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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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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임팩트가 온 소설. 그리고 우아하게 차 한잔 들이키는 남자. 명상과 살인의 키워드가 만들어갈 내용이 어떨지가 궁금하여 카트에 넣어버렸다.   나름 재미와 스릴과 유머가 함께 담겨진 소설이다. 조직의 보스가 트렁크 뒤에서 죽은 모습은 상당히 잔인하게 묘사되었지만 보스의 손가락의 행적은 개인적으로 웃겼다.   챕터별로 명상에 관련된 문구가 하나씩  수록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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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임팩트가 온 소설.

그리고 우아하게 차 한잔 들이키는 남자.

명상과 살인의 키워드가 만들어갈

내용이 어떨지가 궁금하여 카트에 넣어버렸다.

 

나름 재미와 스릴과 유머가 함께 담겨진

소설이다. 조직의 보스가 트렁크 뒤에서

죽은 모습은 상당히 잔인하게 묘사되었지만

보스의 손가락의 행적은 개인적으로 웃겼다.

 

챕터별로 명상에 관련된 문구가 하나씩 

수록되어 있는데, 그 말들이 인상깊고

공감이 가는 내용들이 많아서 좋았다.

 

YES마니아 : 로얄 y******l 2022.03.31. 신고 공감 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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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상큼깔끔하게 재밌는, 명상대로 했더니 살인을 저질렀네요.
"신선상큼깔끔하게 재밌는, 명상대로 했더니 살인을 저질렀네요." 내용보기
정말로 신선한 이야기였다. 명상을 배우게된 형법, 실상 조폭관리 변호사가 이의 가르침을 따라 결국 살인을 저지르게된다.   하기싫은 일은 하지말라..라며! 나 오늘 내 딸이랑 호수가서 놀아야 하는데 의로인이라 작가가 뇌도 없이 50명의 아이들의 핸드폰 앞에서 불지르고 고문하고 강탈하고..그래놓고 도와달라며 가만의 휴일을 파탄을 내? (문득, 사샤가 전기고문중 이름 틀린거나
"신선상큼깔끔하게 재밌는, 명상대로 했더니 살인을 저질렀네요." 내용보기

정말로 신선한 이야기였다. 명상을 배우게된 형법, 실상 조폭관리 변호사가 이의 가르침을 따라 결국 살인을 저지르게된다.

 

하기싫은 일은 하지말라..라며! 나 오늘 내 딸이랑 호수가서 놀아야 하는데 의로인이라 작가가 뇌도 없이 50명의 아이들의 핸드폰 앞에서 불지르고 고문하고 강탈하고..그래놓고 도와달라며 가만의 휴일을 파탄을 내? (문득, 사샤가 전기고문중 이름 틀린거나 재섭는 말마다 대답을 들었어도 고문을 강화하는 것을 보면, 보스지만 드라간에게 짜증났을 거 같다. 주인공 딸 이름은 에밀리라고!!!!) 

 

비요른 디멜은 그 대학나오기 힘들다던 법대를 나와서 변호사 시험 붙어서 연수 받고 (물론 여기서 부잣집자식들은 연수 안받고 바로 뽀대나는 로펌으로 가지만) 로펌에 가서 첫 의뢰인으로 조폭두목을 지정받고, 그 이후로 출세길에서 멀어져버렸다. 3년이하 후배 변호사가 비서가 딸린 파트너 변호사가 되는 동안 조폭두록 드라간의 마약, 폭력, 매춘 사업을 합법적으로 돌려놨다. 어쩜 드라간보다 더 조직을 잘 이해할지 모른다. 하지만 높은 수수료 대신 어느때고 불려가야 하며, 상대하는 이들처럼 인상도 변해버리자 아내 카트리나는 점점 불만을 드러내고 (아니, 결혼했을때 남자로 돌아와 달라면서, 카트리나 결혼했을때 체중으로 돌아오라고...라고는 말 못하고) 딸 에밀리에 대한 애정으로, 카트리나의 요구대로 명상을 배우기 시작한다. 

 

 

 


(명상살인에 나오는 이 책. 요쉬카 브라이트너의 [추월차선에서 감상하기 - 명상의 매력]이 정말 갖고 싶다.

