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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동의가 뭐야? 책을 읽기 전에는 뭔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을 했고 동의가 뭐야? 이지만, 실제적으로 동의가 필요한 곳 . 필요한 것들이 사회나 뭔가 특별한 곳. 특별한 것들일 경우에만 동의 라는 것이 있을 줄 알았으나 생각해 보니 일상의 곳곳이 동의의 연속일수도 있다는 것이였어요.
[동의를 하려면 너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 지부터 잘 알아야해 .] 어느순간 부터 우리에게는 선택 장애라는 말을 쓰는 경우들이 있어요 . 무엇을 고를때 결정을 쉽게 내리지못하는 것 . 내가 무엇을 좋아할지 어떤것을 선택해야 할지를 생각하지 못하는것 . 고민하기 싫은것과 실수하지 않고 실패 하지 않고 싶은 마음에서도 있겠지만 솔직하게 말해서 내가 무엇을 좋아할지 내 결정에 대한 확신이 없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겠지요 .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생각 . 나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봐야겠다는 것을 느꼈어요 . 책에서는 피자 주문하는 것으로 비유하면서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요 . 책의 주제는 조금은 어려울 수 있지만 컬러풀한 책에 빠져들다보면 뭔가 여럿이 함께 있는 느낌이 들면서 함께 동의를 구하게 되는 느낌으로 읽게 되는 책 . 그래서 , 동의가 뭐야?
나에 대해 알기 상대에 대해 알기 그리고 기다리기 거절하기 거절을 받아들이기 또 이책에서 특별하다면 특별했던 부분 성에 대한 부분이였어요. 우리 정서로는 하면서 보다가 어쩌면 이렇게 자연스럽게 성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 있을까 ? 라는 생각을 할정도로 동의 속에 성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는 것이 성관계라는 것이 사랑에 대한 표현이면서 서로에 대한 존중이면서 동의가 들어가야 한다는 것. 하고 싶은것 .NO 라고 말할는 것 . 그것의 차이는 나의 동의 상대의 동의에 있다는 것.
그리고 차별에 대한 이야기 . 성차별 , 인종차별 , 계급차별 .. 생각보다 많은 차별이 있었네요 . 어쩌면 차별이라 생각하기보다 그래 그런거지뭐 인정하며 지냈을 수도 . 불편함을 느끼고 있어도 그냥 지내는 것이 부딪힘을 적게 하는 방법이니까 . [여러분의 일이 다른 누군가를 돕고 힘을 실어줄 수 있다는 뜻] 권린, 동의 , 인정 등을 배우면서 나와 더불어 사는 너를 생각하는 우리의 사회!! 아이들에게 자신을 나타내는 법을 알려줄 수 있는 책 다른 사람들을 볼 수 있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책 그래서, 동의가 뭐야?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읽은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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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동의가 뭐야?' 책 제목부터 파격적이다. 게다가 서문에서 '이 책을 꼭 읽을 필요는 없고, 왜인지는 이 책을 읽으면 알게 된다.' 라고 큼직막하게 되어 있다. 오히려 더 책 내용이 궁금해졌다. 이 책은 뭔가 알아내야한다고 부담을 느끼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쓱쓱 읽으면서, 자기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위해 '동의'를 자연스럽게 실천하게 한다. 또한 책 구성이 일반 책과 달리 본문이나 그림 배치가 파격적이고, 읽는 재미가 있었다. 동의를 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의 이해가 필요하고, 선택에 대해 피자집을 예로 들어 쉽게 설명하였다. 다른 사람들과 동의하기 위해서는 좋은 관계가 이뤄져야하고, 함께하는게 중요하다고 재미있는 만화 형식으로 설명하였다. 