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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34 서평] 교과세특 탐구주제 바이블 : 예체능계열편, 한승배 외 등저, 캠퍼스멘토, 202107, #1076
"[2022-134 서평] 교과세특 탐구주제 바이블 : 예체능계열편, 한승배 외 등저, 캠퍼스멘토, 202107, #1076" 내용보기
수시로 변하는 입시는 학생들은 물론 지도하는 선생님들까지 골머리를 앓게 한다.  2015년개정 교육과정은 대학입학제도 개편방안과 대입공정성 강화방안 등을 합리적이고 공정한 교육을 위해 발표되었다. 하지만 학생들의 부담만 자꾸 쌓여만 가는건 사실이고 걱정이 된다. 새롭게 2023 서울대학교 입시 예고안이 발표되면서 더욱 현실로 다가왔다. 담당 선생님들이나 당사자인 학생들이
"[2022-134 서평] 교과세특 탐구주제 바이블 : 예체능계열편, 한승배 외 등저, 캠퍼스멘토, 202107, #1076" 내용보기

수시로 변하는 입시는 학생들은 물론 지도하는 선생님들까지 골머리를 앓게 한다.  2015년개정 교육과정은 대학입학제도 개편방안과 대입공정성 강화방안 등을 합리적이고 공정한 교육을 위해 발표되었다. 하지만 학생들의 부담만 자꾸 쌓여만 가는건 사실이고 걱정이 된다. 새롭게 2023 서울대학교 입시 예고안이 발표되면서 더욱 현실로 다가왔다. 담당 선생님들이나 당사자인 학생들이나 처음 접하는 일들이라 어찌해야 할지를 고민하게 만든다. 서울대 입시 예고안에 따르면, 교과 활동 중 과목별 세부능력과 특기사항(교과세특)에 기록된 내용이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이 될 것이라 한다. 과거 학생의 특기적성이 중요시된반면 이번엔 전 학생의 슈퍼스타화를 꿈꾸는듯 하다. 따라서 수업과정 중의 활동이나, 연계된 다양한 활동은 대학에서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일종의 선행 학습으로 우리 학생들이 대학에 다서 정작 현제처럼 학교과정을 무시하지는 않을가 걱정이다. 고등학교에서 일부이긴 하지만 이런 교과세특(?)에 익숙해지면 대학의 무능한 교수들은 설자리를 잃을 듯하다. 좋아지는 것이 학생인가, 교수인가 헛갈리는 부분이다. 누구를 위한 교과세특인지 모를 일이 될 수도 있겠다. 어찌되었던 고3수험생들은 준비해야할 것들이 점점 늘어나는건 사실이다.

 

탐구주제활동이란 교과수업과 관련하여 자신이 더 알고 싶거나 궁금한 탐구주제에 대해 자기주도적인 연구활동이나 발표, 보고서, 토론활동 내용들이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란에 기록되기 때문에 고등학교 학습 활동에 아주 중요하다 할 수 있다. 사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겠단 걱정아닌 걱정도 해본다. 많은 이들이 하도 이리저리 치이다보니 요즈음은 1:1 교육이 중요하다고까지 이끌고 있고, 학생에게는 아무대학이나 들어가서 원하는 대학과 학과로 편입을 하라 제시하는 사람도 보았다. 이게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게될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학부형들에겐 더 큰 부담이 될 수도 있겠다. 사실 스카이캐슬에 기거하는 학생들이야 무슨 걱정이 있는겠는가마는, (오히려) 차별이 일어나지 않을까하는 우려도 있다. 내자식이 차별받는건 대한민국의 학부모들은 참기어렵다. 

 

