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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비를 막아줄 우산 준비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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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쉰이되어가니 삶의여정이 쉽지가 않아라는 이야기를 주변에서 많이하기도하고 예기치 못하는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는 주변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럴때마다 만나는 인생의 비나,소나기를 피해가는 방법들은절대적 신앙심과 보험(경제적도움)이 큰힘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많이듣게 되더라구요일찍 직장생활하며 필요에 의한것보다 보험하는 지인의 실적과 권유로 잘알지 못하고 들
"인생에 비를 막아줄 우산 준비했나요??" 내용보기
나이가 쉰이되어가니 삶의여정이 쉽지가 않아라는 이야기를 주변에서 많이하기도하고 예기치 못하는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는 주변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럴때마다 만나는 인생의 비나,소나기를 피해가는 방법들은
절대적 신앙심과 보험(경제적도움)이 큰힘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많이듣게 되더라구요
일찍 직장생활하며 필요에 의한것보다 보험하는 지인의 실적과 권유로 잘알지 못하고 들었다가 유지못하고 없애고를 반복하며 소중함을 모르고 지났었는데 #보험인문학에 빠지다 책을 읽으면서 보험이야말로 안전과 생존을 지키는 것, 인간의 존엄과 사랑을 지키는것이라고 생각하게 됐어요
보험회사 좋은일 시키느니 적금을 들겠다고 하는 친구들에게 꼭권하고 싶다
s*******5 2021.08.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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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인문학에 빠지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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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과 인문학이 어떻게 관련이 있을까? 제목을 보고 매우 궁금해서 구입했는데 내용을 읽어보니 보험이 곧 인문학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자의 화려한 경력에 걸맞게 다방면의 해박한 지식과 그 지식을 대중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풀어쓰는 능력이 돋보이네요. 깊이 있게 문제를 통찰하는 문구들이 인상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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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인문학에 빠지다

 

보험과 인문학이 어떻게 관련이 있을까?

제목을 보고 매우 궁금해서 구입했는데 내용을 읽어보니 보험이 곧 인문학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자의 화려한 경력에 걸맞게 다방면의 해박한 지식과 그 지식을 대중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풀어쓰는 능력이 돋보이네요.

깊이 있게 문제를 통찰하는 문구들이 인상깊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4 2021.07.1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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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희 작가의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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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옥봉'으로 유명하신 장정희 작가의 서평을 공유해 드립니다.  <보험, 인문학에 빠지다(이경재 저, 바른북스, 2021)>                                                                                                                                                                                        - 장정희(소설가) -      낄낄. 재미있다. 보험이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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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옥봉'으로 유명하신 장정희 작가의 서평을 공유해 드립니다. 

<
보험, 인문학에 빠지다(이경재 저, 바른북스, 2021)>

 

                                                                                          

                                                                                          - 장정희(소설가) -

  
 

낄낄. 재미있다. 보험이 이런 거였어? 영화나 드라마 보면 만날 '보험사기' 뭐 뭐 부정적인 이야기만 나오더니만 완전 오해였던 거야? 슬슬 책장이 넘어가는지 모르게, 밤이 깊어지는 줄도 모르게 읽는 동안 나의 보험에 대한 그동안의 선입견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역시 오해는 무지에서 비롯된다는 사실.

저자는 시, 영화, 소설, 경영 경제, 역사, 법에서 가져온 모티브에다 반드시 실제 사례를 들어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러니 보험에 문외한인 나 같은 독자가 빠져들지 않을 도리가 없는 거다.

전주대학교 금융보험학과 교수로 재직하는 저자는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보험'으로 귀결시키는 데 귀재다. 학창 시절 반야심경을 공부하며 이해 불가의 '색즉시공 공즉시색'을 외우다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없는 것 같기도 한 것'이 뭔가 고민하다가, '있음과 없음'에 대해 연구했던 하이데거로 넘어가더니, 성경의 소금 이야기로 비약한다. 소금은 존재하는 물질이지만 물에 들어간 순간 녹아 실체가 없어져 버린다. 그런데도 소금이 없는 것이 아닌 것처럼 '보험도 그렇다'로 끝난다. 있는 듯 없는 듯한 존재인 보험, 가입하고 나면 없는 듯하다가 사고가 나면 거액의 보험금이 지급되고, 또 있는 듯하다가 사고 없이 만기가 되면 사라져버리는 것이 '보험'이라고 말이다.

