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6)

리뷰 총점 종이책
안내견 곰
"안내견 곰" 내용보기
초등 중학년 교과 연계 책.  아이와 함께 보려고 하다 내가 먼저 읽었는데, 동물 덕후인지라  동물이 학대 당하거나 불쌍하게 나오는 책은 잘 못읽는다.  안내견 '곰'이 시력을 잃는 내용. 안내를 해야 하는 곰이 시력을 잃다니.  울컥하고 곰이 겪었을 그런힘든상황에 괜히 공감하면서 속상해진다.    아이는 나정도로 공감하거나 슬프지는 않은지, 조용히 집중해서 본다.  집에
"안내견 곰" 내용보기

초등 중학년 교과 연계 책. 

아이와 함께 보려고 하다 내가 먼저 읽었는데, 동물 덕후인지라 

동물이 학대 당하거나 불쌍하게 나오는 책은 잘 못읽는다. 

안내견 '곰'이 시력을 잃는 내용. 안내를 해야 하는 곰이 시력을 잃다니. 

울컥하고 곰이 겪었을 그런힘든상황에 괜히 공감하면서 속상해진다. 

 

아이는 나정도로 공감하거나 슬프지는 않은지, 조용히 집중해서 본다. 

집에 키우고 있는 반려견도 전부 유기견인데, 무지개 다리를 건넌 녀석들도 있고 

함께 살고 있는 녀석도 있고, 작년에 새로 구조한 녀석도 있고. 

다들 크게 고생하지는 않았는지 학대 흔적도 없고 해맑은 녀석들이다. 

 

떠돌이 개가 되는순간 못된 사람들과 짓궂은 아이들의 표적, 그리고 다른 동물들과의 영역 싸움에도 노출이 이 되어야 하기에 안내견 곰도 시력을 잃고 떠돌며 괴롭힘도 당하지만, 착한 너구리는 곰의 눈이 되어 준다. 극적으로 자신이 주인에게 돌아온 곰!

뒷 이야기는 스포라서 생략 - 어째든 해피엔딩 ~~  

8*****d 2023.08.1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 편의 영화같은 그림책
"한 편의 영화같은 그림책" 내용보기
안내견이 시력을 잃는다구? 시력을 잃은 안내견이 있을 수 있나? 그럼 안내견은 어떻게 될까?앞이 보이지 않는 사람을 위한 안내견 곰의 시련과연 우리의 곰은 다시금 안내견으로서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나는 안내견이야. 그 일이 내 전부이고, 내가 사는 이유야.그걸 잃으면 난..."주인공인 곰이 ㅎㅎ 귀여워~~~강아지 이름이 곰이다. 태어난 지 2년 8개월 된. 개의 시간으로는 27
"한 편의 영화같은 그림책" 내용보기
안내견이 시력을 잃는다구?
시력을 잃은 안내견이 있을 수 있나?
그럼 안내견은 어떻게 될까?
앞이 보이지 않는 사람을 위한 안내견 곰의 시련
과연 우리의 곰은 다시금 안내견으로서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나는 안내견이야. 그 일이 내 전부이고, 내가 사는 이유야.
그걸 잃으면 난..."

주인공인 곰이 ㅎㅎ 귀여워~~~
강아지 이름이 곰이다. 태어난 지 2년 8개월 된.
개의 시간으로는 27년 4개월
이렇게 많이 차이가 나는 줄 몰랐네~


엄마와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란 곰이~
곰이의 직업은 '시각 장애인 안내견'

패트릭이라는 남자
그는 사고로 시력을 잃고 장애인이 되었고 자판기를 고치고 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다.

시력을 잃고 일에만 더욱 매달린 패트릭은 일의 능률을 높이기 위해 맹인견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내견 학교를 방문한다.

그리고 패트릭과 곰은 그렇게 만나게 된다
둘은 서로 호흡이 맞는 지 훈련을 받게 되는데 그들은 운명처럼 너무나 잘 맞는 짝꿍이었다

그리고 석 달이 지났을 즈음.......

