소설 분위기로 끝나서 아쉬웠습니다만 약간 법정 씬 느낌도 나고 읽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악수를 못 본 체 하고 안 했나 하는 복선도 나름 곱씹어보고요. |
| 아멜리아 B. 에드워즈 작가저 출판사 위즈덤커넥트에서 펴낸 <415번 급행 열차 >을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아멜리아 B. 에드워즈의 작품은 처음 접하는데 짧은 단편임에도 흡입력있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급행열차와 운영회사를 배경으로한 스릴러로 흥미진진하고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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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번 급행 열차...라는 작품속의 주인공은 러시아에서 장기간의 출장을 마치고, 영국으로 돌아옵니다. 그는 친한 친구의 집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서 급행 열차를 타고, 한가한 승객 상황 덕분에 객실 하나를 독차지하고 오던 도중에 객실 안으로 달려들어온 남자에 대해서 호기심을 느끼게 됩니다. 그 남자는 바로 자신이 향하고 있는 친구의 사촌 처남인, 드웨리하우스 씨라는 것을 알아채고 사소한 잡담을 나누며 동행하다가 드웨리하우스 씨가 중간 역에서 내리면서 헤어지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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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다리가 낼 수 있는 최대한의 속도로, 승강장 위를 달렸다. 상당히 긴 기차역이었고, 그때 나는 드웨리하우스 씨가 사람들을 따라서, 아주 천천히 걷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나는 그들이 서있는 곳을 향해 곧장 달려가기 시작했다. 그들의 머리 위로 가로등 불빛이 빛났고, 그들의 얼굴을 명료하게 볼 수 있었다. 그 순간, 내열차가 나를 태우지 않고 그냥 떠나버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느꼈었다.
415번 급행 열차,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아멜리아 에드워즈가 발표한 미스터리 소설인 415번 급행 열차를 읽고 쓰는 감상문입니다. 열차에 관련해 도저히 불가능할 것만 같은 사건이 일어나고, 마치 후속 사건이라도 되는 듯이 희한하고 영문 모를 일이 계속 일어납니다. 그리고 조금씩 단서 같은 실마리가 흘러나오면서, 소설 작품을 더욱 재미있게 만듭니다. 한 가지 수수께끼가 풀리는 듯싶다가 이내 또 새로운 미스터리가 나오는 등, 끊임없이 흥미진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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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번 급행열차는 열차 안에서 갑자기 사람과 관련 물품 등이 사라진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사건이 펼쳐지는 미스터리 소설입니다. 달리는 열차 속에서 출발할 때까지만 해도 엄연히 있었던 존재가, 기차가 달리는 동안 갑자기 사라진 사건. 그리고 이 사건의 진상이 밝혀지는 결말부에서는, 납득될 만한 단서와 추리를 통해 흥미롭고 앞뒤가 딱딱 맞는 줄거리가 밝혀지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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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번 급행열차의 사건은 미스터리함 그 자체다. 큼지막한 기차가 당연히 예정 시간에 출발해서 예정대로 달리다가 예정 도착 시간에 역에 도착할 거라고 생각하며, 그게 지극히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상황에서,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을 사건이 일어난다. 직접 본 입장에서도 도저히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사건, 그리고 그 사건 뒤에 또다른 일도 연달아 일어나고, 결말에서 모두 설명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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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때문에 오랜 해외생활을 했던 나는 귀국후 친구네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을 보내기로 한다. 그렇게 설레는 맘으로 탄 415번 급행 열차에서 친구의 친척 드웨리하우스씨를 만나게된다. 75,000파운드라는 거액을 들고 출장길에 오른길이라는 그. 그런데 짧은 동행이 끝나고 나중에 친구를 통해 듣게된 이야기는 놀랍다. 그 드웨리하우스씨가 회사돈 75,000파운드를 들고 몇달전 사라졌다는 것이다. 미스터리/환상이 곁들여진 단편입니다. 짧지만 재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