'아기돼지 삼 형제'의 이야기도 그렇다. 게으른 첫째와 둘째가 지푸라기로, 나무로 대강 집을 짓는 데 비해 셋째 돼지는 많은 공을 들여 벽돌로 튼튼하게 집을 짓는다. 저자는 이 동화를 통해 그동안 강조해왔던 '근면, 성실'을 넘어 '위험에 대한 대비'로 풀어낸다. 이때 짠~하고 등장하는 것이 또 보험이다. '위험이 없으면 보험도 없다'라는 말을 증명해낸다. 이때 늑대는 '위험'이다. 셋째 돼지는 위험에 철저하게 대비를 했던 것이고, 그가 쏟은 땀과 시간과 노력은 위험에 대한 대가로 지급한 보험료가 되는 것이다. 막연한 위험이 현실이 되어 우리를 위협할 때 사고가 발생한다. 누구나 예외가 될 수 없는 재난재해, 위험 앞에 우리는 셋째 돼지처럼 미리미리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보험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과 정보까지 듬뿍 담은 책을 읽다 보면 자신의 전공에 대한 열정이 저절로 느껴지는, 가히 접근 불가의 '미친(美親) 학자'라 하지 않을 수 없다. 혀를 내두르게 된다. 시(詩)면 시, 소설이면 소설, 영화면 영화, 편 편마다 바늘 끝만큼이라도 보험과 관련한 실마리를 찾아내는 열정이 눈부시고 아름답다.

그는 지금까지 수능시험에 보험이 딱 한 번 출제됐던 문제도 놓치지 않는다. 독자에게도 풀어보라고 권한다. 친절하고 쉽게 설명까지 덧붙인다. 그 과정을 읽다 보면 정말 이렇게도 자기 일에 미친(美親) 사람이 있단 말이야? 싶을 정도다. 자신의 일에 열정과 애정을 가진 사람을 보면 감동이 인다. 저자는 바로 그런 사람이다.

그는 '생명을 살리는 보험'을 설명하면서 미국의 갑부 록펠러를 예로 든다. 50대에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된 그는 건강이 악화하여 1년밖에 살 수 없다는 사형선고를 받는다. 그러던 중 우연히 병원비를 내지 못해 쫓겨날 위기에 처한 환자의 안타까운 상황을 알고 자신을 밝히지 않은 채 비서를 통해 병원비를 내게 한다. 환자가 기적적으로 회복이 되는 것을 본 록펠러는 이후 남을 위한 베풂의 삶을 실천하였고, 무려 98세까지 행복을 누리며 살았다.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인생 전반기 55년은 쫓기며 살았지만, 후반기 43년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보험은 기본적으로 나의 위험에 대처하는 제도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남을 지켜주는 제도이기도 하다. 록펠러가 돈이 없어 입원조차 못 하는 사람에게 치료를 받게 해줌으로써 어쩌면 한 생명을 살렸을 수도 있다.

본인에게 사고가 있었다면 거액을 보장받을 수 있지만, 사고가 없으면 자신이 낸 돈은 사고를 입은 사람들을 돕는 데 사용된다. 그러니 사고가 없으면 손해를 보았다거나 혹은 보험료만 날렸다고 생각하지 말고 내가 낸 보험료로 누군가의 생명을 살렸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생명을 살리는 일, 우리 인생에 있어서 그 이상의 보람되고 행복을 안겨주는 일이 어디 있겠는가. 우선 나한테 아무 일 없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다행이고 감사한 일인데 남까지 돕게 되었으니 얼마나 보람되고 행복한 일인가. 이렇게 멋있는 제도가 바로 '보험'이라는 게 저자의 관점. 이러니 어찌 보험에 대한 미친(美親) 애정이라 하지 않겠는가.

마침내 저자는 책 속의 록펠러의 삶을 자신의 삶으로 가져온다. 어려움에 부닥친 이웃과 제자들을 위해 수시로 손발을 걷는다. 마치 보험의 기능을 개인이 실천하는 숭고함에 가깝다. 그런 모습에 감동하면 지켜보는 사람 또한 동참하지 않을 도리가 없다. 선순환에 참여하는 기쁨으로 되돌려준다. 미친(美親) 학자에, 지행합일의 산증인이라 하겠다.

그동안 공허한 지식으로 무장하고 잘난 척하는 표리부동의 교수들을 질리도록 봐왔던 나로서는 학문과 삶이 일치한 저자의 삶이 마치 천연기념물처럼 느껴진다. 이 책은 그런 진정성으로 가득하다. 나는 '보험'을 차용한 한 권의 멋진 수필집을 읽었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e******3 2021.09.0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