평소와 다름 없는 하루를 보내던 패트릭과 곰
그런데 곰이 좀 이상하다
잘 짖지 않는 곰이가 자꾸만 짖는다
곰이의 세상이 점점 어두워져만 간다

그러던 어느날 패트릭 집 지하에 살던 라쿤녀석은 곰이 때문에 자신의 정체가 탄로날까봐 앞이 안보이는 곰이를 시력을 되찾게 해주겠다고 속이고 먼 곳으로 유인하고는 집으로 도망가버리고... 곰이는 길을 잃는다

길 잃고 헤매다 만난 진짜 곰 '스톤' !!

곰은 자신을 무서워하지 않는 곰이를 도와주려한다.

"내가 고맙지. 남들과는 다르게 날 봐 줘서. 덕분에 내 삶을 완전 새로운 '곰의 눈'으로 보게 됐어. 어때? 내가 방금 만들어낸 말인데. 무시무시하고 유머 감각도 없는 예전의 나였다면 꿈도 못 꿀 일이지!"

그리고 굶주려 곰이를 잡아먹으려는 형들 '재스퍼와 플린트'로부터 보호해주기 위해 곰이를 데리고 함께 도망간다

그리고 안내견이기에 냄새를 너무 잘 맡지 않도록 훈련을 받은 곰이에게 개의 본능인 후각을 이용하여 길을 찾도록 가르쳐준다.

그러다 들어간 한 건물에서 박쥐를 만나 소리로 볼 수 있는 법을 배운다.

수많은 위험 천만한 상황에서도 곰이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새로 만난 친구들의 도움으로 결국...

패트릭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곰이를 잡아 먹으려고 쫓아오던 형들은 그저 스톤이 걱정되어 스톤을 쫓아온거라는 이야기를 듣고 오해도 풀리고..

"스톤, 지금까진 항상 우리가 널 돌봐야 한다고 생각했어."

"그래, 그런데 이제 혼자서도 충분히 잘할 것 같아."

"음, 물론 할 수 있지.
하지만 형제끼리 서로 돌보면 더 좋잖아."


" 패트릭은 나를 데리고 다시 일터로 갔어요.
패트릭과 다시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뻤지만..., 한편으로는 초조했어요.
패트릭이 날아다니도록 돕기는 커녕 내가 짐이 되는 것 같았거든요.
하지만 차츰 시간이 흐르자...., 마음이 편안해지기 시작하면서
나는 자신감을 되찾았어요.
분명히 예전처럼 완벽한 안내견은 아니었지만,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았어요.
이제 패트릭 곁에는 더 많은 친구가 생겼거든요. 그리고 내게도요.
가족 중에 나만 경찰견이 되지 못했을 때, 난 실망했어요.
그 일을 내가 하게 될 거라고, 굳게 믿었거든요.
하지만 그 후 난 더 좋은 일을 하게 됐어요.
진짜로 내가 되어야 할 것. 바로 패트릭의 친구요."

내 삶에서 잃은 것은 무엇이고 얻은 것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r******8 2021.07.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안에서 발견한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방법
"내 안에서 발견한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방법" 내용보기
*시력을 잃어버린 안내견의 아주 특별한 여행그래픽노블 <안내견 곰>에는 시각장애인 패트릭과 그의 안내견 곰이 등장한다. 패트릭은 자판기를 수리하고 관리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고, 곰은 주인이자 친구인 패트릭의 눈이 되어주는 존재다.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이들의 관계는 단순한 동행을 넘어 깊은 신뢰와 우정을 보여준다.하지만 어느 날, 곰은 갑작스럽게 시력을 잃게 된다
"내 안에서 발견한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방법" 내용보기

*시력을 잃어버린 안내견의 아주 특별한 여행


그래픽노블 <안내견 곰>에는 시각장애인 패트릭과 그의 안내견 곰이 등장한다. 패트릭은 자판기를 수리하고 관리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고, 곰은 주인이자 친구인 패트릭의 눈이 되어주는 존재다.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이들의 관계는 단순한 동행을 넘어 깊은 신뢰와 우정을 보여준다.


하지만 어느 날, 곰은 갑작스럽게 시력을 잃게 된다. 더이상 패트릭에게 도움되지 못한 존재가 되었다는 혼란과 두려움, 곰은 시력을 되찾는 마법을 찾기 위해 숲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이미지를 만드는 건 사실 눈이 아니라 뇌예요. 그래서 간절히 보려고 하면, 기억들이 더 선명하고 생생해져서 실제로 ‘본’ 것보다 더 잘 보이거든요.”(119)


이 대사가 결국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였다. 우리는 흔히 ‘본다’는 것을 눈의 역할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이미지를 완성하는 것은 뇌다. 그래서 시력을 잃었다고 해서 모든 것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살아오며 쌓아온 기억과 경험은 또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보여준다.


