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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재미있기만 한 책은 아닙니다.
"마냥 재미있기만 한 책은 아닙니다." 내용보기
사실 책을 선택할 때 내용을 다 알고 선택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대부분은 작가의 지명도에 의해 책을 선택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아닐 경우 표지에 끌린다거나 광고나 서평에 끌리는 경우도 있다.  이 책의 경우는 인스타에서 우연히 본 삽화 제작 과정을 보고 끌리게 되었다. 모든 것이 디지털로 생산되고 소비되는 콘텐츠 시장에서 모든 삽화를 화선지에 붓으로 그리는 과정
"마냥 재미있기만 한 책은 아닙니다." 내용보기

사실 책을 선택할 때 내용을 다 알고 선택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대부분은 작가의 지명도에 의해 책을 선택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아닐 경우 표지에 끌린다거나 광고나 서평에 끌리는 경우도 있다. 

이 책의 경우는 인스타에서 우연히 본 삽화 제작 과정을 보고 끌리게 되었다. 모든 것이 디지털로 생산되고 소비되는 콘텐츠 시장에서 모든 삽화를 화선지에 붓으로 그리는 과정이 신기했다. 책의 내용 또한 그렇다. 모든 세대가 공감할 만한 내용을 상당히 아나로그적으로(?) 써내려 갔다.

전에 어느분이 이런 말씀을 해 주셨다. 이문열 작가의 책은 묘한 힘이 있었다고....이상하게 그 작가님의 책은 내용이 어떻든 가지고 다녀도 창피하지 않았다고. 

"똥 쌀 때 읽는 책" 제목이 너무 직설적이다. 말로 꺼내기 힘든 제목이다. 하지만 가지고 다니기 창피하지 않다. 게다가 재미있다. 

앞으로 리뷰가 많이 달릴것 같아서 1등으로 한번 써보려고 한번도 써본적이 없는 리뷰를 써 보았다. 그리고 책을 또 펼치고 다시 읽기 시작했다. 


8****n 2021.07.13.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