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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캠핑 준비가 되지 않았지만 이 후 캠핑을 위해 기다렸던 책이다 일단 쭈욱 살펴보니 합격이다 아 이제야 제대로된 숨어 있는 강산의 대자연을 만끽할 만한 오지 여행 안내서 이다 많은 여행서적은 순간 순간 변화에 따라 매년 업데이트가 필요하고 여행서적을 따라 방문했다가 실망 한 적이 한두번 인가? 그러나 한국의 99개 오지는 그야 말로 변하지 않았으면, 그대로 였으면 하는 오지이고 외진 곳 접근성이 떨어지는 곳이다! 그런 만큼 상세한 안내가 필요하다. 나 홀로 때론 가족들과 마음껏 숨어 있고 싶은 곳이다 이 책에 따라 한군데 씩 떠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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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만고만한 여행지와 그저그런 여행책에 지겨워졌을때 꺼내보기 좋은 책입니다^^ 캠핑과 차박이 대세인 요즘에 가볼만한 곳이 다 알려져서 어디를 가나 사람이 너무 많은데 책에서 알려주는곳은 고즈넉한 매력이 넘치는 곳들이라 하루 푹 쉬면서 자연을 느끼다 오고 싶어지네요. 제목은 오지여행 이지만 오지성이 강하지 않은곳도 많이 소개되어 있고 소개한 장소 근처의 숙소와 먹거리,볼거리도 함께 소개되어 있어서 주말에 가볼만한 곳 선택하기에도 손색이 없습니다. 특히 '논산 연산역' 같은곳은 아이들과 떠나기에도 좋은 기차체험여행이 가능해서 아이가 좋아할 것 같고 '단양 도깨비마을'에서 도자기만들기 체험이 소개되어 있는데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지금 계절이 여름이고 휴가기간이라 계곡 휴가계획을 세웠는데 집에서 멀지않은 '봉화의 고선계곡' 소개를 보고 이번주말에 여기에 가볼까 합니다^^ 열목어를 볼 수 있다고 하고 송이와 은어구이등 먹거리 소개를 보니 군침이 도네요. 주말에는 대한민국 오지여행 책 한권 들고 한적한 곳으로 여행을 떠나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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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하고도 20일간 제주에서 살기를 마치고 돌아온 지 1주일이 지나고 있다. 커피를 친구 삼아 에머럴드빛 바다를 보며 제주 바람을 만끽했던 여운때문인지 다시 돌아온 일상이 너무나도 갑갑하고 적응이 안된다ㅠㅠㅠ 코시국이긴 하나 다시 어딜 가볼까 궁리를 하던 중에 찾은
<대한민국 오지여행> 이 책은 캠핑이나 차박을 하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이다. 차박이나 캠핑을 해 보겠다는 생각은 아니었지만 사람들이 많지 않다는 오지라는 말에 끌려 구입했다. 좋은 곳이 있다면 드라이브처럼 다녀올 수도 있고 굳이 차박이나 캠핑 아니어도 숙소는 있을 테니까 하는 마음으로. (오지하면 외국만 생각했었는데ㅋ) 또 모르지 차박이나 캠핑에 도전 해 볼지도~
책을 펼쳐보면 두 작가에 대한 소개가 나온다. 여행 전문기자, 사진 촬영 전문인 철도여행 홍보 베테랑 완전 부러운 분들이네ㅋㅋㅋ
두 분의 발품과 손품으로 만들어진 대한민국 오지여행은
차박이나 캠핑에 필요한 준비물을 소개하고 오지성(대도시와 접근성 등을 고려하여) 난이도(캠핑장 또는 숙박시설, 편의시설을 고려하여)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교통편 등등을 설명한 이 책의 사용법 페이지를 넘어가면 경기도를 시작으로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오지여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책에 수록된 사진들이 정말 멋있다.
예전에도 가 본 삼척인데 바다 색이 이렇게 예뻤단 말인가!!!
오대산 전나무 숲길 이 페이지를 읽다가 갑자기 평창을 검색하는 나를 발견! 평창-정말 가보고 싶다. 이렇게 멋진 곳이 많은 줄 몰랐다. 양떼 목장만 생각했었고 양떼목장만 가봤던 기억이 있다.
