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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 출판사에서 출간한 지지 작가님의 서녀공략 12권 리뷰입니다 중국소설은 폐후의 귀환, 여장성, 적모로 시작해서 하나씩 읽어가고 있는데 또 나름의 매력이 있더라고요 다 장편이라 엄청 긴데 읽다보면 재미있어서 계속 보게 됩니다 1권무료로 시작했다가 장편이지만 여기까지 왔네요 현대의 변호사였던 여성이 고대의 서녀 나십일낭으로 빙의하면서 후처로 들어가 남의 아이를 기르는 육아물이랄까 진이낭의 계략이 드러나네요 작가님 필력이 좋으셔서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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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작가의 서녀공략 17권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 있는 리뷰이므로 스포가 포함되 있을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죽은 나원낭의 소원인 서사순의 순조로운 세자책봉이 지난번에 이루어지고 드디어 겅씨집안과의 혼례까지 치룬다. 그와중에 서사계가 자기출생의 진실을 깨닫고 슬픔과 혼란에 휩싸이지만 사순과 모친십일랑의 진솔한 마음과 행동으로 자기의 앞날을 정한다. 나쁜 서령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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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정소설인만큼 이미 여주의 이름에서부터 등장인물이 가늠되지 않나요. 십일낭이라니... 진짜 여주 집안 사람들이 어마어마 합니다. 남주도 형제와 그 식구들까지 많기는 한데 형제의 부인들 빼면 그렇게 많이 등장하지 않으니까 빼 놓고도 가계도가 어마어마 할거 같은 인물들이 나와서 그런가 보다보면 이게 누군가 싶은 인물들이 좀 많아요. 거기에 본인 시비들, 그리고 죽은 언니의 심복들 또 시어머니의 시비까지... 어질어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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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녀공략 9권을 보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 세상에~~~~ 흥미진진한데 딱 끊기는게 어휴 교보 선발매던데 나머지 이북 나올때까지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네요ㅠㅠㅠ 이번권도 사건사고가 줄줄이 따라오는데 순가아랑 정저아의 약혼이 확정되고 유가아는 약혼이 파토났지만 과거 공부를 위해 다른 지역으로 떠났는데요 이낭들 간의 움직임이 제각각 다른 것도 재밌고, 서부에 시집 가고 향로가게를 할까 고민하던게 혼례용품 가게로 해결될 줄은 몰랐네요ㅋㅋ 거기에 십일낭이 혼수품으로 차리는 가게니 함부러 손대지 말라던 서령의가 슬쩍 돈을 찔러넣어주는데ㅋㅋ 찐사랑이네요 찐사랑ㅋㅋ |
현대적 교육관을 가진 묵언에게 자신의 아들을 오냐오냐 하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온 집안이 아이를 떠받들어 주지만 자신만큼은 아이를 엄히 대해야 한다는 사명감? 같은게 있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아주 엄격하고 틀에 박히진 않고 아이가 납득할 수 있을만치, 주변인들이 이해할 수 있을만치 합리적으로 대하고 그러네요.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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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황자는 생모를 일찍 여의셨고 한림원의 등경지 선생님이 칠황자의 스승이오. 등 선생님과 우리 아버지는 죽마고우이자 막역한 사이셨고. 등 선생님은 성정이 온화하고 품행이 고결한 칠황자와 상냥하고 정 많은 성품에 품행이 뛰어난 누이가 천생연분이라 생각하셨소. 아버지 역시 칠황자를 몇 번 만나시고는 풍채가 당당하고 황실에서 태어났음에도 귀족 자제들이 가질 법한 나쁜 습관이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행실이 진중하고 듬직했다고 하셨고. 비록 궁 내에 칠황자를 밀어줄 만한 사람이 없지만 어쨌든 황자이기에 작위를 받는 건 당연했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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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무료분을 읽고 2권도 연달아 읽었습니다. 드라마에서 서령의가 너무 좋았는데 2권에는 서령의의 비중이 얼마없습니다. 2권의 주요내용은 서령의의 본처인 나원낭이 아들 순가아와 나부를 위해 동생 나십일낭을 본처로 들이라고 유언을하고 죽습니다. 나부에서는 나십일낭과 결혼상대 경쟁을하던 나오낭 나십낭이 각각 다른 상대와 결혼을 하게 됩니다. 사촌인 나칠낭도 결혼을 하고요. 이책을 읽는데 가장 큰 어려움은 등장인물들의 이름입니다. 다들 숫자로 나오니 여간 헷갈리는게 아니네요. 그래서 다른 책보다 가독성은 떨어지지만 잔잔하게 중독되는게 다음권 내용이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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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소설 다양하게 읽고 있어요 만월출판사가 번역을 잘한다고 해서 기대하며 읽고 있네요 서녀공략이라는 제목이 뭔가 컴퓨터 게임같기도 해서 골랐는데 생각보다 유치하지않고 술술 읽혀요 다 읽고 다른 작품들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작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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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녀공략 만족스러웠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
| 여러가지 굵직한 사건들은 다 해결되고 주인공들의 중년기 모습이 그려지는 권인데, 앞에서 쌓였던 서사가 있어서 사족같은 글들이었지만 오히려 재밌었어요. 그 뒤로 자식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시시콜콜한 얘기들이 재밌게 느껴지네요. 이야기가 안 끝났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