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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지혜의 말 - 결코 가볍지 않은 그러나 무겁지도 않은 사색의 동반자 - 말랑한 현실에 초콜릿칩 같은 진한 여운을 박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
어느 순간부터 시간을 때우기 위해 읽는 네이버 뉴스나 에세이류의 가벼운 읽을거리에서 앙꼬없는 찐빵을 먹고 있는 것처럼 허전함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면서도 발전하는 느낌이 들었으면,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었으면 하는 갈망이 생겼지만 코로나시대에 어디에 가서 무슨 강연을 듣기도 어렵고 사람들과 만나는 일도 힘들어졌다. 아쉬운대로 유튜브에서 강연을 찾아 듣기도 하고 인문학모임에 온라인으로 참석을 하기도 하였지만, 사유의 연속성이 부족하고 공허한 갈증이 계속되었다.
“아침에 읽는 지혜의 말”은 그런 말랑한 하루하루에 초컬릿칩 같은 진한 여운을 박아주는 책이다. 저자인 신태균은 삼성그룹 드에서 인재 교육에 주력해 온 베테랑 인재전문가라고 한다.
사실 전문가라는 타이틀은 신뢰감도 주지만 한편으로는 꼰대같은 뻔한 소리만 하는 고지식한 사람은 아닐까? 하는 편견을 갖게 한다.
그런데 이 책에는 동서양의 고전, 역사, 사회, 문화, 현시대의 이슈와 전망을 담으면서도 인문학적 배경지식을 넓혀주고 세상에 대한 이해를 고른 시각으로 담고 있다. 오히려 오래된 지식을 예를 들어 논하면서도 시각은 현대에 대한 깊은 이해를 담은 온고지신의 글들이랄까
- 이제 인공이라는 ...(중략) 우리인체에 기생하여 우리를 지배하게 될 것이라는 말이지요. 머지않아 인공지능은 인간지능을 능가하게 됩니다. 인간이 만들고 사용하면서, 마침내 인간 신체 내부 깊숙이 들어가게 되겠지요.(p. 67)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하게 될 때를 가늠해보고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 역사에는 편집이 없습니다. 그래서 현실이라는 실체는 이야기로는 재미가 없습니다. 무수한 에페소드만으로 이어지는 탓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작은 에피소드, 헤프닝, 콩트가 모여 모자이크처럼 거대한 그림을 만들어 가는 것이 현실이라는 이름의 역사입니다.(p.71)
왜 삶은 지루한가~ 에 대한 저자의 의견에는 동의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 낙숫물이 바위를 뚫습니다. 하지만 어느 물방울이 바위를 뚫었는지는 말 할 수가 없지요.(p.70) - 언젠가 코로나 전쟁이 끝나면 리더의 이름만 남고 작은 영웅들의 이름은 사라질 것입니다. 이제는 역사적 사건을 기억할 때 그 시대의 이름없는 작은 영웅들을 기억해 줍시다. 파도말고 파도를 이루는 수없는 물방울도 바라봅시다.(p. 71)
하나의 물방울에 불과한 나에게도 삶은 의미있다고 외치는 저자의 목소리가 작은 위안이 된다.
심심할때면 유튜브에서 생활의 꿀팁, 주방꿀팁을 즐겨본다. 남들보다 스마트한 삶을 살지는 못하는 편이지만 남들이 잘 알지 못하는 꿀팁 한 가지를 알고 실행하면 그때마다 그 시간만큼은 스스로가 꽤 똘똘하게 느껴진다. 삶이 공허하게 느껴질 때,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고 했던 데카르트의 제1명제처럼, 생각하는 삶을 살게 하는, 고로 나의 존재에 대해 충만감을 느끼게 하는 인문학적 꿀팁을 담은 모음집..
매일 잠깐의 시간을 내어서 뇌에 스트레칭을 하듯, 글로 사고를 유연하게 해 주는 명상집 같은 에세이 집이다.
한국인의 표정은 무표정을 넘어서 호전적이고, 건드리면 싸울 듯한 고역적 표정에 가깝습니다. 무섭지요..(중략) ‘유Q지수’라는 게 있답니다. 유쾌하게 사는 사람이 유Q지수가 높아 오래 산답니다. 유머는 겸손의 상징입니다...(P. 207)
유머는 유연함에서 나온다. 경직된 사고와 태도로 굳은 긴장감은 책 속의 짧은 글 한 편을 읽으며 사르르 풀게 된다.
