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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기는 조직
"항상 이기는 조직" 내용보기
단기 성과와 장기성장을 동시에 성공시킨 미국제조업의 전설 하니웰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던 100년 기업을 미국제조업의 록스타로 부활시킨 위대한 생존과 혁신 원칙불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장기 투자를 포기해야 한다는 지레짐작은 말아라데이비드 코트16년간 하니웰에서 CEO로 신임 받으며 포브스 100대 기업에 올림.이 시대 제조업 분야에서 가장 성공한 CEO!단기 매출 극대화와 조직
"항상 이기는 조직" 내용보기
단기 성과와 장기성장을 동시에 성공시킨
미국제조업의 전설 하니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던 100년 기업을
미국제조업의 록스타로 부활시킨
위대한 생존과 혁신 원칙

불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장기 투자를 포기해야 한다는 지레짐작은 말아라

데이비드 코트
16년간 하니웰에서 CEO로 신임 받으며 포브스 100대 기업에 올림.
이 시대 제조업 분야에서 가장 성공한 CEO!
단기 매출 극대화와 조직 문화와 산업구조 재편. 시가 총액 6배 수익률 8배 달성. 단기 성과와 장기 성장 달성으로 요약됨.


머리말 대신
오늘의 생존과 내일의 성장을 동시에 쟁취하라 8쪽

맺음말
사람은 생각보다 더 멀리까지 스스로를 밀어붙일 수 있다.
불가능해보이는 일을해라

과제를 직원들에게 위임 않기. 보상을 실제 성과와 장기 지원에 연계.
견고한 승계 계획. 전략 기획을 현실화.
고객서비스 엄정지표 개발. 회계조작 없애기. 인수와 사업분할 재편성. 하나의 하니웰 문화. 여러 프로세스 개선 전략.
성장 이니셔티브 추구. 해묵은 문제 건전하게 처리. 회복기 염두에 두고 불황에 대응. 성공적 CEO 이행. 405쪽

우선적 집중 영역 결정. 자원을 쏟아 부어라.
사실과 의견이 나오도록 회의 주재. 담론의 질에 신경 쓰라.
독립적으로 생각하는 리더가 되라.
단기 실적과 장기 성장 둘 다 챙겨라! 407쪽

이렇게 하기 위해 사모펀드보다 더 잘 인수합병과 사업분할을 잘 해야하고 그러기 위해 프로세스와 원칙을 준수 했음을 이 책에서 만났습니다.

제조업 하니웰도 살아남기 위해 인수합병을 아주 잘 해야했다는 사실이 충격이자 성공 요인으로 다가왔습니다.

견고한 인수합병 프로세스 325쪽

우리가 오늘 기업을 매수해서 이익을 남기고 되팔랴 하는 사모펀드라면 그 기업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어떤 일을 할까? 318쪽

좋은 업계
좋은 위치
투자수익률 317쪽

견고한 파이프라인 건설
은행가들 기다리지 말라
좋은 고성장업계 좋은 위치 기업 찾기
볼트온 인수기업
인접성 중요
목표물 찾는 일이 일상의 우선 사항
잠재 인수업체와 장기적인 관계 맺는다. 302쪽

초과지불은 극도로 싫어한다.
가격이 전략의 핵심이자 본질. 297쪽

2013년 항공우주업계 최하위에서 2018년 상위로 도약하기 위해 한 일. 고객경험지표 엄정 준수. 290쪽
5년 이상의 시간을 투여해야함을 기억하게 만든 이야기이자
단기 성과에서 나온 이익을 장기성장프로젝트에 투입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해묵은 문제를 회피하지 않는다
해묵은 문제 해결사례 120-124쪽
사람 문제 적극 해결 124-128쪽
해묵은 문제 해결을 위해 적절한 인재 필요. 131쪽

해묵은 문제는 중간 관리자에서부터 해결한다. 132-134쪽

조직 문화와 프로세스 개선도 중요하지만 이번에는
인수합병과 해묵은 문제 해결, 그리고 적지는 않았지만 제조업체인 하니웰이 소프트 웨어에도 집중하여 디지털인재를 채용및 활용하고 있음을(289쪽 포함) 배웠습니다.

인수합병과 해묵은 문제 해결. 포함 기반 닦기, 조직 최적화, 투자, 장단기 목표 계획과 후임 리더에 대해 착실히 수업을 받을 수 있는 책 <항상 이기는 조직>을 다른 말로 항상 생존하려면 장단기 과제/목표를 동시에 지금 당장 추구하라 로 읽겠습니다.
불황기가 코 앞이라는 주장들이 있기에 더욱 귀한 독서 시간이었습니다!