*  잃은 것이 아니라, 다른 방법을 배우는 중


패트릭이 앞이 보이지 않는데도 자판기를 수리할 수 있는 이유는 수 없이 반복하며 몸에 새긴 기억 덕분이다. 곰 역시 시력을 잃었지만, 패트릭과 함께 걸었던 길과 냄새를 기억하며 결국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온다.


두 주인공은 “상실”이 아닌, ”다른“방식으로 ”새롭게“ 살아가는 희망을 보여준다.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끝이 아니라, 다른 감각과 기억으로 다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마법은 없었다. 


시력을 되찾는 마법은 숲에 없었다.


하지만 곰은 깨닫는다.

시력이 돌아오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과 이미 자신 안에는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또 다른 힘이 있다는 것을.


귀엽지만 용감한 곰과 다정한 패트릭의 우정을 응원하며^^ 그들의 멋진 행보를 기대해본다! 


*아이가 미술 수업을 간 동안 도서관에서 기다리며 읽게 된 책이다. 강아지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가 분명 좋아할 이야기라서 찜콩! 대여했다. 공감과 용기, 그리고 나만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배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초등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그래픽노블 #안내견곰 #밝은미래 #초등도서 #안내견 @balgeunmirae1


YES마니아 : 로얄 s*****8 2026.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내견 곰
"안내견 곰" 내용보기
안내견 곰 |벤 퀸 +조 토드 스탠튼 +임윤정 |밝은미래 @balgeunmirae1 안내견 곰은 경험의 중요성과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함께 건네는 그래픽노블이다. 시각 장애인을 돕던 안내견 곰이 시력을 잃고 떠나는 여정은 상실 이후에도 자신을 믿고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다. 보이지 않게 된 곰은 눈 대신 기억과 감각, 상상력으로 세상을 이해하며 한 걸음씩 나아간다. 그 모습은
"안내견 곰" 내용보기
안내견 곰 |벤 퀸 +조 토드 스탠튼 +임윤정 |밝은미래 @balgeunmirae1 
안내견 곰은 경험의 중요성과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함께 건네는 그래픽노블이다. 시각 장애인을 돕던 안내견 곰이 시력을 잃고 떠나는 여정은 상실 이후에도 자신을 믿고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다. 보이지 않게 된 곰은 눈 대신 기억과 감각, 상상력으로 세상을 이해하며 한 걸음씩 나아간다. 그 모습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 눈이 아니라 마음과 경험에 달려 있음을 전한다. 만화 형식이라 곰이 느끼는 두려움과 희망이 그림 속에 생생히 담기고, 장면마다 함께 여행하는 듯한 몰입감을 준다. 이 그림책은 안내견과 시각 장애인을 동정의 대상으로 그리지 않고, 서로 의지하며 가족이 되어 가는 관계로 그려 이해의 폭을 넓힌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식은 눈으로 보아 온 것뿐 아니라
어떤 경험을 했는지 가장 중요하게는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에 달려 있다”는 작가님 말은 우리의 삶에 기억 될것이다. 따뜻한 감동과 잔잔한 여운이 마음을 단단하게 만든다. 이 책 찐으로 추천드려요

