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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7월도 마지막주만 남겨놓고 있네요. 코로나만 아니라면 다들..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실천에 옮기느라 분주할 시간이죠 ^^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 여파로.. 밖에 나가는 일보단 집에서 보낼 뭔가를 찾게됩니다. 올해 저의 휴가계획은 조용히 집에 있기^^ 조용히 집에 있을 저는.. 요즘 꽃과 물감, 이 두 조합에 홀려있습니다. 그런 제게 또 예쁜 책이 찾아왔습니다.
누구나 쉽게 따라 그리는 "꽃다발 수채화 컬러링북" 표지 그림 보이시죠~? 예쁜 분홍 장미 꽃다발입니다. 과하지도 않고 소박하니.. 소중한 날, 소중한 이로부터 받고싶은 예쁜 한 다발이 표지에 곱게 담겨있습니다. 보통 컬러링책은 한 권 모두 같은 작가님의 그림으로 채워져 있잖아요? 이 책은 총 다섯분의 작가님의 그림이 들어있어요. 그림을 하나하나 살펴보다 보면 작가님들 취향이 보이는듯 해요 ^^ 그래서 같은 듯 다른 채색의 꽃과 꽃다발이 책장을 들춰보는 제게 색다른 느낌을 줍니다.
여기서.. 총 다섯분의 작가님들이 어떤 도안들을 담당하셨는지 궁금하잖아요 ^^ 그래서 작가님별로 묶어 봤어요.
<용순애 작가님 - 6점>
<김소희 작가님 - 5점>
<김진희 작가님 - 4점>
<김윤주 작가님 - 8점>
<이명선 작가님 - 3점>
총 26점의 작품이 실려있었네요. 저는 딱히 꼭 집어서 이 작가님은 이래요~ 라는 명쾌한 분석은 못하겠는데 확실하게 말할수 있는건.. 작가님 마다 느낌이 달라! 꽃그림을 하나 하나 찍어보면서 작가님대로 나누면서 실컷.... 수채작품들을 감상했어요. 그리고 다시 목차로 돌아가 자세히 읽어봅니다.
기본적으로 수채를 하기 위한 준비물. 난 이미 준비가 되어있다~! 그러므로 빠르게 훑고 넘어가줍니다 ^^
저는 이미 다른 책에서도 많이 봤고 수채컬북에는 항상 친절하게 수록되어있는 기초레슨 페이지를 빠르게 읽어내려가봅니다. 간단한 미니레슨에 나온 내용들을 총.. 정리하듯 동백꽃을 하나 그려봅시다~ 페이지에서 책 종이에 대한 테스트도 할겸.. 채색해봤어요.
수채전용 컬북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물을 버텨주네요. 도화지, 캔트지.. 비슷하달까.. 중목이라고는 하는데.. 제가 많은 종이들의 중목을 다 써보지는 못해서 어떤 브랜드와 같다.. 라는 말은 할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15,500원의 가격에 수채가 가능하고.. 26점의 예쁜 도안에 5명의 작가님의 다른 그림들을 한권에서 만나볼수있다.. 이 정도면 충분히 매력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해요. 물을 막 올렸을때보다는 물이 완전히 마르고 나니 너무나 이뻐요. 제가 이렇게 채색을 예쁘게 했었답니다 ^^
책의 프롤로그에서 말했듯이 연습을 더 하고 싶다면 전사를 이용하자! 그래서 수채스케치북에 옮겨 그려서 채색을 해봤어요. 내 책의 도안은 소중하니까요 ^^
<김윤주> 작가님의 개나리를 호기롭게 도전해봤다가.. 뒷통수를 훅.. 맞았습니다.
일단 이 책은 완전 수채초보를 위한 책은 아닙니다. 그래서 각 작품에 사용한 컬러의 조색정보나 물감 이름이나 채색 순서나.. 스킬적인 설명은 하나도 없어요.
