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커가면서 호기심도 많아져서 궁금한 것을 자주 물어본다. 그중에 가장 곤란한 질문이 성과 관련된 것들이다. 잘 알려주고 싶지만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그리고 아이가 어디까지 이해할 수 있을지 대답하기 어려운 경험이 있다. 어느날 갑자기 아이가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라고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할지 아직은 쉽지 않은 질문이다. 이제는 슬슬 아이의 성교육에 관심을 가질 때가 되어 이책을 읽어보았다. 내가 책을 고를 때 유심히 보는 한 가지는 저자의 소개이다. 요새는 예전에 비해 일반인들도 책을 쓰기 쉬다보니 이런 전문서적들도 뇌피셜로 쓰는 경우가 있다. 특히 육아 관련 서적은 본인의 육아 경험을 정답인마냥 쓰는 경우가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 이책의 저자는 보건체육과 교사로 근무하며 '인간과 성'을 담당했다고 쓰여있다. 또한 대학에서 '성과학'을 강의하는 등 성과 관련된 학식이 있다고 판단된다. 책의 분량은 상당히 적은 편이다. 책 자체도 가볍지만 만화 형식이라 실제 읽는 양은 소설책 등에 비하면 훨씬 적은양이라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전문서적을 읽을 때 만화 형식을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우리가 아이에게 들려줄 구어체 표현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화 위주의 만화 형식이 적절한 선택인 것 같다. 사실 아이에게 성교육을 하는게 어려운 것은 성에 관한 지식이 부족한 해서가 아니다. 책을 읽으면서도 느끼지만 대부분은 이미 알고 있는 지식들이다. 문제는 우리는 이런 지식을 과거에 중학생정도 되서야 배웠고 상당부분은 학교 교육보다는 성인이 되면서 알게되었다는 점이다. 이 지식들을 아직 어린 우리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가이다. 남자아이, 여자아이에게 각각 필요한 지식, 그리고 아이들이 주로 궁금해하는 점들에 대해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책을 통해서 궁금한 점들을 배울 수 있었다. 물론 실제로 아이에게 대답을 해줄 때가 오면 책에 나온 것처럼 잘 설명할 수 있을지 조심스러워진다. 그리고 사소하지만 고쳐야할 버릇도 있었다. 아직은 아이가 어려서 뽀뽀나 신체부위로 장난을 치고는 했는데, 이제는 아이에게 중요한 신체부위가 어디인지 알려주고 소중히 다루도록 해야겠다. 아이가 올바른 성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
|
이번에 만난 책은 세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어렵다고 느껴지는 것 중 하나인 성교육과 관련된 만화 성교육 지침서인 '집에서 성교육 시작합니다'이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가장 어렵게 느끼는 것 중 하나인 성교육. 어느사이에 초등학교 6학년이 되어버린 큰딸, 4학년이 되어버린 둘째아들, 1학년이 되어버린 막내아들. 아이들에게 분명 알려주긴 알려줘야 하는데, 어떻게 알려줘야 할지, 무엇을 알려줘야 할지 정말 어려운 성교육...
예전에 TV에서 성교육관련해서 시원하게 얘기해주던 구성애 선생님이 문득 문득 떠오른다.
그런 와중에 우연한 기회에 만나게 된 만화 성교육 지침서 '집에서 성교육 시작합니다'.
일본 아마존 베스트 셀러로 아이도 부모도 궁금한 껄끄러운 성교육을 만화로 쉽게 알려주는 책이라고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정말 성인이고 부모인데 성교육과 관련된 이야기는 온통 모르는 것 투성이인 것 같다. 아이가 어디까지 알고 있고, 또 내가 이야기 해준다고 하면 어디부터 어디까지 얘기해야하고, 그렇다고 성에 대한 이야기를 내가 다 알고 있지 못하니, 내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아이와 이야기를 해야할지...
사실 말 한마디 꺼내는거 자체가 쉽지 않은 주제다.
책은 왜 집에서 성교육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집에서 반드시 가르쳐야 하는 3가지에 대해서 먼저 알려준 후,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준다.
마무리로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들에 대한 답과, 부모를 위한 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정말 예전에 구성애 선생님이 TV에서 성에 대한 이야기를 해줄때도 '와 저런 얘기를 어떻게 하지??' 그랬는데, 이 책도 사실 마찬가지다...
