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8)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하는 이와의 평범한 삶이 전부다
"사랑하는 이와의 평범한 삶이 전부다" 내용보기
IMF 구제금융을 거치며 신자유주의 시대를 살고 있다. 경제의 논리가 모든 것을 압도하는 세상이다. 세월호 사건을 거치며 국가가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기는커녕 위협하기도 한다는 인식이 퍼졌다. 이태원 사건을 거치면서 가장 건강한 세대가 길거리를 걷다가 그냥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언제라도 삶과 죽음이 공존한다. 그렇다 보니 하루하루 일상이 너무 소중하다. 현재를 온
"사랑하는 이와의 평범한 삶이 전부다" 내용보기

IMF 구제금융을 거치며 신자유주의 시대를 살고 있다. 경제의 논리가 모든 것을 압도하는 세상이다. 세월호 사건을 거치며 국가가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기는커녕 위협하기도 한다는 인식이 퍼졌다. 이태원 사건을 거치면서 가장 건강한 세대가 길거리를 걷다가 그냥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언제라도 삶과 죽음이 공존한다. 그렇다 보니 하루하루 일상이 너무 소중하다. 현재를 온전하게 살며 즐기는 평범한 삶이 위대하다는 생각도 든다.

 

매스컴이 먼저 공표한다. 유니콘의 시대는 가고 통토리우스의 시대가 유행한다고 뉴스 진행자가 말한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다. 유니콘인 푸퓌는 가방을 챙겨 집 앞에서 대기하고 있는 버스에 오른다. 유니콘들을 태운 버스는 보세주르 레지던스에 이들을 내려준다. 양로원이 아니라는 이곳의 시설은 나쁘지 않다. 한때 엄청난 인기를 한 몸에 받았던 다른 동물들과 함께 시작한 새로운 삶. 푸퓌는 몸매 관리를 하며 바쁘게 보낸다.

 

유행에 따라 레지던스에 있던 판다가 단체로 떠나고 통토리우스들이 들어온다. 단체가 아니라 갑자기 누군가 사라지기도 한다. 푸퓌는 통토리우스 도뒤와 친해진다. 도뒤는 뛰어난 전략가다. 도뒤와 함께 똑같이 자잘한 잘못을 저지르고, 늘어나는 몸무게를 똑같이 걱정하며, 유치한 선물 취향이 똑같고, 공포 영화를 좋아하는 것도 똑같다. 금지된 지하실의 비밀을 탐험하고 싶은 강렬한 소망도 똑같다. 완벽한 계획을 짠 도뒤와 함께 푸퓌는 지하실로 들어간다.

 

동물의 특별한 귀여움에 대해 연구했던

지하 실험실의 비밀

유니콘과 통토리우스, 두 영웅이 밝혀내다!

현재 두 영웅을 찾고 있다. 만약 그들이 돌아온다면,

어린이들과 슈퍼 귀요미우스로 오랫동안 사랑받게 될 것이다.

 

지하실은 수시로 바뀌는 아이들의 취향에 따라 바뀌는 유행의 영향을 받지 않는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동물을 창조하기 위한 비밀 실험실이었다. 실험실의 비밀을 밝혀낸 유니콘과 통토리우스는 영웅이 되었다. 세상에 나가면 이전에 받는 사랑보다 훨씬 큰 사랑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두 영웅은 영영 찾을 수 없다. 푸퓌와 도뒤는 사랑하는 이와의 평범한 삶이 화려한 조명을 받고 명예를 얻는 것보다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YES마니아 : 골드 g*******g 2023.03.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속에서 많은 것을 보게되는 [보세주르 레지던스]
"책속에서 많은 것을 보게되는 [보세주르 레지던스]" 내용보기
가을가을한날에 책빛출판사의 신간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짐가방을 든 유니콘 푸퓌. <보세주르 레지던스> 만나게 되었어요~     저는 면지에서 주는 기쁨을 맛보는 사람중에 한사람인데요. 앞면지 뒷면지는 같아요.. 면지가 다른걸 좋아해요.. 그림책은 마지막 면지아 뒷표지까지 읽어야 제맛이랍니다.     인기 스타의 자리에서 밀려난 동물들이 머무는 "보세주르 레
"책속에서 많은 것을 보게되는 [보세주르 레지던스]" 내용보기

 

가을가을한날에 책빛출판사의 신간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짐가방을 든 유니콘 푸퓌. <보세주르 레지던스> 만나게 되었어요~


 

 

저는 면지에서 주는 기쁨을 맛보는 사람중에 한사람인데요.