본문 내용에는 다른사람에게 질문하기, 거절하기, 그리고 성 고정관념, 장애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내용이 들어 있다. 요즘 심리와 관련된 에세이가 많은데, 이 책은 사회적 관계에 대해 눈에 쏙 들어오는 만화와 함축된 문구, 포스터 같은 강렬하고 간단한 그림들로 나타내어 책 면 구석구석을 살펴보는 재미가 있었다. 선택에대한 예시도 일상생활과 관련지어 설명함으로써 이해도 쉬웠다. 그리고 문체가 대화 하듯이 구어적으로 쓰여 있어서 매우 친근하게 느껴졌다. 이 책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청소년, 어른들까지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사회수업과 관련해서도 사용할 만한 주제가 들어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용어에 대한 개념 정리도 쉽게 요약되어 있다. 글, 그림이 매우 독특하고 매력적인 책으로 '동의'라는 개념을 흥미롭게 풀어쓴 책으로 주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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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클수록, 책의 중요성은 점점 커집니다. 특히, 사춘기 때는 자아가 형성하는 시기이니 더 아이의 책에 대해서는 신중해져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 중 가장 중요한 건 아이의 철학, 가치관 그리고 인성에 관한 부분은 신경 쓰게 된답니다. 제가 어릴 때의 책은 어떤 책이든지 다 좋다고 생각했지만, 요즘 인터넷 세상이기에 많은 정보의 제대로 된 정보를 구별하기가 힘들 수 밖에 없는 세상인 듯 합니다. 그렇기에 아이가 커가는 과정에 분별력과 지혜는 가장 필요한 덕목이 된 듯 싶습니다. 그래서 아이의 책은 대부분은 함께 읽고 이야기 하는 편이랍니다. 이번에 선택한 책은 잇츠북 출판사에서 새롭게 나온 인문 Pick 첫번째 책 < 그래서, 동의가 뭐야? > 와 함께 합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몇십번씩 선택에 의해 살아갑니다. 한걸음 떼는 발걸음 조차도 자신의 선택이 필요한 삶을 살지요. 그런 선택에 있어 동의란 가장 필요한 자신의 선택이자,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가장 필요한 능력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런 동의가 때론 잘못된 의미로 받아 들일 수 있기도 해요. 그렇기에 동의가 왜 필요한지, 상황과 여건에 따른 동의에 대한 생각을 제대로 알아야 한답니다. 동의하다 자신의 선택에 따라 승낙하고 합의한다. 이때 그 선택을 할 수 있는 자유와 능력이 있어야 한다. _ 8쪽 동의라는 의미 안에는 많은 단어의 의미가 들어가 있습니다. 선택, 승낙, 합의, 자유, 능력 그만큼 동의라는 의미는 스스로의 결정 능력에 따라 좌우되는 상황임을 더 명백하게 되지요. 그렇기에 자신의 마음을 정확히 알고 정확하게 표현하고 남의 동의 또한 정확하게 파악해야 함을 알아야 합니다. 때론, 동의의 질문에 '예' 또는 '아니오' 도 아닌 침묵이 존재할 때도 있지요. 침묵이 꼭 동의를 말하는 건 아님을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 어쩜, 동의 보다는 이도 저도 아닌 부정에 가까운 경우가 많지요. )
동의는 여러 상황 속에서의 선택을 하게 되지요. 특히 ' 성에 대해서'는 더 신중해야 합니다.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 아이들이 보는 권장연령 책이지만, 개인적으로 권장연령 보다는 아이의 성에 대한 마음 가짐에 띠라 함께 보고 알려줘야 하는 듯 합니다. 물론, 이 책의 저자 역시 이 책을 읽는 아이의 마음이 준비되지 않았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보지 않아도 된다고 친절하게 이야기 해줍니다. 성에 있어서도 남녀가 함께 동의하는 과정속의 일련된 행동이기에 가장 필수적인 부분이지요. 이 책은 성에 개인적인 동의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지만, 성에 대한 행동은 일련적인 행동과 장면에 의한 것이 아닌 서로가 합의 아래에서의 여러 행동이라고 이야기 해줍니다.
