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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정소설인만큼 이미 여주의 이름에서부터 등장인물이 가늠되지 않나요. 십일낭이라니... 진짜 여주 집안 사람들이 어마어마 합니다. 남주도 형제와 그 식구들까지 많기는 한데 형제의 부인들 빼면 그렇게 많이 등장하지 않으니까 빼 놓고도 가계도가 어마어마 할거 같은 인물들이 나와서 그런가 보다보면 이게 누군가 싶은 인물들이 좀 많아요. 거기에 본인 시비들, 그리고 죽은 언니의 심복들 또 시어머니의 시비까지... 어질어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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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녀공략 만족스러웠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
| 결국 나원낭이 죽고, 나십일낭과 서령의의 혼담은 유언으로 확정됩니다. 나부는 십일낭이 혼례를 치르기 전 십낭의 혼례를 치르는데... 나십낭 정말... 불같은 사람이네요. 무국공부 그자식이 좋은 사람이 아닌데... 참 안쓰러워요. 나대부인도 참... 너무한 사람입니다. |
| 서녀공략 이야기가 장편이고 글자수가 많은데다가 워낙 주변 잡다한 이야기까지 소소하게 다 나와서 초기에는 주변부 설명이 엄청 길어서 처음부터 바로 재미를 느끼기에는 힘든 소설입니다. 어느정도 분량이 쌓여야 재미를 느낄수 있는 작품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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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작가의 서녀공략 리뷰입니다. 나십일낭이 언니가 병으로 일찍 죽자 조카를 보호하고 집안간의 관계를 유지할 목적으로 자식들도 첩들도 많은 형부와 재혼해서 살아가는 내용인데 천천히 진행되고 가족들이 너무 많아서 읽다가 좀 지치는 구간들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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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십랑과 왕랑의 혼사가 어그러질뻔하지만 혼인을 하고, 열네 살이 된 십일낭도 영녕후부 서령의와 혼인을 한다. 제녕 대사를 통해 종적을 감췄던 두 이낭이 출가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 들은 대부인은 쓰러져 중풍이 들고 만다. 가족들은 두 이낭이 자원사에 출가하게 하고 매년 자원사에 인당 은자 스무 냥을 보내기로 한다. 십일낭이 영녕후부에서 아직 큰 활약을 하는건 아니지만 솔직함과 차분함과 지혜로움으로 심원후의 마음이 흔들리고 있어 기대가 된다. 평점 4.7점. 재미있다. |
| 서령의가 점차 나십일낭에게 관심을 보이고 호감을 가지고 있어서 다행인데 무슨 법도가 그렇게 많은지..이낭들이 정리될지 그대로 평생 남편을 나눠가지면서 갈지 궁금하네요. 날짜까지 정해주는 게 어이없어요. 여주가 서령의에게 마음이 없으니 질투도 독점욕도 없어요. 게다가 친정가족들에 시집 가족들까지 섬세하게 눈치보며 사는 삶이 피곤한 듯 하면서 소소한 재미도 있네요. 재산 관리도 해야하고..나십낭이 많이 얄미웠는데 불행해보여서 안타까워요. 나오낭도 남에게 책임전가하는 태도가 변함없어서 싫지만 아직 큰 피해를 입히진 않아서 지켜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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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녀이지만 언니가 죽고 형부와 결혼하고 언니의 아이들을 키우는 스토리네요 3권에서 드디어 둘이 결혼을 하게 되네요 1권부터 등장인물이 많아서 집중하기가 힘들었는데 결혼하고 나서는 시댁 사람들이..그래도 외가보다는 적어서 수월하게 넘겼어요 시어머니가 좋은분이라 이야기가 따뜻하게 전개되네요 후야와 점점 가까워지는 스토리 기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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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작가님의 서녀공략 3권입니다...3권에서는 여조 열째만 결혼하고 여주는 4권에서나 결혼하겠지 생각하고 읽었는데 드디어 이 권에서 여주도 결혼을 하게되네요. 그것도 엎치락뒷치락 열째랑 순서가 왔다갔다하면서 말이지요. 그리고 여주의 시집살이도 나오게 됩니다. 시모인 서노인은 의외로 좋은분인거 같네요. 여주에게 잘해줍니다. 오히려 셋째동서가 요주의 인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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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작가의 서녀공략 3권 리뷰입니다. 정말 기나긴 장편인데, 약간 술술 읽힙니다. 서녀명란전과 제목도 비슷하고 주인공의 처지가 서녀인 것도 그리고 계실로 들어가는 것도 비슷한 부분이 제법 많지만, 읽게 되면 좀 다른 점이 많습니다. 우선적으로 대부인이 너무나도 다릅니다. 서녀지만 현명한 십일낭을 보고 대부인은 처음부터 마음에 들어한 게 보이죠. 후야는 십일낭을 경계하고요. 십일낭에 대한 후야의 인식변화도 깨알같아서 그걸 찾는 재미가 있습니다. 초반부는 그거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