 

비요른은 스트레스 상황마다 명상의 가르침을 따르자 해결되는 것을 느꼈고, 결국 하기 싫은 것은 하지 말자! 를 명심한뒤, 자신을 노예처럼 부리는 조폭 두목 드라간을 처지하기로 결심한다. 원래 드라간과 친했으나 자신의 여자친구를 건드린 것으로 오해해 그녀의 목을 자른뒤 드라간과 나눠낀 반지도 빼고 각자의 영역을 만들어 라이벌로 살아온 보리스. 그 보리스의 2인자를 오해로 살해하고 그게 녹화되어 명백한 증거가 되어버렸기 때문. 드라간의 운전기사 사샤로부터 드라간을 캠핑가는 자신의 아우뒤 차트렁크에 넣고 호수로 떠나버린뒤, 하기싫은 것은 하지않고 지금 중요한 에밀리와 놀기에만 몰두한 그는 결국 드라간의 시신을 보고...

 

여기서 하나씩 빠져나가는 인형녹음기나, 반지낀 손가락 들은 언젠가 부메당이 되어 돌아오지않을까. 왜 내가 이 자의 완전범죄를 기원하고 있을까...하는데, 꼭 스콧 스미스의 [심플플랜 far-far-far-away-from-simple plan ]


 

이 생각났다. 로펌의 20년된 비서를 모욕했다고 로범 대표 변호사 3명의 징계를 마주하고, 보리스는 당장 드라간을 만나야 한다고 하고 그전까진 드라간의 부하들을 하나씩 죽이겠다고 하고, 드라간의 2인자 토니는 지가 주동자면서 드라간을 만나지 못하면 에밀리를 어쩌겠다고 하고. 점점 일이 커지는 가운데, 그러나 비요른에겐 명상책이 있었고.....ㅎㅎ

 

이야기는 리저 러츠의 스펠만가족 시리즈처럼 유쾌상쾌하게 변모해버린다.

 


(리저 러츠

네 가족을 믿지 말라 푸하하, 이쯤되면 직업병은 대재앙이다.

네 남자를 믿지 말라 Curse Of The Spellmans

네 아내를 믿지마라 (확실히 웃겨주는 코믹미스터리. 하지만 1탄부터 읽으세용~~~ (스펠만시리즈#3))

네 집사를 믿지마라 줄어든 재미를 보강하는 감동이 있네, 여하간 1탄부터 읽으시라니까요 (스펠만시리즈#4))

 

자 이제 산너머 산인 이 생명과 딸의 안위까지 걸리고, 또 카트리나마저 난리를 부리는 총체적인 난국에서 비요른은 하나씩 거금을 들인 명상수업을 잘 상기하고 책을 보며 하나씩 수습을 하기 시작한다.

 

아니, 명상때문에 살인을 저질러놓고!! ㅋㅋㅋㅋ

 

여하간, 정말 신선했고 재밌었고 조금 더 촘촘히 꼬였으면 더 재밌게지만, 실제 작가가 변호사로 아이디어를 쓴 포스트잇4장에서 이 베스트셀러를 썼고, 2탄도 성공하고, 3탄도 성공했으니, 조금 더 이 시리즈를 보고싶다. 

너무 재밌어서 포스트잇을 덕지덕지 붙였는데 재밌는 부분 밑줄긋기한거 여기 인용하려면 엄청 시간이 걸리겠다. 그냥 사서 읽어보시길. 깔끔하게 신선하게 재밌음.

 

 


 

 

YES마니아 : 플래티넘 k*****k 2021.09.1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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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조직을 장악하고 아이 유치원 문제까지 해결하는 변호사의... 카르스텐 두세, 명상 살인
"범죄 조직을 장악하고 아이 유치원 문제까지 해결하는 변호사의... 카르스텐 두세, 명상 살인" 내용보기
오랜만에 읽는 독일 소설이다. 가장 최근은 2018년에 읽은 예니 에르펜베크의 《모든 저녁이 저물 때》였다. 그런가 하면 세계사에서 출판한 책은 2012년 12월에 읽은 마르그리트 유르스나르의 《하드리아누스의 회상록》이 마지막인데, 리뷰를 살펴보니 그즈음 대선 후보자들의 TV 토론이 있었고 그 자리에서 보여준 박근혜의 면모에 고개를 도리도리하게 되었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
"범죄 조직을 장악하고 아이 유치원 문제까지 해결하는 변호사의... 카르스텐 두세, 명상 살인" 내용보기