앞면지 뒷면지는 같아요.. 면지가 다른걸 좋아해요..

그림책은 마지막 면지아 뒷표지까지 읽어야 제맛이랍니다.


 


 

인기 스타의 자리에서 밀려난 동물들이 머무는

"보세주르 레지던스"를 배경으로

실제 어린이들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았던 유니콘과 여런 친숙한 동물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유니콘의 시대였던 인기스타를 밀어내고 새로운 인기 스타로 등장 했던 귀가 사랑스럽고

털이 아주 부드러운 "통토리우스" 가 면지에 가득합니다.

 

 

 

보세주르 레지던스에 짐을 푼 유니콘 푸퓌

단순한걸 좋아하는 유니콘 푸퓌는 벽지가 조금은 맘에 들지 않았어.

다시 사랑받는 활기찬 삶을 살게 될때가 머무르게 되는 보세주르 레지던스 ...

하지만 지하실 출입은 엄격히 금지된 안내장을 보게 됩니다.

 

왜 지하실은 엄격히 출입을 금하는 걸까요??

 

< 보세주르 레지던스>에서

볼 수 있는 포인트

곳곳에 패러디 명화 그림이 있어요.

아이랑 함께 보면서

명화 이야기도 함께 했어요.

베르메르 작품의' 우유를 따르는 하녀' 작품과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

명화가 연상됩니다.


 

 

실제로 인기 있던 인형 캐릭터 들도 그림책에서 찾아 볼 수 있기 때문에

구석 구석 살펴 보지 안으면 그냥 지날 칠수 있어요.

그래서 보세주르 레지던스는 여러번 읽어야 합니다!

 

푸퓌는 하루를 아주 바쁘게 보냅니다.

몸매관리를 위해 피트니스 클럽에가서 운동도 하고

미용실에도 잠깐 들리지요.

에디트와 마르셀은 보세주르 레지던스 머물면서 미용실과 네일 숍을 운영한답니다


 

커튼속에서는 아이랑 "우리 요건 어디서 봤을까?"

이야기 나누기도 했어요.

"스마트폰 *톡 창에 많이 볼 수 있는 이모티콘이죠~"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 사라지기 시작하며 보세주르 레지던스에 공포의 그림자가 드리웁니다.

통토리우스들이 보세주르 레지던스로 들어오고

푸퓌는 통토리우스 도뒤와 친구가 됩니다.

아이와 그림책에서

젤 맘에 드는 장면을 뽑아봤는데요.

유니콘 푸퓌와 통토리우스 도뒤가 친해지는 장면이랍니다.

 

푸퓌와 도뒤는 지하실이 궁금했지..

지하실은 어떤 곳일까?

지하실을 탐험은 두친구

유니콘 푸퓌와 통토리우스 도뒤는 큰 깨달음을 얻었답니다.

 

질 바슐레 작가님의 엄청난 상상력이 옅보이는 책이었어요.

책을 보면서..

아이들이 한동안 많이 썼던 단어

"인싸"가 생각나는 건 왜일까요?

 

나 자신을 사랑하고 작은 것에서도 행복을 찾아간다면

주변에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 이야기는 언제나 스스로 물리 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뒤표지의 바코드까지도 사랑스런 책입니다 ㅎㅎ

 

질 바슐레 작가님의 엄청난 상상력을 엿보실 수 있는

<보세주르 레지던스> 책 하늘이 높고 시원한 가을에 그림책 여행 해보면 어떨까요?

 

 

YES마니아 : 골드 s******5 2021.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 리뷰] 보세주르 레지던스
"[그림책 리뷰] 보세주르 레지던스" 내용보기
" 이제 유니콘의 시대는 갔습니다. 어린이들 사이에 새로운 동물이 유행합니다. 바로 털이 아주 부드러운 통토리우스입니다!"   저녁 8시 뉴스에서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알리자, 유니콘 푸퓌는 보세주르 레지던스에 가게 됩니다. 보세주르 레지던스는 수영장, 피트니스 클럽들이 있고, 다양한 취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꿈의 숙소입니다. 푸퓌는 이곳에서 한때 최고의 인기를 누
"[그림책 리뷰] 보세주르 레지던스" 내용보기

" 이제 유니콘의 시대는 갔습니다.

어린이들 사이에 새로운 동물이 유행합니다.

바로 털이 아주 부드러운 통토리우스입니다!"

 

저녁 8시 뉴스에서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알리자,

유니콘 푸퓌는 보세주르 레지던스에 가게 됩니다.

