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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네트워크 제국 3 : 스테이션 제로 - 필립 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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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네트워크 제국 3 : 스테이션 제로 (2021년 초판) 저자 - 필립 리브 역자 - 서현정 출판사 - 가람어린이 정가 - 18500원 페이지 - 403p     나와 준 것 만으로 만족한다       [모털엔진]의 스팀펑크SF 작가 '필립 리브'의 청소년 모험 SF시리즈인 [철도 네트워크 제국]시리즈의 대단원을 장식할 최종장이 3년만에 출간됐다. 사실 2편 [블랙 라이트 특급열차]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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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네트워크 제국 3 : 스테이션 제로 (2021년 초판)

저자 - 필립 리브

역자 - 서현정

출판사 - 가람어린이

정가 - 18500원

페이지 - 403p

 

 

나와 준 것 만으로 만족한다

 

 

 

[모털엔진]의 스팀펑크SF 작가 '필립 리브'의 청소년 모험 SF시리즈인 [철도 네트워크 제국]시리즈의 대단원을 장식할 최종장이 3년만에 출간됐다. 사실 2편 [블랙 라이트 특급열차]의 마지막 페이지의 마지막 문장 [3권에서 계속] 이후로 한해가 지나갈수록 3권 출간에 대한 기대를 접었던 것이 사실이다. ㅠ_ㅠ 그도 그럴것이 1편과 2편은 불과 4개월의 시간차를 두고 출간됐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시리즈의 기억이 희미해질때쯤. 무려 3년 만에 마지막 3권이 출간돼었으니. 반가운 마음을 거둘수가 없으랴. 그래 이왕 시작한 시리즈 끝까지는 봐야지!!!

 

 

[1권]

지구를 떠나 외계행성을 테라포밍하여 개척하고 살게되는 대 우주시대...우연히 발견한 항성간 워프 통로인 K-게이트의 발견으로 더이상 높은 비용을 들이는 장거리 우주선 시대는 막을 내리고 K-게이트를 이용한 우주 철도 시대가 도래한다. 각 행성마다 정거장을 설치하고 워프 게이트를 이용해 행성간 빠른 여행이 가능한 우주 철도 네트워크 제국이 시작되면서 인류는 철도 황제가 우주를 통치하는 왕권주의 시대가 시작된다. 당연히 황제를 중심으로 귀족사회와 계급사회가 형성되고 빈익빈 부익부는 가중된다. 다른 행성에서 도둑질을 철도로 다른 행성으로 워프하여 추적을 피해 생계를 이어가는 좀도둑 소년 젠 스탈링에게 붉은 레인코트를 입은 낯선 소녀가 찾아온다. 제국 경찰로 오해하고 소녀를 피하던 젠은 소녀 노바가 안드로이드로 레이븐이라는 정체불명의 남성의 명령으로 자신을 찾아온것이라는걸 알게된다. 마침내 레이븐과 대면한 젠에게 황제가 타고 있는 초호화 기차에서 픽시스라는 작은 고대 예술품을 훔쳐달라는 부탁을 받게되고....젠은 황제의 먼 친척 귀족으로 변장하고 안드로이드 노바와 함께 황제의 기차에 오르게 되는데......

 

 

[2권]

철도 네트워크에서 엄청난 사건을 벌이고 숨겨진 K-게이트를 통해 새로운 세계 웹월드로 도망친 젠과 노바는 자신들이 들어온 게이트가 세계를 수호하는 가디언에 의해 파괴되고 졸지에 웹월드에서 평생을 보낼 운명에 처하게 된다. 웹월드에서 새로운 외계종족들을 만나며 자신을 철도제국의 사절단으로 소개하며 제국에서 가져온 물품으로 무역을 하여 생계유지의 수단으로 삼아 그럭저럭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나간다. 한편 젠의 활약으로 철도제국의 황제가 사망하고 새롭게 황제로 추대된 소녀 트레노디는 급작스러운 황제로의 추대에 불안감을 느낀다. 결국 트레노디 제위에 불만을 가진 막대한 가문이 쿠데타를 일으키는데.....

 

[3권]

가디언의 공격으로 노바와 헤어진 젠은 최초로 웹월드와 교역을 이루었다는 공을 인정받아 트레노디가 이끄는 눈 가문의 비호 아래 호화로운 생활을 영위한다. 하지만 노바에 대한 그리움. 계속되는 단조로운 생활에 서서히 염증을 느끼던 그때. 의문의 해킹 신호를 수신받는다. 신호에는 우주 좌표가 찍혀있었고, 젠은 그 신호가 노바가 있는 위치라고 확신한다. 모든 부를 내려놓고 당장 노바를 찾아 길을 떠난 젠은 전투 기차 붉은 장미의 도움을 받아 새롭게 창조된 K-게이트 너머 새로운 세계로 향하는데.....

 

 

가디언들의 음모에 대항하기 위해 게이트와 게이트를 잇는 불가사의한 존재 레일 창조자를 찾아나서는 여행과 눈 가문의 수장 트레노디와 적대하는 프렐 가문과의 무시무시한 전운이 감돌면서 대망의 최종장을 향해 폭주기관차 처럼 달려나간다. 사실 3년만에 읽으려니 앞선 스토리가 가물가물해서 혼났는데, 마지막 페이지의 친절한 용어설명은 기억을 되찾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주었다. 

 

 

청소년SF의 마지막 답게 불안정하고 위태로웠던 캐릭터들이 당당히 홀로서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기계인간 모토릭 노바를 사랑하던 젠은 인간과 다른 모습에 현실을 자각하고 흔들리지만 곧 새로운 인연과의 만남으로 극복하고, 눈 가문의 수장이지만 어른들의 꼭두각시 역할 밖에 하지 못해 불만인 트레노디 역시 냉혹하면서도 현명한 통치자로 거듭난다. 스스로 역경을 극복하고 주체적 캐릭터로 성장하는 모습은 청소년 소설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이리라. 