책을 읽다보니, 영국 작가라 그런지 불편한 점도 등장합니다. '동의' 라는 단어 아래야 젠더의 의미까지 이야기 합니다. 젠더의 의미에는 남자, 여자의 양성아 아닌 동성애와 양성애 에 대한 차별도 언급합니다. 아직은 우리나라 사상과는 맞지 않은 부분인 듯 합니다. 그들을 차별하지 말아야 한다는 건, 존재에 대해 인정하는 부분이 될테니깐요.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혼란을 가중하는 부분이기에 자아를 형성하는 아이들에게 당연한 정의처럼 받아 들이는 점은 조심스러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뉴스를 통해서 보면 남자이지만 자신의 성정체성을 거론하면 여탕에 들어간다니..... ㅠㅠ 얼마나 혼란을 가중할지........심히 걱정이..) 사람마다 개인차도 있지만, 나라별 가치관 차이도 생각하면서 아이와 함께 봐야 합니다. 때론 책이 주는 힘이 크기에 무조건 아이들에게서 보여주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자아가 형성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별거 아니지 않아요. 아이들은 한줄에도 자신의 가치관이 좌우될 수 있을 테니깐요. 사람마다 책을 보는 개인적인 눈은 다 다릅니다. 그만큼 분별력도 생각의 깊이도 다른거겠죠. 동의 라는 단어 아래의 생각하고 판단하는 디테일함이 좋았지만, 나라의 정서적인 부분은 고려해서 함께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출판사로 부터 도서만 무상으로 제공 받아 쓴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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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동의가 뭐야.' 라는 책 제목을 처음 봤을 때, 동의라는 말로 책 한권을 쓸 수 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동의는...동의지...의견이 같다. 그래서 더 궁금해 졌다. 그래서 동의가 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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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라는 것을 어렵다고 생각해본적 없고 또 그렇게 까지 깊이 있게 생각해야 할 문제인가라는 인식도 해본적이 없었어요. 그러나 책을 읽고 나서는 동의라는 뜻이 굉장히 큰 개념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중요한 개념에 대해 깊은 생각없이 쉽게 사용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말하는 투로 다양하고 재밌는 예시로 설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어렵지는 않아요. 그래서 그런지 분류가 3-4학년 용으로 되어있지만(실제로 저는 4학년 남자어린이와 읽었어요) 이 책은 중학생 이상의 아이들에게 더 적합할 것 같아요. 아 조심해야 할 부분이 있는데 ‘7장 성에 대하여‘는 초등학생 고학년에게도 투머치하다고 느껴져요. 그러니 7장은 부모님이 읽고 가장 중요한 주제를 요약해서 이야기 해주기를 추천해요. (성교육이 디테일하게 된 중학생 이상은 혼자 읽어도 될 것 같아요) 아이와 한 챕터씩 읽으면서 동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면 아이가 좀 더 건강한 사회생활을 하는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모든 부모님들에게 또 선생님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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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에 접어드는 아이에게 도움이 될거같아 준비한 <그래서, 동의가 뭐야?> 책은 동의가 무엇인지, 동의를 실천하는 방법, 내 삶의 진짜 주인이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 동의에 대한 모든것을 알려주고 있어 초등 고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예요
그럼, 동의가 무엇일까? 자신의 자유로운 선택에 따라 승낙하고 합의함을 말해요 내 삶은 내 것이고 내가 선택한 것들로 이루어지는만큼 내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잘 살피고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연습이 필요하답니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할때 내가 원하는 바와 다른 사람이 원하는 바를 어떻게 함께 충족시킬 수 있을지 상대방의 동의를 구할때 어떤식으로 질문하고 요청하면 좋을지 알려주고 있어요
가끔은 '아니요'라고 거절해야 하는 때가 있기에 현명하게 거절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어요 * 거절 잘하는법 1. '아니요'라고 한번에 명확하게 거절하기 2. 상대방 말을 그대로 다시 하면서 거절하기 3. 부드럽게 거절하기 4. 되돌려 주며 거절하기 5. 미리 연습하고 거절하기 6. 부당하게 대한다면 단호하게 거절하기
우리는 여럿이 함께 살아가기 때문에 집단에서의 동의를 실천하기 위해 서로의 의견들 사이에서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지점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하며 차별은 동의를 어렵게 만든다는 점을 기억해야해요
알록달록 화사한 색감과 그림 덕분에 더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따뜻한 지혜, 인문 픽 <그래서, 동의가 뭐야?> 책을 통해 내가 진짜 원하는걸 선택하는 동의에 대해 잘 알면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것도 잘 이해하고 그것에 대해 힘을 실어 줄 수 있게 되요
이 세상을 더 공평하고, 공정하고, 평등하게 만들기 위해 나와 우리를 위해 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연습하고 노력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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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에서 나온 교양브랜드 픽입니다 픽의 따뜻한 지혜, 인문 pick
그래서, 동의가 뭐야?
"너와 관련된 모든 것은 네가 정하는 거야."
내 삶의 진짜 주인이 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동의' 이야기
라는 말에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어느순간부터 아이가 자신의 주장이 없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일까?
이제 중1이 된 아이는 여전히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기 보단 엄마가 하라는 대로 하는거에 너무 익숙해져있다.