보세주르 레지던스는 수영장, 피트니스 클럽들이 있고,

다양한 취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꿈의 숙소입니다.

푸퓌는 이곳에서 한때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동물들과 함께 지나간 영광을 되찾는 날까지

환상적인 휴식을 즐길 것입니다!

 

그런게 갑자기 누군가 사라지는데 ...

 

그림체가 이뻐서 환상의 동화같은 그림책인줄만 알았는데

그림책에도 반전스릴러가 있다는것을 보세주르 레지던스를 읽고 알았습니다.

신선하고 색다른 그림책이였던 보세주르 레지던스!

 

유행은 돌고 돌아 ~

기다리면 돌아온다고 푸퓌에게 말해주고싶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o********p 2021.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세주르 레지던스
"보세주르 레지던스" 내용보기
보세주르 레지던스 질바슐레 글 그림나선희 옮김책빛출판사표지의 짐을 잔뜩 들고 있는 유니콘의 모습알록달록 화려한 갈기 옆 눈으로 슬쩍보는 무표정한 모습작은가방에 "푸퓌"라는 이름표가 붙어있다면지에 있는 하트귀의 동물은 새로운 유행동물 통토리우스아이들의 인기가 식어버린 유니콘들은 버스를 타고 보세주르 레지던스, 꿈의 숙소에 도착한다.보세주르 레지던스의 유일한 규칙
"보세주르 레지던스" 내용보기
보세주르 레지던스
질바슐레 글 그림
나선희 옮김
책빛출판사

표지의 짐을 잔뜩 들고 있는 유니콘의 모습
알록달록 화려한 갈기
옆 눈으로 슬쩍보는 무표정한 모습
작은가방에 "푸퓌"라는 이름표가 붙어있다
면지에 있는 하트귀의 동물은 새로운 유행동물
통토리우스

아이들의 인기가 식어버린 유니콘들은 버스를 타고
보세주르 레지던스, 꿈의 숙소에 도착한다.
보세주르 레지던스의 유일한 규칙은 《지하실 출입금지》이다.

보세주르 레지던스에서 살게 된 유니콘 푸퓌는 하루하루를 바쁘게 보낸다
피트니스클럽에서 운동, 아쿠아로빅, 미용실, 네일샵, 빵을 만들고 수영장에 가고....
저녁식사 후에는 같이 모여 빙고게임, 카드놀이를 한다

친구들이 노는틈에 밖에서 언뜻언뜻 보이는 마스크를 쓴 사람과 침대에 누워가는 동물들
아무도 그들을 볼 틈도 없고 사람의 그림자에 보호받는 느낌을 받으며 편안히 지낸다

하지만 어느날부터 갑자기 사라져 버리는 동물들이 생겨난다
그사이 판다는 다시 인기를 얻으며 보세주르 레지던스를 떠나고 판다의 인기에 밀린 통토리우스는 보세주르 레지던스로 오게 된다

유니콘 푸퓌는 통토리우스인 도뒤와 친해지게 되고 둘은 출입이 금지된 지하실의 비밀을 궁금해한다
그들이 지하실에서 보게 된 것은....

새로운 것에 대한 갈망 그리고 금방 식어버리는 유행과 인기
거기에 따르려는 사람
많은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사랑받는 일이 인정받는 것이 전부인 줄 알고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인 것 같았다
누군가의 평가를 기다리며 거기에 맞춰가는 점점 나는 없어져버리는...우리들의 모습이 있었다

푸퓌와 도뒤처럼 사랑하는 이와의 평범한 삶이 화려한 조명을 받고 명예를 얻는 것보다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기를...바라본다

해당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글을 썼습니다







s*******6 2021.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 속 명화
"그림책 속 명화" 내용보기
<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 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솔직한 후기 작성하였습니다. >   보세주르 레지던스는 호텔입니다. 깨알같은 재미 위주로 서평 한번 써 볼께요. 한때의 아이들의 우상인 유니콘이 표지에 딱 보이네요..면지에는 새로운 등장 통토리우스 아이들의 우상의 새로운 교체인가요? 개인적으로 유니콘보다 통토리우스가 너무 귀엽네요.. 토끼같은 귀여운 귀
"그림책 속 명화" 내용보기



<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 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솔직한 후기 작성하였습니다. >

 

보세주르 레지던스는 호텔입니다.

깨알같은 재미 위주로 서평 한번 써 볼께요.

한때의 아이들의 우상인 유니콘이 표지에 딱 보이네요..면지에는 새로운 등장 통토리우스

아이들의 우상의 새로운 교체인가요?