 

 

가디언들이 인간들의 무분별한 우주 여행을 막으려는 의도가 뛰어난 외계 지성체들의 침략을 막기 위해서라는 설정은 페르미 역설을 떠올려 흥미로웠다. 가디언의 폭력과 억압을 인간 스스로가 극복하려는 자유의지를 고취시키고 나아가 모험, 도전, 스릴과 재미를 선사하니 재미와 교훈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하는 SF작품이었다. 늦게라도 시리즈의 마지막을 볼 수 있어 다행이었달까. ㅎㅎㅎ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

e****o 2021.07.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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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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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펑크SF 작가 '필립 리브'의 청소년 모험 SF시리즈인 [철도 네트워크 제국]시리즈의 대단원 마지막권입니다. 12 출간된 이후 오랫동안 소식이 없어서 오랜 기다림에 애독자들이 함들었던 것 같은데요. 영화화 소식과 함께 마지막권까지 반갑게 출간되어 몇년간의 기다림을 보상 받으며 드디어 스토리를 마무리 짓게 되었네요.   책속 컨셉아트 일러스트엽서 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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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펑크SF 작가 '필립 리브'의 청소년 모험 SF시리즈인 [철도 네트워크 제국]시리즈의 대단원 마지막권입니다.

12 출간된 이후 오랫동안 소식이 없어서 오랜 기다림에 애독자들이 함들었던 것 같은데요.

영화화 소식과 함께 마지막권까지 반갑게 출간되어 몇년간의 기다림을 보상 받으며 드디어 스토리를 마무리 짓게 되었네요.

 

책속 컨셉아트 일러스트엽서 입니다.

벡신스키와 스팀펑크 세계관이 결합된 듯한 이미지가

정말 멋지네요.

영화 속 배경이 이런 모습으로 구현될까 상상하며

즐겁게 읽기 시작했습니다.

 

가디언들의 음모에 대항하고자 게이트와 게이트를 잇는 불가사의한 존재 레일 창조자를 찾아나서게 됩니다.

눈 가문의 수장 트레노디와 적대하는 프렐 가문 사이의 전운이 감돌면서 끝맺음을 향해 폭주해 갑니다.

처음 등장 시 불안정하고 위태로보였던 캐릭터들이 당당히 홀로서기를 해갑니다.

기계인간 모토릭 노바를 사랑하던 젠은 인간과의 차이에 힘겨워하지만 새로운 인연과의 만남으로 극복합니다.

트레노디 역시 꼭두각시에서 진정한 통치자로 거듭나구요.

역경을 극복하며 스스로 자립하는 성장과정이 큰 줄기인 청소년성장소설의 기본을 잘 살려내고 있어요.

 

성장소설의 구조를 잘 따르면서도

우주철도라는 스팀펑크적 감성과 속도감있게 밀어붙여지는 스릴감이 재미와 교훈을 모두 잡게한 청소년 SF소설의 걸작이라고 생각됩니다.

올해 최고의 sf걸작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거같아요.

앞으로 나올 영화도 크게 기대되는 기대작입니다.

스토리가 워낙 방대해서 어느 부분을 메인으로 잡을지도 궁금하구요.

맘같아선 시즌 드라마로도 나오면 좋겠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y*******e 2021.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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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네크워크 제국 3 스테이션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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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네트워크 제국3 : 스테이션 제로?? 필립 리브_지음 / 서현정_옮김가람어린이_출판#도서협찬 #책선물 #책소개 ??《철도 네트워크 제국3 : 스테이션 제로》를1,2권에 이어 읽어보았어요. 1,2,3권을 연이어 읽어볼 수 있게(서평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마지막 이야기인만큼 기대를 안고 책장을 펼쳤어요. ?? 이 책의 작가인 필립 리브는 <히어 라이스 아서>로 카네기 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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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네트워크 제국3 : 스테이션 제로??

필립 리브_지음 / 서현정_옮김
가람어린이_출판
#도서협찬 #책선물 #책소개

??《철도 네트워크 제국3 : 스테이션 제로》를
1,2권에 이어 읽어보았어요.
1,2,3권을 연이어 읽어볼 수 있게(서평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마지막 이야기인만큼 기대를 안고 책장을 펼쳤어요.

?? 이 책의 작가인 필립 리브는
<히어 라이스 아서>로 카네기 상을 수상하고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모털 엔진>의 작가예요.
청소년을 위한 SF소설이지만,
제가 읽기에도 충분한 SF소설이였어요^^

?? 드디어 3권!
마지막 이야기는 404페이지의 분량으로
1권이 6부 42챕터로 나눠있어요.
어떻게 마무리가 될지 엄청 궁금했는데
마지막까지 실망시키지 않는 스토리가 펼쳐져서
홀딱 빠져보았어요!

??청소년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과학적인 최첨단 장비들이 등장하여
SF의 매력이 더 돋보였던거 같아요.
미래 과학, 첨단 과학을 중심으로
젠 스탈링의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도 좋았어요.

??특히나 3권의 호화롭고 안정된 젠 스탈링이
그 삶에 안주하지 않고
다시 의문의 메시지를 따라
노바의 찾아 모험을 떠날때는
덩달이 신이 났지요.

??아이에게
"네가 젠 스탈링이라면 호화로운 삶을 버리고
노바를 찾아 떠날꺼야?"
라고 물어보았더니
주저하지 않고 당연하다고 하네요^^

?? 주인공 젠 스탈링은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좀도둑이예요. 정신이 살짝 나간 엄마와 혼자서 가족을 부양하려고 애쓰는 누나와 함께 살며 생계형 도둑질을 하며 철도 네트워크 제국에서 살아가고 있죠.