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기에 더 그런것 같기도 하지만, 책에서는 분명히 자세히 이야기 해주고, 어떤 정보를 알려줘야 하는지, 어떻게 얘기를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는데, 막상 내가 아이에게 실천하려 하면 쉽게 말이 안나오고 말을 꺼내는 것 자체가 상당히 어렵게 느껴진다.
물론 그렇다고 안하고 피할 수 있는 성교육은 아니지만, 인터넷의 영향으로 더욱 빨라진 아이들의 성문화로 인해서 우리 아이들이 잘못된 선택을 하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잘 알려줄 수 있도록 하나씩 다시 읽어가며 아이들에게 조금씩이라도 알려주고 이야기 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다.
#서평, #성교육만화, #성교육, #집에서성교육시작합니다, #성교육지침서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최근 성관련된 기사보면 정말 가슴 답답한 기사들이 많아요. 피해자들도 어린아이들고 ,판결도 보면 참 한숨이 절로나오는데요.
아무래도 부모세대의 성교육에 대한 무지함에 아이들 역시도 올바른 성에 대한 인식이 매우 부족한 것 같아요. 대부분 부끄러움에 있어서 때되면 알겠지 하는 생각해 넘어갈수도 있고요 성교육 중요하지! 라고 생각하면서 막상 아이 앞에서 성교육하려니 떨리시는 분! 나도 모르게 폐쇄적인? 성교육 하는것 같은 기분? 드시거나 동성이 아니라서 어떻게 교육 해줘야할지 잘 모르시는 육아맘/ 육아대디 혹은 초등 친구들도 꼭 올바른 성에 대해 읽어보면 좋은 책! 아이에게 성교육을 할 때는 '담담하게 사실만을 말하기 ! '. ' 가치관을 강요하지 않는다! 그리고 고학년이상은 동성 부모가 알려주라고 하네요
사춘기의 기준은 첫 사정이나 변성기, 생리가 시작 될때라고 하더라고요 사춘기 이후에는 아이의 말과 감정을 차단하지 않고 받아주세요. 일단 고개를 끄덕이며 그렇구나 하고 동조하는 것인데요.
책 중간중간에는 좀 더 디테일한 성교육 관련 지식들이 있어요. 일상생활에서 어쩌면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상담을 어디에 해야하는지 병원을 어디에 가야하고 피임약을 어떻게 먹어야하는지 등 나와있어요
▲ 전세계적으로 포ㄹ노 사업이 팽창하고 있고, 휴대전화, 태블릿을 통해 접근이 한층 용이 해졌죠 포ㄹ노를 접하는 연령대가 8~ 10세로 보고 있는데요. 최근 성착취물 피해자 연령도 초등학생이 있어서 저도 정말 놀랬거든요 !!
아이들은 성교육을 이런 음지의 영상들..ㅠㅠ ㅍㄹㄴ 라고 인식되면 남자들의 망상으로 이루어진 영상인지라 올바른 인식이 아니라는 거죠!
성을 알게되면 너무 일찍 행동으로 옮기지 않을까 하는 이런 걱정이 대다수일꺼에요
실제로 성교육을 힘쓰고 있는 네덜란드에서는 15세까지는 성경험률이 낮다고해요.
▲ 책 옆에는 ' 성교육 시작하는 법 / 반드시 가르쳐야할 것들 / 남자아이편 / 여자아이 편/ 가장궁금한 Q&A / 부모를 위한 성 '
다시 필요한 부분만 골라보면서 읽어봐도 좋구요. 책 구성은 일본 책처럼 나와있어서 당황스러웠어요 옛날에 만화책보듯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보는 구성으로 반대로 나와있어요.
대부분 성에 관해서 공포 , 죄, 절망 ,겁주는 식으로 교육하는 분들도 계실거예요
아이가 항상 자기답게 살 수 있도록 절대적인 아이 한편이 되어주면서 성은 생각보다 더 다양하고 풍부하며, 정확한 피임방법가 나와 상대를 존중하는 가치로부터 인식해 교육한다면 좋은 성교육이 될 것 같네요.
