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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파랑, 어쨌든 찬란입니다 대담하게도 영국의 왕자와 미국의 대통령 아들의 로맨스( '')를 그린 책으로 물론 현 대통령의 이름은 허구지만 과거 미국 대통령의 이름이나 연예인 등은 실명을 그대로 가져다 써서 묘한 긴장감을 가져오네요 ㅎㅎ 일단 설정이 재미있어 보인다면 사서 후회할 일은 거의 없을거라 생각되는 내용이니 흥미가 생긴다면 한번 잡아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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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카테고리에서 BL과 퀴어를 별개로 두고 있는 것은 어떤 이유일까? 왜 BL의 세계는 밝고 유쾌하며 퀴어의 세계는 고민 많고 핍박 받는가? 대부분 이렇게 답한다. BL은 판타지이고 퀴어는 현실이라고. 하지만 이 작품은 퀴어도 즐거울 수 있잖아? 하고 되묻는 것 같다. 영국 왕실과 미국 대통령 집안이라는 설정은 마치 로판의 북부대공과 남부제독 같지만. 보다보면 의외로 설정들은 굉장히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다. 알렉스와 헨리는 스스로 원하건 원하지 않건 인플루언서의 삶을 살아야 하고.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에 사람들의 관심이 쏟아진다. 자칫 휩쓸려 사라질 수 있는 파도 속에서 아이들은 위태롭게 균형을 잡는다. 그런데 그 과정이 놀랍도록 유쾌하고 산뜻하다. 이 책을 읽고 많은 퀴어청소년들이 (비록 왕자나 대통령 아들이 아닐지라도) 세상이 그렇게 영화처럼 우울하지만은 않다고. 분명히 즐거운 일들이, 그리고 너를 위한 세상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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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편이 나온다고 하는 소식을 들으며 다시 읽게 되었는데 영화 속편도 기대됩니다. 다시 읽으니 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가 상당히 원작을 잘 반영한 것 같습니다. 캐릭터들이 많이 나오는데 무리하지 않고 재미있는 요소들을 쏙쏙 잘 넣은 것 같아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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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기 전에 원작을 읽으려고 구매했다가 결국엔 영화를 다 보고 나서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영화 속에서 잘 묘사되지 않았던 부분을 책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책 제목이 약간 진입장벽이긴 했는데 재미있게 읽었어요 사랑이 역시 모든 걸 이기죠?! |
| <빨강, 파랑, 어쨌든 찬란> 리뷰입니다. 좋아하는 배우 때문에 새로 가입한 OTT에서 인기작품이길래 보게 된 영화의 원작 소설이라 구매했습니다. 아이디어가 굉장히 신선하더라고요. 제목도 그렇고 작품 내용에서도 문화권이 달라서 그런건지 확 감이 안 오는 표현이 있긴 했지만 잘 읽었습니다. |
| 넷플릭스에서 예고로만 보고 다시 내려갔던거 같은데 원작이 있길래 구매해보았습니다. 정말 다른 두 남자가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 인데 이어지기 전까지 너무 재미있었어요. 근데 번역이 문젠지 이어지고 둘이 이메일 주고 받고 하는 내용들 집중이 잘 안됐어요ㅠ 아쉽. 드라마로도 보고 싶네요. |
| 이 글은 살림출판사에서 출간된 케이시 맥퀴스턴 저의 <빨강, 파랑, 어쨌든 찬란>을 읽어 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는 원래 영상의 원작이 있으면 무조건 책을 먼저 읽어봐야 하는 사람이라 읽어 보았습니다. 설정부터 흥미로웠는데 전개와 내용도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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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 맥퀴스턴의 ‘빨강, 파랑, 어쨌든 찬란’의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엄마는 미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 아버지는 소수인종의 상원 의원인 알렉스와 태어나는 것만으로 모든 걸 다 가진 듯한 영국의 막내 왕자 헨리의 좌충우돌 사랑이야기. 영화로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읽다보니 궁금하군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로맨스소설이었습니다. |
| 케이시 맥퀴스턴의 빨강, 파랑, 어쨌든 찬란 리뷰입니다. 스포가 포함될 수 있으니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하세요! 우선 번역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내용은 너무 재밌어요. 영화를 먼저 보고 책을 읽은건데 확실히 책으로 보니 인물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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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 맥퀴스턴 작가님의 빨강, 파랑, 어쨌든 찬란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평이 좋아서 영상도 보고 싶었는데 책을 먼저 접하게 되었습니다 미국과 영국의 로열블러드들의 로맨스라는 소재가 재미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