이 글은 밝은 미래 @balgeunmirae1 써니 서평단 활동을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서 작성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c********0 2025.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편견을 갖지 말자.
"편견을 갖지 말자. " 내용보기
안내견과 시각 장애인. 우린 그들에 대해 경계심을 늘 갖고 있다. 그래서 시각 장애인이나 안내견을 보면 "와! 저기 시각 장애인, 안내견이 있어." 라고 하거나 또 그들에게 무례한 행동을 할 때도 있다. 이런 생각에 대해 고정 관념을 바꿔 줄 책이 있으니 <안내견 곰>이다. 주인 패트릭은 시각 장애인으로 '곰'이라는 안내견을 소개 받아 그들은 우수하게 훈련을 패쓰하고 가족이 된
"편견을 갖지 말자. " 내용보기
안내견과 시각 장애인.
우린 그들에 대해 경계심을 늘 갖고 있다.
그래서 시각 장애인이나 안내견을 보면 "와! 저기 시각 장애인, 안내견이 있어." 라고 하거나 또 그들에게 무례한 행동을 할 때도 있다.
이런 생각에 대해 고정 관념을 바꿔 줄 책이 있으니 <안내견 곰>이다.
주인 패트릭은 시각 장애인으로 '곰'이라는 안내견을 소개 받아 그들은 우수하게 훈련을 패쓰하고 가족이 된다.
그렇게 둘은 지극히 행복하고 평범한 나날을 보내는 중 곰은 갑자기 컴컴해진다.
앞이 안 보이는 것에 당황한 곰은 주인 패트릭에게 버려질까 걱정하게 되고 집 지하에 사는 라쿤의 꾐에 빠져 눈이 떠진다는 숲으로 함께 여정을 떠난다.
라쿤에게 버림 받은 곰은 보이지 않는 공포보다 주인 패트릭의 걱정이 앞서고 패트릭이 보고 싶다.
길을 헤매다 진짜 곰을 만나게 되고 둘은 그렇게 친구가 된다.
보이지 않기에 친구가 될 수 있다 생각하지만, 둘은 마음이 통했기에 친구가 된 것이다.
곰의 이야기를 듣고 주인 패트릭을 찾으려 진짜 곰과 함께 마을을 찾아 떠난다.
찾아가는 도중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 야생동물 단속팀에 붙잡혀 끌려 가게 되고 곰은 또 다시 혼자가 되어 패트릭을 찾아 나선다.
경찰견들의 도움을 받게 되는 곰.
형제들 모두가 경찰견이라 반가운 가족 상봉을 하고서는 주인 패트릭을 만나게 도와 준다.
드디어 주인 패트릭과 곰이 만나게 되고 둘은 뜨겁게 재회한다.
곰이 눈이 안 보이는 것을 알고 패트릭은 눈수술을 시켜 줘 곰은 다시 볼 수 있다.
곰은 자신이 안내견인데 눈이 안 보여 주인을 못 지키는 것에 자책하지만 그건 곰의 잘못이 아니다.
사랑으로 품어 주는 이 이야기에서 동물이든 사람이든 편견을 갖고 바라보면 안 된다.
이 책을 꼭 읽어 보고 곰과 패트릭처럼 마음이 따뜻해지면 좋겠자. 
q******l 2025.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내견곰
"안내견곰" 내용보기
애니메이션이지만 교훈적이기도 하고 재미도 있는 그래픽노블 다양한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읽어 내려 가도록 만들어진 그래픽노블 안내견 곰 영리한 래브라도와 충성스러운 레트리버의 특별한 조합으로 다른 가족들과는 다르게 물거나 짖지 않은 곰이 그래서 인지 딱 맞는 직업 시각 장애 안내견이 되었네요.  엄마아빠는 경찰견이라서 모든 가족들이 경찰견이 되었지만
"안내견곰" 내용보기








 


 
애니메이션이지만 교훈적이기도 하고 재미도 있는 그래픽노블
다양한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읽어 내려 가도록 만들어진 그래픽노블 안내견 곰

영리한 래브라도와 충성스러운 레트리버의 특별한 조합으로 다른 가족들과는 다르게 물거나 짖지 않은 곰이
그래서 인지 딱 맞는 직업
시각 장애 안내견이 되었네요. 
엄마아빠는 경찰견이라서 모든 가족들이 경찰견이 되었지만  특별히 한사람만을 보호하고 따르도록 훈련받았어요.


28살 패트릭과 함께 하게 된 곰이에요. 
혼자 살고 책읽는걸 좋아하고 운동도 잘하고 자판기 고치고 관리하는 일을 하지요. 
사고로 영원히 앞을 보지 못합니다. 
한팀이 될 운명같은 둘의 만남!
어느날 갑자기 보이지 않게된 곰이
패트릭의 집 지하에 사는 라쿤의 이야기를 듣고 숲으로 향하네요. 
시력을 찾고 싶은 곰!

진짜 곰의 굴에 들어 갔을때
구해주는 진짜 곰~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여정속.. 