  오랜만에 읽는 독일 소설이다. 가장 최근은 2018년에 읽은 예니 에르펜베크의 《모든 저녁이 저물 때》였다. 그런가 하면 세계사에서 출판한 책은 2012년 12월에 읽은 마르그리트 유르스나르의 《하드리아누스의 회상록》이 마지막인데, 리뷰를 살펴보니 그즈음 대선 후보자들의 TV 토론이 있었고 그 자리에서 보여준 박근혜의 면모에 고개를 도리도리하게 되었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 


  “모든 사람에게 같은 시간이 주어진다. 우리는 그 시간을 어떻게 쓸지 결정할 뿐이다. 한정된 시간 안에 더 많은 일을 끝내려고 할수록 당신은 더욱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를 멀티태스킹이라 한다. 당신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잘 생각해보라. 그리고 그 일부터 완수하라. 이것이 싱글태스킹이다. 첫 번째 일이 끝난 후 그다음으로 중요한 일을 하라. 당신은 일을 미처 끝내기도 전에 압박감이 사라진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시간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될 것이다. (p.111, 요쉬카 브라이트너, 『추월 차선에서 감속하기 ? 명상의 매력』)


  그로부터 9년 여가 흘러 그 박근혜는 감옥에 갇힌 신세가 되었는데, 박근혜를 배출한 당의 새로운 대선후보는 여자 박근혜라고 불려 손색이 없는 자이다. 하루에 하나씩 망언을 일삼다가 한동안은 아예 입을 닫아버리더니 그 다음에는 보고 읽는 것 이외에는 말하지 않는 전략을 사용했다. 수첩 공주를 이은 프롬프터 왕자라고 불러야 할지. 그렇지만 박근혜가 그랬듯 이 자도 이번 대선의 유력한 후보다.


  “바다에서 가라앉아 익사하지 않으려면 시간의 섬을 창조해야 한다. 이곳은 당신이 의식적으로 스스로를 안정시키는 보호된 공간이다. 여기에는 ‘나는 반드시 무엇을 해야 한다’는 개념이 없다. ‘나는 존재한다’는 명제만 있다. 시간의 섬은 장소가 아닌 기간이다. 1분이 될 수도 주말 전체가 될 수도 있다. 어떤 경우라도 그것은 오직 당신만을 위한 시간으로, 당신이 정의 내리고 지켜내야 할 기간이다. 좌초한 배에서 탈출해 섬을 찾아낸 사람처럼 이곳에서 휴식과 먹을거리,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언제 시간의 섬을 찾을지 결정하는 것은 당신이다. 이곳을 떠나는 시기도 당신에게 달렸다. 당신은 모든 침입자로부터 시간의 섬을 방어한다. 그리고 언제나 당신만을 위한 시간의 섬이 있음을 알고 있다.” (p.38, 요쉬카 브라이트너, 『추월 차선에서 감속하기 ? 명상의 매력』)


  유력한 후보여서 TV를 켜면 이 자와 이 자를 대변하는 자들을 볼 수밖에 없는데 그럴 때마다 명상이 필요하다. 되도록 뉴스의 앞 부분을 보지 않는다거나 뉴스를 피해 예능물을 보기로 하는데, 엊그제는 옥탑방 어쩌고에 이 자가 나와서 채널을 넘겼다. 어찌나 놀랐던지. 그래서 대선 기간동안에는 아예 OTT 서비스만 이용할까 심각하게 고려 중인데, 최근에는 <더 만달로리안>에 나오는 쉰 살의 어린 요다에게 완전히 빠져버렸다.


