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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가 꼭! 읽어보아야 할 책!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무작정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되는 시절은 끝난 것 같다. 과거에는 내신보다는 수능이 훨씬 중요했었는데, 이제는 선발 전형도 굉장히 다양하고 내신과 수능점수 이외에도 준비해야 될 것이 많다.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한 조건 중 하나가 ‘정보력’이라는데 입시에 관련하여 아는 게 많아야 그에 맞게 준비도 철저히 할 수 있는 것 같다. 대학입학제도 개편방안과 대입공정성 강화방안, 그리고 2023 서울대 입시 예고안이 발표되었는데 이에 따르면 교과 활동 중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교과세특)에 기록된 내용이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중학교 때 까지만해도) 과목별 세부능력평가는 해당과목 선생님이 ‘학생이 수업시간에 얼마나 열심히 잘 참여하였고 바른 태도로 임하였는가’에 대해 문장으로 평가하는 것 정도로 알고 있는 학생이 많다. 하지만, 고등학교의 교과세특은 주관적인 칭찬과 미사여구로 나타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선생님이 교과세특란에 써주시는 것은 학생이 실제로 한 활동의 과정 및 결과물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이다. 수업시간에 조용히 수업을 잘 듣고, 과제를 성실히 해오는 것이 교과세특의 주내용이 아니라 자기주도적으로 탐구주제를 선정하고, 활동을 행동으로 옮기며 그 내용을 기록/정리해야 하는 것이다.
앞으로 더욱 수업과정 중의 활동이나, 연계된 다양한 활동은 대학에서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소가 될 것이다. 따라서 교과 수업과 관련하여 자신이 더 알고 싶거나 궁금한 탐구주제에 대해 자기주도적인 연구 활동이나 발표, 보고서, 토론 활동 내용들을 그 근거로 잘 남겨야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란에 기록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자.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은 글자 수가 제한되어 있으므로,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학과에 얼마나 관련성이 있으며 합당한 탐구주제를 설정하였는가는 굉장히 중요할 수밖에 없다. 처음에 탐구주제를 잘 세우면 거기에 맞게 계획을 짜고 차근히 활동을 시작해 나가면 된다. 하지만, 어떤 주제를 세워야 할지 처음부터 막막하기만 하다거나, 선정한 탐구주제가 과목 특성과 거리가 먼 경우, 너무 광범위한 경우, 너무 쉽거나 또는 어려운 경우는 문제가 된다. 탐구주제를 잘 정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일이라 할 수 있겠다. 첫단추를 잘 꽤야한다는 말이 바로 이 부분에 정말 맞는 말인 것 같다. 고등학교 수준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주제라 이를 탐구하는 과정에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도 현명하지 못한 일이기에 바로 ‘적당한 탐구주제’를 세우는 일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 책 <교과세특 탐구주제바이블>은 바로 이러한 고민을 덜어주기에 정말 괜찮은 책인 것 같다. 교과세특에 들어가는 탐구주제에 대해 전혀 감을 못 잡는 학생들도 이 책의 내용을 보다보면 ‘이런게 교과세특’에 입력되는 것이구나!하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학생들을 위해 학생부 교과세특 탐구주제 활용서과 될 수 있는 것은 물론 교사들의 교과세특 탐구활동 지도를 위해서도 좋은 자료가 될 수 있다. 학부모님께서도 자녀의 탐구주제 선택에 관심이 있다면 자녀의 진로에 맞는 책을 선택하여 읽어보실 것을 권하고 싶다. <교과세특 탐구주제바이블>은 자신의 진로에 맞게 선택하여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문계열/ 사회계열/ 공학계열/ 의약계열/ 예체능계열/ 교육계열/ 자연계열편으로 나뉘어 있기 때문에 진학와 관련하여 집중적으로 관련 내용을 살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책 <교과세특 탐구주제바이블>은 제시된 모든 교과에서 성취기준을 분석하여 7개 계열과 계열별 대표학과에 적합한 탐구주제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 제시된 다양한 교과별 탐구 주제를 참고하여, 학생들 스스로 더욱 확장되거나 심화된 주제를 찾아서 연구해보면 ‘탐구주제’를 선정하는데 고민을 덜 수 있을 것 같다. 평소에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에 대해 관심과 의문을 가지고 주제를 찾아보고, 탐구를 통해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대학에서 요구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 역량이기도 하다. 잘 알고 지내는 고3 담임선생님이 요즘 대학은 정말 괜찮은 인재를 잘 뽑아가는 것 같다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는데, 단순히 성적만 좋은 것이 아닌, 탐구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수 있는 게 바로 이 교과세특을 바탕으로 한 것이 아닌가 싶다. 탐구주제를 잘 선정하면 본인이 활동한 내용을 기록된다는 점도 좋지만, 이렇게 주제를 바탕으로 탐구활동을 펼치다보면 자신의 학업과 관련하여 더 심도있는 공부를 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따라서 면접에서도 좋은 결과가 이어지는 것 같다.