다시 만난 두친구!
치료를 하게 되어서 다시 패트릭과 함께 움직이게 되네요. 
눈이 아닌 마음으로 머리속에서 생각하는 것들로
길을 안내하는 곰이


 

그사이에 패트릭에게도 친구가 생기고
곰이에게도 친구가 생겼어요. 
어쩜 감동스러운 책입니다. 
아이들이 재미 있게 읽었어요. 
영어로도 보고 싶네요. 


존브램블리트의 인터뷰로 많은 영감을 얻게 되었다고 하는데

이미지를 만드는것은 뇌 라는것! 

저도 다시 한번 기억하겠습니다. 

내용도 그림도 너무 맘에 드는 책입니다. 

k*****3 2021.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올해 최고의 책
"올해 최고의 책"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안내견 곰   지은이 벤 퀸 그린이 조 토드 스탠튼 옮긴이 임윤정 펴낸곳 밝은미래 펴낸날 2021년 7월 8일   시력을 잃어버린 안내견의 특별한 여행이란 부제가 눈에 띄는 안내견 곰은 시력을 잃은 사람들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과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철학적
"올해 최고의 책"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안내견 곰

 

지은이 벤 퀸

그린이 조 토드 스탠튼

옮긴이 임윤정

펴낸곳 밝은미래

펴낸날 2021년 7월 8일

 

시력을 잃어버린 안내견의 특별한 여행이란 부제가 눈에 띄는 안내견 곰은 시력을 잃은 사람들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과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철학적 질문을 던지는 문학작품입니다.

 

래브라도와 레트리버 사이에서 태어난 곰은 부모로부터 영리하고 충성스러움을 물려받아 자신에게 딱 맞는 시각장애인 안내견이라는 직업을 갖게 됩니다. 가족 모두 경찰견으로 일하지만 곰 만은 특별하게 다른 직업을 갖게 되었지요. 그리고 시력을 잃었지만 자판기 수리공으로 일하는 28세의 패트릭이란 청년과의 적응 훈련을 마친 후 그와 한팀이 되어 시각장애인 안내견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영특한 곰은 정해진 루트로만 가기 보단 새로운 상황에서 새로운 문제해결 방법을 생각해 행동할 줄 알며 포기하지 않고 패트릭을 인도하며 서로에게 익숙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3개월이 지나고 모든 것이 평화롭던 어느 날 갑자기 앞이 보이지 않게 된 곰. 큰 좌절을 느낀 곰 앞에 패트릭의 집 지하에 몰래 숨어 살던 라쿤이 말을 걸어 옵니다. 그리고 안내견인데 눈이 보이지 않는 다는 곰의 말을 듣고 라쿤은 자신이 살았던 숲에는 마법이 존재하며 그곳으로 가면 시력을 되찾을 수 있을 거란 달콤한 유혹을 하고 곰은 라쿤들과 함께 숲으로 떠나게 됩니다. 숲에 가면 마법을 통해 시력을 되찾을 수 있다는 것은 짓궂은 라쿤들의 거짓말이었습니다. 라쿤들은 곰을 숲에 버리고 도망을 가버리고 앞이 보이지 않는 곰은 이제 혼자 이 고난을 견디고 길을 찾아 다시 패트릭에게 돌아가야만 합니다.

 

안내견 곰은 개인적으로 책은 올해 읽은 책 중 단연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글과 그림의 완벽한 조화는 아름다웠으며 섬세하고 지적이며 감각적이고 동시에 재치가 더해져 우아한 문장의 완급조절을 통한 치밀한 구성은 독자를 몰입으로 이끌어 장면마다 곰의 시선으로 세상을 만나고 느끼게 하는 엄청난 흡입력을 갖고 있습니다.