남의 집에 들어간 뻐꾸기 알은 그 집 알보다 일찍 부화한 후 그 집 알과 새끼를 모두 다 몰아냅니다.(P. 39)
100살을 살게 될지도 모르는 시대가 도래했다. 매일 우리는 내삶을 나답게 살고 있을까. 뻐꾸기처럼 내 삶에서 있어야 할 것들을 몰아내고 있는 것은 없는지? 마음단속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하루 10분 “아침에 읽는 지혜의 말”이, 밋밋한 일상을 잠시 흔들어주는 청량제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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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10분씩 읽는 나를 위한 또는 다른이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지혜가 꽉 찬 책을 만날수 있었다. 국내 최고 인재 양성 전문가의 이력을 느낄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작가는 인문적 가치, 경영적 태도,인생에 대한 질문, 끊임없는 사고, 나아가 이를 실현하기 위한 지혜 쌓기등 5가지 테마로 구성을 했다 그리고 우리에게 이렇게 당부하신다 '이책을 읽는 사람이 생각 좀 하고 사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천재는 질문하고 수재는 답합니다' 아이를 키우고 배우고 있는, 교육을 시키고 있는, 그런 사회에 살고 있는 나, 우리의 현실이 딱 보이는 내용이다 당신은 질문형 인간입니까. 답변형 인간입니까. 우린 어린시절부터 답변하는 훈련을 받아왔고 문제풀이식 인생을 살아온것, 질문은 선생님이 하는것이고, 주어진 문제를 답변하는 실력에 따라 대학을 갑니다. 얼핏 질문보다는 답이 어려운 것 같은데 실은 질문이 훨씬 어렵다는 것이다고. 문제의식이 질문능력을 키우고, 그 질문들이 결국 세상을 바꾼다고. 매일 멋진 질문을 위한 훈련의 시간을. 좀 부담스럽다면 자식이라도. 매일 10분씩 읽으며 생각하며, 질문하며, 훈련하는 책으로 삼아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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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지혜의 말』에는 삼성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킨 인재들을 키워낸 저자의 "보석같은 글"들이 가득 담겨 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의 샘물을 길어올릴 옹달샘같은 책이다. 날마다 비타민 한 알 챙기듯 아침마다 한 편씩 읽고 생각하면서 하루를 살아갈 힘을 얻으면 좋을 것 같다. 자식을 위해 뜨개질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시도때도 없이 시간만 나면 글을 쓴다는 저자는 인생이라는 가볍지 않은 주제를 짤막짤막한 글 속에 담아내었다. 한번 읽을 때보다 두 번째 읽을 때가 마음에 와닿는 부분이 더 많아졌다. 두고두고 몇번이라도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책은 생각의 향기이고, 영혼의 호흡이기에 삶의 양식이 됩니다. 그렇기에 좋은 책을 만나는 것은 인생의 행운이자 축복일 뿐 아니라 운명" 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을 만난 것은 내게 행운이요 축복이다. "인간은 누구를 만나는가에 따라 인생이 달라집니다." 이 책을 통하여 신태균님과의 만남을 내 인생이 달라지는 출발점으로 삼고 직장생활을 시작한 자녀들에게도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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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zoom교육과 유튜브 등에서 얻은 인문학 및 정보들을 어찌하지 못하고 있던 차에, 아는것이 아니라 하는 것인데... 하고 움직이게 해준 책, 내 안에 혼재되어 있던 것들의 개념화와 정립 등 생각정돈을 위한 꼭지가 많은 책, 불만바이러스에 감염되었었구나... 하고 불행에 이르고있던 걸음을 감지하고, 내 일생 중 가장 젊은 오늘에 긍정의 표정을 얹게 해준 책이었다. 작가님의 표현들을 빌어... 우주 전체에 편만해있는 지식 중 점과 같다할 지라도 이 책을 통해 신태균작가님이 받으신 임팩트전달과 정보나눔을 받는 시간이 참 따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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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위해 뜨개질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시도 때도 없이 카페에서, 사무실에서, 화장실에서, 지하철 대합실에서 심지어 그냥 서서 휴대폰에 한 땀 한 땀 뜨개질하듯 글을 쓴다고 하는 저자의 그 마음이 오롯이 느껴지는 책이다. 