?? 철도 네트워크 제국은 정말 신기한 곳이예요.
작가 필립 리프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끝없이 펼쳐진 곳이죠.
그 곳에서는 인공 지능 기차들이 ‘K-게이트’라 불리는 문을 통과하며 행성과 행성 사이를 마법같이 지나다니는 신비로운 미래를 볼 수 있어요.

?? 1권에서는 젠 스탈링이 바로 기차광 '레일 헤드'예요.
기차를 타고 제국 곳곳을 누비며 도둑질을 하죠.
그런 젠 스탈링에게 어느 날 빨간 레인코트를 입은 소녀가 나타나며 젠 스탈링은 어마어마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요.

?? 2권에서는 좀도둑 젠스탈링과 로봇 소녀 노바는 황제의 기차를 폭파시켜 철도 네트워크 제국에 돌아갈 수 없게 되고, K-게이트를 통해 알 수 없는 새로운 세계에 도착해요. 젠은 말이 통하진 않지만 노바 덕분에 대화가 가능 할 수 있었고, 철도 네트워크 무역은 대리하는 사람이라며 새로운 세계에 소개해요.
이번 이야기에서는 트레노디의 비중이 큰데, 트레노디는 다른 가문의 반격을 받고 황제에서 쫒겨나 젠의 모험에 활기를 불어 넣어요.

?? 3권에서는 이제 젠은 안정되고 호화로운 삶은 살게 되지만, 모험을 그리워해요. 그러던 어느날, 의문의 메시지가 전달되고, 그 메시지가 노바와 관련이 있다는걸 알게되죠.
노바를 찾아 다시 모험을 떠난 젠은 우여곡절 끝에 노바를 만나게되요. 노바는 젠과 함께? 레일창조자의 데이터를 찾게되죠. 둘은 레일창조자를 찾을 수 있을까요?

??과학과 SF를 좋아하는 저희집 고학년 아들은
첨단 과학 기술이 돋보이는? 미래 세계에 폭 빠졌어요.
엄청 빠른 속도로 과학 기술이 발전하고 있기에
왠지 인공지능 기차도, 우주를 여행하는 기차도
멀리 않은 이야기일수도 있다고 이야기하며
미래 기술에 기대하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자신도 그 미래 기술에
한 몫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포부와 함께요^^

?? 책 뒤에는 <철도 네트워크 제국 용어 설명>이 있어요.
이번에도 뒤에 있는 용서 설명부터 읽고 3권을 읽었더니 책의 몰입도를 더 높여주더라구요~1,2권과 겹치는 주요용어는 간략하게 설명해주면서 새로운 용어는 더해주었어요.

??철도 네트워크 제국은
1_레일 헤드
2_블랙 라이트 익스프레스
3_스테이션 제로
이렇게 3권으로 되어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저의 서평입니다.
#컬처블룸 #가람어린이 고맙습니다??

#철도네트워크제국
#스테이션제로
#철도네트워크제국3스테이션제로
#필립리브
#컬처블룸리뷰단



y******3 2021.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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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네트워크 제국 3 기나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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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읽게된 #철도네트워크제국3 그동안 철도네트워크제국을 읽으면서 어떤 결말을 보여줄지 너무 궁금해서 책을 받자마자 하루만에 다 읽어버렸다.2권에서 주인공 젠은 엄청난 모험을 한 후 노바와 헤어져서 호화롭고 편안한 삶을 살아가게 되지만 노바가 없는 세상과 눈가문의 감시로 불행할 뿐이었다. 어느날 노바로 부터 좌표가 담긴 메세지를 받고 젠은 모든 것을 버리고 다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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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읽게된 #철도네트워크제국3
그동안 철도네트워크제국을 읽으면서 어떤 결말을 보여줄지 너무 궁금해서 책을 받자마자 하루만에 다 읽어버렸다.

2권에서 주인공 젠은 엄청난 모험을 한 후 노바와 헤어져서 호화롭고 편안한 삶을 살아가게 되지만 노바가 없는 세상과 눈가문의 감시로 불행할 뿐이었다. 어느날 노바로 부터 좌표가 담긴 메세지를 받고 젠은 모든 것을 버리고 다시 기차를 타고 모험을 시작하게 된다.
철도네트워크2에서 눈가문이 황제였던 제국은
프렐가문에 공격을 받게 되고 눈가문의 황제였던 트레노디눈은 웹월드로 도망가게 되면서 대부분의 제국은 프렐가문의 손에 들어가게 되고 눈가문은 새로운 외계인 종족들과 무역을 하기시작 하는데..
그 중심에 있던 트레노디가 점점 성장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결국 황제가 되기위해 살인도 저질렀다는)

드디어 젠과 노바는 만나게 되었지만 239명의 노바가 있다는 사실에 당황하게된다.
물론 노바가 사람이 아닌 로봇이었지만 젠과 노바는 사랑을 하는 사이였기에 그동안 시간을 함께했던 노바가 죽을때 젠은 너무나도 슬프면서도 또다른 노바가 있다는거에 안도를 하게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보이지 않는 인간의 정신이나 인격들이 프로그램으로 저장되어 저장장치에 보관된다는 설정은 꾸준하게 나왔던 이야기였지만 근래들어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연구를 한다는 소식들을 보면서 먼미래의 이야기가 아닐 수 있을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인간들은 동시에 아주 많은 삶을 살아.늘 그랬어.진짜 세상에 살면서 상상 속에서, 기억속에서, 이야기 속에서, 게임 속에서 또 다른삶을 살잖아. 그렇게 수많은 삶을 동시에 사는거야. 그리고 그 삶들은 모두 어떤 식으로든 진짜야.'라는 노바의 말이 작가가 우리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가 아닐까 싶었다.

