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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재기 할 수 있는 물음들 중에, 왜 성경은 하나이고,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는데 다양한 해석과 같은 텍스트를 가진 비슷하고 다른 종교(의견과 신학적 방향에 따라 의견이 갈리겠지만..)가 되는가 하는 질문이 있을 것이다.
데살로니가 전후서는 초대교회 성도들의 고단하고, 겁박당하는 현실적인 삶 속에서 재림과 부활에 대한 소망을 전하며 성도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상급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임을 알려준다.
특히나 저자는 데살로니가전후서를 신약에서 가장 먼저 기록된 서신으로 분류하면서 이 서신이 성도들에게 끼친 영향에 대해서 상술하며, 성도에게 위로가 되는 말씀으로서 데살로니가서에 집중한다.
사실 국제성서주석을 읽을 때도 그렇고 전체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에서 그렇게 큰 차이점을 발견하는 것은 힘들지만, 서신서의 개론이 되는 부분과 그 구체적인 적용점에서 다소 개신교의 신학 (복음주의 계열의 신학이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할 것이다.) 과는 다른점이 있기도 하다.
하지만 성경을 읽는 관점과 해석의 범주에 있어서 이 책이 제공하는 따뜻하고 실용적인 관점은 데살로니가서를 보는 시야를 넓혀주는 것도 사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