다음에 라벤더 피는 계절에 꼭 가보리라 다짐하며~
제주에서 나오는 날 완도에서 보길도를 들렸다 올 계획이었으나 어찌어찌 여차저차한 이유로 계획이 이뤄지지 못해 몹시 아쉬웠던 보길도 이쁘다.
산, 계곡, 자연휴양림, 강, 섬, 바다 그리고 전국의 예쁜 철도역까지 정말 대한민국 방방곡곡의 오지를 가득 담고 있어 이미 떠오른 캠핑이나 차박 매니아들에게 아주 좋은 안내서가 될 것 같다. 꼭 오지여행가가 아니더라도 한번쯤은 가 볼만한 곳이 수둑하게 소개되어 있어 좋다. 정말 예쁜 곳, 가보고 싶은 곳이 가득하여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것 같은데 직접 가서 보면 더 좋겠지라는 생각과 아울러 혹시나 하는 마음. 전문 사진가가 찍은 사진에 홀린 것은 아니겠지 하는 쓸데없는 우려는 직접 가보는 것으로 결정. 대한민국 오지여행 괜찮네~ 떠나보자! 저자의 말처럼 조금 느릴지라도 소박하고 조용한 오지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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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에 진정한 힐링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여행책!
요즘 시대. 특히 이 시국엔 여행지를 선택하는 것 조차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항상 해외여행으로 북적이던 국제공항의 풍경은 적막 그 자체가 되어버렸다. 덕분에 국내의 숨겨진 명소들을 찾아가는 국내여행이 부쩍 늘어났다. 특히 SUV의 인기로 차에서 캠핑을 즐기는 차박은 물론이고 자동차 튜닝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한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경차는 물론 다양한 차종들이 캠핑카로 개조가 가능해지면서 차박시장도 덩달아 성장세 이다. 캠핑의 매력은 내가 텐트나 차를 세워둔 곳이 바로 숙소가 되며 시끄럽고 답답한 도시의 생활에서 벗어나 자연이 주는 소리와 풍경을 바라보며 나만의 공간이 된다는 것이다. 약간의 수고스러움이 있지만 수고스러움이 있어야 진정한 캠핑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대한민국 오지여행 이라는 책은 요즘시대에 북적한 사람들 속에서 벗어나 나만의 공간, 나만을 위한 여행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책이다.
전국 99개의 오지포인트와 볼거리 먹거리를 소개 작가님들이 고르고 고른 전국 99개의 오지포인트 답게 자연과의 어우러짐이 대단하다. 오지포인트 마다 특징과 함께 꿀팁까지 전수해주면서 오지여행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나 이 책은 여행지 소개와 함께 눈이 즐거워지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여행 책에 담겨져 있는 풍경사진들은 다소 작게 표기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 책의 특징은 사진을 풍부하게 실어놓음으로써 오지포인트 에서 감상할 수 있는 풍경을 간접적으로 체험 할 수 있다. 여행에 빼놓을 수 없는 지역 먹거리들도 소개하면서 오지여행을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매력을 선사한다.
난이도 별점과 오지여행 준비물도 상세기록 오지여행의 가장 우선순위는 오지난이도와 접근성이다. 별점을 통해 오지의 매력을 느낄수 있고 오지여행에 필요한 준비물도 수록되어 있어 오지여행을 준비하는데 도움 될 만한 내용이 있다.