초등학교 시절에도 너무나 말 잘듣는 아이여서 이렇게 할래? 저렇게 할래 하면 언제나 부정없이 하라는 대로 하는 아이다보니 어느순간 친구들 사이에서 자신이 진짜로 원하는 것을 선택하지 못하고 있진 않을까 란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나 어느 날 보니 자신이 원하는 것이 아닌데도 친구들사이에서 의견을 말하지 못해 억지로 하고 있는걸 목격한 적이 꽤 있다.
하지만 갑자기 바꾸기엔 아이도 힘들어하고 나도 힘들것 같아 조그마한 것부터 선택을 하게끔 하는데 여전히 선택하는 걸 힘들어한다.
자신의 속 마음이 원하는 것이 진정 무엇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그것도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은데..
때마침 이런 책이 나오다니.. 아이와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들었다
왠지 저학년 그림책 같은 느낌이 드는건?
아이들에게 좀 더 쉽게 다가가고자 하는 것일까? 인문교양이라고 하면 왠지 어려울것 같고 재미도 없을것 같으니 말이다
단순히 동의나 선택에 관련된 내용만 있는 줄 알았는데 질문하고 요청하는 법 거절. 성에 대해 . 젠더 등.. 다양한 쪽으로 알려주나 보다.
아마도 이 책이 아니면 접하지 않았을 것 같은데.
책 들어가기전 책을 골라주어서 고맙다며 읽고 싶어 한다면 정말 기쁠 것 같다는 말.
강요하는 건 아니고 전적으로 네 선택으로 달렸다면서 하는말..
동의를 구하는 것 같은데 ..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왠지 내가 아이에게 어떤걸 하라고 할때 하는 말과 비슷한 느낌?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읽을 수 있게 만들어준것 같다.
'아니요'는 늘 그냥 '아니요'야.
하지만 '아니요'라고 하지 않는게 곧 '예'라는 뜻은 아니야
그렇다.. 내가 아니라고 대답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게 예라는 뜻은 아닌데..
왜 다들 예/아니오 두가지 선택지만 있다고 생각을 할까?
중간에 나오는 책을 계속 읽고 싶은 게 맞는지 물어보는데..
ㅋ 왠지 계속 읽어야할껏 같은 느낌?
아이들이 어렵거나 지루해하려다가도 이런것들이 나와서인지 조금씩 더 읽어나가게 된다
동의에 대한 설명을 하기 위해 피자를 예로 들었다. 피자모양대로 글이 있어서 읽기가 조금은 어렵다. 내가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
그래서 아주 작은 것부터 선택하는 연습을 해야 해.
연습할수록 우리 자신을 위한 선택을
더 빨리, 더 잘할 수 있게 될 테니까
아직 선택하는 것이 어렵다면 간단한 것부터 작은 것부터 하기 시작하면서 선택하는 연습을 한다면 나중에는 조금 더 빨리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지 않을까 란 것이다.
나도 선택을 잘 못하기때문에 ..다른 이들에 대해 동의 하지 않지만 아니 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고 늘 예라고 생각하고 내 의견과 상관없이 해야될 때가 많다. 이미 선택하는 게 어려워진 나로선 아이들은 그렇지 않길 바라는데..
그렇다면 아주 작은 것부터. 쉬운 것부터 선택을 해본다면 점점 더 잘할 수 있지않을까?
아이가 읽고 늘 기억했으면 하는 부분도 있네. 이런 부분은 계속 반복해서 봐도 좋을듯하다.
딱딱한 책이라기보단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정의를 내려주는 듯한 느낌이 든다.
어지럽기도 했지만 아이는 전혀 그렇단 생각을 안해서.. 보는 시각이 또 다르구나 란 생각도 들었다
아마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건 바로 이 말이 아닐까??
'아니요' 라고 안했다고 해서
'예' 라는 뜻은 아니야.
책속에 나온 용어에 대한 개념정리가 되어있어서 한번에 보기 쉽게 되어있다 아이가 선택하는 것을 어려워하고 자신의 마음과 다른 동의를 하는 걸 보면서 안타까웠는데 왠지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도 조금씩 바뀌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더 나이가 들고 자신의 마음과 다른 동의를 많이 하다보면 자신의 마음 찾기가 힘들텐데 지금부터라도 노력을 한다면 자신의 마음을 정확히 알 수 있고 표현하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인문 교양 도서지만 딱딱하거나 지루하지 않아서 아이들이 보기에도 어렵지 않은것 같다.