이 책 <교과세특 탐구주제바이블>은 탐구주제 선정에 대해 굉장히 다양하고도 구체적인 예시를 보여주어, 학생들로 하여금 과세특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도 하며 같은 주제라고 할지라도 접근하는 방법 및 과정에 따라 입력내용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알려주어 기록이 중요하다는 점을 학생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결과물을 통해 배우고 느낀점에 따라 기록도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자신의 활동내용과 소감등을 잘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겠다. 여기에 나와있는 탐구주제는 당연히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하지만, 적절한 난이도의 합당한 주제를 세우기에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자신의 상황 및 시대적인 이슈에 맞게 주제를 융통성 있게 변형하여 사용한다면 더 좋을 것 같다. 자연계열은 기호, 표, 그래프의 사용이 중요한데, <활용 자료의 유의점>을 제시해주어 학생들이 놓치기 쉬운 부분을 짚어준 점이 굉장히 좋은 구성이라고 생각된다. 200페이지가 훨씬 넘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각 장마다 알찬 자료들이 빼곡이 정리되어 있는 점이 좋았다. 중3 졸업을 앞두고 있는 예비고1은 물론 학생부 전형을 준비하는 모든 고등학생들이 자신의 선택분야에 맞는 책을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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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내년에 올라가는 고등학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중에 하나는 세특이라고 들었다 세특을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할지 전혀 감이 안잡히던 중 이 책을 발견했다 탐구주제는 관심분야가 있어도 주제를 정하는게 어려운데 이 책에서 과목마다 탐구주제를 제시해주고 그에 맞는 관련학과도 기제되어있다 그걸 보고 나에게 맞는 탐구주제가 무엇인지 쉽게 볼 수 있어서 편하고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특히 18명의 현직 교사가 집필했다고 하여 더더욱 믿음이 갔다 내가 들어가게 될 고등학교는 과학 관련 활동들을 많이 하는데 이때도 이 책을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나와 같은 예비고1들이 고등학교 올라가기 전에 한번씩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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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에서 수시 축소, 정시 확대로 수시를 목표로 하는 고등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은 어떻게 전략을 세워야 하며, 어느 것에 비중을 둬야 하나, 이런저런 고민이 많을 것입니다. 24학년도부터는 자율동아리, 자기소개서, 봉사활동 등 다 축소/삭제 했죠. 그렇다면 수시에서 남는 것은 교과등급, 그리고 교과세특 입니다. 학생부종합전형, 줄여서 학종으로 대입을 노리는 학생들은 어떻게 세특을 채워야할까 막막할 것입니다. 저 역시 고등학생때 진로를 정하고 세특 방향성을 잡는 것에 매우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컨설팅도 받아보고 학교에서 시키는 이것저것 다 했어도 정확한 길잡이가 되는 것이 없어서 세특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탐구 주제를 정할때 꽤나 고생했습니다. 학종 준비를 위한 세세한 탐구 가이드북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생각하던 와중, 소개해드리고픈 좋은 책을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3년간 성실히 나만의 이야기를 채워가 대학에 들어간 입장에서 봐도 고입을 앞둔 동생에게 비교과 활동에 도움이 될만한 실질적인 책이 될 것 같더라고요. 그런 경우가 있죠. 본인 진로는 어문계열인데 수학 과학 세특은 어떻게 채우지? 혹은 의학 쪽을 생각하는데 지리 세특은 어떻게 채우지? 이런 경우 저도 많았고 결국 마땅한 탐구 주제가 떠오르지 않는 과목의 세특은 그냥 흐지부지 넘긴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 시리즈는 자신이 진로로 정한 계열별로 (의약/자연/공학/교육 등) 어떤 과목에서 어떻게 내 계열에 맞는 탐구 주제를 골라 세특을 채울까 예시까지 들어가며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가 리뷰하는 책은 자연계열편이고요, 내부를 보면 주요과목 뿐만 아니라 진로과목이나 비주류 과목의 세특까지도 어떤 주제를 선정해 진로와 엮을지 다 알려줍니다. 그리고 관련학과까지 나와있어, 그 계열 내에서도 세부적으로 자신이 희망하는 학과에 관련된 탐구주제를 쉽게 선정할 수 있습니다. 진작에 이러한 바이블이 있었고 그걸 알았다면 고등학교 시절, 탐구 주제를 정해 세특을 채우는데에 훨씬 수월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앞으로 입시를 치룰 동생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수시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께 책을 추천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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