프롤로그에서 "그림을 가장 잘 그리는 방법은 재미있게 그리는 거예요. 나를 위한 그림을 그려보세요. 똑같은 색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느낌으로 우리 모두 꽃임을 알 수 있으니까요" 라는 부분이 있었어요. 스스로 재미를 찾아 나만을 위한 그림을 그려보라고 다른 정보들은 절제해주신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아무래도 이 부분은 이 컬러를 사용해서 이렇게 칠해보세요~ 라는 문구들이 있다보면.. 초보입장에서는 어떤 색을 어떻게 올려야 할지 모르기때문에 작가님이 써두신 팁으로 진행하게 되고 최대한 비슷하게 따라가고 싶어서 무던히 애를 쓰게 되겠죠.. 그렇다보면 재미보단.. 무언가 모를 숙제같아지는 느낌.. <김윤주> 작가님의 개나리를 칠하다 보니.. 꽃잎의 컬러에 색감을 좀 더 주고 싶은데 뭘 써봐야 하나.. 다른 물감을 섞어보고.. 실패도 해보고.. 아이.. 이게 아니다~ 이러는 동안에 시간은 많이 걸렸지만.. 완성 후 내 완성작에 애정은 더 많이 담기네요 ^^
남편에게 내 개나리 색이 좀 더 도드라졌으면 좋겠어~ 라고 푸념 한마디 했더니 색감 보정을 좀 해주네요 ^^ 종이의 질감이 도드라져서 뭔가 더 멋스러워진것 같아요.
물감을 사용한 팔레트를 닦고 붓을 씻고 물감을 정리하면서 제가 색을 입혀준 개나리를 옆눈으로 흘깃흘깃 보면서.. 문득 작년 봄.. 아직 코로나로 마스크를 쓰기 전이 생각났어요. 지금 코로나로 힘든 이 시기가 겨울이라면.. 예쁜 개나리를 볼수있는 봄이 얼른 왔으면 좋겠구나..
2021년 여름 나의 휴가는 "꽃다발 수채화 컬러링북"과 함께 아름다운 꽃다발 그림과 도안들과 물감과 함께 시원한 에어컨 바람 맞으면서 작가님들이 말씀하신.. 나를 위한 그림을 그려보면서 보내보렵니다.
이 책은 지은이 "이명선" 작가님 "김소희" 작가님 "김윤주" 작가님 "김진희" 작가님 "용순애" 작가님 펴낸곳 "아이콘북스" 입니다.
"본 서평은 네이버 힐링컬러링카페를 통해 아이콘북스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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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분의 작가님들이 모여 꽃다발 수채화 컬러링북이 탄생되었습니다. 꽃 컬러링북은 많이 봐왔지만 꽃다발 컬러링북은 처음이었어요. 표지는 예쁜 미니 장미꽃다발이에요.
그 뒷장엔 이렇게 다섯 분의 작가 분들이 소개 되어 있어요. 이명선 작가님은 여러 권의 컬러링북을 내신 작가분이신데요. 예전에 작가님 수업을 들은 적이 있어서 무척 반가웠답니다. 총 스물여섯개의 도안이 들어있어요. 이렇게 한 눈에 볼 수 있게 이 책에 들어 있는 도안들이 실려 있어요.
수채화를 위한 기본 준비물도 나와 있어요. 먼저 제일 중요한 준비물은 수채화 용지겠죠. 그리고 붓과 물감 팔레트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수채화에서가장 기본이 되는 포인트에 대해 배워보는 페이지에요. 색을 만드는 방법도 나와 있어요.
그리고 직접 연습해 볼 수 있는 페이지가 나오고요. 책에 연습 할 수 있게 연습페이지가 따로 있어요. 수채화가 처음인 저는 이 페이지를 꼼꼼히 보고 본격적으로 수채화에 도전했습니다. 먼저 이 책에 실린 도안들을 살펴보실까요 이렇게 왼쪽에 작가님이 채색한 작품이 꽃다발 이름과 같이 실려 있어요. 오른쪽에는 스케치만 있는 도안이 있어요.
저는 김진희 작가님의 샤프란을 수채화로 해봤어요. 처음 해봐서 인지 무척이나 어려웠지만 꽃들이 너무 예뻐서 하는 동안 참 행복했었어요. 아직은 초보라 꽃 수술 부분이 미흡했어요. 종이는 물 조절을 잘못하면 종이가 조금 일어나는 점이 아쉬웠지만 물 칠에도 종이가 울지는 않았어요. 책에 바로 수채화에 도전해 보셔도 될 거 같아요.
수채화에 관심이 많은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이 글은 네이버 힐링컬러링 카페와 아이콘북스에서 도서협찬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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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품종이 23장이고 여러꽃이 섞여진 꽃다발은 3장이예요.