시기적절하게 (서민층 학부형을 위한) 이러한 고민을 덜어주기위한 교과세특 탐구주제를 제시하는 책이 있다. 2015년개정 교육과정에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군 58개 과목 완벽 분석을 자랑하는 책 <교과세특 탐구주제 바이블>이 그러하며, 그 중 이 리뷰는 예체능계열편이다. 7개 계열을 열거 분류하여, 시리즈물로 종류별 바이블이 있다. 사실 이게 분류의 차별점이 있나 싶기는 하지만, 어찌되었든 예체능계열편을 받아들고 읽어보았다. 개인적으로 논술교재의 변형판으로 보이는, 논술교재에 보고서형식을 가미한 것으로 보이는 탐구주제에 대한 제시용 '바이블'이다.(개인적으론 과거처럼 개인의 특성을 강조하는게 가장 이상적인 교육이 아닐까 싶다, 학생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특기적성을 살려 나가는. 지금이 그렇다하면 할말은 없다.)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학생부 작성을 위한' 교사와 학생들에게 좀 더 쉽게 접근하도록 한 길라잡이 역활을 올바르게 해줄 수 있기를 바란다. 어찌되었든 변화한 교과학습 과정엔 가장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탐구주제 선정은 학생뿐만 아니라 교사들에게도 어려움이 잇을 것이고 실수도 있을 수 있는데 제시된 것들만 생각한다면 이 또한 편안함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오히려 사고에 발목을 잡게되지는 않을 것이다. (대학이 아닌데,,, 왜자꾸 이 걱정을 하게되는지 모르겠다.) 고들학생이 자신이 가게될 대학의 전공게열을 알 수 있을까? 예체능 빼고는  이게 많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지 자꾸 걱정하게된다. 수시까진 가능하려나! 정시는 아직도 점수따라 학교도 변하고 학과도 변하지않나? 책은 "먼저 대학의 학과를 7개 계열(인문계열, 사회계열, 자연계열, 공학계열, 의학계열, 에체능계열, 교육계열) 등으로 나누고, 2015 개정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핵심 과목인 '국어과, 사회과, 도덕과, 수학과, 과학과, 영어과' 등의 일반 선택과목과 진로선택 과목을 선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제시된 모든 교과에서 성취기준을 분석하여 7개 게열과 계열별 대표학과에 적합한 탐구 주제를 제시하였습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더하여 이 책(예체능계열편)은  '보통교과군'(말이 많아져 이 책에 한정하여) 외 예술체육 교과군(체육/음악/미술)의 일반 선택 및 진로 과목의 성취기준 분석을 바탕으로 약 4000여개의 탐구주제를 추출하였"다고 한다. (날마다 머리를 싸매고 있어야 하겠다.) 자신의 희망진로에 맞는 탐구주제를 활용할 수 있겠다. (그나마 머리가 덜 아프겠구나 싶다.) 그러나 결국 우너하는 것은 이 책을 통하여 "자신의 희망 진로에 맞게 내용을 응용 및 재구성, 심화하여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지만 이게 진짜 목적일 것이다. 보내의 목적을 잊지 않도록 자신을 다독여야 할것이다. 책은 책의 활용상 유의점 마지막에, "해당학과의 탐구 주제를 대변하는 절대적인 주제가 아니므로" 융통성있게 변형하여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한다. 앞서 본인이 말한 분류의 차별점이 있나 싶은 부분이랑 일치한다.  하지만 그나마 이거라도 어디인가 싶단 마음도 있다.

 

저자들의 바램처럼 "변화에 주저하고, 혼란스러워하면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낭비하는 것" 이 되지않기를 바라는, 또 하나의 별도움이 되지 않는 어른으로서 그나마 위로를 하고 싶다. 발빠르게 대처하는게 오히려 도움이 될 것이기에. 그리고 하루빨리 고등학교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며.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는 모든 수험생들과 그 후배들, 모두에게 응원의 '화이팅!'을 외쳐본다.

 

 

 

 

* 이 리뷰는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c*********e 2022.12.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과세특 탐구주제 바이블 / 예체능계열편
"교과세특 탐구주제 바이블 / 예체능계열편"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   본격적인 겨울에 접어든 날씨 같아요!   다들 추위 조심하세요 ^^   이번에 소개해드릴 도서는   교과세특 탐구주제 바이블 / 예체능계열편 도서입니다 ^^   교과세특 시리즈는 이 책 이외에도 인문 / 사회 / 자연/ 공학 / 의약/ 교육 계열로 출간 되어 있으니 분야별로 본인에 맞는 도서를 활용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책 표지입니다 ^^
"교과세특 탐구주제 바이블 / 예체능계열편"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

 

본격적인 겨울에 접어든 날씨 같아요!

 

다들 추위 조심하세요 ^^

 

이번에 소개해드릴 도서는

 

교과세특 탐구주제 바이블 / 예체능계열편 도서입니다 ^^

 

교과세특 시리즈는 이 책 이외에도

인문 / 사회 / 자연/ 공학 / 의약/ 교육 계열로

출간 되어 있으니

분야별로 본인에 맞는 도서를 활용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책 표지입니다 ^^



모야 컴퍼니에서 출간된 도서입니다 ^^


 

여러 현직 교사분들께서 참여하여 주셨습니다.

 


 

그런데 교과세특이 뭘까요? 

 

교과 활동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교과세특이라

줄이며

 

2023년 서울대학교 입시 예고안에 교과세특에

 

기록된 내용이 평가에 반영된다고

 

발표하였다고 하네요. 

 

교과세특의 내용이 가장 중요한 영역이 될것으로

보이는 내용입니다.

 



학부모님들이나 아직 고등학교를 진학하지 않은 친구들은

 

새롭게 느껴질 내용이라 생각되는 내용입니다. ^^

 

다소 어렵게 느껴지지만 탐구 주제를 정하고

해결해나가는데 있어

분야별로 예시가 잘 기록된 탐구주제 바이블을

활용한다면 충분히 

좋은 평가를 받으실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이 관심 있는 과목의 페이지를 열면

각 과목의 큰 틀 아래 세분화 되어

추천 탐구주제들이 실려 있습니다. 