  ”내가 살인자라는 건 부정할 수 없다. 인정하면 된다. 양심의 소리에 순응했다. 그 소리를 오랜 시간 경청했다. 현재까지 큰 문제는 없는 것 같다. 명상의 언어로 말하면 나쁜 일을 한 게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였다. 단념함으로써 좋은 것을 성취했다. 나와 아이를 위해 더 나쁜 일을 막아냈다. 도덕적으로 내가 한 일은 마땅히 칭찬받아야 한다.“ (p.130)


  물론 《명상 살인》과 같은 읽을거리도 앞으로 남은 구십여 일을 버티는데 훌륭한 역할을 할 수 있다. 바보 같은 폭력 조직의 우두머리에게 지배 당하던 머리 좋은 변호사가 아내의 조언으로 만난 상담사 혹은 명상 코치의 조언에 따라 행동하다보니 살인을 저지르게 되고, 그런데 이 살인을 통해 많은 것이 저절로 해결되고, 그에 따른 부차적 문제 또한 어찌어찌 해결하여 모두에게 이로운 국면이 된다는 이런 소설...


  “... 오늘은 10년 만에 처음으로 일에서 해방된 날이었다. 나는 고소득 정규직을 프리랜서 아빠의 자유와 바꿨다. 행복한 한스는 나를 자랑스럽게 여길 것이다. 그렇다, 나는 아직 공무집행방해죄의 공범으로 수사 대상에 올라 있다. 그리고 내 딸과 나에 대한 살해 협박, 권력 다툼에 휘말려 있고, 보리스를 포함해 최소한 두 명의 사이코패스를 상대 중이다. 게다가 집 앞에서 전 직장에서 사용하던 업무용 차량이 폭발했다. 하지만 행복한 한스도 말을 계속 소유하지 않고 다른 것과 바꿨다. 그 순간은 한스의 행복에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 나도 그래야 했다.” (p.253)


  너무너무 재미있다는 후배의 말을 듣고 너무너무 재미있고 싶어서 읽었지만 너무너무 재미있지는 않았다. 각 챕터의 맨앞에 명상 코치가 쓴 책의 일부를 싣고, 그 실린 코칭에 따라 살인을 비롯한 여타의 솔루션을 갖게 된다는 설정이 꽤 흥미로웠고, 너무 재미있는 정도랄까. 범죄 조직의 보스에 휘둘리던 변호사가 보스가 없는 상태에서 그 조직을 장악하고 상대 조직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형사들의 추적은 무위로 돌리며, 심지어 자신의 아이의 유치원 문제까지 해결하는데 재미있지 않기가 힘들다.

 

카르스텐 두세 Karsten Dusse / 박제헌 역 / 명상 살인 (Achtsam Morden) / 세계사 / 411쪽 / 2021 (2019)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21.12.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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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삭하며 읽을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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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junha4604/222761755920이 책의 '나'는 대형로펌의 형범 전문 변호사이다.나는 그저 열심히 살았는데 어느 날 보니 아내와의 관계는 틀어지고 어린 딸과도 서먹서먹하다. 그래서 시작했다. 명상훈련을...처음에는 마뜩치 않았는데 막상 이 명상훈련이 나의 삶을 완전히 바꾸게 된다.살인도 처음부터 할 생각은 아니었다. 그저 명상에서 하라는대로 했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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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junha4604/222761755920

이 책의 '나'는 대형로펌의 형범 전문 변호사이다.
나는 그저 열심히 살았는데 어느 날 보니 아내와의 관계는 틀어지고 어린 딸과도 서먹서먹하다. 그래서 시작했다. 명상훈련을...
처음에는 마뜩치 않았는데 막상 이 명상훈련이 나의 삶을 완전히 바꾸게 된다.
살인도 처음부터 할 생각은 아니었다. 그저 명상에서 하라는대로 했을 뿐인데 그렇게 되었다.

http://m.blog.naver.com/junha4604/222761755920

YES마니아 : 플래티넘 s********4 2022.06.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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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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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의 표지와 제목을 봤을 때는 '저게 뭐야?' 였다. 그러다가 우연히 광고를 보고 흥미가 생겼다. 막연히 일본 소설인가? 하면서 봤는데 구입하고 나니 독일작가의 소설이었고 작은 사이즈에 분량도 적어서 재밌게 볼 수 있겠다 싶었다. 그리고 완독까지 딱 3일이 걸렸다. 범죄자와 일하는 나름 잔혹한 변호사인데 가정 문제로 명상을 하게 되고 그 명상으로 '평화'를 되찾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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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의 표지와 제목을 봤을 때는 '저게 뭐야?' 였다.
그러다가 우연히 광고를 보고 흥미가 생겼다.
막연히 일본 소설인가? 하면서 봤는데 구입하고 나니 독일작가의 소설이었고
작은 사이즈에 분량도 적어서 재밌게 볼 수 있겠다 싶었다.
그리고 완독까지 딱 3일이 걸렸다.