개인적으로 유니콘보다 통토리우스가 너무 귀엽네요..

토끼같은 귀여운 귀와 생쥐같은 꼬리 ㅎㄷㄷ

여기서 깨알재미. PEOPLE 이라는 잡지를 보는것도 재미있어요.

버스광고판의 피플은 통토리우스가 대세이군요^^

 

바닥에 떨어진 피플지에 유니콘이 호텔 네일샵에서는 통토리우스

그래서 둘사이에는 앙숙인거죠..

 

방을 배정 받았을때 벽에 걸린 그림들 보이시나요?

왼쪽벽에 있는 그림은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이다.

지금 현재는 네덜란드의 마우리츠 하위스의 마지막 방에 위치해 있습니다.

소설로도 나와있다고 하니 조만간 빌려봐야겠어요!

오른쪽벽 그림은 <우유 따르는 하녀> 암스테르담 국립 미술관에 있어요..

둘다 베르메르 작품입니다.

 

두번째 그림책에도 세작품이 걸려있네요.

왼쪽그림은 다비드작 <마라의 죽음> 입니다. 벨기에 부뤼셀 왕립미술관 지하6층에 있어요.

아이랑 명화감상도 하는 좋은 시간이였어요.

 

 

 

 

s******t 2021.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뜯어보고 맛보고 음미하게 되는 질 바슐레의 그림책, 보세주르 레지던스
"뜯어보고 맛보고 음미하게 되는 질 바슐레의 그림책, 보세주르 레지던스" 내용보기
질 바슐레 작가님의 그림책이 이렇게 매력적인줄 미처 몰랐습니다. 그림책의 서사는 서사대로, 그림은 그림대로 손에서 놓고 싶지 않은, 매력이 넘치는 책 <보세주르 레지던스>를 읽고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무척 궁금해졌습니다. <보세주르 레지던스>를 읽고 또 읽게 되는 이유 중의 하나는 "나 좀 발견해 주세요!"라고 외치는 듯 주연은 아니지만 발견하고 나면 "아 이런 숨어있
"뜯어보고 맛보고 음미하게 되는 질 바슐레의 그림책, 보세주르 레지던스" 내용보기

질 바슐레 작가님의 그림책이 이렇게 매력적인줄 미처 몰랐습니다. 그림책의 서사는 서사대로, 그림은 그림대로 손에서 놓고 싶지 않은, 매력이 넘치는 책 <보세주르 레지던스>를 읽고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무척 궁금해졌습니다.


<보세주르 레지던스>를 읽고 또 읽게 되는 이유 중의 하나는 "나 좀 발견해 주세요!"라고 외치는 듯 주연은 아니지만 발견하고 나면 "아 이런 숨어있는 재미가 있었다니?"하며 감탄을 하게 되는 그림들이 있습니다..

보세주르 레지던스는 한 때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았던 동물이 와서 편히 쉬면서 다시 인기를 얻게 되기를 기다리는 곳인데, 글을 모르는 아이들이 보더라도 인기 있는 동물이 누구인지 알 수 있습니다. 바로 PEOPLE 잡지의 모델이 바뀌거든요. 어떤 때는 잡지의 모델이 유니콘이었다가, 또 어떤 때는 하트 모양의 귀가 귀여운 통토리우스였다가, 판다로 바뀌기도 합니다. 글을 몰라 그림만 넘기며 보던 4세도 바로 그림책 주제를 어느 정도 파악하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키티를 발견하고 무척 반가워 했고, 4세인 둘째는 미키 마우스를 발견하고 환호했지요.

또 작가님은 명화를 변주한 그림을 그리셨는데, 책을 다 읽고 다시 보니 그림에 내포된 의미가 있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자크 루이 다비드의 그림으로만 채워져 있던 페이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왼쪽에는 마라의 죽음, 중앙에는 사바나의 여인들, 오른쪽에는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의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마라의 죽음에서는 갑자기 사라지는 보세주르 레지던스의 손님들이,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에서는 끝내 몰락하는 나폴레옹의 모습과 체포되어 가는 보세주르 사장의 모습이 겹쳐 보였습니다.