학생 뿐 아니라 선생님과 함께 탐구 주제를

활용 해볼 수 있는

국낸 최조 탐구주제 활용서입니다.

 

현직 교사 18명이 함께 지필하여 더 더욱 믿음이 가는

참고서입니다 ^^

 

이상 교과세특 탐구주제 바이블 / 교육계열편 리뷰였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z 2022.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과세특탐구주제바이블 예체능계열편
"교과세특탐구주제바이블 예체능계열편" 내용보기
아이를 가진 부모님들과 청소년 학생이라면 대학입학제도에몹시 관심을 가지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입시정책은 항상 변화해서 혼란스럽고 적응하는데도쉽지않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아이가 있으니아직은 어리지만 또 시간이 금방 지날것 같아 한번읽어보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입시관련 지금까지 관심없었더니 교과세특 탐구주제가 뭔지도 몰랐습니다 생소하더라구요
"교과세특탐구주제바이블 예체능계열편" 내용보기
아이를 가진 부모님들과 청소년 학생이라면 대학입학제도에
몹시 관심을 가지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입시정책은 항상 변화해서 혼란스럽고 적응하는데도
쉽지않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아이가 있으니
아직은 어리지만 또 시간이 금방 지날것 같아 한번
읽어보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입시관련 지금까지 관심없었더니 교과세특 탐구주제가 뭔지도 몰랐습니다 생소하더라구요 얼핏 학생들이 생활기록부 머 알아서 적어야한단말을 들은거 같은데 그런것
때문에 나온 책이네요
책에서는 탐구주제와 함께 관련학과를 제시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희망전공과 관련한 탐구주제인지 확인할수록 되어있고 장점중의 또하나 18명의 현직교사가 직접
개발 및 집필 하였으니 가장 현장에 계시는분들이니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같은 주제라고 할지라도
접근하는 방법 및 과정에 따라 그리고 결과물을 통해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별 세부능력 특기사황에 입력되는 내용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과정에대한 구체적인 기록이 필요합니다
입시에 활용도가 높으니 한번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 총점 종이책
교과세특 탐구주제 바이블 : 예체능계열편
"교과세특 탐구주제 바이블 : 예체능계열편" 내용보기
객기일지도 모르겠지만 나이 먹을수록 더 공부해보고 싶은게 늘어서 끝까지 완주는 못하더라도 이거저거 손대보게 된다.. 나는 완전 예체능에 몇몇과목이 교장 재량으로 수업에서 빠지는 특성화고 출신이었고 수능도 안보고 수시로 대학을 갔던 세대인데...뒤늦게 문득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 탐구활동이 뭔가 궁금해진거임... 이거 헷갈리는데 요즘 탐구활동이라고 하는거고 예전의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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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기일지도 모르겠지만 나이 먹을수록 더 공부해보고 싶은게 늘어서 끝까지 완주는 못하더라도 이거저거 손대보게 된다.. 나는 완전 예체능에 몇몇과목이 교장 재량으로 수업에서 빠지는 특성화고 출신이었고 수능도 안보고 수시로 대학을 갔던 세대인데...뒤늦게 문득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 탐구활동이 뭔가 궁금해진거임... 이거 헷갈리는데 요즘 탐구활동이라고 하는거고 예전의 논술에서 이어진게 맞는건가..? 그렇다 이렇게 아무 지식도 없으면서 맨땅에 헤딩... 그치만 여기가 세트로 나와있어서 뭔가 더 궁금하고 갖고 싶었어... 난 인문계면서 예체능계이기도 하니까 그렇게 두개만 보기로 함

 

인문계열이 정석적인 참고서..이런 느낌이었다면 예체능계는 완전 다른 느낌이었다.. 이런 실습을 해보세요? 하고 토픽을 던져주는 느낌... 핵심키워드도 인문계랑 너무 달라서 놀랐다. 인문계가 사회문제 전반에 대해 얘기한다면 예술계는 진짜 딱 세계적 페스티벌에 초점을 맞춘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인문계가 코로나19 토픽을 사회현상 중 어떤 부분에 영향이 있다는 식으로 생각하게 했다면 이건 문화계쪽에서 어떻게 반응했는지...같은 느낌으로 좀 더 예체능계쪽이 작은 세부인 느낌...

왠지 느끼기에는 인문계는 심도있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질문이 많았다는 느낌인데 예체능계는 그에 비해서는 좀 많이 얕았다는 느낌이라 아쉽다. 다음번에 또 궁금해서 사보는 일이 있으면 아무래도 예체능계쪽 보다는 인문계꺼를 사서 보게 될 것 같음. 인문계쪽이 더 보편적이어서 인가..? 장단점이 있는 것 같긴한데... 실습 행동을 지시받고 싶으면 확실히 예체능계가 더 나은듯도....음... 아무튼 신기했었다. 유의점들도 있고...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l*****o 2022.1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