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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빌려 읽다가 앞 부분 몇 장 읽고 바로 덮었습니다. 빌려 읽을게 아니라 사서 읽어야 겠다고 강한 다짐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타라오겐은 저의 롤모델이 되었고 이러한 인생을 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의 말 하나하나가 소름이 돋을정도로 통찰력있고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지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공감이 됩니다. 인간의 가능성을 믿는 일, 나에게 자유를 선사하는 일, 정말 제가 살면서 꼭 다짐하고 싶은 말들이 많습니다. 두고두고 정기적으로 읽으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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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뮤다 창업자 테라오 겐과의 대담으로 이루어진 책. 최근 발뮤다의 시장에 대한 생각과 접근 방식이 더 궁금해져서 잡게 된 책. 그들은 아예 세상의 다른 제품과 비교해서 만들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그래서 비상식적이면서도 오히려 더 상식에 가깝다. 발뮤다만의 방식은 (테라오 겐의 방식일 수도 있고) "자기들이 하고 싶은 일 그들이 바라보는 경험" 그리고 세상을 움직이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