작가님이 어떤 의도로 명화를 그림책 속에 숨겨둔 건지 정확한 의미를 알 수는 없겠지만, 그림책 속 이야기와 명화를 연결하며 읽는 즐거움을 알게 해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보세주르 레지던스에서는 모든게 허락되지만 단 한가지, 지하실 출입은 금지되었었는데 유니콘 푸퓌와 통토리우스 도뒤는 탐험을 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발견한 엄청난 지하 실험실의 비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결말이었어요. 요즘 아이들이 변신 로봇 장난감에 대한 욕구가 강한데 사실 욕구의 성취가 이루어지고 나면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른 장난감에 시선을 돌리거든요. 짧은 주기로 바뀌는 유행의 흐름, 그 흐름을 쫒아가는 소비자. 그런 소비자들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더 빠른 시간 내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내는 생산자. 누구를 탓할 수 있을까요? 나태주 시인의 '오래 보아야 이쁘다 너도 그렇다'의 마음이 절절해진 그림책 <보세주르 레지던스>였습니다.


* 해당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m*****1 2021.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세주르 레지던스 / 질 바슐레 / 나선희 역 / 책빛 / 모두를 위한 그림책 44 / 그림책
"보세주르 레지던스 / 질 바슐레 / 나선희 역 / 책빛 / 모두를 위한 그림책 44 / 그림책" 내용보기
보세주르 레지던스 / 질 바슐레 / 나선희 역 / 책빛 / 20201.07.09 / 모두를 위한 그림책 44 / 원제 : Residence Beau Sejour (2020년)           책을 읽기 전         질 바슐레 작가님의 신간 그림책이네요. 매력적인 그림과 이야기로 항상 새롭게 느껴지는 작가님이라 기대되네요. 표지 속의 세련된 유니콘은 반짝반짝 다듬고 왜 짐을 가지고 나온 걸까요?
"보세주르 레지던스 / 질 바슐레 / 나선희 역 / 책빛 / 모두를 위한 그림책 44 / 그림책" 내용보기


 

 

보세주르 레지던스 / 질 바슐레 / 나선희 역 / 책빛 / 20201.07.09 / 모두를 위한 그림책 44 / 원제 : Residence Beau Sejour (2020년)

 

 

 

화면 캡처 2021-08-03 203644.jpg

 

 

책을 읽기 전

 

 

 

 

질 바슐레 작가님의 신간 그림책이네요.

매력적인 그림과 이야기로 항상 새롭게 느껴지는 작가님이라 기대되네요.

표지 속의 세련된 유니콘은 반짝반짝 다듬고 왜 짐을 가지고 나온 걸까요?

 

 


 

 

줄거리

 

 

 

SE-f710ebd6-b3b0-45ef-80c9-cacad4f80909.jpg

 

 

“이제 유니콘의 시대는 갔습니다!

어린이들 사이에 새로운 동물, 통토리우스가 유행합니다.”

 

 

SE-b6ea3f47-355d-4553-a892-96b86a5fc732.jpg

 

 

다음 날 아침, 버스에 올라 보세주르 레지던스에 도착했어.

한때 엄청나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던 다른 동물들도 와 있었어.

 

 

 

SE-b811e3d4-d34d-4e09-9900-3363b5421c58.jpg

 

 

 

피트니스클럽, 다양한 취미 활동 수업, 수영장을 맘껏 즐길 수 있어.

이런 환상적인 보세주르 레지던스의 생활에 익숙해지고 있어.

 

 

 

SE-e76925a8-c676-4e06-9b45-851b32ec3a19.jpg

 

 

밤에는 창문에 그림자가 스쳤지만 틀림없이 경비원이었을 거야.

그런데 이상하게도, 갑자기 누군가 사라지기도 했어.

 

 

 


 

 

 

책을 읽고

 

 

 

 

최고 인기 스타였던 유니콘 푸퓌는 새로운 스타 통토리우스 등장으로 하루아침에 밀려나지요.

쫓겨나다시피 도착한 보세주르 레지던스에서 자신보다 먼저 사랑을 받았던 다른 친구들을 만나지요.

그렇게 환상적인 휴식을 취하며 다시 사랑받는 그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지요.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 사라지고, 소식을 들을 수 없었지요.

판다들이 다시 사랑을 받고 떠나고, 통토리우스들이 보세주르 레지던스로 들어오지요.

유니콘 푸퓌는 동토리우스 도뒤와 친구가 되었어요.

그들은 보세주르 레지던스에서 엄격히 금지된 그곳을 탐험하게 되지요.

바로~ 보세주르 레지던스의 지하실!

보세주르 레지던지를 문을 닫게 하는 어마어마한 비밀, 진실을 알게 되지요.

 

 

 

 

흥미진진하고, 반전 가득하고, 그림으로 그 분위기를 업 시키면서 웃게 하는 이야기이지만

책을 덮고 나면 많은 생각들이 교차되며 오히려 씁쓸하고 슬픈 이야기가 되지요.