 

갑작스레 시력을 잃은 안내견 곰이란 배치는 완벽한 슬픔이자 완벽한 이해를 향해 갑니다. 안내견이란 역할을 통해 자신의 삶의 의미를 부여했던 곰. 안내견 곰 이야기를 통해 곰의 감정과 생각에 동화되어 가고 타인의 삶과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존중과 배려, 성장이 가능하게 됨을 배우게 됩니다. 이기적인 나에서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닌 이타적인 삶으로의 관점 변화가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g*****a 2021.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화도 이리 감동과 몰입감을 크게 주네요
"만화도 이리 감동과 몰입감을 크게 주네요" 내용보기
안내견 곰은 시각장애인을 돕는 개다. 다른 형제들은 부모를 따라 경찰견이 되었지만, 곰은 안내견이 되었다. 혹시, 처음 부터 결함이 있었을까?개의 나이로 치면 꽤 성년쯤이 되었을 쯔음 곰은 갑자기 눈이 보이지 않는다. 시각장애인을 안내하는 개가 눈이 보이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자신이 하는 일을 천직으로 알던 곰은 마음이 어땠을까? 그냥 줄 글인 소설로 읽었다면 상상력
"만화도 이리 감동과 몰입감을 크게 주네요" 내용보기
안내견 곰은 시각장애인을 돕는 개다. 다른 형제들은 부모를 따라 경찰견이 되었지만, 곰은 안내견이 되었다. 혹시, 처음 부터 결함이 있었을까?
개의 나이로 치면 꽤 성년쯤이 되었을 쯔음 곰은 갑자기 눈이 보이지 않는다.
시각장애인을 안내하는 개가 눈이 보이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자신이 하는 일을 천직으로 알던 곰은 마음이 어땠을까?
그냥 줄 글인 소설로 읽었다면 상상력이 많이 필요했을것이다. 어떤 단어와 문장으로 표현할까?
글 넘어 주인공의 마음과 주위 환경은 어떻게 되어있나?

이 책은 그래픽노블(만화)로 그려져 있어 곰이 바라보는 세상과 느끼는 세상, 그리고 주인 패트릭과의 관계까지 너무나 실감나게 보여준다.
안내견 곰이 앞이 보이지 않았기에 사나운 곰을 편견없이 바라보았고, 그 마음을 안 셋째 곰이 진심으로 안내견 곰을 도와줬다. 가끔 대상에 대해 잘 모를때 편견없이 바라보기 쉽다.?
심지어 사나운 곰형들도 결국은 여린 막내곰에 대한 걱정이었다는 마무리가 넘 따뜻했다.
편견없이 대했던 예의바른 안내견 곰에게 처음 만나는 타인은 그를 도왔다.
익숙해진 시간과 익숙해진 공간 그리고 익숙한 활동은 기억으로 남아 삶을 살아가게 한다.
안내견 곰이 눈이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었을 때의 이미지와 후각으로 집으로 다시 돌아 올 수 있었던것 처럼 어쩌면 보이지 않아도 안내견이, 반려견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보이지 않는데 자동판매기를 어떻게 고쳐요?"

"내가 볼 수 있었을 때의 기억으로 고쳐요. 사실 이미지는 눈이 아니라 뇌가 해요. 기억들이 생생해져 그때보다 더 잘 이미지가 그려져요" 안내견 곰 中

패트릭과 곰의 관계는 도움을 주고 소용에 의해 길들여진 관계가 아니다. 함께한 시간과 노력에 의해 추억이 쌓인 가족이다.
추억은 시간에 비례한다

최근 반려동물로 키워졌다가 파양도 아닌 그저 아무데나 버리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처음에 그들도 애지중지하며 함께 시간을 보내고 기억을 공유했을것이다. 처음가졌던 그 마음이 변해서, 관리가 어려워 또는 소용가치가 없어졌다고 가족을 버릴 수는 없다.
책을 읽으며 그림속에 담긴 수많은 부연설명을 읽어내고 감동하며 장애인과 안내견에 대한 생각을 깊게 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b****4 2021.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내견 곰
"안내견 곰" 내용보기
<안내견 곰>은 시각장애인을 돕는 안내견이 시력을 읽고 자신을 일을 하기 어려워지자 시력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과정과 그 과정에서 꼭 시력이 아닌더라도 세상을 볼 수 있다는 걸 배우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보여주는 책인데요. 페이지 마다 만화처럼 칸을 나누어서 그림을 자세히 수록해 놓아서 마치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본 듯한 느낌이 드는 책이랍니다.
"안내견 곰" 내용보기


 

 

<안내견 곰>은 시각장애인을 돕는 안내견이 시력을 읽고 자신을 일을 하기 어려워지자 시력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과정과 그 과정에서 꼭 시력이 아닌더라도 세상을 볼 수 있다는 걸 배우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보여주는 책인데요.