범죄자와 일하는 나름 잔혹한 변호사인데 가정 문제로 명상을 하게 되고
그 명상으로 '평화'를 되찾는 이야기.
언뜻 보면 마음의 평화를 찾는다는 것이 범죄를 벗어난다거나 하는 식의 스토리로 흘러갈 것 같은데
상황은 전혀 예상 밖이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만의 해결책을 찾는 희한한 명상 '끌어붙이기'를 통해
왠만한 조폭의 보스만큼이나 잔인한 상황을 만든다.
게다가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전개되다 보니
이 책속의 상황이나 살인 같은 것들이 꽤나 잔인한데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다.
자꾸 이상한 상황 속에서 명상을 하고ㅋㅋ 그 안에서 해답을 찾고
사이코패스 저리가라..다 진짜.

그런데 그 상황이 블랙코메디로 흘러가고, 다시 한번 작가소개를 보고 이해했다.
작가가 코메디 작가 출신이었다.ㅋㅋ
어떤 상황에서 피식 웃음을 짓게 하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다는 느낌?

책을 읽으면서 머릿 속에는 미니시리즈를 상상했다.
꽤 괜찮은 코믹 드라마가 그려질 것 같았다.
마지막 책 날개를 보니 2권도 있는 듯한데.. 이어서 보게 될 듯하다ㅋㅋ

YES마니아 : 로얄 h******2 2021.09.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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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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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 코미디 방송작가의 책, 명상 살인입니다. 초중반은 정말 기막힌 책이었는데, 중반 이후로는 좀 글쎄... 싶었어요. 유럽 화이트칼라 특유의 풍자에 치중해서 이야기 중심을 놓아버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초반의 발상은 정말 좋았는데 그것만으로 이 책이 재밌었다고 하기엔 좀... 그래도 최근에 나온 범죄 소설들 중에서는 확실히 돋보이는 책이에요. 추천하기에는 좀 애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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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 코미디 방송작가의 책, 명상 살인입니다.

초중반은 정말 기막힌 책이었는데, 중반 이후로는 좀 글쎄... 싶었어요. 유럽 화이트칼라 특유의 풍자에 치중해서 이야기 중심을 놓아버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초반의 발상은 정말 좋았는데 그것만으로 이 책이 재밌었다고 하기엔 좀... 그래도 최근에 나온 범죄 소설들 중에서는 확실히 돋보이는 책이에요. 추천하기에는 좀 애매하지만.

k*******n 2021.09.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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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살인_카르스텐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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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 오랜만에 첨부터 끝까지 꿀잼첨엔 사람을 명상해서 죽이는 건줄 알았는데나는 이 명상 하나하나가 곱씹을 만한 내용이 많아서곱씹고 삼키고 깨닫고 의미있게 봤다!!이런 생각으로 소설을 쓸 생각을 한게 너무나 재밌다무서운 마피아를 바라보는 심리의 변화도가정에 충실하지 못했던 아비의 반성과 변화도유치원 세태?! 에 대한 풍자적인 반영도돼지고기처럼 어느 하나 버릴 데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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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 오랜만에 첨부터 끝까지 꿀잼
첨엔 사람을 명상해서 죽이는 건줄 알았는데
나는 이 명상 하나하나가 곱씹을 만한 내용이 많아서
곱씹고 삼키고 깨닫고 의미있게 봤다!!