보세주르 레지던스의 진실은 쉽게 버려지는 것들과 생명을 쉽게 생각하는 모습이었지요.

어른들이 만들어낸 상업성 가득한 인형들로 유행에 따라 버려지는 인형들,

그리고 새로운 것을 만든다는 명분으로 가끔 생명을 쉽게 생각하는 모습은

올바르지 못한 소비 패턴을 가진 현대 사회의 모습들을 풍자한 것이지요.

가장 멋진 결말은 자신이 또다시 최고의 인기 스타라는 정상의 자리에 설 수 있음에도

그 자리를 내어 놓을 줄 아는 푸퓌와 도뒤의 모습에 진정한 행복에 대한 생각도 하게 돼요.

 

 

 

 

어릴 적 아이들의 생활 속에 항상 함께였던 티라노사우르스, 키티, 포켓몬...

이 인형들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요?

보세주르 레지던스에 도착해서 환상적인 휴식의 시간을 갖고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에서는 손이 닿지 않는 깊숙한 곳에 있거나, 쓰레기통에 버려지고 있지요.

지겨우면 버려지는 것, 새로운 것을 만나면 버려지는 것...

아이들의 변하는 마음보다 어른들의 상업적인 이기심이 크다고 생각되네요.

 

 

 

 

쏟아지는 이미지들 속에 즐거움 가득, 재미가 가득하지요.

몇 번을 펴서 읽어도 읽을 때마다 새로운 무언가를 발견하는 재미에 푹 빠지네요.

커다란 티브이, 핸드폰, 좋아요 모양의 카펫이 있는 세련된 푸퓌의 방과는 달리

보세주르 레지던스에서 만난 실내 장식은 정말 예스럽네요.

손에서 놓지 않는 스마트 기기, 감자칩에 열광하지만 몸무게를 신경 쓰는 모습에

SNS 세대들의 이야기들이 곳곳에 있어서 찾는 재미도 쏠쏠해요.

보세루즈 레지던스 곳곳에 있는 CCTV, 가끔 보이는 검은 그림자는

이곳의 비밀을 알려주는 힌트였지요.

수영장에서 튜브에 바람이 빠져서 골이 난 고슴도치의 모습도 빠질 수 없지요.

특히, 모두가 모여있는 연회장의 모습에 벽에 걸린 다양한 액자들을 연구해야 할 것 같아요.

 

 

 


 

 

 

- <보세주르 레지던스> 신간 이벤트 -

 

 

 

SE-3695b73b-2a27-4c3f-92e2-cdf4818d3847.jpg

 

 

 

일러스트 카드 2장만 보여드렸는데 이게 전부가 아니지요.

일러스트 카드 2장(봉투 포함) + 책갈피 2장 + 원형 스티커 2장까지 함께 왔어요.

이거~ 이거~ 보세주르 굿즈 부자가 된 듯해서 기분 좋아요.

보세주르와 다른 유니콘들이 담긴 일러스트 카드를 펼쳐 액자 넣으면 작품이 될 것 같아요.

 

 


 

 

 

- 질 바슐레의 그림책 -

 

 

 

화면_캡처_2021-07-30_073339.png

 

 

 

1952년 프랑스 생 캉탱에서 태어났다. 피레네 산맥 인근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파리 조형예술대학에서 공부했다. 언론과 출판, 광고 분야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캉브레 국립고등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편집 기술을 가르치고 있다. 202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후보에 올랐다.

 

 

 

한글로 번역된 그림책은 모두 네 권인데 한 권은 절판이 되었네요.

나머지 세 권의 그림책은 책빛에서 출간되었지요.

질 바슐레의 그림책을 만나면 만날수록 그 매력에 빠지게 되네요.

 

 

 


 

 

 

 

- 질 바슐레 작가님이 한국 독자에게 -

 

 

 

화면 캡처 2021-08-03 203730.jpg

 

 

 

<보레주르 레지던지>의 판권 페이지에 아주 중요한 이야기가 있어요.

바로~ 질 바슐레 작가님께서 한국 어린이 독자들에게 보내는 인사와 친필 사인 인쇄본이지요.

유니콘 푸퓌를 맡긴다는 이야기와 감자칩을 너무 많이 주지 말라는 당부도 있지요.

그림책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작가님이 유티콘 뿔을 쓰고 찍은 사진을 발견했어요.

에필로그에는 작가님과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나의 고양이가 있어요.