이런식으로 왼쪽엔 원본, 오른쪽엔 도안이 있는 구조입니다. 펼쳐놓고 바로 따라해보기 좋아요.
컬러링팁을 보고 종이질을 테스트해보겠습니다. 연습할 수 있는 종이가 두장 있어요.
종이가 중목인데 요철없이 두툼하고 폭신해보이는 종이예요. 일단 흡수가 너무 빨라서 얼룩이 잘 생기고,종이 표면이 약해서 닦아내기기법을 쓰면 보풀이 일어나서 안되구요. 물감발색은 물을 많이 타면 채도가 좀 낮게 발색되더라구요. 진한색을 바르고 물칠로 퍼뜨리는 바림은 잘되는 편이었습니다.
틴트계열도 약간 채도가 낮게 발색되요. 곱게 퍼지면서 번지지않기때문에 그라데이션할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덜말랐을때 잎맥을 그리는건 닦아내기가 안되서 탁해보이기때문에 이 종이에서는 2가지색정도의 그라데이션으로 면적을 채우는게 예쁠것 같아요.
***이제 채색해보겠습니다.***
펜과 색연필로 마무리했습니다. 벚꽃완성♡^^
잎 한장한장 그라데이션과 색상변화에 신경쓰면서 칠해줬어요. 완성♡
도안은 큼직하게 쉬운편이었고 종이는 까다롭지만 익숙해지면 예쁘게 채색이 가능합니다. 수채화전용 컬러링북이라 그런지 완성된 종이가 물칠해도 휘어지지않고 깔끔해서 완성본이 더 예뻐보이네요.^^ 사진찍기도 좋고 잘라서 액자하기에도 참 예쁜 컬러링북이었어요. 즐겁게 칠했습니다.^_^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직접채색하고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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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채화북으로 꽃다발 수채화 컬러링북이 출간되었는데요 링링카페를 통해 처음으로 도서 서평을 신청해 보았는데 운이 좋게 서평에 당첨이 되어서 책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수채는 제가 익숙치 않고 완전 초보라 서평하기전에 걱정이 잔뜩 들었는데 생각보다 설명도 쉽게 되어있어서 잘 따라할수 있었던거 같아요
책에 나온 도안 예시작들이 이렇게 모여있답니다^^ 여러가지 예쁜꽃들이 모여있는 이 페이지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페이지가 나오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준비물들이라 다들 준비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지 않을까 싶네요
조색하는법 선그리는법 등이 나와서 저같은 초보자도 쉽게 보고 따라할수 있었던거 같아요^^ 따라하는데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쉽게 따라할수 있습니다. 전 조색하는 것도 책에 나온 컬러 그대로 따라했어요^^ 색이 예쁘게 변하는게 너무 재밌더라고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수채화북이지만 종이가 물이 한번만 닿아도 저렇게 일어나서 저같은 초보에겐 쉽지 않은 종이였어요 종이는 많이 아쉬웠습니다.
물이 마르고 나니 그래도 종이가 일어난 부분은 많이 가라앉은거 처럼 보였습니다
보고 차근차근 따라해 보았어요 이것저것 컬러 조색해보면서 했는데 수채는 익숙치 않아도 조색하면서 컬러를 만들어내니 너무 재밌더라고요
완성작입니다 옆에 예시작을 보면서 하나하나 따라하니 너무 재밌고 저같이 수채가 익숙치 않은 분들에게도 접근성이 좋은 책인거 같아요 예쁜 꽃다발들을 채색하고 완성하면서 코로나로 지친 심신이 그나마 힐링되는 거 같았어요^^ 좋은책을 체험하게 해주신 아이콘 북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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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을 수집하는 Mellow Hee입니다!
오늘 제가 가져온 서평은! 누구나 쉽게 따라 그리는 꽃다발 수채화 컬러링북입니다!
컬러링카페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서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사용해보았어요! 매니저님과 작가님들 그리고 출판사 관계자님들꼐 정말정말 감사합니다ㅎㅎ
그럼 지금부터 제가 직접 느껴본 꽃다발 수채화 컬러링북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짜잔! 정말정말 예쁜 컬러링표지에요! 예쁜 장미꽃다발이 큼직하게 그려져있고 책 제목이 아주 잘보여서 눈에 톡 튀는 컬러링북이에요!
이 컬러링북은 다섯분의 작가님이 모여서 만들어주신 수채화 컬러링북인데요!