3권에서는 그동안 간간히 볼 수 있었던 기차들의 활약이 드러나서 또 다른 재미가 있었다. 기차들은 k네트워크를 통과하는 목적뿐 아니라 정보를 옮겨주고 공유하게 만들어주는 매개체였던것.. 인공지능이지만 각각 성격을 가진 또다른 생명체같은 느낌이 들었다. 마지막 유령늑대와 붉은장미의 모습은 참 안타까웠데
더불어 앞으로 다가올 인공지능 시대에 사람이 만든 인공지능 가디언들이 신과같은 모습으로 인간위에 군림하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은 암울한 느낌이 들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바와 젠의 모습을 보면서 조금의 희망을 느낄 수 있었다

청소년대상 SF소설이라고 하기에는 엄청난 스케일과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읽는 내내 흥미진진하게 읽게된 책이었다.
SF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꼭 추천하고 싶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n******4 2021.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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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과 노바의 흥미진진한 모험의 종착역!
"젠과 노바의 흥미진진한 모험의 종착역!" 내용보기
드디어 철도 네트워크 제국 시리즈의 마지막 종착역인 <스테이션 제로>를 다 읽었다. 이렇게 장편 소설을 완독한 것이 얼마만인지, 처음에는 500 페이지에 달하는 책들을 다 읽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생생한 묘사와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에 어느새 시리즈의 마지막까지 왔다. 마지막 권은 앞의 두 권보다는 조금 얇은 400페이지 정도이다. 워낙 두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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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철도 네트워크 제국 시리즈의 마지막 종착역인 <스테이션 제로>를 다 읽었다.

이렇게 장편 소설을 완독한 것이 얼마만인지, 처음에는 500 페이지에 달하는 책들을 다 읽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생생한 묘사와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에 어느새 시리즈의 마지막까지 왔다.

마지막 권은 앞의 두 권보다는 조금 얇은 400페이지 정도이다.

워낙 두꺼운 책이고 3권이나 되다 보니, 읽는 데에도 시간이 좀 걸려서 이번 여름방학은 철도네트워크 제국 시리즈와 함께 보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울 때 이렇게 재미있는 SF 소설에 푹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보내는 것도 훌륭한 피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세 권을 함께 찍어보니 철도네트워크제국 시리즈에 더 애착이 가고, 이 세 권을 완독한 내 자신이 뿌듯하다.

철도 네트워크 제국 3권 <스테이션 제로>의 목차.

2권 마지막에 레일 창조자를 찾기 위해 블랙라이트 지대 깊은 곳으로 혼자 떠나기로 결심한 노바는, 슬프지만 젠과 눈물의 이별을 한다. 가디언들이 노바를 쫓아오지 못하도록 게이트를 통과한 다음에는 폭파시켜버릴 계획이고, 그러면 노바 또한 다시는 젠의 곁으로 못 돌아올 것을 알고 있다. 떠나고 싶지 않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야만 하는 상황에서 노바는 인간이라는 게 이런 느낌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너무도 사랑해서 이 순간이 영원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된다. 이런 노바를 어떻게 모토릭이라는 이유만으로 단순히 로봇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젠과 노바는 눈물의 이별을 하고, 오래된 빨간 기관차, 붉은 장미를 타고 철도 네트워크 제국으로 돌아간다.

2권까지의 모험이 끝난 뒤, 젠은 철도네트워크 제국으로 돌아와 모든 사람들이 외계 세상에서 겪었던 모험담을 듣고 싶어하는 유명인이 되어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파티에 참석하며 바쁜 생활을 한다. 하지만 노바가 없는 젠의 일상은 너무도 공허하고 젠은 노바를 그리워한다.

트레노디 눈의 파티가 끝난 다음 날, 젠은 자신의 호화로운 저택으로 돌아왔다. 여기서 저택들도 다 인공지능을 가진 것으로 묘사되는데, 젠의 저택을 고상한 척하는 속물에 처음부터 새로운 주인을 우습게 여기는 녀석이라는 설명이 아주 흥미로웠다. 집이 알아서 스피커 목소리로 주인을 깨워주고, 진공청소기를 시켜 청소를 하게 한다. 지금 현재도 이런 기능이 있으니 미래에는 인간이 셋팅해 놓은 것만 하는 홈 네트워크 시스템이 아니라, 책에서처럼 자신의 정체성을 가진 인공지능 네트워크 시스템도 머지 않겠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던 중 집이 젠에게 급한 메시지가 도착했음을 알린다. 젠은 대체 어떤 멍청이가 헤드셋이 아니라 집으로 메시지를 보낸건지 투덜거리지만, 메시지를 본 젠은 노바가 보낸 것이라는 것을 곧바로 알아차린다.

다시 보기 위해 집에게 메시지를 다시 보여달라고 하지만, 집은 도착한 메시지가 없다고 말한다. 다행히 젠은 노바가 보여준 숫자들을 기억하고 있었고 노바가 집을 해킹하여 기록을 지웠다는 것을 알게 된다. 가디언들이 아직도 노바를 찾고 있기 때문에 노바가 젠만 들을 수 있도록 메시지를 보낸 후 삭제했던 것이다.

그리하여 젠은 떠나기로 결심한다. 노바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고, 어쩌면 웹월드에서 길을 잃을지도 모르지만 어느쪽이든 여기 있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또다시 모험을 시작한다.

노바는 오랜 친구인 기차, 붉은 장미에게 노바의 메시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직접 클레프에 가겠다고 말한다. 붉은 장미는 젠과 노바가 서로 사랑하는 것을 잘 아니까, 둘이 서로 만날 수 있게 도와줄 방법이 있다면 무엇이든 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부탁한 것이다. 지금은 눈 가문의 기차를 끄는 기관차가 된 붉은 장미지만, 젠을 도와주기로 한다. 클레프에 간 젠은 운 좋게도 또다른 기관차 친구, 유령 늑대도 만나고 그의 도움으로 노바가 집으로 보낸 메시지 속의 좌표로 향한다. 그 과정 또한 험난했지만, 드디어 젠은 2편 마지막에 노바와 함께 떠났던 태양새를 만나 새로 만들어진 K-게이트를 통해 마침내 <스테이션 제로>에 도달하게 된다.