이런 생각으로 소설을 쓸 생각을 한게 너무나 재밌다
무서운 마피아를 바라보는 심리의 변화도
가정에 충실하지 못했던 아비의 반성과 변화도
유치원 세태?! 에 대한 풍자적인 반영도
돼지고기처럼 어느 하나 버릴 데가 없이 재미있게 봤다



m********r 2021.09.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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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을 하고.. 마음 편할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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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은 할 필요가 없다. 세상 누군들 마음 편히 살고 싶니 않은 자가 있으리오... 원하는 직장을 갖고 아리따운 여자(남자의 입장에서)를 만나 알콩달콩살며 딸아들 낳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 모든 사람들의 바램... 비요른도 마찬가지다. 아리따운 사람 만나 아이 낳고 변호사로 맘 편히 살고 싶은데 혀닐은 그리 만만치 않다. 일과 가정을 모두 다 잘 구려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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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은 할 필요가 없다.

세상 누군들 마음 편히 살고 싶니 않은 자가 있으리오...

원하는 직장을 갖고 아리따운 여자(남자의 입장에서)를 만나 알콩달콩살며 딸아들 낳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 모든 사람들의 바램...

비요른도 마찬가지다.

아리따운 사람 만나 아이 낳고 변호사로 맘 편히 살고 싶은데 혀닐은 그리 만만치 않다.

일과 가정을 모두 다 잘 구려나가고 싶지만 문제는 도출되고... 스트레스는 쌓이고...

이런 모든 잡다한 것들을 날려버리려 찾은 명상센터.

그러나 맡은 고객의 일에 휩쌓이면서 일은 점점 미궁으로 빠지고 위기의 순간마다 그는 명상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 한다... 그게 뭐라고...

의뢰인의 살인사건에 휘말려 돌아가는 한 남자의 인생사가 이 이야기의 모티브다.

어찌 파헤쳐 나갈지...

m******1 2021.08.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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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과 살인의 기막힌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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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비요른은 과중한 업무로 인해 결혼생활 가정생활에 파탄에 이르게 되자 돌파구를 찾고자 명상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 명상 덕에(?) 살인을 하게 된다 반어법적인 블랙코미디 라고 한 마디로 요약 가능하겠다 명상에서 시킨대로 하고싶지 않은건 하지 않자 그 결론은 살인이 된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그 살인을 통해 편안함을 찾게 된다 2편이 궁금해진다 어서 2편이 국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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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비요른은 과중한 업무로 인해 결혼생활 가정생활에 파탄에 이르게 되자 돌파구를 찾고자 명상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 명상 덕에(?) 살인을 하게 된다

반어법적인 블랙코미디 라고 한 마디로 요약 가능하겠다

명상에서 시킨대로 하고싶지 않은건 하지 않자 그 결론은 살인이 된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그 살인을 통해 편안함을 찾게 된다

2편이 궁금해진다 어서 2편이 국내에서 출간되길...
f********c 2021.09.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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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적 소설인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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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내가 원하는 심리 소설같다재밌게 읽어 볼 생각이다2권은 언제 나오려나 기대작이다내겐 충분하다살인에 대해 좀 뭔가 충격이였지만명상 심리에 대한 소설인것 같다요즘 내가 찾고 있던 책소설책을 잘 읽지 않았지만이젠 슬슬 읽어 볼 만한 것같ㄷㅏ매번 인문 자기개발 ㅠ ㅠ 제목만 봐도 치쳐가던때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 기대된다책 사이즈는 손 바닥 정도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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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내가 원하는 심리 소설같다
재밌게 읽어 볼 생각이다
2권은 언제 나오려나
기대작이다
내겐 충분하다
살인에 대해 좀 뭔가 충격이였지만
명상 심리에 대한 소설인것 같다
요즘 내가 찾고 있던 책
소설책을 잘 읽지 않았지만
이젠 슬슬 읽어 볼 만한 것같ㄷㅏ
매번 인문 자기개발 ㅠ ㅠ
제목만 봐도 치쳐가던때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 기대된다
책 사이즈는 손 바닥 정도의 사이즈
난 좀 사이즈 큰 책을 선호하는데
받고 보니 조금 작은 편?? 인것 같ㄷㅏ
더운 여름 소설책 잼나게 읽을 수 있어
조금 즐겁다
YES마니아 : 로얄 p*******j 2021.07.2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