인문 교양도서는 딱딱하거나 지루하다는 건 나의 편견일지 모르지만... 왠지 쉽게 선택하는 책은 아니기에..
하지만 이렇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문 도서가 나와서 아이들도 어려워하지 않고 볼 수 있을 듯 하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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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同意)라는 어휘를 두고 아이와 먼저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동의란 어휘의 뜻을 알고 있을까?하고 물으니 아들은 agree잖아! what! 그래.. 그 agreement! 그 뜻이 뭐냐구? ㅋㅋㅋ 그게 동의지~ 뭐 이러다 결론이 안 날것 같아서.. 그럼 이 책을 읽어보면 알수 있을까?
그렇게해서 이 책을 읽기 시작한 초6의 아들은 비문학을 좋아하는 아이가 아니랍니다. 특히 인문학분야는 전멸수준이라지요~ 그런데 어쩐일로 이 책은 흔쾌히 받아 들입니다. 왜냐하면~! 이 아이는 글의 내용보다 먼저 보는게 바로 그림이거든요. 아이의 흥미를 충분히 끌어주는 책표지에 관심을 먼저 가졌고, 안의 그림들을 쭉 살펴보더니 읽어 보고 싶다고, 어떤 내용을 이렇게 그림으로 표현했는지 궁금하다고 합니다. ^^
책을 다 읽은 후 아들이 내게 말을 전합니다.
아들이 말한 동의.. 정말 동의가 무엇인지 책을 통해 확인해 볼수 있까요? 픽! 잇츠북 출판사의 교양서 브랜드라지요~ 사실 잇츠북 출판사의 그래책이야 시리즈를 워낙 좋아하는 아이라 교양서 브랜드가 나온다는 사실에 너무 반가웠습니다. 중1까지 열심히 인문과학분야 책을 권할 예정이였거든요! 역시는 역시네요~ 이제 픽 브랜드의 책은 꼭 찾아읽게 될것 같은 느낌입니다.
초등교과연계 ▽▼▽▼▽▼
초등 고학년 국어 사회과 과목에 연계가 많이 되는 책이네요! #의견 #동의 #선택 #관계 등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고 한번쯤은 생각해 봐야 할 주제가 확실하죠. 과연 아이들의 눈높이로 이 내용을 풀어주었을지 궁금합니다. 우리, 동의에 대해 이야기할까?
우선 동의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나 자신이라고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선택하는 일과 선택할 자유를 갖는 일에 관한것이고 내 삶은 내것, 내 선택들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라고 단호하게 말합니다.
저자는 피자고르는것을 예로 들며 아이들 눈높이 설명을 이어갑니다. 피자를 고르는 과정에서 내 자신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리고 진짜 원하는 피자를 고르는 방법.. 결국 이런 작은 일들 하나하나 선택하는 연습을 해서 선택하는 능력을 향상 시켜보자고 해요. 자신의 의지로 선택하고 권리를 행사하는 멋진 청소년, 그리고 성인으로 자랄 수 있는 길을 안내해주고 있답니다.
동의하기에서 사실 나 자신과 동의하는 법을 배우는건 쉬운 편이나 다른 사람들과 동의하는 법을 배우는것이 어려운 숙제라고 생각해요. 역시나 작가 또한 그 부분을 염두해두고 이 책을 쓴게 아닐가 싶기도 하고요..
