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대지 마!는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미션을 해결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그림책이에요.
이 친구 이름은 마이키예요. 저기 알록달록 맛있어 보이는 도넛이 모두 자기 거라고 '손대기만 해 봐!'하며 으름장을 놓네요.
우리 도넛을 만지지 말고 다음 장으로 넘겨볼까요?
어, 갑자기 마이키가 화를 내요. 자기 도넛이 하나 없어졌다고 우리가 손 덴 거 아니냐고 하네요. 이번엔 더 조심히 넘겨야겠어요.
으앙!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도넛이 사라졌다고 울고 있네요. 어떡하죠. 대체 누가 도넛을 가져가는 걸까요? 과연 마이키는 남은 도넛을 지킬 수 있을까요?
절대 건드리지 말라는 말에 접시 밑부분을 살짝 밀어서 넘겨도 보고 가장자리를 잡고도 넘겨보고 최대한 조심해서 넘겼지만 마이키가 자꾸 자기 도넛을 먹었다고 하자 아이도 화가 났는지 가슴을 쿵쿵 치며 '나 아니라니까 네가 먹은 거 아냐~'하며 소리치네요.
심기일전해서 다시 도전해도 계속 도넛이 없어지자 이번엔 범인을 색출하기 시작했답니다. 마이키 뒤로 보이는 수상한 그림자를 보며 얘네 아니냐고 하네요.
...............
손대지 마!는 마치 주인공이랑 게임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그림책이에요.
절대 손대면 안 된다는 말에 어떻게 책장을 넘길지 고민도 해보고
자꾸 없어지는 도넛들을 보며 누가 가져갔을까 추리도 해보고
단순히 책을 읽는 게 아니라 주인공과 소통하며 미션을 해결하는 느낌이라 더 재밌고 특별한 거 같아요.
또 변화된 마이키의 모습을 보며 나눔의 즐거움도 배울 수 있었답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강렬한 색채로 표지부터 확 눈길을 사로잡는 그림책! 에듀앤테크 생각말랑 그림책 신간 [손대지 마!] 이 공룡은 왜 저런 표정을 짓고 있을까요? 표지먼저 보면서 아이와 이야기 나누어 봤어요 그리고 도넛엔 이런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넌 도넛을 건드리지 않고 책장을 넘길 수 있니?" 그러고보니 공룡이 손에 꼬옥 도넛을 쥐고 있어요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재미있어지죠?^^
이 친구의 이름은 마이키! 도넛이 가득 담긴 접시를 보고 여기에 있는 도넛은 다 내 거야! 라고 말하네요 손대기만 해 봐! 라고 말하는 마이키
그런데 책장을 살그머니 넘기면 넘길수록 도넛이 하나하나 사라져요~ 점점 화가난 마이키 ㅎㅎ 표정이 험악해집니다 그러다 폭발하기도 하고 울기도 하면서 도넛이 없어지는 것을 보고 너무 힘들어해요~
그러다가 나중에 그림자처럼 나타났던 친구들이 한꺼번에 마이키에게 고마움을 표현해요~ 접시에 어떤 도넛을 누가 가져갔는지 유추해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
친구의 고마움을 느끼고 마음이 좋아진 마이키 우리 독자들을 의심했던 걸 사과하고 같이 먹자고 이젠 마음씨 좋게 나눠주네요 ^^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나누는 기쁨에 대해서 느끼면서 행복해하는 모습에 대해 깨달을거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색채도 선명하고 재미난 마이키의 원맨쇼를 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 |
|
표정과 온 몸으로 이 도넛은 내거야라고 보여주고 있는 주인공 집에서 많이 보는 아이들의 모습이다 두돌이 지난 둘째는 요즘 자기 것에 대한 개념이 생겼다 문제는 내건 내거, 첫째것도 내거로 생겼다는거다 성장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모습이라 어른의 입장에서는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이고 넘어가지만 첫째의 입장에서는 엄마 둘째는 욕심꾸러기에요! 둘째는 엄마 누나가 내꺼 뺐었어 하고 울먹거리며 서로 이해하지 못하고 투닥거리며 싸우게 된다 그런 아이들을 위해 손대지 마!를 읽어보았다 익숙한 풍경, 익숙한 대사 그리고 귀여운 공룡과 도넛이 등장해 하루에도 몇번씩 가져와 읽어주세요~를 반복하고 자기들끼리 읽기도 하는 인기있는 그림책이다
손대지 마! 줄거리 공룡 마이키에게는 도넛이 많다 도넛은 모두 다 자기 것이니 손대지 말라고 엄포를 놓는다 그런데 도넛은 하나 둘 사라지고 손대지마! 손대기만 해!하며 화를 낸다 도넛이 점점 사라지자 화가 난 나머지 울먹거리는데..
도넛을 가져간 범인은 알고 보니 독자가 아닌 다른 공룡이었다 공룡들은 본인들을 위해 준비해준거라고 착각했는지 하나 둘 먹었고 마이키에게 고맙다는말을 꽃다발처럼 풍성하게 해준다 마이키는 다른 이의 고맙다는 말을 듣는 즐거움과 기쁨을 배우게 되고 도넛을 나누어 준다 맛있게 먹고 시원하게 트름까지 해준다
이 책은 재미있는 포인트가 많다 일단 주인공인 동글동글 귀여운 마이키 마이키의 무서운 표정과 웃는 표정도 살펴보는 재미가 있다 책 표지를 넘기면 바로 보이는 달콤한 색의 도넛을 보면 어떤 맛일까? 어떤 맛이좋아?하며 골라보는 시간을 안가질 수가 없다
또한 도넛이 사라질 때마다 얼핏 비치는 다른 공룡의 그림자로 공룡의 종류이 무엇인지 유추해보기도 한다 다시 읽을 때마다 재밌는 포인트가 새롭게 나와 보면 볼수록 더 좋아지는 그림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손대지 마!입니다. 도넛을 건드리지 않고 책장을 넘기며 읽는 책이에요. 아이도 긴장하고 책을 넘기며 좋아했어요. 조심하면서 책을 넘기더라구요. 귀여운 그림책이지요.
남은 도넛은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나눠 먹었답니다. 나눔에 대한 인성동화입니다. 결국 남은 도넛은 손대도 돼! 저도 보는 내내 결말이 무척 궁금했어요. 아이랑 히히호호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도넛 그림의 이쁜 그림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정말 재미있게 읽은 손대지마 유아그림책, 간식 먹고 있던 아이들도 금새 집중해서 책을 읽어내려갔답니다. 손대지 말라고 외치는 마이키가 고약해보이지만 더더욱 불안해하지만 나중에는 나눔의 미학을 알게 되는 재미있는 그림책 손대지마, 아이에게 읽어주기에도 넘넘 재미있어요.
단지 도넛이 허락없이 사라지는 점에 좀 안타깝긴하지만 그래도 마이티가 마지막에 즐거워해서 다행이쥬 ㅎㅎㅎ 마이키의 표정과 표현이 가면갈수록 점차 격앙되는데 감정을 담아 읽어주니 아이들이 넘 웃기대요 ㅋㅋ 속 표지에 있는 QR을 찍으면 동화구연도 들을수있어 더욱 재미있네요 ㅎㅎ
책을 출판사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