젠과 노바가 드디어 만날 때 나 또한 얼마나 기뻤는지...

스테이션 제로는 레일 창조자의 세계이며, 모든 철도 네트워크가 시작된 곳이다. 진짜 행성이 그 곳에 아직도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젠은 그곳에 있는 노바의 또다른 쌍둥이 모토릭을 보고 깜짝 놀란다. 노바가 이곳에 처음 왔을 때 하나의 몸으로는 많은 일을 할 수 없어서, 레일 창조자가 쓰던 공장 하나를 되살려서 모토릭 몸체 생산 공장으로 바꾸고 자신의 인공 지능을 복제해서 그들을 만들었다고 설명한다. 노바가 무려 239명이나 있다는 소리를 듣고 더욱 놀란다.

인간처럼 되고 싶어서 복제 모토릭을 싫어했던 노바가, 이제는 생각이 바뀌었다며 자신과 같은 모토릭을 복제한 상황이 너무 불편하고 이상한 젠은 노바가 더이상 자신이 알던 노바가 아닌 것 같아 마음이 편치 않다.

3편에서는 드디어 레일 창조자의 정체를 설명하고, 그것을 막으려는 가디언과 레이븐이 어떻게 레일 창조자의 코드를 갖게 됐는지 그동안 궁금했던 것에 대한 실마리가 풀린다.

노바는 젠에게 페트리코어에 가서 레이븐의 인격 복제본을 훔치고 지구라트에 업로드해서 레일 창조자의 모든 시스템에 접속한다면, 레일 창조자는 다시 깨어날 거고 자신의 임무를 계속할 수 있을거라고 자신의 계획을 얘기한다.

레일 창조자는 할 일을 끝내기 전에 가디언들에게 죽임을 당했기 때문에, 노바는 젠의 도움으로 레이븐의 인격을 훔쳐 여기로 데리고 와서 다시 네트워크 제국과 다른 행성들을 연결할 수 있게 K-게이트를 계속해서 더 건설하고 싶어한다.

과연 젠과 노바의 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까. 가디언들은 어떻게 그것을 막으려고 할까.

젠과 노바는 레일 창조자를 되살릴 수 있을지, 그리고 서로 사랑하는 둘은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을지...

붉은 장미, 유령 늑대가 끄는 기차를 함께 타고, 이 흥미진진한 스토리의 마지막까지 젠과 노바의 위험하고도 짜릿한 모험 속으로 떠나보자.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철도네트워크제국

#스테이션제로

#레일헤드

#블랙라이트특급열차

#철도네트워크제국3

YES마니아 : 로얄 w********9 2021.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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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네트워크 제국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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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철도 네트워크 제국의 3부작의 대단원 스테이션 제로라는 제목을 가진 3번째 이야기. 표지를 한번에 보니 모두 나온것 같네요.   이번 책에선 어떤 이야기들이 나올지.. 앞권들에 비해 줄어든 권수 400페이지가 안된것 같아요. 왠지 아쉬운건 왜일까요? 각 이야기 부분에 나오는 그림들.. 어두워서 잘 모르고 지나칠수도 있지만 해당하는 내용과 관련된 그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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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철도 네트워크 제국의 3부작의 대단원
스테이션 제로라는 제목을 가진 3번째 이야기.
표지를 한번에 보니 모두 나온것 같네요.

 

이번 책에선 어떤 이야기들이 나올지..
앞권들에 비해 줄어든 권수 400페이지가 안된것 같아요.
왠지 아쉬운건 왜일까요?

각 이야기 부분에 나오는 그림들.. 어두워서 잘 모르고 지나칠수도 있지만 해당하는 내용과 관련된 그림이에요

 
3권에서도 친절하게 용어들이 나와있어요. 3권까지 다 읽고 나면 이쪽은 보지 않아도 이해가 다 됐을거라 생각됩니다
1권을 읽을땐 다 읽어도 헷갈렸는데 이젠 그렇지 않아요.

지난 번에 노바와 헤어진 젠 스탈링.
트레노디 눈과 같이 제국에 돌아와 모든 죄를 무죄 처리받고 평화로운 삶을  살고 있던 젠에게 메시지가 날아옵니다.
하지만 젠에게 메시지를 알려준 집은 도착한 메시지가 없다고 말하고 무언가를 감지한 젠은 그곳을 탈출하기로 마음먹습니다.
언제나 노바를 그리워하고 있던 젠은 메시지가 노바가 보낸것이 확실하다 생각하며 그곳으로 가기위해 모험을 시작합니다.
 
 
새로운 게이트에서 돌아온 후 젠은 평화로운 삶을 살고 있었지만 노바가 없어서 즐겁진 않은것 같은데요 . 어디선가 온 메시지를 받고 새로운 모험을 시작합니다. 트레노디 눈은 황제가 되었지만 자신의 의견을 내세울수도 없는 곳에서 젠의 탈출소식을 듣고 자신도 탈출하고 싶음을 느끼는데요. 평화롭게만 지내는 것 같다고 생각했던 이들의 변화가 바로 3권의 중요한 이야기일까요?
젠이 다시 노바를 만나러 가기위해 만난 옛동료.. 기차들. (전 그들이 동료라고 생각됩니다.) 붉은장미와 유령늑대..
언제나 젠과 노바가 있는 공간엔 문제가 생기는 것 같은데요. 이번엔 잘  해결을 할지.
 
