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어보고 싶었는데 마침 상품권이 있어서 구매했다. 사실 전자책은 잘 이용하지 않는데 이건 틈틈이 읽어보고 필사할 목적이 있다. 내용은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사실 볼때마다 그날의 분위기나 감정등이 달라서 느낌도 다르다. 그러므로 시 구절이나 내용을 잔잔하게 오래 깊이 간직하고 싶다. |
| 샤를 보들레르 저 악의 꽃 리뷰입니다. 초판본이라면 사실 종이책으로 샀어야 했나 싶은 후회가 들기는 했지만 부동산적인 문제로 전자책으로 샀습니다. 번역이 어쩌면 조금 투박한듯도 했지만 전반적으로는 좋았습니다. 시대적으로 구어체에 미소지니적인 부분이 거슬리긴 합니다. |
YES24 EBOOK APP in Galaxy Series그 중에서도 이 "완전판-오리지날 커버" 시리즈가 요즘 EBOOK으로 출간된다는 것은 대단히 반가운 Situation이라고 말할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러하지만.... Neflix라는 휘대의 새로운 발명품 때문에 스트리밍/영상 미디어에 더 익숙한 현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번역된 제목이 .. ![]() KR TV Series - The Flowers of EVIL 드라마/시리즈 한류의 유명 타이틀을 먼저 떠올리게 할수도 있겠다하겠다!!!아뭏튼 각설하고, 알바트로스/뱀파이어.. 등등 강렬한 제목.. 안티오페... 등등 여러가지 신화/고전의 여러등장인물 인용 등.. 시(Poetry)를 읽는다는 즐거움과 희열을 안겨주는 멋진 근대유럽의 황금문학기에 등장한 Poetry시집이라하겠으나.. 그 압권은 역시 소설 등의 Preface에 해당하는 To the readers..들이라는 강렬한 Foreword라고 감히 칭하고 싶다!!! Au Lecteur ...의 그 강렬한 beginning을 음미하여 처음 출판 당시 당대 당국의 단속을 당하기도 한, 문제의 French강렬시집. Ch. Baudelaire의 Les Fleur du mal을 즐겨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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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보들레르의 작품 '악의 꽃' 입니다.
프랑스의 대표적 상징주의 시인인 샤를 보들레르의 시집입니다. 본 버젼에서는 과거 19세기에 최초로 나왔던 시집의 초판본의 디자인을 그대로 따와 출시되었습니다.
엔티크함과 빈티지함이 같이 묻어나있고, 작품 또한 훌륭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단순 한 번 읽고 마는 것이 아닌, 책장에 꽂아두기에도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 소설은 좋아하지만 시는 잘 읽을 줄 모르는 제게 이 시집은 일종의 도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난해한 것 같다는 생각과 어딘가 낯선 느낌이 들었었는데 읽어갈 수록 조금씩 다른 것들이 보이고 또 느껴지는 것 같더라구요. 여러 차례 반복해서 읽어야 체화할 수 있겠구나 싶습니다. 소재 자체도 다른 시들과는 달라서 멈추어 생각해보게 만드네요. 소장용으로 구매했는데 구매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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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악의 꽃>> 악의 꽃, 초판본이다. 표지마저도 너무 좋다. 보들레르의 감성이 느껴지는 듯! 가을 노래 우리는 곧 차가운 암흑 속으로 빠질 것이니, 안녕, 너무 짧았던 여름의 강렬한 밝음이여! 마당의 포석 위로 음산한 충격과 함께 나무가 요란스레 넘어가는 소리가 들리는구나. 나의 존재 속으로 겨울 내내 들어올 테지. 분노, 증오, 오한, 공포, 강요된 힘겨운 노고, 그리고 극지방에서 지옥을 겪는 태양처럼 내 마음은 얼어붙은 붉은 덩어리일 뿐일 것이다. 다른이의 언어를 거치지 않고, 그의 언어로 직접 느끼지 못함이 암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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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라보는 심오한 깊이가 차원이 다른 시어들. . . 온몸과 깊은 영혼의 울림이 있는 시어들이 참 대단하기만합니다. 오래전 젊은 시절의 언어들을 다시 바라보며 찬찰히 읽다보니 살아온 인생에 대해서 한번 더 그 깊이른 돌아보게합니다. 그 느낌을 모두 글로다 표현하지 못해 사진으로 대체해봅니다. 읽고 읽고 또 정독해보면 그 시어들의 깊이가 어디인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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