성에 대한 무지와 몰이해는 무모한 성 행동을 낳는다 올바른 성 학습은 신중한 성 행동, 행복해지는 선 행동으로 이어진다.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
|
솔직히 저 역시 어린 시절에 뚜렷하게 성에 관한 지식을 학교에서도 배운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나마 받았었던 것은 지극히 생물학적인 지식 정도로 남녀간의 신체적인 차이만 배웠더라죠. 남녀와의 관계와 임신을 피하는 법 등은 배우기는 배웠지만 말 그대로 학문적으로 두리뭉실하게 배우고 넘어간 기억만 있어요. 하지만 나날이 늘어가는 성에 의한 사건으로 보건대 이제는 제대로된 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집에서 성교육 시작합니다' 이 책이 참으로 필요하겠다는 의견을 내어봅니다. 어린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것이라고는 하지만 솔직히 주먹구구식(?)으로 지나치게 자연스럽게 배워온 것이 사실이기도 하죠.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의외로 아이들에게 전달해야하는 소소한 성에 관한 지식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무엇부터 어떻게 가르치면 좋을지를 '집에서 성교육 시작합니다'에서 배웁니다. 어린이성교육의 시작은 언제부터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이 책에서 말하길, 의학계에서는 인터넷을 통하여 몹쓸 영상을 처음 접하는 연령대를 8~10세로 보고있다고 합니다. 어쩌면 저희 집 아이들도 이미 그렇고 그러한 영상과 이미지들을 접하였는지도 모르겠다는 사실이 문득 속상하고 어쩌나...하는 걱정이 생깁니다. 그래서 '집에서 성교육 시작합니다' 이 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엄마 아빠들의 아이들을 향한 걱정과 우려를 정리해주니까요. 엄마나 아빠가 주저하는 사이에도 사실 아이들은 무분별한 영상과 매체로 왜곡되어진 정보를 진실로 믿고 살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막내는 아직 모르겠지만, 누나들의 경우, 학교에서 어쩌다가 남학생들로부터 교실에서 농담처럼 당하게(?) 되는 성적인 발언들을 경험한 적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가슴이 철렁!하고 내려앉아버리는 느낌이 들어 속상하지요. 아이의 인생의 행복을 위해 올바른 성에 관한 의식을 심어줄 필요가 있음을 충분히 인식하게 되는데요. 초등1학년에서 3학년 사이의 학생들이 무분별하게 무차별적으로 바람직하지 못한 영상을 접하게 된다는 사실이 참으로 정신을 번쩍! 들게하며 부모들의 마음가짐을 바로잡을 필요가 있음을 전달해주는 것 같습니다. 성교육은 '생명·몸·건강'의 학문으로 성이라고 하는 것은 지식이나 학습으로 형성되는 '문화'이며 그 구조의 기본은 '자연과학으로, 무엇보다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인격을 형성하는데 꼭 필요한 '교양과 지성'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구절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실제로 보면 올바른 성인식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을 비교하였을 적에 전자쪽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인격적으로도 보편적인 시선에서 보더라도 훨씬 더 우수하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비뚜러진 성에 관한 관점은 아이들의 인생에도 그야말로 필연적으로 커다란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에 크게 공감하면서 그런 부분을 가감없이 '집에서 성교육 시작합니다'에서 정확하게 알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이 반갑습니다. 저도 배워본 적이 없는 어린이성교육 그래서 제대로 가르칠 수 없었던 것들을 이번 기회에 잘 배워서 아이들에게도 올바른 성의식을 가질 수 있게 해야겠습니다. 앞에서도 잠깐 말하였지만 막내의 누나들은 아무래도 연령대가 있다보니 학교에서 남학생들에게 가끔 왜곡된 성지식으로 인한 바람직하지 못한 발언들을 농담처럼 듣기도 한다는데요. 그럴 때는 어떻게 말을 해주면 좋을지 알려주고 싶은데 적절하게 할 수 있는 말을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런데 참으로 이상하지요... 인격적으로 미성숙한 남자아이들일 수록 여학생을 향한 왜곡된 시선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유는 그 아이들 대부분이 사실과 다른 내용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허구인 영상을 실제로 믿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데 있다고 하니 올바른 성에 관한 인식이 얼마나 중요하며 아이들의 미래를 좌우하는지 알 수 있는 예가 아닐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통계적으로 성교육이 일찍부터 시작되는 네덜란드의 경우, 성에 관한 올바른 지식으로 15세 이전에 이성에 눈을 뜨는 확률이 낮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오히려 어린이성교육으로 아이들에게 일찌감치 적절한 가치관을 심어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엄마도 아빠도 몰랐었던 성에 관한 올바른 지식과 교육을 이 책에서 배웁니다. '집에서 성교육 시작합니다' 행복한 미래를 준비합니다. 번역서 우철(右綴)방식이라 처음에는 낯설 수도 있지만 금세 익숙해져요^^! |
|
엄마 아빠도 성교육은 처음이라! 당황하지 않고 4세부터 성교육 4~11세가 중요!! 아드님 나이가 딱이죠 그래서 안 볼 수 없는 책!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집에서 성교육 시작합니다>를 읽어봤습니다.
