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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보단 서평집같은 느낌입니다.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책 읽을 시간이 난다면 원본 서적도 보고싶다는 마음이 생기는 그런 책입니다. 주요 핵심 포인트만 담긴 해설본 입니다. 원본에 대한 틀을 제약할 수도 있으니 각자 판단하고 읽어야할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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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질이 안좋은 사내들의 행동은 어찌나 이토록 하나같이 똑같을까? 술을 왜 여자한테 먹이고 몹쓸 짓을 하는 것인지? 소설 읽으면서 불편한 기분에 휩싸이기는 또 오랫만인 듯 싶다. 주인공인 정숙은 남자가 주는 술을 마시게 되고, 취하게 된다. 정숙의 안타까움은 끝이 없는데, 이후의 반전이랄까? 남자에 대한 복수가 나오진 않아서 통쾌한 맛은 없는 소설이었다. 요즘 정서와 감성에는 맞지 않는 작품이었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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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건 저 - 유린 - 한국문학전집 212] 아름다운 우리 문학입니다. 현진건 작가는 근대 단편소설의 기반마련과 사실주의 문학을 개척한 작가입니다. 현진건 작가의 주요작품은 적도, B사감과 러브레터, 운수 좋은 날, 타락자, 술 권하는 사회 등이 있습니다. 예전에 재미있게 읽은 우리단편문학을 다시 읽을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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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건 작가는 적도, 무영탑, B사감과 러브레터, 운수 좋은 날, 타락자, 술 권하는 사회 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학창시절에 읽어보고 간만에 읽어본 단편문학입니다. 이 시리즈 전자책은 현진건 작가의 유린 - 한국문학전집 212는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