짤막한 글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동서양 고전 인문,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인생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과 사고, 통찰력이 빛나는 작가의 깊은 내공이 느껴지는 책이다. 작가의 글들을 읽다 보면 나 자신을 돌아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매일의 시간 통장에는 잔액이 없다 시간은 우리에게 이런 은행과도 같습니다 매일 우리는 8만6천4백초를 부여받고 있지만, 그냥 무의미하게 없어져 버릴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시간은 잔액이 없습니다. 더 많이 사용할 수도, 내일을 위해 남겨둘 수도 없습니다. 그러기에 최대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시간을 찾아서 써야 합니다. 시간은 매일 누구에게나, 공짜로 주어지지만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만큼 값진 것입니다. 또 당일에 사용하지 않으면 사라지기에, 우리는 최선을 다해 주어진 시간을 사용해야 합니다. 오늘 선물 받은 8만6천4백초의 시간, 여러분은 어떻게 사용하셨습니까. (P.170)
-세상은 스펙! 인생은 스토리! 인생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개개인이 만들어가는 스토리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 스토리는 꽃보다 아름답고 찬란합니다. (P.324)
누구에게나 주어진 값진 시간. 오늘도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나만의 레시피로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어가기 위해 하루를 시작한다.
『아침에 읽는 지혜의 말』 굳이 아침이 아니더라도 곁에 두고 읽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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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지혜의 말 신태균작가. 넌참예뻐 출판사 카톡칼럼의 매력은 너무 길지 않다는거다. 그러면서도 생각을 하게 하고 자신에게 질문하게 한다. '풍운지회' 누구에게나 운명의 만남이 있습니다.유비와 제갈량이 있듯이 하늘의 만남 중에 다산과 정조의 만남을 빼 놓을수 없지요.정조와 다산은 스승과 제자로 친구로 정치파트너로 오랜세월 함께 합니다.나이로는 10년차가 있고 군신의 관계지만 개혁군자이자 호학군자인 정조와는 뜻을 같이한 혁명동지 처럼 지낸 셈이지요.역사는 이 둘의 만남을 풍운지회라고 합니다. 바람과 구름의 만남이라 멋지지 않습니까~ 여러분의 슈퍼멘토는 누구인가요.그리고 여러분은 누구의 슈퍼멘인가요. 그럼 난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찬란히 빛나는 미지막 불꽃!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라스트 미션> 영화는 노년의 마약 카르텔 운반책이 된 87세의 레오 샤프의 실화로 만든 영화입니다. 라스트 미션이란 말은 우리에게 뭔가 여운을 남기며 나의 마지막 미션을 곰곰히 생각하게 됩니다. 인생 3막에 해야 할 일들을~ '60대는. 화류계, 70대는 거칠계, 80대는 저팔계,' 화류계는 화려한 60대를 꿈꾸며 인생의 황금기라 생각해 그간 못해 본 일을 다해 보리라 마음먹었습니다. 화6계,거7계,저8계가 인생30년의 콘셉트입니다. 당신의 라스트 미션은 무엇입니까. 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미션이 되는 삶'이 최고일 겁니다. [아침에 읽는 지혜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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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속의 작은 단상 <아침에 읽는 지혜의 말> (신태균 지음, 넌 참 예뻐, 2021) '지혜롭게 사는 법을 배울 수 있을까?' 좋은 책은 성찰적이다. <아침에 읽는 지혜의 말>(넌 참 예뻐, 2021) 저자인 신태균 박사는 삼성인력개발원 부원장 출신으로 30년간 삼성에서 인재 양성을 해온 국내 최고의 인재 전문가이다. 이 책은 그가 지인들에게 매일 카톡으로 자신이 생각하는 삶의 자세와 지혜를 전해 온 것 중 100여 편을 골라 담은 에세이다. 저자에 따르면 '글은 쓰는 사람의 깊이가 아니라 읽는 사람의 깊이'라고 한다. 저자는 독자의 내공과 깊이가 깊을수록 평범한 내용도 비범한 메시지로 다가온다고 말한다. 읽는 사람의 오랜 기간 경험을 통해 다져진 능력에 따라 그 성찰의 깊이가 달라진다는 말이다. 