예스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j 2021.08.22. 신고 공감 1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책리뷰#26 [항상 이기는 조직 - 데이비드 코트]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
"책리뷰#26 [항상 이기는 조직 - 데이비드 코트]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 내용보기
기업에는 단기 성과와 장기 성장이 있다. 많은 기업들이 단기 성과에 집착한다. 임원의 임기가 짧은 것도 이유가 될 수 있다. 임원 계약이 끝나기 전 빨리빨리 성과를 보여주기 위한 장기 성장을 포기하고 단기 성장을 도모하기도 한다. 주주에게는 기업이 오래 잘 되는 것보다 분기별 매출과 순이익이 더 많은 관심사다. 주주 입장에서는 최대한 빠르게 주식이 올라야 빠르게 차익을 거
"책리뷰#26 [항상 이기는 조직 - 데이비드 코트]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 내용보기

기업에는 단기 성과와 장기 성장이 있다.
많은 기업들이 단기 성과에 집착한다.
임원의 임기가 짧은 것도 이유가 될 수 있다.
임원 계약이 끝나기 전 빨리빨리 성과를 보여주기 위한 장기 성장을 포기하고 단기 성장을 도모하기도 한다.
주주에게는 기업이 오래 잘 되는 것보다 분기별 매출과 순이익이 더 많은 관심사다.
주주 입장에서는 최대한 빠르게 주식이 올라야 빠르게 차익을 거두기 때문이다.
5년 후 10년 후의 회사의 성장보다는 당장 내가 가진 주식이 오르기를 바란다.


 


단기 성과와 장기 성장을 동시에 성공시킬 수는 없을까?
실적 발표 직전에 잘나가는 자회사를 매각해서 회계에 이익을 반영한다.
받을 돈을 당겨 받아 회계에 이익을 미리 반영한다.
이러면 단기 성과는 달성하겠지만 결국 장기적인 성장은 어렵다.

데이비드 코트는 망해가는 제조기업 하니웰의 CEO를 16년 동안 신임 받으며 시가 총액 6배, 수익률 8배를 달성했다.
단기 성과와 장기 성장이라는 상반되는 두 개를 동시에 달성한 성공적인 CEO다
그는 책에서 세 가지 원리를 제시한다.

p16
1. 회계와 비즈니스 관행을 투명하게 만들어 현실을 반영하게 한다.
2. 미래에 투자하되 정도를 넘어서지 않는다.
3. 성장하되 고정 비용을 일정하게 유지한다.

400페이지가 넘는 책을 핵심만 요약한 결론이다.
어떻게 보면 뻔한 이야기지만 지키기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단기 성장에 대한 끊임없는 유혹을 뿌리치고 현실적인 회계 반영은 큰 결단이다. 
주주의 비난과 주식 하락을 감내해야 한다.
투자를 하면 단기 성과 지표에 안 좋다.
투자는 기업 성장의 필수라는 사실은 누구나 안다.
하지만 당장의 이익이 감소하므로 과감하게 결단하기란 쉽지 않다.
대신 고정 비용을 줄이고 프로세스를 개선하면서 투자금을 확보하면 된다.


 


프로세스 개선점은 실무자가 더 잘 알고 있다.
CEO나 리더는 실무자에게 프로세스 개선점을 물어보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

책에는 수십 개의 경험과 사례를 제시한다.

p141
우리는 26개 시설을 조사해 우리의 압축공기 시스템에 1,600개 이상의 누출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런 누출을 고치고, 더 중요하게는 이런 고쳐진 상태를 유지함으로써 우리는 80만 달러 이상의 에너지를 절감했다.
우리는 질소, 아르곤, 헬륨과 같은 산업 가스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조사했고 약 12만 달러의 추가 절감 효과를 얻었다.

하니웰의 산업 현장에서 다양하게 사용하는 압축공기를 점검하여 개선한 사례다.
공장 실무자는 자신이 담당하는 압축공기가 조금 세고 있구나 하고 사소한 문제라 치부하고 매번 넘어갈 수 있다. 
결국 이런 문제들이 쌓이면 기업 입장에서는 큰 손실과 고정 비용의 상승을 가져온다.
누군가 실무자에게 물어봤다면 대답해 줄 만한 사소한 문제다.
이런 포인트를 잘 짚어야 한다.
누출을 막고 꾸준히 유지 보수하는 프로세스를 만드는 일이다.
이것으로 고정 비용이 절감되고 자원 낭비가 줄어들며 작업 효율이 증가된다.