트레노디 눈은 협상을 하기 위해 갔다가 자신이 공격하지 않으면 공격당한다는 말을 듣고 중대한 결정을 하게 되지요.
평화로운것 같던 철도 네트워크 제국. 진짜 평화가 온건 아니었을까요?
인간들간의 세력다툼. 가디언간의 의견차이. 자신들의 위치를 모르고 있다가 깨닫게 된 기차들. 노바가 그토록 찾던 레일창조자는 누구일까요. 아마 다들 어떻게 될까 궁금했던 인간과 모토릭인 젠과 노바의 사랑. 그 결말은 어찌될지..
 
정말 할 이야긴 많지만 이건 직접 읽어보지 않고선 이해가 되지 않고 이야기에 빠져들 수 없기때문에 꼭 책으로 읽어보시길 바래요
영화화가 결정이 됐다는데... 이젠 기차들이 어떻게 나올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단순한 도둑이었던 젠 스탈링의 변화. 여러 사건과 모험을 통해 성장한 트레노디 눈.
늘 인간을 닮으려 하던 노바. 인공 지능 기차인 붉은장미와 유령늑대.. 태양새등...
 
마음을 빼앗아버린 이들을 곧 영화에서 만나길 기대하며 간만에 푹 빠져 읽었던 철도 네트워크 제국 3부작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된 글입니다
m****n 2021.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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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네트워크 제국 3 스테이션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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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에 무한 애정을 갖고 있는 중등아들이 읽고 싶어했던                       철도 네트워크 제국 레일헤드를 시작으로 첼도네트워크 제국3까지                     이번 여름방학을 첼도 네트워크 제국 시리즈에 푹빠져서 읽고 있네요~                     베스트셀러 모털엔진의 작가인 필립리브의 SF 시리즈 우주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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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에 무한 애정을 갖고 있는 중등아들이 읽고 싶어했던 

 

                   철도 네트워크 제국 레일헤드를 시작으로 첼도네트워크 제국3까지

 

                  이번 여름방학을 첼도 네트워크 제국 시리즈에 푹빠져서 읽고 있네요~

 

                  베스트셀러 모털엔진의 작가인 필립리브의 SF 시리즈 우주이야기로

 

                        스테이션 제로는 미래세계 기차여행의 마지막이야기네요.

 

                                    한번 책을 펼치면 영화를 보듯 장면들이 

 

              철도 네트워크 제국 1권 레일헤드, 2권 블랙 라이트 특급열차로 이어져

 

       그려지며 3권 스테이션 제로에서 펼쳐지는 스토리에 또한번 빠져보며 읽게 되었네요.

 

               스테이션 제로에서는 모험이 끝난 후 편안한 시간을 살고 있는 젠이 

 

             예전에 기차를 타고 행성들을 모험하던 때를 그리워하며 무엇보다 노바를 

 

                                               많이 그리워하게되요.

 

             젠이 노바를 다시 만날 수 있는지를 무척 궁금해하며 읽게 되었던 부분이네요.

 

                               그런 젠에게 노바의 메세지가 도착하게 되고 

 

                     젠은 노바를 찾기위해 모험을 다시 떠나게 되며 친구 기관차인

 

                                    붉은 장미와 유령 늑대의 도움으로 

 

      노바를 다시 만나게 되지만 모토릭인 노바가 자신의 복제품을 만들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알게되요.

 

             노바와 만난 젠은 레일창조라 생각되는 레이븐의 정신을 찾아나서며 

 

                  레이븐의 복제품을 훔쳐 업로드해 그를 다시 깨우려고 해요.

 

                      스테이션 제로도 철도 네트워크1,2 권과 함께 방대한 스토리로

 

      SF소설만의 상상력 넘치는 장면들이 한장한장 그려지며 흥미진진하게 읽어볼 수 있어

 

                  영화로 만들어지면 어떨지 벌써 기대가 되며 기다려지네요~

 

          젠과 노바에 대한 스토리를 읽으면서 중간중간 이야기해주며 푹 빠져서 읽은

 

                                    이번 여름방학 최고의 책이 되었네요~

 

          베스트 셀러 모털엔진의 작가가 만들어 낸 황활한 우주를 누비는 황홀한 

 

              우주 기차 여행을 하고 싶다면 적극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로얄 s*******7 2021.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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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네트워크 제국3 -스테이션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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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 상 수상 작가 <모털 엔진>의 필립 리브 앞 전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렸던 [철도 네트워크 제국2-블랙 라이트 특급열차]에 이어 이번에는 [시리즈3편-스테이션 제로]를 읽어보고 포스팅을 해보려합니다. 작가 필립 리브는 영국 브라이튼 출신의 베스트 셀러 작가이자 삽화가입니다. 첫번째 소설 <모털 엔진>으로 '네슬레 스마티즈 도서상' 금상과 '블루 피터 도서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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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 상 수상 작가 <모털 엔진>의 필립 리브


앞 전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렸던 [철도 네트워크 제국2-블랙 라이트 특급열차]에 이어 이번에는 [시리즈3편-스테이션 제로]를 읽어보고 포스팅을 해보려합니다. 작가 필립 리브는 영국 브라이튼 출신의 베스트 셀러 작가이자 삽화가입니다. 첫번째 소설 <모털 엔진>으로 '네슬레 스마티즈 도서상' 금상과 '블루 피터 도서상'을 수상했습니다.
철도 네트워크 2편과 3편을 읽으면서 전 이 작가님의 팬이 되었어요.
SF소설에 푹 빠질 수 있는 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부 새로운 무역
2부 그림자 아기들
3부 또 다른 세계
4부 천국에 간 도둑
5부 기차의 노래
6부 기차역 천사들


철도 네트워크 제국은 둘로 갈라졌습니다. 엘론 프렐의 통치에 있는 제국과 서부 지선에 있는 행성들을 장악하고 있는 눈 가문. 철도 네트워크 제국의 다른 행성들과 무역이 단절된 지금, 눈 가문이 살아남을 수 있느냐 마느냐는 오직 쿠르산디에 달려 있습니다.
젠은 호화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바가 없는 이 생활은 무의미할 뿐이지요. 노바는 젠을 두고 블랙 라이트 지대로 들어간지 거의 1년이 다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젠은 눈만 뜨면 노바가 먼저 생각났고, 잠들기 전까지도 노바를 생각했습니다.