어디서부터 가르쳐야 하지? 아직 어린데 가르쳐야 하는 건가? 등 갖가지 궁금증과 막막함이 앞서는 부모들을 위한 책입니다.
성교육의 중요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답변 방법, 어릴 때 반드시 집에서 가르쳐야 하는 성에 관련된 교육 등 매우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법을 제시해줍니다. 장난이라는 말로 정말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죠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조심해야 하는 일!! 심각성을 자각하기 어려운 아이들이기 때문에 어른들이 확실하게 알려줘야 합니다.
딱 제가 생각했던 그대로 책에 나오니 신기하네요 ㅎㅎㅎㅎㅎ 정말 성교육이라고 하면 뭔가 특별한 것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저조차도 제대로 배운 기억이 없어 어떻게 알려줘야 하나 걱정만 하는 날들이었죠.
특히나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저에겐 종종 난감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워 봅니다.
아이의 소박한 질문에 대한 답변부터 시기에 맞춰 평생 인격을 형성하는 데 필요한 성교육까지! 그동안 필요성은 절감하면서도 회피만 해온 엄마 아빠의 고민을 말끔히 해소해 줍니다.
특히나 충분한 지식이 없어 대충 알고 있던 부분들도 만화 일러스트로 재미있고 쉽게 알려주어 이해하기 쉬웠어요. 아드님이 종종 하는 질문!! 아기는 어디서 나와?? 엄마는 제왕절개했어? 아니면 어디로 나와?
이제 당당하고 제대로 된 답을 해줄 수 있다!! 덤벼랏!!
5장은 정말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과 대답이 모여 있습니다.
벌써부터 고민되는 상황 아이가 성인물을 봐요. 부모의 마음과 제대로 된 사실을 알려주는 법도 배워봅니다.
사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제가 제대로 된 성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는 걸 더 깨닫게 되었네요. 성교육이라고 해서 우리 몸에 대한 것, 출산에 관한 것 등 기초적인 영역으로만 생각했었는데 몸의 성뿐만 아니라 마음의 성, 성적 지향, 성 역할 나아가 행복한 인생을 위해 '성'에 대해 제대로 배워야 하며 상대와 분명하게 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4~11세 몸과 마음이 쑥쑥 성장하는 시기의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제대로 된 성교육!! <집에서 성교육 합니다>와 함께 가족 간 대화를 통해 긍정적으로 알아가고 받아들이는 시간을 만들어야겠습니다.
|
|
저희 아이는 올해로 4살인데, 성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고민이었어요.
뉴스에서도 심심찮게 어린이집 성폭행 관련 이야기들이 나올 때면, 마음이 아팠어요. 집에서 부모님들이 어떻게 행동했길래, 아이가 그런 행동을 한 걸까,라는 생각도 했었고요.
그런데, 저희 아이가 성기를 보여달라는 말을 하는 걸 보니, 악의가 있어서가 아닐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다른 아이들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저희 아이는 그저 단순한 호기심에서 나온 말이었거든요.
책에서는 성교육을 시작하는 법, 반드시 가르칠 것들, 남자아이 편, 여자아이 편, 부모를 위한 성 등으로 구분되어서 성교육해야 할 내용을 설명해 주고 있어요.
성교육은 4~11세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유아기에 시작하는 성교육은 어려운 것은 아니고, '중요 신체 부위'를 알려주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해요.
저희는 할아버지랑 아빠가 장난 식으로 엉덩이에 대한 언급을 많이 하는데, 하면 안 되겠다 싶더라고요.
아이가 엉덩이 만지는 것을 애정표현이라고 생각하게 되어서 어린이집에서 친구들의 엉덩이를 만진다던가 보여달라고 한다던가 하면 안 되니까요.
그래서 가족들에게도 더 이상 중요 신체 부위를 가지고 장난을 치는 행동은 하지 않으시도록 부탁드렸어요.
