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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가는 곳의 나무는 어떤 것이 있을까? 나무에게 배워야 하는 수많은 가르침이 있다. 나무가 갖고 있는 힘과 삶의 의미를 알아갈 수 있는 시간. 나무가 말없이 보여주는 힘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대로 비가 오면 비가 오는 대로 다 같은 나무인줄 알았는데 저마다 자기만의 색을 갖고 있다. |
| 다 같은 나무인 줄 알았어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나무들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다. 살아가면서 주변에 있는 나무들, 예쁜 꽃을 피웠을 때만 잠깐 관심을 가질 뿐 초록초록한 모습들을 보며 그들을 자세히는 살펴보지 않는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내 주변의 나무들을 한 번은 더 들여다 보게 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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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이나 현장체험학습을 떠나기 전에 읽어주면 좋을 책입니다. 숲과 나무를 유심히 바라보기가 쉽지 않은데 계절별로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나무 그림과 곁들여진 이야기 덕분에 아이들이 나무 한 그루도 관심을 가지고 유심히~ 세심히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처럼 소중한 친구가 될만한 나무를 정하고 싶다고 하는 아이도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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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은 나무인 줄 알았어 자연과 나무를 사랑하는 김선남 그림책으로 다 다른 나무를 통해 우리 모두의 다양성과 고유성을 생각할 수 있는 책이예요. 우리 저변에는 나무가 참 많아요. 저마다 다르게 사는 나무를 통해 우리 모두 고유하고 소중한 존재임을 말해 줄 수 있는 그림책이예요. 우리 주위에는 나무가 없는 곳이 없을 정도로 정말 나무들이 많이 있어요. 모양도 꽃잎도 얼핏보면 다 비슷해서 처음에는 다 같은 나무같아 보여요. 어른인 저도 비슷한 크기에 연초록 잎이 달린 나무들은 얼핏 보면 다 같은 나무인 것 같아요. 하지만 조금만 관심을 갖고 보다보면 꽃도 잎도 향기도 모두 다른 나무라는걸 알게 되죠. 이런 나무들 처럼 다 다른 모습과 생각으로 자라나는 아이들, 저마다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소중하고 아름다운 존재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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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좋아합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철썩같이 믿었던 취향이었어요. 그래서 나무와 관련한 책을 눈여겨 보다 발견한 그림책이라 반가운 마음에 결제를 했지요. 그런데 좋아한다면서 아는 게 없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이때까지 나무가 보여주는 겉모습에만 눈길을 준 채 이미지로서 소비했던 거더라고요. 깨달음과 함께 반성을 시간을 가졌지요. 섬세하게 그려낸 나무들은 각각의 특징을 잘 보여줘 지나쳐갔던 나무들을 다시 보게 해줬어요. 책 한권으로 숲을 여행하는 기분이라 즐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