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황자는 생모를 일찍 여의셨고 한림원의 등경지 선생님이 칠황자의 스승이오. 등 선생님과 우리 아버지는 죽마고우이자 막역한 사이셨고. 등 선생님은 성정이 온화하고 품행이 고결한 칠황자와 상냥하고 정 많은 성품에 품행이 뛰어난 누이가 천생연분이라 생각하셨소. 아버지 역시 칠황자를 몇 번 만나시고는 풍채가 당당하고 황실에서 태어났음에도 귀족 자제들이 가질 법한 나쁜 습관이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행실이 진중하고 듬직했다고 하셨고. 비록 궁 내에 칠황자를 밀어줄 만한 사람이 없지만 어쨌든 황자이기에 작위를 받는 건 당연했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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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후의 계략에 휘말려 5황자가 목숨을 잃고, 슬픔에 휩싸여 벌어질 뻔했던 황제와 황후의 사이를 십일낭이 황후를 알현하고 일깨워 잘 수습합니다. 십일낭은 후부에서 완전히 자리를 잡았네요. 어린나이인데 고생이 많아요. 차츰차츰 부부사이도 가까워지는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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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권에서는 남주와 여주와의 관계가 아직은 표면적인 부부에 불과한 상태로 이야기가 이어지는데 이 권에서 드디어 여주가 이뻐라하는 양아들이 등장하게 됩니다. 자식들 이야기가 주라서 그런지 아기자기하고 소소한 내용들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여주가 능력있다고 남주가 점점 느끼게 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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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작가의 서녀공략 리뷰입니다. 나십일낭이 언니가 병으로 일찍 죽자 조카를 보호하고 집안간의 관계를 유지할 목적으로 자식들도 첩들도 많은 형부와 재혼해서 살아가는 내용인데 천천히 진행되고 가족들이 너무 많아서 읽다가 좀 지치는 구간들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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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황자의 죽음으로 나십일랑은 더욱 가족들에게 신임을 받게 된다. 상황 복잡해지자 나십일랑은 서령의에게 차라리 지금 관직을 내려놓으라고 조언을 하고, 슬픔과 분노에 빠진 황후의 마음을 움직인다. 서령의는 황제에게 집안 사정을 말하며 사직을 요청한다. 어느날 갑자기 오노야가 혼전 밖에서 낳은 아들 봉경을 서령의가 몰래 데리고 들어오지만 아무에게도 곁을 안 주는 봉경은 나십일랑에게 마음을 연다. 평점 4.7점. 재미있다. |
| 황후와 황제의 입장 차이..정치적 상황과 얽혀 단순히 보면 타의에 의한 자식의 죽음인데 부모가 황제와 황후다 보니 굉장히 어려운 느낌이에요. 서부 역시 세간의 시선때문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서령의는 관직을 내려놓을 마음을 먹습니다. 아직까지는 고대남자라 그런지 이낭들에게도 가고 나십일낭에 대한 마음도 자각이 늦어서 긴 호흡으로 읽고 있어요. 점차 드러나는 나십일낭의 사리에 맞는 태도와 욕심내지 않고 평온한 느낌을 좋아하는 것 같은데..사람을 마음에 담으면 욕심 안낼수가 없는데 말이에요. 다음 권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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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작가의 서녀공략 5권리뷰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 든 리뷰이기에 스포가 포함될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총명하며 식견이 높은 십일랑에게 차츰 마음을 여는 서령의 노부인 또한 진중하며 예의있으면서도 아이들을 잘 돌보는 십일랑을 좋게 본다. 황가의 일이 급박하게 돌아가 서령의가 관직을 내려놓지만 한발물러서는 계략이니 별일 없을 듯하다 십일랑이 차츰 서부에서 입지를 굳히니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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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서녀공략 05권 리뷰입니다. 나십일낭이 생각보다 서씨집안에 잘 적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딱히 갈등은 없고 십일낭이 서씨집안에서 자리잡아가는 얘기가 주로 나옵니다. 이제 오소야 봉경얘기가 시작될거 같은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ㅠ 중국소설 볼때마다 출신이 안좋은 애들이나 여자들이 힘겨운 삶을 사는게 보여서 안타깝내요... 봉경이 서씨집안에서 행복하게 사는 내용이 빨리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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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작가님의 서녀공략5권입니다...너무너무 재미있어서 밤새워서 읽고있습니다..5권 마지막 부분에서 나온 봉경..오소야의 아들은 어떻게 될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교부인의 조언으로 힘을 얻은 교이낭이 앞으로 어떤음모를 꾸밀지 궁금하네요..왜 여주는 남주의 첫째 아들을 좋아하지않을까요? 유소야의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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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작가의 서녀공략 5권 리뷰입니다. 5권에서는 황실의 외가친척에 대한 고충이 드러난 것 같습니다. 영평후라는 지위를 가지고도 서령의는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고 있는데, 이게 다 황실의 외가 친척이라는 이유로 경계를 삼고 있는 황제 때문이었습니다. 가끔 황제의 태도는 변덕스럽기 짝이 없는데, 그걸 일일히 여러번 생각해서 대응하고 있는 서령의를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였으면 아마도 저렇게 되기도 전에 어디 산골짜기에서 끔살당했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