페이지 마다 만화처럼 칸을 나누어서 그림을 자세히 수록해 놓아서 마치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본 듯한 느낌이 드는 책이랍니다.

어린 아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감동적인 책이에요.

 


 

안내견 곰의 엄마와 아빠, 형제들은 모두 경찰견으로 일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곰은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일을 하는 특별한 개인데요.

바로 시각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길을 안내하는 개랍니다.

 

 

사고로 시력을 잃은 패트릭은 28살로 길거이에 있는 음료 자판기를 관리하며 혼자 살고 있어요.

패트릭은 지팡이를 사용하다 곰을 만나면서 편하게 이동을 하게 되는데요.

패트릭과 곰이 만나고 3개월 후에 문제가 생긴답니다.

바로 곰의 시력에 문제가 생긴건데요.

곰은 눈 앞에 검은 물체가 생기면서 사물이 잘 안이게 돼요.

 



 

패트릭의 집 지하에는 라쿤들이 살고 있는데요.

시력에 문제가 생긴 날 곰은 라쿤을 만나요.

라쿤은 숲에 앞을 보지 못하지만 잘 지내는 동물이있다며 그것이 마법 때문인지 약초 때문인지 방법을 찾으러 함께 가자고 해요.

하지만 라쿤은 곰에게 들켜 패트릭의 집에서 살 수 없을까봐 가여운 곰을 숲에 데리고 가서 버린답니다.

숲에 혼자 남겨진 곰은 구덩이에 빠지는데요.

그 곳에 진짜 곰은 스톤을 만나게 돼요.

앞이 보이지 않느 곰은 스톤이 큰 개라고 생각을 하고 전혀 무서워 하지 않는데요.

스톤은 모두들 자신을 무서워하는데 곰은 자신을 무서워하지 않자 그를 도와주고 싶어 져요.

그래서 자신의 형들이 잠에서 깨면 곰을 아침으로 먹을지도 모른다면서 곰이 도망가도록 돕는답니다.

 



 

무시무시한 스톤의 형들이 쫒아 오자 곰과 스톤은 몰래 차를 타고 도망가는데요.

도시에 도착한 곰과 스톤은 그들을 쫒아 오는 사람들을 피해서 도망을 간답니다.

이 과정에서 곰은 냄새를 이용해서 길을 찾는 방법과 소리를 이용해서 사물을 구분하는 방법을 배우게 돼요.

여러 과정을 거쳐 곰은 집으로 돌아 올 수 있게 돼요.

그리고 치료를 받고 다시 시력을 되찾는답니다.

 

앞을 보지 못하는 패트릭을 위해서는 시력이 중요한데요.

시력을 잃고 안내견이 자신의 시력을 되찾기 위해 숲으로 여행을 가는 과정과 사람과 무시무시한 곰들로부터 쫒기는 과정... 그리고 한층 성숙해 지는 곰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안내견 곰을 쫒아 오던 곰들은 곰을 먹으려는게 아니라 자신들의 동생인 스톤이 걱정되서 쫒아 온거라고 하네요.

 

앞을 보지 못하는 상황에 시력을 찾기 위한 여행과 다시 집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여행을 하는 곰의 여정이 마치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듯이 150여쪽 분량에 펼쳐지는데요.

그림이 워낙에 자세히 그려져 있어서 글이 적어도 내용 파악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고요.

글을 모르는 아이라면 엄마가 읽어주는 옆에서 그림을 통해 내용을 이해하기 좋을거 같네요.

아이부터 성인까지 누구 봐도 재미있고 감동있는 동화네요.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m*****d 2021.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내견 곰
"안내견 곰" 내용보기
제가 바라보는 시선에서 비춰지는 세상의 색이 '모니터는 까만색, 연필은 흑색,피부는 살구색,,,,' 그런데 혹시 이런 색을 보이는 시선을 빛어내는게 저의 눈 끝에서 오는것이 아닌 학습이 된 다른 분들이 가르쳐준 약속대로만 봐왔던건 아닌지 되새겨보는 책이 아니었을까라는 마음을 갖게 해준 책의 말미에 혹시 나를 바라보는 나의 사람들이 빚어내고 있는 시선을 조금은 존
"안내견 곰" 내용보기

  

image0.jpeg

 