그리고 누군가에게 성추행을 당하면, 만약 '비밀이야'라고 했어도 신뢰할 수 있는 어른에게 꼭 말할 것을 반복해서 가르치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제대로 된 성교육 없이 아이들이 포르노 동영상을 통해 성관계에 대해 알게 될 경우, 난폭한 표현과 올바르지 않은 성관계에 대해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먼저 성에 대해 알려주는 것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저자는 성관계를 시작하는 나이를 '몇 살까지는'이 아니라 인생의 기쁨과 슬픔, 보람을 함께 나눌 수 있고, 성관계의 결과로 문제가 생긴다고 해도 함께 감당할 수 있는 관계의 사람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을 때까지는 성관계를 서두르지 말라고 알려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결과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도요.
저처럼 자녀 성교육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 언제 어떤 식으로 성교육을 시작해야 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읽어보시길 추천해드려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성교육 #초등성교육 #유아성교육 #아들성교육 #딸성교육 #유아자위 #몽정 #성기만지는버릇 #서평이벤트 #지후맘 #대표카페지후맘 |
|
출판사 지원 도서입니다 책을 읽다 보면, 내가 쓴 듯(?) 나의 마음을 꿰뚫어서 필요한 것, 궁금한 것만 쏙쏙 적어놓은 책을 만날 때가 있어요 [집에서 성교육 시작합니다] 가 그렇습니다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도덕 책에 표현된 사춘기를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 중2 아들, 그리고 언제부턴가 히스테리와 눈물을 번갈아 가면서 영화배우 뺨치는 감정의 변화를 보여주는 딸을 둔 엄마에겐 동아줄과 같은 존재이지요 성교육이라는 것이 사춘기 시기에 시작되는 것은 아닙니다 말을 하고 자신의 기분을 표현할 줄 알게 되는 때, 어린이집을 통해 작은 사회생활을 하는 순간부터 우리에겐 성교육이 시작됩니다 단지 의식을 하지 않을 뿐이지요 우리에게 성교육이란 어떤 의미일까요? '나'를 알기 위해서, 성장하는 나와 미래의 성인이 된 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교육 제대로 가르치고 있는 걸까요? 그러고 보니 성교육에 대해서는 학교에선 가정에, 가정에선 학교에 의존하는 모습이 많았네요 크면 저절로 알게 되는 것으로 치부하며 성인이 되면 모든 것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쯤으로 알고 있었던 그 '성'을 우리 아이들에게는 바르게 제대로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집에서 성교육 시작합니다 이모티콘 같은 귀여운 그림이 일단 시선을 끌지요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관심이 있어야 읽게 되고 재미가 있어야 내용에 빠져들 수 있으니까요! 내 이야기, 우리 집 이야기, 그리고 나의 아이들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펼쳐지며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성교육 지침서 주요 내용들 한 번 살펴볼까요?! 총 6개의 장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1장 집에서 성교육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 ☞ 짐작하다시피 학교 성교육의 현실은 시대에 뒤처져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원론적인 이야기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요 한마디로 학교에서의 성교육은 하나의 과목처럼 여겨질 뿐이죠 2장 집에서 반드시 가르쳐야 하는 3가지 부모와 자녀 간의 스킨십만큼 좋은 게 있을까요? 안아주고 뺨을 비비고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애정을 과시할 수 있지요 그러나 부모 ㆍ자식 간에도 조심해야 할 자신만의 소중한 신체 부위가 있고 스스로가 소중하게 여길 줄 아는 마음을 갖게 하는 것이 성교육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내 자식은 내가 제일 잘 알지!라고 자신 있게 말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사춘기 아들을 겪는 지금은 알다가도 모를 게 아들의 마음입니다 어느 정도는 자연스러운 행동이라고 여겨지지만 혹시나 이런 간극이 대화 단절이나 무관심으로 이어지지는 않을까 하는 염려가 생기는 부분이지요 ??[아이에게 중요한 것은 안도감과 신뢰감 ☞ '살아 있어서 좋다'라는 생각이 아이의 인생을 충만하게 만든다] 이 부분을 읽으며 사실 울컥했습니다 '당연한 걸 뭐~'라고 생각했지만 저도 모르게 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아픔을 감당하게 하는 모진 말들을 한 적이 있었으니까요 반성하고 마음을 다잡게 되는 기회가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3장 아이와 부모가 함께 배우는 남자아이의 몸과 마음 4장에서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배우는 여자아이의 몸과 마음 ☞ 사춘기 남ㆍ녀를 동시에 키우는 엄마로써 여러 가지로 신경 쓰이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기준과 범위를 정하는 데 도움 되는 내용들이 많았는데요 사실 제가 가장 감동받은 부분은 5장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과 대답이에요 배위야 할 시기에 배우지 못하고 커버린 지금의 우리 어른들이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지요 구체적인 예시들과 모범답안들이 만화로 표현되어 있어 상황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어요 [상대방에게 프라이버시를 오픈하고, 생명을 맡기는 것과 같은 행위] 정말 멋진 표현이지 않나요?! 이 몇 마디의 말이 성과 성교육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6장 부모를 위한 성 이야기랍니다 성을 올바르게 아는 것은 성의 주체성과 정체성 그리고 편견을 없애는 아주 중요한 내용들이지요 부부의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성장해 개인과 개인이 만나서 자신과 상대의 마음을 소중히 생각하며 살아가는 시대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부모가 할 수 있는 성교육의 목표이지 싶어요 부모들 먼저 열린 마음을 가지도록 도움을 주는 집에서 성교육 시작합니다로 멋지게 키워요 우리의 아이들을!