정말 엉뚱한 그림만큼 작가님도 똑~같은 느낌이시네요.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s*****3 2021.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세주르 레지던스
"보세주르 레지던스" 내용보기
#도서협찬   질 바슐레 . 글/그림 나선희 .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이제 유니콘의 시대는 갔습니다. 어린이들 사이에 새로운 동물이 유행합니다. 바로 털이 아주 부드러운 통토리우스 입니다. -본문중에서- 줄거리 ...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어. 어제저녁, 8시 뉴스 진행자가 유니콘의 시대는 갔습니다. 어린이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유니콘의 사랑
"보세주르 레지던스" 내용보기

#도서협찬

 

질 바슐레 . 글/그림 나선희 .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이제 유니콘의 시대는 갔습니다. 어린이들 사이에

새로운 동물이 유행합니다.

바로 털이 아주 부드러운 통토리우스 입니다.

-본문중에서-

줄거리 ...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어. 어제저녁, 8시 뉴스 진행자가 유니콘의 시대는

갔습니다. 어린이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유니콘의 사랑이 아두 귀여운

통토리우스에게 갔다는 소식에 먹던 음식도 멈출 정도로 충격적이었죠.

푸퓌와 유니콘들은 짐을 싸고 보세주르 레지던스에 갑니다.

그곳은 양로원이 아닙니다. 수리로 바뀌는 아이들으ㅣ 취향과 유행에 따라 잠시

쉬며 다시 사랑받는 그날을 위해 쉬어가는 곳이죠. 도착하니 환영하는 편지와

함께 추신이 적혀있는데... 추신:지하실 출입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푸퓌는 새로운 곳이 마냥 싫지는 않았습니다. 그곳에는 한때 사랑받던

판다, 돌고래, 라마, 피카추 우스.. 등이 와 있었어요. 다시 사랑받기 위한 노력일까?

아니면 쉬면서 해보지 못한 일들을 하는 걸까? 하루를 아주 바쁘게 보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갑자기 누군가 사라지기도 했어요. 어떤 때는 흥행하는 영화로

인기가 생긴 판다들이 떠나기도 그렇게 사랑받던 통토리우스들도 인기가 없자

다시 돌아오는 일이 생기기도 했어요.

그중에 한 명과 친해진 포퓌와 도뒤 .여러모로 취향이 같아 친해지면서

함께하는 시간이 즐거웠어요.

어느 날 밤, 둘은 금지된 지하실의 비밀을 탐험하고 픈 강렬한 소망까지도 똑같았어요.

.

.

.

도대체 지하실을 비밀은 무엇일지...

처음에는 아기자기한 그림들의 시선으로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지? 둔한 저로서는

감을 잡지 못하고 마냥 시각적으로 보는 재미에 푹 빠져 있었어요. 하지만 점점

읽고 생각하다 보니 우리 사회의 한 면을 꼬집어주는 유쾌한 이야기더라고요.

우리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 캐릭터 유니콘을 통해 쉽게 바뀌게 되는 캐릭터로 인해

소비를 부추기는 현대사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그림을 보시면 잊혀지는 동물들이

보이는데 나도 모르게 과거의 추억을 떠오르게 되더라구요. 유행에 뒤처지는 소외감을

못 이기고는 사게 되는 것들을 떠올리며.... 진정 좋아하지도 않는 걸 사게 되는구나 했죠.

매번 빠르게 바뀌는 것들로 정작 놓치고 있는 것들을 생각하며 만족하는 습관을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변화'는 좋은 의미가 되지만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것만 쫓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다시 한번 생각 보는 건 어떨까요?

잠깐 아쉬운 생각이 들어 보는 재미를 미리 말해드릴게요.^^;; 참고만 하세요.

명화의 한 장면을 귀여운 캐릭터가 등장해 재미를 주고 있고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꽤 많아요. tv 등장하는 동물 들도 보이고요. 영화의 한 장면까지..

여러분은 어떤 재미를 찾으셨나요?

#책빛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책빛 2기의 서평단 마지막 책으로 조금 아쉬웠던 부분이 남았지만 함께하는 4개월이

너무나 행복했고, 앞으로의 책빛책을 더 들여다볼 수 있는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t*******4 2021.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세주르 레지던스
"보세주르 레지던스" 내용보기
이번에 제가 만나 본 책빛의 그림책은 <보세주르 레지던스>입니다.  독특한 제목이 가장 먼저 눈길이 갔던  작품이에요. 그리고 표지 속 여행 가방을 든  유니콘의 모습이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들었죠. 8시 뉴스에 통토리우스라는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음을 알리는 기사가 나오고 있어요. 그리고 유니콘 푸퓌는 가방을 챙기고  어디론가를 향해 가고 있지요.
"보세주르 레지던스" 내용보기



 

이번에 제가 만나 본 책빛의 그림책은
<보세주르 레지던스>입니다. 
독특한 제목이 가장 먼저 눈길이 갔던 
작품이에요. 그리고 표지 속 여행 가방을 든 
유니콘의 모습이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들었죠.