 


수없이 많은 좋은 사례가 책에서 소개된다.
대부분 저자가 경험하고 리딩 한 일들이다.
대단한 사람이다.
사적인 이야기는 최대한 절제하고 일에 대한 이야기만 가득하다.
책 마지막 부분에서야 10페이지 가량 사생활을 이야기한다.
대학교 3학년 2학기까지 평점 1.8점에 은행 잔고는 100 달라 뿐인 미래가 없는 사람임을 고백한다.
결혼 한 달 후 아내가 임신했다는 사실이 그의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그는 인생을 대하는 태도가 완전히 변한다. 인생에 진지해진다.
올 A를 받고 평점 3.1점으로 졸업한다. 
6주 후 GE 항공기 엔진 사업부의 내부 감사인으로 첫 정규직 일을 시작한다.
그는 만족하지 말라고 말한다.
목표 달성에 실패하게 되는 때는 만족할 때이다.
지혜롭고 현명하고 과감하게 일했다.
좋은 책을 읽게 되어 기쁘다.
리더의 관점에서 쓰인 책이지만 작가의 태도와 리더에 역할에 대해 많이 배우게 된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kyoyo21/222467807763

k*****1 2021.08.13. 신고 공감 3 댓글 3
리뷰 총점 종이책
리더의 법칙 항상 이기는조직의 조건
"리더의 법칙 항상 이기는조직의 조건" 내용보기
항상이기는조직   간단하면서도 굉장히? 끌리는 책제목.  이 세상을 아무에게도 방해받지않고 오롯이 혼자 살아갈수있다면 그 얼마나 좋을까? 라고 생각이 들지만.. 요즘은 '우리'라는 말들이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있다. 이것처럼 '우리'는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만한다.....그래서 조직 이라는 두 단어가 괜히 아픈곳을 찌르듯이 이 두글자가 내 마음을 꽉 움켜쥐는 듯한 느낌이 든
"리더의 법칙 항상 이기는조직의 조건" 내용보기

항상이기는조직

 

간단하면서도 굉장히? 끌리는 책제목. 

이 세상을 아무에게도 방해받지않고 오롯이 혼자 살아갈수있다면 그 얼마나 좋을까?

라고 생각이 들지만.. 요즘은 '우리'라는 말들이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있다. 이것처럼

'우리'는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만한다.....그래서 조직 이라는 두 단어가 괜히 아픈곳을

찌르듯이 이 두글자가 내 마음을 꽉 움켜쥐는 듯한 느낌이 든다. 숨막히는 단어가 아닐지!

 

저자분의 친필싸인!!!!!!??!?
 

★'어떤멍청이라도할수있는'수준에 머무르지마라!

이 책이 말하고 있다. 아니, 강조하고 있다 독자들을 향해서~!

어느 조직에 리더의 위치에있다면! 이건 꼭 알고 넘어가야할 중대한 문제가 아닐까...

생각했다. 어느 직업을 가지고 일을 하든간에 정말 끝을 봐야한다...처럼.

수준 높은 능력을 가진다면 리더가 될수있는 기회가 올것이고! 

어떤 멍청이라도할수있는 수준에 계속 머무르거나 편한 현실에 안주하면 안된다는...

강력한 조언을 책을 통해서 내비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저자분은 오늘의 생존과 내일의 성장을 동시에 쟁취하라! 라는 표현을

쓰면서 다시금 강조했다. 이 책의 저자는 외국분이신데 한국.. 대한민국의 기업에서

일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바치듯이 열심히 적어낸 야심작인것같다...!

아무래도 내용상.. 어려운 단어들도 대거 등장하며.. 이 분야에 흥미가 없는 분들에게는

다소 어려운 난이도의 책이 될수있다는것을 참고하자! 이 책은 내가 읽었을때는..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적인 생각을 보태면.. 어느정도 사회적 위치가 있거나... 그런 분들에겐

꼭 필요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같다.. ! 그래도 큰 상관은 없다.

성공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손에 들어볼만한 값진 도서 라고 생각한다.

 


 

정말 간단하고 쉽게 생각하면 이렇게!

단기적으로 볼때나 장기적으로 볼때나 성과를 얻기위한 모든 과정!!!!! 원리를 파악한다!
 

계속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야하는 노하우를 제시해준다...! '

자세한 내용은 책속에서 확인할수있다...!

평소에 제자신에게 의문을 가지고 관심을 가지고 나를 위해서 질문을 던지는 그런 독자분은

꼭한번 주목할 만한 부분이 되어주지않을까.. 싶다.

v*********a 2021.07.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항상 이기는 조직
"[서평] 항상 이기는 조직" 내용보기
하니웰이라는 기업을 아시나요? 하니웰은 S&P 500 산업 섹터 중 시가총액 2위에 해당하는 거대기업입니다. 항공기와 차량용 부품을 만들고 기타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다루는 기업입니다. 다우존스 지수 30에도 편입되어있는 기업이니 하니웰의 규모는 정말 크다는 걸 가늠할 수 있습니다.   하니웰의 주가 차트를 보시면 2010년도부터 2018년까지 쭉쭉 올라가고 있는 걸 볼 수
"[서평] 항상 이기는 조직" 내용보기

 


 

하니웰이라는 기업을 아시나요? 하니웰은 S&P 500 산업 섹터 중 시가총액 2위에 해당하는 거대기업입니다. 항공기와 차량용 부품을 만들고 기타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다루는 기업입니다. 다우존스 지수 30에도 편입되어있는 기업이니 하니웰의 규모는 정말 크다는 걸 가늠할 수 있습니다.