|
|
아이들 성교육 언제부터 시키면 좋을까요? 제 어렷을적엔 중학교때 성교육을 받았던 거 같은데요 요즘 아이들은 성숙하고 다양한 컨텐트로 인해 성에 관해 접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이른 나이인 4살 ~ 11세가 중요하다고 하네요
일본 아마존 초대박 베스트셀러인 "집에서 성교육 시작합니다"
아이에게 성에 대해 알려주는게 부끄럽고 껄끄럽다고 하는 부모님들 많으신데요 그래도 성교육은 해줘야죠! 이 세상 너무 무서운 사람이 많더라구요 그에 비해 법과 체벌은 너무 약하고요 그러니 미리미리 예방 차원에서 성교육을 시작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어요
당황하지 않고 몸/ SEX / 성범죄 예방법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성교육 책
엄마아빠도 성교육은 처음이지만 이 책으로 인해 아이에게 잘 알려줄 수 있겠더라구요
만화로 되있어서 술술 읽혀지고 보다보니 또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일본에서도 발간하자마자 엄마 아빠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베스트셀러 1위를 오랫동안 유지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어린이집에서도 성교육을 하더라구요 아이를 위해서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 부모들이 부끄러워하지말고 열심히 성교육에 대해 공부하고 잘 알려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 읽고 남편도 보게해서 같이 성교육을 하고 있어요 아이가 저번에 친구랑 물놀이를 다하고 같이 씻는데 자기와는 다른 신체구조에 신기한지 빤히-쳐다보더라구요 아이에게 친구가 부끄럽다고~쳐다보지 말라고 하고 나중에는 설명을 해줬어요.
성교육 하기 전엔 정말 어렵고 어떻게 해줘야할지 막막했는데 막상 집에서 성교육 시작합니다 책을 다 읽고 아이에게 알려줘보니까 처음만 어렵지 하다보면 어렵지 않은 거 같아요
이 책은 아이를 두신 부모님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저희 언니에게도 읽고 조카에게 성교육 해주라고 하려고요 :) 딸성교육, 아들성교육 집에서 성교육 시작합니다 책으로 시작해보세요! |
|
"아이도 부모도 궁금하다!" 껄끄러운 성교육을 만화로 쉽게 배울 수 있는 책, 일본 아마존 초대박 베스트셀러<집에서 성교육 시작합니다> 아이들이 한창 몸에 관해 관심을 가질 시기부터 사춘기 시작인 4~11세 이때가 가장 중요하다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몰라서 고민인 경우가 많다. 아마도 어른이 된 지금도 난감하고 조심스러운 건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어서인 게 아닐까 싶다. 껄끄러울 수 있는 부모들의 성교육 고민을 만화로 쉽게 접하게 도왔다. 『집에서 성교육 시작합니다』는 당황하지 않고 몸 · SEX · 성범죄 예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썼다고. 제대로 알지 못하기에, 성이 부끄러운 것이라고 여겨 섣불리 알려주지 못한 우리를 바로 보고 부모가 노력하여 태도의 변화를 이끌어야 할 부분인 듯.
성인이고 부모인데도 막상 아이가 몸에 호기심이 생겨서 물으면 답답하고 막막하고 누군가가 대신 좀 해주면 좋겠고 하지 않은가. "어디부터 어디까지 가르쳐야 하는 하지?""어떻게 말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아직 어린데 가르쳐야 하는 거야?" 이런 물음들이 머릿속에 가득하게 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하는 성교육은 매우 뒤처져 있다고 알려준다.
