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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초반에 쓰여있는 문구를 인용하자면, 간호학 전공 후 국시 합격 및 big5 합격한 사람이 집필했다고 한다. 그래서 더 믿음이 갔다. 나는 아직 1학년 1학기를 마친 새내기 간호학생이지만, 다음학기부터는 첫 실습과목인 기본간호학을 다음학기부터 배우기 시작한다. 방학에는 딱히 토익공부를 서서히 하는 것 외에는 할 게 없어서 가볍게 읽을 책을 찾다가 마침 전공관련 좋은 책이 생겨 구매하게 되었다. 드림널스 서포터즈로 활동하지 못했다면 아마도 알지 못했을 책이었을 것이다. 주요 구성 내용으로는 저자가 선정한 과목별 주요 핵심개념을 다룬 <Tip>, 시험문제에서 실수하기 쉬운 부분을 다룬 <잠깐!> , 학생에게 가장 중요한 빈출항목을 다룬 <시.여.나>, 감사하게도 직접 만드셨다는 문제가 있는 <yeah 예!>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기본간호 말고도 다른 드림원탑 시리즈도 많이 있으니 이 책을 읽고 내가 부족한 과목의 책도 구매해볼 생각이다.
책의 후반부에 적혀있는 실습 팁 부분이 나에게는 가장 좋은 부분이 아닌가 생각한다. 다른 학교같은 경우에는 기본간호를 실습과 이론으로 나눠서 하는 곳도 있고 보통 해부학과 의학용어를 이수한 1학년 이후인 2학년때부터 기본간호를 배우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학교는 특이하게 2학기부터 실습을 한다는 걸 보고 좀 막막하기도 했다. 나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 내가 벌써 실습과목을 배웠다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게 아닌가 하고 말이다. 이런 상황에서 나는 이 책을 알게 된 것이 나에게는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수업 방식은 어떻게 되는지 무엇을 배울지 대충 예상은 하고 수업을 들을 수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초반에 간호의 기본 개념이 책 초반에 나온다. 간호학개론에서 배웠던 내용이라 좀 반갑기도 했지만 또 다른 생각으로 신기했다. 나는 간호학개론 내용은 그냥 전공교양 식으로 배우는 거고 딱히 내가 실무를 할때는 많이 필요가 없을 것 같아 이걸 왜 배우나 싶기도 했는데 여기서 새롭게 보니 아 이래서 배웠구나 싶었다.
어쨌든, 방학동안 정독해서 다음학기에는 꼭 A+받을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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