트레노디 눈은 빨간 기관차 '붉은 장미'를 타고 갈라타바를 출발해 허브로 향했습니다. 붉은 장미는 노래를 부르며 출발했습니다. 이 노래는 젠을 태우고 큰개자리 별 노선이나 허브 너머 외계의 노선을 여행할 때 불렀던 음절들이 녹아있습니다. 붉은 장미의 목소리는 침대에 엎드려 자고 있는 젠의 방으로 흘러들었습니다.
기차의 노래는 젠의 꿈 속에 스며들게 되었고, 젠의 꿈에서는 노바와 함께 한 여행을 떠오르게 했고, 기분 좋게 시작했지만 악몽으로 변했습니다.
젠은 잠에서 깨어났고, 멀리서 들리던 그 노랫소리는 붉은 장미의 진짜 노래였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주인님' 집이 요란하게 알렸습니다. 그리고 홀로그램 위로 메시지가 나타났는데..


"젠, 바람이 커튼을 휘날리던 얌에서의 밤, 기억나?"
'KF-50.34.5817/3.48.1485.'
"이걸 기억해."
"기다리고 있을게."


메시지는 노바가 보낸 것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은 젠.
그리고 젠은 노바를 찾기 위해 떠납니다. 노바가 알려주는 좌표를 향해서.


젠은 기차 좌석에 앉아있는데, 눈 가문 해병대원들이 탔습니다.
"나는 타이 샤르마야. 순다르반의 사테이 지방에서 온 기자야."
군인들에게 젠은 인사를 건넸습니다. 그리고 가짜 신분으로 소개를 하였습니다.
샤피크, 카제보, 미스바라고 이들의 대장인 스바다르 야나 바쉬티라는 젊은 여자가 소개합니다.
젠이 바쉬티 분대와 미트리 대령과 대화를 나누다가 정체가 들통날 뻔 한 순간..
전투 기관차 '유령 늑대'가 나타나서 젠을 감싸줍니다.
그리고 젠은 비밀 채널을 통해 유령 늑대에게 지금 상황에 대해 설명합니다.
유령 늑대는 근무지 좌표를 살짝 바꾸어 젠이 가려고 하는 좌표를 찍어 도와줍니다.
그리고 혼자 가고 싶어하는 젠을 유령늑대는 바쉬티 분대와 같이 가도록 만들지요.


"대령은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나는 못 속여."

바쉬티가 젠에게 말했습니다. 젠의 거짓말을 알아차린 것이지요.
순간 폭발음.
두번째 폭발이 일면서 제은 장갑차 밖으로 내동댕이쳐집니다.
젠은 바쉬티? 샤피크? 미스바? 카제보? 분대원들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걔들은 죽었어." 바쉬티가 어느새 다가와 말했습니다.
둘은 언덕을 올라갑니다. 그림자 아기한테 쏘인 바쉬티는 비틀거리며 걸었고, 장갑에 난 구멍에서는 희미하고 섬뜩한 빛이 새어나오기까지 합니다.
갑자기 바위 뒤가 환해지면서 까만 그림자처럼 보이는 바위 윤관이 아주 또렷해졌습니다.

"저건 K-게이트야"
"이건 새로운 게이트야! 새로 만들어진 거라고!"


KF-50.34.5817/3.48.1485
노바와 만나기로 한 장소였습니다.


과연 젠은 노바를 만났을까요?


3편은 특히나 젠의 그리움이 느껴져서 읽고 있는 저까지 가슴 절절해지게 되었답니다.
SF소설답게 독특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부분들이 책의 곳곳에 담겨있습니다.
전 책을 읽으면서 머릿속으로 장면을 상상하고는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었지요.


은하계 전반에 걸쳐 수많은 기차역과 철도를 만든 레일 창조자의 정체, 노바가 사라진 블랙 라이트 지대의 비밀, 황위를 찬탈당한 트레노디 눈과 프렐 가문의 치열한 싸움 등 철도 네트워크 제국과 광활한 웹월드를 오가며 펼쳐지는 독창적이고 예측할 수 없는 모험을 경험해보세요.


추천합니다.

 


 

e****5 2021.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읽어보세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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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네트워크 제국’의 엄청난 성장으로 거듭난 좀 도둑 젠과 인간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모토릭 로봇 노바의 거침없이 나아가는 숨막히는 우주 여행의 마지막 이야기 <스테이션 제로>라니 이렇게 아쉬울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워너 브라더스’의 전격 영화화가 결정 되었다는 소식에 아쉬움 마음이 조금은 해소됩니다. 이전 작품들은 워낙 유명하고 잘 만들기에 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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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네트워크 제국’의 엄청난 성장으로 거듭난 좀 도둑 젠과

인간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모토릭 로봇 노바의 거침없이

나아가는 숨막히는 우주 여행의 마지막 이야기 <스테이션 제로>라니

이렇게 아쉬울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워너 브라더스’의 전격 영화화가 결정 되었다는 소식에

아쉬움 마음이 조금은 해소됩니다.

이전 작품들은 워낙 유명하고 잘 만들기에

젠과 노바의 원작 이미지가 어떻게 그려질지

벌써부터 굉장한 기대감이 몽글몽글 피어납니다.

 

철도 네트워크 제국을 만들었다는

가디언들이 그토록 두려워했고 그 존재를 감추고 싶어했던

레일 창조자의 정체가 밝혀지는 순간입니다.

그 정체에 저도 모르게 ‘헉’하는 소리를 토할 만큼 놀랐는데요.

 

2권 <블랙 라이트 특급열차>의 비밀이 파헤쳐지면서

재미가 절정에 다다릅니다.