 

하니웰의 주가 차트를 보시면 2010년도부터 2018년까지 쭉쭉 올라가고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 주가차트를 만들어낸 CEO가 바로 <항상 이기는 조직>의 저자인 데이비드 코트입니다. 2003년도에 GE의 임원으로 있다가 하니웰의 CEO가 되었고 2018년까지 하니웰을 제조업 공룡으로 만들어냈습니다.

<항상 이기는 조직>의 구성은 마치 시간순으로 흘러가는 수필과 같은 느낌입니다. 2003년도에 부임한 당시의 조직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과정부터 시작해서 2008년에 닥친 금융위기에 어떻게 헤쳐나갔는지, 2018년에 후임 CEO를 넘겨주는 과정까지 시간순으로 행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데이비드 코트의 경영철학은 한마디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단기적, 장기적 목표는 다른 것이 아니다.

이 책에서 가장 강력하게 말하는 것이 장기적 목표를 위해 단기적 목표를 희생해야될 필요도 이유도 없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니웰은 상장기업이다 보니 매 분기마다 1년에 4번 실적을 발표해야 합니다. 데이비드 코트가 2003년도에 부임할 당시 회사의 경영진들은 분기별 실적을 높이는 데에만 급급해서 분기말에 매출을 뻥튀기하기 위한 계약도 서슴없이 체결했었죠. 데이비드는 이 점에 대해서 강하게 규탄합니다. 빛 좋은 개살구를 만들기 위한 행동들은 기업의 성장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하죠.

단기적 성과와 장기적 성과를 동시에 추구하기 위한 마인드를 경영진에게 집어넣기 위해 데이비드는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당연히 조직은 더 방대한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같이 힘내야 되는 상황이죠. 그럴 때 데이비드는 '하나의 하니웰'이라는 것을 내세웠습니다. '하니웰'이라는 세 글자에 아이덴티티를 심어주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게 만드는 것이죠. 기존에 있던 조직 내부에서뿐만 아니라 새로운 회사를 인수하거나 외부 인사를 영입할 때도 '하나의 하니웰'이라는 마인드를 심을 수 있게 하였죠.

그렇게 하니웰은 금융위기를 맞이했으나 바뀌는 것은 없었습니다. 그저 분위기가 안 좋았을 뿐 하니웰은 가지고 있는 사업을 잘 해결했으면 되니깐요. 데이비드는 이 상황을 안심시키기 위해 각국에 있는 하니웰 공장을 일일이 찾아가서 구체적인 회의를 하면서 개선점을 논의하곤 했습니다. CEO의 이런 모습에 공장장들도 자극을 안 받을 수가 없죠. 그 덕에 하니웰은 위기를 극복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하던 일을 잘하고 있었으면 되니깐요.

데이비드는 후임을 찾는 과정, 인수인계를 하는 과정에서도 열정을 내려놓지 않았습니다. 그의 후임내정자였던 다리우스를 끌고 다니며 옆에서 조언을 해주고 실질적인 회장직을 수행시키는 등 그저 넘겨주는 사람이 아닌 한 명의 멘토가 되었죠. 그리고 다리우스는 하니웰 내의 자회사를 맡고 있던 사람이기에 하니웰의 멘탈리티는 크게 가르칠 것이 없었죠. 그래서 데이비드는 회사 내의 인력을 키우고 경영진에 포함시키는 것을 강조합니다. 외부 인사를 영입하면 회사 사정을 이해하는 것도 한세월이기 때문이죠.

이 책은 400페이지가 넘는 짧지 않은 분량입니다. 그럼에도 하니웰이라는 한 거대기업의 CEO로써 문제점을 해결해가는 과정, 그 과정에서 얻은 교훈들을 배워가는 과정이 마치 한 사람이 쓴 수필같은 느낌이 들어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제조업이라는 산업이 굉장히 딱딱하고 보수적일 것으로 보이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니웰은 공장도 다루고 소프트웨어도 다루다 보니 상황에 따라 조직의 CEO가 어떤 리더십을 보여줘야하는지 다양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조직문화, 리더십을 제고하기에는 정말 좋은 책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데이비드 코트는 이 책에서 한 마디를 남깁니다.

불가능해보이는 일을 하라.

p402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j*****c 2021.10.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