성교육은 '생명, 몸, 건강'의 학문이며 지식이나 학습으로 형성되는 '문화'이며 그 구조의 기본은 '자연과학'이라고. 그리고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인격을 형성하는 데 꼭 필요한 '교양, 지성'이라고 한다. 잘못 인식한 개념으로 제대로 교육하기 위한 생각을 하지 않아서 벌어진 현상 중 하나가 어른이 아닌, 동네 형아나 친구로 인해 배웠다는 비율이 높다는 혈실이 안타깝다. 도토리 키재기가 아닌가.. 이제라도 부모들이 내 아이를 위해 연습하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함을 말하는 책이다.
잘못된 환경으로 인식된 경우 '왜곡된 인간관'이 형성된다고 하니 더욱 『집에서 성교육 시작합니다』가 필요하다. 혹시 아이가 알고 나서 실행으로 옮길까 걱정일 수도 있다. 하지만 리스크까지 포함해서 정확히 알아야 '하지 않는다'라는 선택도 스스로 판단, 주장할 수 있어야 한다고. 올바른 성 지식을 아이가 행복하게 살기 위해 필요하다. 『집에서 성교육 시작합니다』에서는 잘못 알고 있는 부모의 생각에 관해 정확히 짚어주고 아이와의 상호작용을 위한 팁도 전한다.
내 아이가 부모와 마음을 열고 소통하길 원하는가? 리스닝(사춘기)과 스킨십(영유아기~아동기)이 필요하다. 시기별로 어떤 것이 필요한지 체크하기. 말을 하는 도중 말 막기와 부정은 아이가 점점 입을 다물게 하는 행동이니 조심!
성범죄 방지를 위해 꼭 기억해야 할 것은 NO(분명하게 거부하고), GO(가능한 한 사람이 많은 곳으로 도망가기), TELL (만약 '비밀이야'라고 했어도 신뢰할 수 있는 어른에게 말할 것) 이 세 가지는 부모가 해줘야 할 기본 중의 기본이다. 내 아이라도 중요 신체 부위를 만지거나 보면서 장난치는 행위는 좋지 않다고 한다. 부모가 선을 그어놓지 않으면 자칫 중요 신체 부위를 함부로 보거나 만지는 것이 '좋다'라는 표현이라고 인식될 수 있다고 가르치는 것이 될 수도 있다고. 기억하자!
남자아이, 여자아이에 관해서 따로 교육할 부분들을 적어두었다. 처음 고민을 시작한 부모들의 콘셉트가 연령과 성별이 골고루였던 구성이라 쭉 이어나갈 수 있었던 듯. 생식기의 구조와 씻는 법, 사춘기에 생기는 변화에 대해서도 다 적어주었다. 성과 여성에 대한 관점과 사고가 왜곡되는 경우에 자칫 평생 이런 감정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자기 몸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기도 한다고 한다. 혹시 아이가 손으로 만지려고 한다면 "소중한 곳이니 만질 때는 손을 깨끗하게 해야지" 정도로 말해주라고 한다. 남아들을 키우기에 더욱 궁금한 부분이었는데 책에 나와서 알 수 있었다.
여자아이의 경우 생리에 관한 부분이 들어있다. 사춘기로 인한 몸의 변화는 '동성 부모'와 함께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고 하니 엄마나 아빠는 아이가 민망해하지 않도록 살짝 자리를 뜨는 매너를 지켜주는 것도 필요하다. 생리대를 사용하는 방법, 생리통 시 도움을 청하라고 알려주는 것도 있지 않는다. 내 몸에 생긴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나 거부감이 아닌 소중함을 느끼게 하기 위한 부모의 노력이 필요.
아이들이 이렇게 민감한 시기가 오기 시작하면 프라이버시를 위해 문을 벌컥 열지 않고 노크를 하거나 커튼을 달거나 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게 좋다고 한다. 『집에서 성교육 시작합니다』에서는 현실적인 고민들을 담았다. 그리고 잘 알지 못해서 겁내기만 했던 부모에서 제대로 된 교육을 위해 노력하려는 모습을 담았다.
