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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 가이즈 1탄을 우연히 친구 집에서 읽더니 너무 잼있다고 하면서 2탄을 사달라고해서 집에서 읽고 있는데 너무 잼있다고 하네요 웃긴 내용도 많은지 킥킥 되면서 즐겁게 읽습니다 그림체도 딱이고 내용도 아이들이 좋아하게 끔 잘 구성되어있네요 영화로도 나와서 그런지 아이들이 더 친숙해하고 재미있어 하는 것 같습니다 책으로 볼때는 영화로 보는 것과는 또 다른가봐요 ㅎㅎ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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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립 떠돌이 개 수용소에서는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정체불명 괴한 일당이 수용소로 쳐들어와, 건물 벽을 때려 부수고는 괴상망측한 차를 타고 요란한 소리를 내며 달아났습니다. 이 혼란을 틈타서, 개 200마리가 겁에 질려 수용소를 탈출했습니다. 지금 제 옆에는 어리바리 플롱커 씨가 나와 계십니다. 시립 떠돌이 개 수용소 경비소장이시죠. 플롱커 씨, 그 괴물들의 정체가 무엇이었는지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아이가 정말 재미있어하는데, 10분도 안 돼서 다 읽어버리니 약간 허무하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