내가 원하는 바와 다른 사람이 원하는 바를 함께 충족시킬수 있는 방법만 알고 있다면 #좋은친구관계 맺기는 식은죽먹기나 나름없을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네가 원하는 것에 맞추려고 노력하고, 또 네가 그 사람들이 원하는 것에 맞추려고 노력하는 건 참 멋진 일이야. 이렇게 하면서 즐거운 시간과 기억을 공유하고 서로를 지지하는 경험을 할 수 있어. 이런 경험을 통해 함께한 사람 모두 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되고, 혼자서는 안되고 함께라야 맞이할 수 있는 즐거운 순간을 맞이하게 돼. 이 순간들이 모여서 사랑이 가득한 훌륭한 관계가 만들어져. 관계의 중심에 동의를 두면 혼자일 때보다 함께하는게 더 즐거울 수 있어. _page 31]
책에서는 질문과 요청 그리고 거절에 대해 잘 다루어주고 있습니다. 특히 제가 매우 인상 깊었던 부분이 바로 <5장 거절에 대하여>였답니다. 거절을 잘 하지 못하는 저희집 아이 때문이죠. 엄마 입장에서 볼때 거절을 못하는 아이는 다른 사람들의 눈엔 배려로 보이지만 제가 보기엔 거절을 어려워 하는 아이로 보이거든요. 저자가 말하길 "아니요나 예라고 답을 하지 않는다면, 아니요일 가능성이 높아"라고 말하는데 정말 그렇죠!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친구들도 상당수더라구요. 그래서 거절하는것도 연습이 필요한 부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한 문장 한 문장이 편안한 문체인데도 그 뜻이 갖는 힘이 강함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기억하자, 거절하는 입장에 놓인 건 네 잘못이 아니야. 거절하는 입장이 된 것 자체가 유쾌하지 않지. 잘못을 한 쪽은 네가 거절하도록 만든 그 들이지, 거절을 해야 하는 네가 아니야 _page58] 아이가 이 부분을 꼼꼼히 잘 읽었길 바라봅니다. 유난히 거절을 힘들어 하고 어려워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따뜻한 한 줄입니다.
초6의 아이에겐 좀 이른 성에 대한 동의 내용이 있어 이 부분은 가볍게 스킵하고 읽어도 좋다고 했습니다. 작가님 역시 배울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읽지 않아도 좋다고 했으니까요~ ^^ 이성에 관심을 갖고 사귀거나 청소년 이상의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내용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멈춰야 할때! 그리고 성에 대해 상대방과 의사소통을 나누고 동의를 하는 과정을 서툰 아이들에게 구체적으로 방법을 제시해주는 부분도 좋더라구요. 중3 아들에게도 읽어 보라 권할 예정이랍니다.
구구절절 청소년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아 주는 이야기들이 나오네요! <8장 별로야, 하지말자> 에는 어떤일을 하지 않는건, 어떤 상황에서도 괜찮아야 하는데 종종 안 그런 경우가 .. 생각해 보면 종종이 아니라 일상이 사회가 우리에게 바라는대로 하게끔 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특히 아이들은 더 크게 느낄수도 있을것 같단 생각이 이 책을 읽으면서 또렷하게 들더라구요. 그래서 답답했을 아이들에게 작가는 이렇게 답해주고 있습니다. [편안한 상태로 계속 있어도 괜찮아. 어떤 일을 하는 것 차체보다 '동의'를 실천하는 과정이 더 중요해 대화를 나누고, 서로에게 선택의 여지를 주고, 서로를 살피고, 자신과 상대에게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자. _page 110]
마지막은 차별이 동의를 어렵게 만드는 이유! 그러므로 우리가 공정하고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이 많다는 이야기로 마무리 되어집니다.
작가가 말하는 동의는 바로!
이라고 정리합니다.
책을 통해서 동의가 무엇인지. 우리가 가진 선택한 권리와 힘을 꼭 잘 활용하고, 동의를 할지 안 할지는 내가 정하는것이라는걸 제대로 배울수 있을것 같아요. 무조건적인 동의는 바른 선택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이들이 깨달았으면 하는 바람이 듭니다. 분명 이 책을 통해 지혜를 얻었을거라 확신합니다.
초등고학년은 물론이고 중학생 친구들에게 더욱 추천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동의를 실천하는 연습 페이지를 통해 실제 적용할 수 있도록 초콜릿을 고르는 방법, 무엇을 볼지 선택하는 방법, 최근에 나눈 인사 다섯가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앞으로 인사가 더 좋아질수 있는 방향을 생각해 보는것등의 생각거리를 던져 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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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교양서 브랜드 <픽>의 두번째 책! 첫번째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과학'이었다면, 이번에는 '따뜻한 지혜-인문'편이다. 학교에서, 직장에서, 각종 모임에서 흔하게 사용되는 '동의'라는 단어에 대해 차례에서 담고 있는 것처럼 선택, 거절, 성, 젠더, 차별까지 연장에서 생각해볼 거리를 담고있다. 집에 있는 '보리 국어사전'에서 찾아본 '동의'의 뜻은 남과 의견을 같이하는 것. 또는 남의 의견이나 행동을 좋다고 인정하는 것으로 비슷한 단어로 찬성이 있다. 나도 평소에는 이 정도로 간단하게만 생각했었다. 이 책에서는
로 '자유'와 '능력'으로까지 연장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책읽기를 시작하면서부터 저자인 행콕아저씨는 책을 계속 읽기를 원하는지, 그만 읽어도 괜찮다는 얘기를 계속하는데, 사소해보이지만 그 힘을 느끼는 순간 고개가 끄덕여졌다.
