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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영 작가의 다시 쓰는 착한 미술사는 그동안 몰랐던 서양미술사의 숨겨진 이야기 20가지라고 하는 이 책의 부제에서도 잘 알 수 있는 것처럼 단순하게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그 너머에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하는 취지에서 만들어지게 된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친숙한 미술 작품들의 (생각보다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뒷이야기라고 하는 기본적인 틀을 제외한다면 어떠한 제약도 없다 보니 그야말로 각양각색의 사연들이 펼쳐지고 있기도 하였고, 이 책이 아니었다면 알지 못했을 미술사와 관련한 다양한 역사적 사실들 또한 접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여러모로 흥미로우면서도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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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빌리스(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출간한 허나영 작가님의 다시 쓰는 착한 미술사 책을 구입하여 읽은 후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제가 서양 문화에 대해 관심이 많고, 관련 과목을 공부하고 있어서 수업에서 듣지 못했던 비주류로 다뤄진 이야기들을 읽고 싶어 찾아보던 중 읽게 되었습니다. 저의 시선과 작가님의 시선이 비슷하다는 점을 책을 읽으며 느낄 수 있었고, 그래서인지 더 얻을 것이 많은 책이었습니다 ^_^
전자책으로 읽어서 그런지 사진도 더 자세하게 관찰하며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작가님의 글도 술술 잘 읽혀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던 것 같습니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