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법은 어느 정도의 궤도에 올라 있으나 막상 외국인을 보면 말이 터지지 않으시는 분들(우리나라 영어 학습자의 대부분이 포함될 것으로 추측)께 아주 유용하리라 생각됩니다. 일단은 책의 구성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할 뿐 아니라 살아 숨쉬는 미국 구어가 담겨져 있습니다. 게다가 책의 내용이 전혀 어렵지 않아 언제든지 가볍게 펼쳐볼 수 있습니다. 이 책 한권만 읽는다고 해서 외국인과의 자유로운 대화가 가능하게 된다는 것은 아니지만 웬만한 상황은 다 담겨져 있어서 가벼운 대화 정도는 가능할 것 같네요. 아무튼 외국인만 보면 입이 떨어지지 않으시는 분들이나 외국으로 여행가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많은 도움을 보실 수 있을꺼에요.(그냥 죽 읽고 넘어가지 마시고 한 문장, 한 문장 꼭 큰 소리로 따라 읽으세요.) |
| 거대한 양이 들어있어요.. 예를 들어 어떻게 지내냐, 에 관한 인사로 20개 정도 , 슬랭은 슬랭이라 표현해 주고, 격식을 차리지 않은것은 따로 표현해 주고,(slang)이런 식으로...도움이 됩니다. 원어민 선생님과 얘기할때 멋모르고 사용한 문장이 격식에 어긋난거라고 알아차렸을땐 좀 민망했구요. 말 그대로 미국에서 쓰이는 일상생활에 관한 회화의 사전입니다. 두꺼운 도화지 같은 재질에 흰 바탕에 까만 글씨만 가득 써 있어서 첨에 봤을때는 별로 흥미가 없었는데, 막상 찬찬히 읽어보니까 내용이 참 괜찮네요. 책 내용은 아주 훌륭합니다. 사이즈도 그렇게 나쁘지 않고요. 딱 적당한 크기에요. 중학교때 쓰던 국어책 보다 좀더 큰 사이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