이명선작가님 김소희작가님 김윤주작가님 김진희작가님 용순애작가님 그리고 출판사 아이콘북스
작가분들이 정말 국보급 손입니다! 꽃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너무너무 예뻐요!
책을 펼치면 작가님들의 소개와 표지에 그려져있는 그림이 한번더 나와줍니다! 그뒤엔 프롤로그와 이책의 사용방법이 나와있어요!
제가 느끼기에 마음에 쏙 들어오는 문장들에 살포시 표시를 해보았어요ㅎㅎ 마음이 포근해지는 프롤로그에 머리에 쏙쏙들어오는 사용방법이 있어서 한번씩 읽으시면 좋으실것같아요!
처음만나는 페이지는 초보자를 위한 수채화 미니레슨입니다! 도구의 사용방법이라던가 직접 선그리기와 잎그리기 연습을 해볼수있어요!
설명이 자세히되어있구 진행과정도 살짝 나와있어서 초보자분들이 따라하기 좋을것같아요!
저두 초보자이지만 저는 빨리 꽃을 색칠해보고싶어서 패쓰했어요ㅎㅎ
여유있을때 꼭 다시 펼쳐서 해볼생각이랍니다!
수채물감으로 꽃잎칠하는 방법과 연습페이지 그리고 동백꽃 표현하는 방법과 연습페이지도 초반에 있어서 손풀기 딱 좋은것같아요ㅎㅎ
레슨페이지들을 지나면 드디어 예쁜 꽃다발을 칠해볼수있는 실전 컬러링 도안들이 나온답니다ㅎㅎ
몇몇도안만 살짝 보여드릴께요!
나만의 수채화 갤러리를 만들어본다고 생각하시면 좋을것같아요!
도안들이 너무너무 예쁘죠? 완성작이 왼쪽페이지에 컬러링도안이 오른쪽페이지에 있어서 완성작을 참고하면서 컬러링할수있어서 정말 좋았답니다!
예쁜 꽃다발 도안들을 넘긴후엔 책의 기본정보와 아이콘북스의 컬러링북 소개들도 작게 나와있으니 꼭! 둘러보세요ㅎㅎ
예쁜도안들이 너무너무 많아서 어떤 꽃다발을 채색해볼까 엄청 고민을 했었는데
거베라 꽃다발을 진행해 보았어요!
다양한 도구로 해보고싶어서 이 작품은 수성색연필로 칠해보았습니다!
사용한 도구는 스테들러 카라트와 붓이 끝이에요!
꽃 도안이 너무너무 예뻐서 초보인 제가 막칠해도 예뻐보이더라구여
다만 종이때문에 좀 힘들었던것같아요 지우개가루처럼 일어나는 경우가 있어서 조심조심 칠하시면 예쁜 작품을 완성할수있답니당!
저의 두번째 작품은 동백꽃다발이에요! 제가 동백꽃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동백꽃 도안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요 작품은 미젤로 실버미션 고체물감으로 진행했습니다!!
거베라보다 동백을 먼저 완성했었어요! 거베라는 수성색연필로 동백은 고체물감으로 했는데 둘다 괜찮은 편이였어요!
물감사용에 자신있는 분들은 물감으로! 아직 물감엔 자신이 없지만 꽃다발 수채화 컬러링북을 하고싶으신 분들은 수성색연필로 하셔도 충분히 예쁜 꽃다발을 완성할수있으실것같아요!
유성색연필로는 아직 안해봤지만 유성색연필도 잘 올라갈것같은 학창시절 떠올리는 스케치북 같은 도톰한 종이에요!
이렇게 예쁜 꽃다발을 두개를 완성했는데요! 작가님들의 완성작이 바로 옆에있어서 보고하니까 편하게했던것같아요!
물론 작가님들 색감을 따라잡으려면 오백년은 멀었지만 나름 제 스타일의 예쁜 꽃다발이 완성되서 기분이 좋습니다!
꽃을 좋아하시구 수채화에 도전해보고싶으신분들께 조심스럽게 추천해봅니다!
종이는 살짝 아쉽긴해도 꽃다발 도안들은 정말정말 힐링될정도로 예쁘거든요ㅎㅎ
추천드립니다!
---------------------------------------- 다시한번 제게 기회를 주신 카페매니저님 그리고 다섯작가님들! 출판사 관계자님들 좋은책을 직접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