정말 오지는 여행책 요즘처럼 누구나 다 알고 있는 흔한 여행은 이제 그만. 대한민국에서 즐길수 있는 특별한 여행. 오지는 오지여행을 떠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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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진짜다, 정말 "나만 알고 싶은" 여행지가 적힌 책의 내용을 언급하지 않고 결론을 먼저 적으면, '어? 여기를 소개한다고?' 싶어 깜짝 놀란 여행지들이 다분히 있어 적잖이 놀랬다. 여긴 사람들이 생각 보다 모르는 곳이라 나만 알고 싶었던 곳인데.... 아깝다고 해야 할까. 혹은 그만큼 앞으로 알려질 명소이니 이걸 좋아해야 할까. 책장을 넘기며 입꼬리가 올라가는 가운데 복잡미묘한 감정이 들었다. 그러면서도 사람 마음은 다 똑같다고 해야 할까. 소개하는 99군데의 여행지 중에서도 그런 장소들은 역시나 다르지 않다. 그런 곳들은 다른 곳들보다 문체에 더 힘이 들어가 있다. 문장에서 느껴지는 필자들의 애정도 남다르다. 단순히 문장을 읽고 있을 뿐이지만 흡사 모닥불을 마주하고 캠핑 의자에 앉아 서로 다녀온 추천 여행지를 주고 받는 기분이다. 말하지 않아도 눈빛만 보고도 통한다는 것이 이런 느낌일까? 진짜는 진짜를 알아본다고 해야 할까? 그런 장소들을 이미 Checking 하게 된다는 것만으로도 수많은 여행도서중 이 책을 선택해야 할 이유가 더 명확해진다.
- 정말 그랬나, 내가 다녀온 여행지가 이랬다고? 여행지를 소개하고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 소개하는 '지도' 같은 여행 도서는 사실 그간 수없이 출간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주는 신선함은 바로 《사진》이다" 라고 이야기 한다면, 실제 책을 읽은 많은 분께서 위에 적힌 표현에 고개를 끄덕여 주리라 생각한다. 여타 다른 책들과 비교되는 심도있는 사진들, 사람 내음 나는 찰나의 모습들과 아름다운 색채가 담긴 여행지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마음에 여운을 준다. 작가들의 남다른 혜안으로 촬영된 사진들과 덧붙여진 주석이 남다르다. 그래서 정보를 제공하는 '지도' 같은 여행 도서라기 보단 한 편의 사진첩에 여행 정보가 적힌 느낌이다. 이미 다녀온 곳이고 익히 알고 있는 장소도 있지만, 그 장소에 담긴 시선을 재해석한 작가들의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미 여행을 새로이 온 느낌이다. 마음속 장작에 불을 지피는 사진들이야말로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특장점이라고 본다.
- 마니아 Camper와 비기너 Camper를 동시에 사로잡다 책의 이름은 '대한민국 오지여행'이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모든 여행지가 '오지'로 구성되어있지는 않다. 사실 오지 여행을 하기 위해선 갖춰야 할 장비나 여행의 구성품이 달라진다. 단순한 여정인지, 캠핑을 위한 여행인지, 차박을 고려할만한 곳인지, 떠나는 여행이 어떠냐에 따라 장소도 준비하는 마음가짐이나 느낌도 달라진다. 단어 뜻 그대로 멀리 떨어진 곳이 아니라, 접근성이 나쁘지 않아도 혹은 캠핑을 이제 막 시작하고자 하는 비기너 캠퍼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다양한 장소들이 수록되어 있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대중성을 잡기위해 노력한 흔적들이 책에 묻어있다. 여행을 좋아하는 이가 이 책을 읽었다면 어떤 느낌일지 공감할 수 있으리라.
- 대한민국 구석구석 이렇게 좋은 곳이 많다니 그래서 이 책은 가족들이 보면 좋을 것 같다. 처음엔 '오지여행'이라는 거창한 제목이 당신을 사로잡았을지 몰라도 이 책이 전해주고자 하는 내용이 있다면 결국 '떠나라'는 것이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풍경 좋고 경치좋고, 코로나 시국이라 불리는 요즘 같은 시대에 사람까지 적어 한적히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행지라면 더 이상 망설일 필요가 있겠는가? 아이들의 머리가 커지고 자라나는 만큼, 마음은 멀어지고 닫혀가는 요즘 시대에 가족 구성원이 함께 모여 핸드폰을 잠시 내려놓고 서로의 생각과 진심을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 여행을 생각한다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여행지를 섭렵해 보길 진심으로 권한다. 그에 앞서 선제적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함께 보고 다니며 더 깊고 넓은 식견을 만들어주고자 한다면 이 책을 선물하기를 권한다. 아이가 가보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울리는 풍경이 있던 곳에서 순간을 함께하고 느끼며 마음이, 가족이, 그리고 애정이, 더 깊어지는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