수정과 성교 이야기도 담아주었다. 사실 가장 어려운 부분이 아닌가. 예를 들어 물고기는 물속에서 알을 낳으면 수컷이 아기씨를 뿌려서 그 둘이 만나 아기의 생명의 근원인 수정란이 만들어지는데 사람을 물이 살지 않는다고 설명하면서 아빠의 아기씨를 엄마의 아기집으로 쏘아보낸다는 형식으로 접근하면 된다고. 아이가 "어디에서 태어났어?"라고 물으면 왜 그게 알고 싶어졌지? 하고 되물어보고 정확하게 알려줘야 한다고 한다. 배에서, 엉덩이에서라는 식으로 절대 얼버무리지 않는다고. 엄마 뱃속에 아기가 자라는 전용 주머니가 있다고 말해주면 설명을 하면 '원리'를 알고 싶어 물어본 경우의 대답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집에서 성교육 시작합니다』에서는 잘못된 말 한마디가 아이에게 그릇된 인식을 줄 수 있음을 느끼게 한다.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과 대답, 부모들을 위한 성 부분을 담아서 우리가 알아야 할 부분도 넣어주었다. 아이가 자꾸 성기를 만진다거나, 가족이 함께 tv 보는데 베드신이 나온다거나 아이가 성인물을 보는 걸 알게 된 경우 등..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고 고민이 될 경우들. 『집에서 성교육 시작합니다』에서는 아이를 갖기 위해, 함께 즐기며 살기 위해, 스스로 해결하는 셀프 플레저 이렇게 3가지 성행위에 대한 부분도 설명한다. 잘못된 인식에 대한 부분은 제대로 알 수 있게 도왔고 개인과 개인이 만나서 자신과 상대의 몸과 마음을 소중히 생각하며 살아가는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함을 잊지 않았다.
학창 시절 산부인과에 쉽게 가지 못했다. 어딜 가야 하는지 몰라서 못 간 경우인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것은 배운 적이 없고 쉬쉬하던 분위기 때문은 아니었을까. 하지만 우리의 시대와 지금은 다르다. 넘치는 유혹이 있는 미디어, 언제든 왜곡된 영상을 접할 수도 있다. 그래서 선택한 방법은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돕는 일' 『집에서 성교육 시작합니다』을 보니 4~11세가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하니 바로 지금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본 후 작성한 글입니다 -
|
|
우리 5살 남자아이 "여자는 앉아서 쉬아를 해!" "엄마는 고추 어딨어?" 라고 구분을 짓는데 순간 헉!! 올게 왔구나... 순간 흠!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무렇지 않게 대하긴 했지만 이게 맞는건가.. 하는 의구심이 들기는 했다. ![]() 부모가 먼저 공부하고 성교육이 필요하다는 말.. 맞는 말인 듯하다!
요즘같이 정보가 넘쳐나는 환경에 아이에게 적절한 반응과 교육 그리고 대화를 할 수 있을려면 부모먼저라고 생각한다!
둘째가 생기고 배가 부르자 '아! 동생이 있구나!'라고 실감을 하는 듯 했다. 그리고 역시나.. -어떻게 동생이 생겼나 -어떻게 동생이 태어나나 -어떻게 동생이 배속에 있냐 등등 질문들이 쏟아진다..
솔직하게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엄마아빠가 만나 너가 태어난 것 처럼 태어나는 거야" "oo산부인과에서 태어났어" "엄마 엉덩이에서 태어났어" 등을 대답했지만 뭔가 시원~하게 말을 못한 것 같다.
성이라하면 나부터도 생식기와 관련된 부분들이 떠오른다. 그렇지만 성교육이란 성에 대한 부분은 기본이고 확장하여 아이의 자존감, 인성, 사회적 관계 등에 기초가 되는 부분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 그리고 아직은 어리지만
좀 더 성숙한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이야기하는 것이 제일 어려울 듯하다. 성관계를 막을 순 없을 것 같다. 나는 중고등학생 때 피임에 대해 학교에서나 보호자로부터 정확하게 배운 적이 없는 것 같다.
"때 되면 다 알게되~"라는 옛날의 교육. 요즘음 때 되서 알게 되면 왜곡되고, 비정상적인 성을 알게되어 그 전에 올바르고, 옮은 성에 대해 알려줘야 된다고 생각된다.
이 책에는 성에 대해 교육에 대해 1~10까지 어떻게 아이에게 성이란 것을 참되게 알려줘야할까?라는 궁금증을 해소해 줄 수 있을 것 어른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볼 책으로 추천한다.
* 도서출판 아이소로 부터 체험 제품을 무상지급 받아 작성 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