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라는 말만 들어도 고개를 젓는 아이들에게 먹힐까? 싶었는데 애들이 완전 쏙 빠져들었어요.할머니의 엉터리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자기가 알고 있는 진짜 이야기를 풀어놓기도 하고, 그 다음이 어찌됐을까 눈이 초롱거리기도 하고요.할머니의 능청스러움도 재밌고 고만이의 맞대응도 아슬아슬 멋졌어요.누굴 응원할까 서로 편도 갈라가며 아이들과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할머니와
독서라는 말만 들어도 고개를 젓는 아이들에게 먹힐까? 싶었는데 애들이 완전 쏙 빠져들었어요. 할머니의 엉터리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자기가 알고 있는 진짜 이야기를 풀어놓기도 하고, 그 다음이 어찌됐을까 눈이 초롱거리기도 하고요. 할머니의 능청스러움도 재밌고 고만이의 맞대응도 아슬아슬 멋졌어요. 누굴 응원할까 서로 편도 갈라가며 아이들과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할머니와 고만이의 두번째 대결도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