행콕아저씨는 동의가 하루 내내, 또 매일 필요하다고 얘기하는데 피자가게에서 피자를 고를때도 상대를 배려하며 두가지 이상의 선택지를 제공해주어야 한다고 얘기해주었다. 특히 책에서 '아니요'라고 하지 않는게 '예'라는 뜻이 아니며 오히려 '아니요'일 가능성이 높다는 부분은 여태껏 내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동의'에 대해 너무 가볍게 생각한게 아닌가 반성하게 만들었다.
이 책은 '동의'는 자유와 선택에 관한 것이라고 말해준다.
나 자신을 위한 간단한 선택부터 거절을 잘 하는 법, 성에 대해 바른 선택을 하는 법 나아가 사회의 여러 차별들을 막는 힘까지 '매일' 동의를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고 알려주는데, 고학년 이상이라면 생각을 깊고 넓게 키워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인것 같아 추천한다.
어린이를 위한 인문 교양서라고 하지만 쉽지 않고 생각할거리도 많으니 부모가 함께 읽고 얘기를 나눠봐도 좋을 것 같다. ※ 본 서평은 픽(잇츠북) 출판사에서 이벤트 도서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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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라는 개념은 아이 시기에서는 정확하게 어떻게 하는 것인지를 모를수가 있어요. 저도 어릴적에는 그 개념이 정확하게 무엇인지를 알았느냐 물어보면 몰랐다고 말할거에요. 그러나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동의라는 것이 어떤 것을 내포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타인을 존중하는 일이기도 하지만 나를 존중하는 일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오늘은 아이에게 동의 라는 것이 어떤 개념인지를 알려주는 책을 보여주었어요. 바로 그래서, 동의가 뭐야? 입니다.
이책은 진짜로 원하는 걸 선택하는 일이 동의라는 것인지를 알려주는 책으로 동의를 통해서 자기 자신과 상대를 존중하는 법을 배울수 있게 해주지요. 그래서, 동의가 뭐야? 책에는 콕 집어 말로 하기 애매하지만 꼭 나누어야 할 이야기들이 담겨있습니다. 책의 구성은 올컬러북으로 대단히 뛰어난 인쇄 퀄리티로 담겨있는데요. 그림과 설명 구성을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아이가 다양한 분야의 동의 개념들을 알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책의 첫장을 시작하면서 조금 인상깊었던 점은 이책을 골라주어 고맙다며 시작하는 그림을 기재해 놓았는데요.
이책을 읽고 싶다면 정말 기쁠 거라고 하면서 강요하는 것은 아니고 전적으로 이책을 읽는 아이들의 선택에 달렸다는 점을 미리 알려주는 것이 어쩌면 이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동의라는 의미를 처음 시작부터 제대로 해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읽으면 좋겠지만 읽지 않아도 괜찮다는, 어쩌면 조금 상할수도 있겠지만 동의는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이책을 읽으면 동의에 대해서 잘 알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며 시작하는 점이 아주 좋았어요.
동의가 무엇일까? 동의하다 는 자신의 선택에 따라 승낙하고 합의하는 것입니다. 이때 그 선택을 할 수 있는 자유와 능력이 있어야 하는 것이지요.
마찬가지로 우리가 누군가에게 그들이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게 하는 것도 잘못입니다. 하지만 이보다는 좀 더 엄격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동의가 다른 가람에게 어떤 일에 대한 의사를 물어보는 것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예, 아니오' 중 하나는 선택하게끔 말이지요. 하지만 할수 있는 대답이 '예' 또는 '아니오' 뿐이라면 그 사람은 정말 자유롭게 선택할수 있을까 역시도 생각해 봐야 하는 문제입니다. 어떻게 대답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답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대답을 한다면, 또는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그 사람과 헤어지게 됟까 봐 두려워서 '아니오' 라고 말 할수 없다면 끝냐 답을 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는 것인지?