이는 사유의 시선에 따라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각박한 삶에 피할 수 없는 고민과 엉킨 마음들을 저자는 어떻게 풀어 냈을까? 이 책의 구성을 살펴 보자. 이 책은 총 5가지 테마로 엮었다. 먼저 ‘인문적 가치’(하이에나 시대가 온다)에서 하나는 상대적으로 약하지만 무리를 이뤄 집단화할 때 큰 힘이 발휘됨을, 두 번째 ‘경영적 태도’(인생의 모든 것을 직장생활에서 배웠다)에서는 직장생활에서 가지는 경영적 마인드와 생각정리에 대해, 세 번째 ‘인생에 대한 질문’(당신의 인생은 차력갱생의 차를 탔나요?)에서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 작은 것이 큰 것을 잡아먹는 시대에 대해, 네 번째 ‘끊임없는 사고’(인생은 건축이다)에선 우리는 모두 각자의 집을 짓는 자이며 인생은 집을 짓는 과정임을, 마지막 테마는 ‘지혜 쌓기’(천재는 질문하고 수재는 답한다)에서는 생각의 깊이가 없으면 결코 질문할 수 없고, 문제의식의 질문들이 결국 세상을 바꾼다고 저자의 생각을 정리했다. 각 테마는 주제와 관련된 저자의 다양한 경험들과 사건들을 곁들여 저자의 생각을 뒷받침 한다. 에필로그와 목차를 보고 나의 눈에 띄었던 것은 '불편한 진실과 편한 거짓 사이에서의 방황'이었다. 그는 “진실은 바람직하지만 피하고 싶을 만큼 불편하고, 거짓은 나쁜 것이지만 달콤한 유혹적 편안함을 주기에 우리는 진실과 거짓 사이를 오가면 방황하는 '광야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p.27)라고 말한다. 신념을 가진다는 것, 세상의 부조리 앞에 어떻게 삶을 깊이 있게 바라봐야 할 것인가를 얘기한다. 불편한 진실이라고 무조건 덮어두고 쉬쉬하기만 하면 당장은 사회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여기저기 곪아터져 폭발할 수 있다. 그럼 사회의 분열과 불신이 더 크게 자리 잡을 것이다. 불편한 진실에 대한 고발이 불이익이 되지 않는 사회를 위해선 용기가 필요하다. 다음으로 시선을 끈 제목은 '멋진 인생을 살려면 베끼지 말고 훔쳐라' 이다. 창의력의 대명사 스티브 잡스의 말을 인용 하였다. “베끼는 사람은 보이는 것을 그대로 흉내를 내고, 대개 응용력이 없고, 그대로 따라 하는 사람입니다. 반면 훔치는 사람은 자신이 본 것을 스스로 소화하고 이를 응용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듭니다. 보이는 내용보다 보이지 않는 정신과 원리를 베꼈기 때문이겠지요.”(p.316) 그들의 삶을 그대로 베끼지 말고, 제대로 훔쳐서 나에게 맞게 변형하여 응용하고 적용하면 자신 또한 그들처럼 멋진 인생을 살 수 있을 거라고 한다. 그렇다. 인생을 베끼면 삶의 노예가 되기 쉽고, 훔치면 스스로의 삶에 주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삶의 주인이 된다는 건 성찰과 고민을 하며 살아 간다는 것이다. 앞으로도 우린 끊임없는 질문을 던지며 살아갈 것이다. 이 책은 ‘이렇게 살아야 한다’라고 다그치지 않는다. 주변의 변화에 쉽게 흔들리지 않고 지혜롭게 나만의 길을 꾸준히 갈 수 있는 시간을 준다. 저자는 "바쁜 세상, 1분 1초가 아까운 삶 속에서 시간 허비하지 않도록 해 드렸어야 했는데, 걱정입니다."라며 끝을 맺는다. 쓰는 이와 읽는 이의 코드가 맞길 바라는 마음과 독자들의 삶 속에 작은 단상을 남겨주고자 한다. 삶에 대한 나만의 답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그냥 먹어도 좋지만, 아침에 먹었을 때 건강 효과가 더 뛰어난 음식들이 있다. <지혜의 말>이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건강한 아침 메뉴가 되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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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목 그대로 아침에 한 편씩 읽으면 딱 좋겠다. 탈무드나 성경의 잠언서처럼 지혜와 여유를 얻고 싶을 때 매일 한 편씩 아껴가며 읽다보면 333개의 편을 다 채워가지 않을까... 다 읽고 나면 내 자신이 좀 더 무르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매일 8만6천4백초를 부여받지만 무의미하게 사용해 버린 시간이 얼마나 많았나.. 끊임없는 자기 성찰과 반성, 내면의 혁신을 소소하게라고 이루어 나가야겠다. 한 편 한 편 삶의 깊이와 성찰이 느껴지는 부분들이라 쉽게 읽히지만 가볍게 훑고 지나갈 무게는 아니다. 저자의 깊이 있는 내공이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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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생각의 뒤통수에도 눈이 있다면, 세상을 보는 시안이 필요하단 깨달음도 좋았다.
