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쾌락과 스피드가 마치 미덕인양 여겨지는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샘물같은 책입니다. 각 장은 다시 소 단원으로 나우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1개 또는 2개씩 읽으면서 맘을 정돈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이상 읽기엔 소화하지 못하는 면이 많습니다. 물론 내용이 오래된 것이라 그런것이 아닙니다. 한 줄 한 줄의 글귀가 많은 뜻을 내포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기 때문에 빨리 한권을 끝내야지 하는 맘으로는 절대 못읽습니다. 저는 이중에서 이런 의미가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흐르는 샘물처럼 계속 흐르면 더러운 것이 와도 물이 더러워지지 않습니다. 아주 작은 웅덩이는 금방 더러워집니다. 사람의 마음도 이와 같습니다. 마음이 넓고 깊으면 계속 순환하는 사람은 옆에서 더러운 것이 와서 괴롭히고 물들여도 오히려 그것을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태양은 끝없는 빛을 우리에게 줍니다. 우리에게 아무리 줘도 닳지 않습니다. 그것은 태양이 그만큼 크기 때문입니다. 충분리 큰사람은 작은 것을 남에게 준다고 작아지지 않습니다. 남의 행복을 생각하느라 자신의 행복을 못느끼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마세요. 위의 내용은 제가 나름대로 느낀 내용입니다. 진짜 내용은 어렵고 무슨 말인지 잘 모르지만 잘 읽고 생각해 보면 느낌이 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