이같이 동의는 상대방의 의사를 물어본다고 해서 거기에서 끝이 나는 것이 아니기에 동의에 대한 개념들 정확하게 아이에게 이해하게 해주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면에서 그래서, 동의가 뭐야? 책에는 다양한 상황에서의 동의 개념을 이해할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동의는 자유와 선택, 합의에 관한 것이에요. 그래서 단지 '예' 또는 '아니오' 라고 말하는것 보다 훨씬 더 복잡한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니오' 라는 말은 항상 아니요를 뜻하지만 아니요 라고 말하지 않는다고 해서 '예'를 뜻하는 것은 아니지요.
우리가 맺고 있는 관계를 살펴보는 일로 동의에 대한 이야기들을 시작하고 있는데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요청하는 방법을 배울수 있게 해 놓았어요. 따라야 하는 규칙이 많다고 느낄수도 있지만 스스로 결정을 할수 있는 힘을 가진다는 것이 과연 무엇을 뜻하며 그게 또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책을 통해서 아이들도 함께 생각해 볼수 있도록 해주었지요.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바를 충족시키면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선택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를 아이 스스로도 생각해 보게 하는 구성은 굉장히 교육적으로도 알차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또한 비단 '예' 또는 '아니오' 라고 대답하는 것에서 나아가 이책에서는 더 넓은 세계에서의 동의에 대해서 알아볼수 있게 해주었는데요.
원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요구할 때 어떻게 하는것이 좋은것인지를 알아보기도 하였고요. 꼭 말로 하지 않고도 거절을 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도 이해할수 있게 해주며 동의를 기반으로 하여 서로 고나계를 맞는 방법도 배워볼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방식이 여러가지가 있다는 것을 알고 말하고 표현을 하는 방법 역시도 얼마나 중요한지를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누구이며 우리의 정치, 정체성, 권리와 얼마나 다양하게 관련되어있는지도 함께 생각해볼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동의는 아주 큰 개념들만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기도 한데요.
일상에서의 소소한 문제들을 결정을 하는 데에도 자신의 의사 결정인 동의가 필요하게 됩니다. 소소한 일상에서의 동의는 물론이고 나아가서는 성과 관련하여서 어떤 선택을 하여야 할지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었어요. 동의는 바로 나로 부터 시작하고 있다는 것을 책의 시작으로 강조하고 있어요. 동의는 선택을 하는 일과 선택할 자유를 갖는 깅레 관한 것이기 때문에 나로 부터 시작을 하고 있어요. 나로 부터 동의가 시작을 한다는 것은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살피고 필요한 것을 선택한다는 뜻이라는 것을 알게 합니다. 그런 일들이 결코 쉬운 일만은 아닌데요.
그래서, 동의가 뭐야? 책에서는 연습을 하면 더 잘할 수 있으며 원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선택을 할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책은 어떻게 보면 다소 어려운 문제들을 다루고 있지만 결코 어렵게만 다가가게 하는 것이 아닌데요. 재미있는 그림들과 설명을 통해서 담겨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그림과 설명을 읽다 보면 여러가지 개념들을 이해할수 있게 합니다. 아이의 삶에서 진짜 주인은 아이 스스로가 될수 있도록 하는데 이 '동의' 라고 하는 개념들이 정말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기 자신과 상대를 존중하는 법을 배우고 공정하고 평등한 세상을 함께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일들을 고민해 보게 하는 책이 바로 그래서, 동의가 뭐야? 책이었어요. 일상 생활에서 동의를 실천하는 방법이 어떤것이 있는지, 체계적으로 구성된 내용들을 통해서 배울수 있었고요. 아이들이 스스로 선택할 힘과 권리, 자유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책이기 때문에 이책은 꼭 아이들에게 읽히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도 이책을 읽으면서 표정이 꽤나 심각하게 읽는데요.
거절에 대해서, 동의에 대해서, 집단에서의 동의, 젠더, 성에 대한 동의들 차별이 동의를 어렵게 만드는 이유, 동의로 서로에게 힘을 실어주기 까지 동의를 실천하는 연습도 해보게 하면서 그냥 책으로 읽는데서 끝이 나는 것이 아닌 일상에서 스스로 실천하고 연습할수 있도록 해주는 구성들이 참 좋았어요. 타인을 존중하면서도 나 자신을 존중하는 것을 알게 하는 동의에 대해서 오늘 그래서, 동의가 뭐야? 책을 통해서 여러가지 생각해보면서 알아가는 시간이 되어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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