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의 기독교는 이념에 물들었다.
기독교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곧 사랑이거늘...
동족상잔의 비극이 한 세기를 향해 가고 있는데도
하늘에서는 영광, 땅에서는 평화
분단된 한반도, 이 땅의 화합과 평화를 위해
눈물의 씨앗을 뿌리며 기도해야 할 터...
예수는 없고, 북한, 빨갱이, 좌파, 공산당, 이념 몰이, 정치놀음만 넘쳐나
주먹에 돌을 쥐고 누구를 쳐 죽일까? 눈에 불을 켠다.
죄 없는 자가 돌로 쳐라..
자기 자신을 돌아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