재미있는 소설을 찾으신다면 무조건 한번 읽어 보시면 좋을 SF소설입니다.

 

자신은 꼭두각시라고 생각했던 어린 황제였던 소녀 트레노디는

용감한 거친 행보를 통해 온전한 자신을 찾아가고,

 

가디언 아나이스 식스가 레이븐을 똑같이 생긴 몸에 복제함으로서

자신의 원래 모습을 잊어버리지 않게 했던 것처럼

하나의 인간이 되고 싶었던 모토릭 노바의 239개로 복제된 노바를 알게되며

레이븐과 가디언 아나이스 식스의 사랑을 떠올리던 젠.

현실에서도 사람과 정말 흡사한 로봇들이 만들어지고 있기에

정말 미래엔 로봇과 사람이 사랑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1초라는 순식간에 다른 행성으로 연결되는 K 게이트에서  

완전히 새로운 느림보 기차와의 만남 등 매 페이지마다 미래와 우주,

전쟁, 우정, 사랑에 관한 이야기들이 숨가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로 가득합니다.

가문들의 전쟁들 뒤에서 진짜 전쟁을 벌이던

레일 창조자와 가디언의 알 수 없었던

베일에 모든 답을 찾을 수 있는 SF소설 <스테이션 제로>

  

무더운 여름과 코로나19 4단계 격상, 인근 학원가들의 집단 자가 격리 등으로

정말 완벽한 집콕 방학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참 뛰어 놀지 않으면 안되는 아이에게 숨통과 같은 책이었다고 하면 좋을까요?

 

<철도 네트워크 제국 3 스테이션 제로>는 긴 여름날 밤을 잠 못 이루게 하고

손하나 까딱해도 땀이 줄줄 흐르는 한낮에 아이를 요지부동 앉은뱅이 독서가로

만드는데 정말이지 큰 기여를 한 책입니다.

 

어른이 읽기에도 전혀 손색이 없다는 말이 무색할 만큼

환상적인 SF소설이였기에 후편이 더 이상 없다는 소식이 너무 아쉽습니다.

아이와 신나게 길고 긴 주인공들과 기차, 미래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었던

<철도 네트워크 제국 3 스테이션 제로>였습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9 2021.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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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어린이_ 철도 네트워크 제국3 스테이션제로
"가람어린이_ 철도 네트워크 제국3 스테이션제로" 내용보기
가람어린이 철도 네트워크 제국 3번째 이야기 책이 < 스테이션 제로 >가 도착했어요~ 1권을 재미있게 읽고 2권을 기다렸으나 3권부터 도착했다는 ㅎㅎㅎㅎ 철토 네트워크 제국 시리즈의 마지막 책이기도 하죠~ 어떤 결말일지 넘 궁금했어요~ 영화로 만들어진다는데 책으로도 재미있었는데 영화로 나오면 얼마나 재미있을지~ 주인공과 등장인물은 누가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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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어린이 철도 네트워크 제국 3번째 이야기 책이 < 스테이션 제로 >가 도착했어요~

1권을 재미있게 읽고 2권을 기다렸으나 3권부터 도착했다는 ㅎㅎㅎㅎ

철토 네트워크 제국 시리즈의 마지막 책이기도 하죠~

어떤 결말일지 넘 궁금했어요~

영화로 만들어진다는데 책으로도 재미있었는데 영화로 나오면 얼마나 재미있을지~

주인공과 등장인물은 누가 캐스팅될지 넘나 궁금하네요.

이번 철도 네트워크 제국3 <스테이션 제로> 표지에는 주인공인 젠 스탈링과 모토릭 소녀 노바가 책 표지에 딱~!!!

꼬마였던 젠 스탈링이 뭔가 남자다워진 것 같고 노바도 이뻐진 것 같은 느낌~

둘이 잘 어울려요 ㅎㅎㅎㅎㅎ

 

 

 


 

철도 네트워크 제국 1권 레일 헤드, 2권 블랙 라이트 특급열차에 이어서 3권 스테이션 제로로 이어지는 이야기는 참 길어요~

하지만 한번 읽기 시작하면 다음이 궁금해서 읽게 되는 책인 것 같아요.

청소년 SF소설이라고 했는데 아직 초등학생 딸에게는 너무나 어렵게 느껴지는 책이였고

엄마인 제가 더 재미있게 읽은 것 같아요.

3권 스테이션 제로에서는 인생 최고의 모험이 끝난 후 젠은 편안하고 호화로운 삶을 살고 있어요.

하지만 젠이 원했던 생활은 아니였고 예전에 기차를 타고 다른 행성을 모험하던 때가 그리웠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노바가 너무나 그리웠죠. 그런 젠에게 의문의 메시지가 도착하는데... 바로 노바의 메시지였어요.

젠은 노바를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게 되고 친구 기관차인 붉은 장미와 유령 늑대의 도움으로 노바를 다시 만나게 된답니다.

근데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되죠. 모토릭인 노바가 자신의 복제품을 239명을 만들었다는 사실이였죠.

노바와 만난 젠은 레일창조라 생각하는 레이븐의 정신을 찾아 나서게 되고 페트리코커에 보관되어 있는 레이븐의 복제품을 훔쳐

레일창조자의 지구라트의 두외에 업로드해서 그를 다시 깨우려고 하는데.....

이번 3권을 스펙터클한 스토리로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제가 생각했던 결말은 아니였지만 뭐 나쁘지 않은 결말이였던 것 같아요.

가람어린이 철도 네트워크 제국3 스테이션 제국은 SF소설답게

저의 상상을 뛰어넘는 어쩌면 우리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르는 내용들이 흥미로웠어요~

만약 영화로 나온다면 꼭 극장에서 보고 싶은 영화예요~

SF소설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면 좋을 책인 것 같아요.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q********s 2021.08.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