제가 바라보는 시선에서 비춰지는 세상의 색이 '모니터는 까만색, 연필은 흑색,피부는 살구색,,,,'

그런데 혹시 이런 색을 보이는 시선을 빛어내는게 저의 눈 끝에서 오는것이 아닌 학습이 된 다른 분들이 가르쳐준 약속대로만 봐왔던건 아닌지 되새겨보는 책이 아니었을까라는 마음을 갖게 해준 책의 말미에 혹시 나를 바라보는 나의 사람들이 빚어내고 있는 시선을 조금은 존중해줘야하는게 아닐까 라는 몽실몽실한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래픽노블/만화와 소설의 중간 형식을 취하는 작품

이라고 합니다. 처음 들어봤어서 배워나가는 마음으로 도서를 읽어갔습니다;

 

 

image1.jpeg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식은 눈으로 보아 온 것뿐 아니라, 어떤 경험을 했는지, 가장 중요하게는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에 달려있다.- 작가님-

작가님은 이렇게 말을 푸셨구요.

 

 

 

image2.jpeg

 

골든리트리버의 이름은 곰이에요.

태어난지 2년8개월,27년하고도 4개월이죠^^

귀엽고 사랑스럽게 생겼어요.

 

 

 

image3.jpeg

물거나 짖지 않지만, 잘근잘근 씹는 건 곧잘 한답니다.

 

image4.jpeg

 

초콜릿색 래브라도 엄마와 골든레트리버 아빠 사이에 태어났다고 해요.

영리한 부모님 덕에 우리 곰은 맹인 안내견이 됩니다.(다른 강아지들도 다 똑똑합니다!)

 

 

image5.jpeg

주인을 만나죠, 그리고 한 팀이 됩니다. 멋진 여정이 시작되는 순간이죠!

 

image6.jpeg

 

제가 여기서는 담아오지는 않았지만 곰과 함께 할때 구름 다리를 건너는 부분은 꼭 영화같았습니다.

꼭 한 번 독자님들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곰의 눈앞에 검은 물체가 점점 커지더니 주인 즉 패트릭의 얼굴까지 까만 물체가 덮어버립니다. 귀신같이 말입니다.

아, 앞이 보이지 않게되어버린 곰,, 앞은 보이지 않지만 마음속으로 주변의 모습을 그립니다.

그사이 곰을 소개시켜 준 멕도 곰이 걱정되어 패트릭에게 오구요.

 

image8.jpeg

 

image9.jpeg

 

지하에 거주하는 라쿤들과 함께 혹시나 패트릭을 지키기 위해 다시 볼수 있게 해주는 마법을 찾으러 나섭니다.

 

image10.jpeg

 

숲의 경계선에서 멋진 크리스마스트리도 ..마주하구요.

 

image11.jpeg

 

곰의 아침밥이 될래? 아니면 조용히 갈래?

난 네 목숨을 구하고 있어! 라고 말하는 진짜 곰 아니아니 곰의 친구 곰을 만나게 되죠.

곰의 형들로 부터 구해주며 그들의 이야기가 또 시작됩니다.

 

 

image12.jpeg

 

사실, 큰 흑곰인데 곰의 눈에는 친구이자 같은 곰같은 안내견으로 보이는 시선이 나옵니다.

의리있는 곰친구? 덕에 고초를 다 이겨내고 패트릭을 만나 동물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지만 자판기 수리를 하는 패트릭에게 짐만 되는게 아닌지

초조하고 걱정이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눈수술도 받게되죠,

우리 곰은 잃어버린 시력을 찾을수 있을까요, 그리고 패트릭의 주변은 어떻게 바뀌어갈까요?

이 책을 읽다보면 존재함의 가치에 소중함과 스쳐지나간 우리집 강아지의 잘못된 행동에 큰소리 내며 혼낸게 계속계속 생각이 나는거있죠.

untitled.png

거실에 지우개를 과자인줄 먹었던건지 아파서 있는 우리집 강아지의 머릿속도 안내견 곰처럼 수만가지의 생각을 하는건 아닐까

유심히 더 보게되네요. 나중에 보면 꼭 안아줘야겠네요.

 

벤 퀸+조 토드 스탠든+임윤정

출판사 밝은미래

 

 

r********1 2021.07.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