經 인생의 모든 것을 직장에서 배웠다. 직장인에게 정말 많이 공감 가는 단락이 많다. 새삼 나의 지난 직장생활을 돌이켜 보고, 남은 직장생활의 지침서로 삼아보려고 한다.
生 인생을 골프에 비유한 내용도 참 흥미로웠다. 인생의 제1막 드라이브는 과감히 던지는 지혜로 주역의 원元입니다. 인생의 제2막 세컨드 샷은 차근차근 가꾸는 지혜입니다. 주역의 형亨이지요. 인생의 제3막 어프로치는 힘써 거두는 지혜에 해당하는 주역의 이利입니다. 인생의 제4막 퍼팅은 모두 버리는 지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역의 貞에 해당합니다.
思 세상의 이치를 터득하는 일곱 가지 방식 이외에 세상의 변화에 적응하자고 외치는듯한 완꼰, 핵꼰, 확꼰에서 탈꼰으로도 깊이 사고하게끔 하는 부분이었다. “탈꼰” 이야말로 세대 간 타협의 시작이라고 꼰대들이여! 우리 모두 ‘탈꼰’의 위대한 역사를 씁시다. 라고 외치듯 했다.
智 오늘을 사는 현대인에게는 세 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 Unthing! 현대인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기만의 생각이 없다. 둘째, Unlearn! 현대인은 배우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에 다 있어서. 셋째, Untact! 현대인은 더이상 이전만큼 자주 만나지 않을 겁니다. 화상, 영상 등이 해결해 주기 때문에. 하지만 생각하기, 배우기, 만나기는 인간다움을 유지하는 세 개의 손가락이라고 합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항상 배우고, 힘써 만나는 것, 그것이 사는 것 임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단락을 모두 곱씹어 읽게 되며, 예술과 문학을 오가며 현대인의 삶에는 사유가 없음이 안타까워 우리에게 큰 깨달음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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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것이 서투르고, 정신없고, 정리가 잘 되지 않던 어느 날 찾아온 이 책은, 나를 정리정돈의 세계로 이끌었다. 마치 헝클어진 사고의 복잡한 상황을 집안의 물건을 정리수납하듯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는 책이다. 삶의 어느 곳도 정리된 곳이 없는 것 같은 삶에, 마치 정리수납 전문가가 와서 적재적소에 사용되는 물건을 버리고, 자리를 정하고, 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아주듯 어느 곳을 펼쳐 읽어도 그 날의 화두가 되어 줄 만한 이야기가 가득하면서도 5가지의 주제에 맞게 글을 잘 나눠놓아서 저자가 분류한 글들에 대해 나는 또 어찌 생각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져볼 수 있는 책이었다. 삶에 질문을 있되 적당한 답을 찾지 못하고 있는 많은 현대인에게, 또한 코로나 팬데믹의 시대가 길어지는 요즘의 어수선한 사회의 한 일원으로 살면서 생각해 봐야할 많은 질문거리, 고민거리를 저자의 경험과 수많은 책들의 좋은 문구를 적용해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 아무 곳을 펼쳐 한 꼭지를 읽고 하루를 시작하면, 그날은 서투루 살지는 않을 것 같은 책이다. 그날 하루 그 주제를 곰곰히 되새겨 보는 것도 하나의 훈련이 될 수 있겠다 싶은 내용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다정한 선배가, 혹은 인생은 조금 더 먼저 산 스승이 조용하고 묵직하게 삶의 지혜는 이렇게 찾아봐, 라고 화두를 던지는 것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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