8시 뉴스에 통토리우스라는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음을 알리는 기사가 나오고 있어요.
그리고 유니콘 푸퓌는 가방을 챙기고 
어디론가를 향해 가고 있지요.


푸퓌가 도착한 곳은 보세주르 레지던스였어요.
그곳은 한때 아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동물들이
머무는 곳이었지요. 다시 사랑을 받는 날까지
환상적인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었죠.


보세주르 레지던스에는 많은 동물들이 있었어요.
푸퓌는 그곳에서 운동을 하기도 했고, 머리와
네일을 하기도 했고, 빵을 만들기도 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보세주르 레지던스에 있던 
판다가 다시 사랑을 받게 되면서 단체로 사라지고,
그 자리에 통도리우스들로 꽉 채워지게 되었어요.
그리고 갑자기 누군가 사라지기 시작했죠.


보세주르 레지던스에는 어떤 일이 생긴 걸까요?
그리고 푸퓌는 다시 사랑받을 수 있을까요?


보세주르 레지던스에는 숨겨진 비밀이 있었지요.
그 비밀 속에는 늘 새로운 것만 찾는 우리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답니다.
수시로 바뀌는 사람들의 유행과 취향이 
얼마나 필요 없는 소비를 부추기는지 느낄 수 
있었던 그림책이었답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나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화려함과 생동감이 가득한 삽화들로 보는 내내
책 속으로 빠져들게 만들었던 그림책이었어요.
그림책 속 여러 가지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재미있고 다양한 모습들을 구석구석 살펴보는 
것도 너무 즐거웠답니다. 


놀라운 상상력과 이야기로 아이들과 저에게 
큰 감동과 재미를 주었던 그림책이라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꼭 만나야겠다는 
다짐을 해보네요. 

 

 

 

YES마니아 : 로얄 t*****3 2021.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세주르 레지던스
"보세주르 레지던스" 내용보기
보세주르레지던스#도서협찬??보세주르 레지던스??질 바슐레 글?그림??나선희 옮김??책빛 출판사보세주르 레지던스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비밀스러움을 간직한 보세주르 레지던스!! 보세주르 레지던스가 왜 문을 닫게 되었는지, 보세주르 레지던스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밝혀내러 우리 함께 떠나볼까요?? 한 시대를 주름잡던 유니콘 푸퓌 인기는 시들해지고 사람들은 새로운
"보세주르 레지던스" 내용보기
보세주르레지던스
#도서협찬

??보세주르 레지던스
??질 바슐레 글?그림
??나선희 옮김
??책빛 출판사

보세주르 레지던스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비밀스러움을 간직한 보세주르 레지던스!! 보세주르 레지던스가 왜 문을 닫게 되었는지, 보세주르 레지던스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밝혀내러 우리 함께 떠나볼까요??

한 시대를 주름잡던 유니콘 푸퓌 인기는 시들해지고 사람들은 새로운 장난감, 새로운 동물들, 새로운 무언가를 찾고 오래된 존재들은 빛을 잃어갑니다. 누군가의 관심이 시들해진 시간 잊혀진 무언가들은 어디로 향할까요? 여러분에게는 새로운 무엇인가가 더 소중한가요? 아니면 익숙하고 오래된 것들이 더 소중한가요? 나에게 소중했던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입니다.

시간이 지나 쓸모를 다하고 사라지는 것들도 있지만 오래되어 희소성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 것들이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유행이 지나 사람들에게 잊혀지는 무언가!!
그 무엇이 비단 장난감뿐일까요? 누군가에게 잊혀진다는 것, 쓸모가 없어진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요?

쓸모에 대해, 영원함에 대해
사람들의 삐뚤어진 이기심, 욕망에 대해
아이들의 시선에서 동물들의 모습에 투영해보기 좋은 그림책인 것 같아요. #보세주르레지던스

@booklight_chakbit
#보세주르레지던스#책빛#유니콘
#질바슐레#나선희옮김#그림책
#신간#그림책추천#책스타그램
#서평단#서포터즈#인기#욕망#유행







k****3 2021.07.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