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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을 겪고도, 한때 모든 것을 다 잃고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 'The Happiest Man on Earth'는 아우슈비츠 생존자인 에디 자쿠의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아무 문제 없이 자라던 아이가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고 폭행당하고 끌려가고 도망다니다가 아우슈비츠 수용된다. 죽을 고비를 수없이 넘기고도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또 주변의 수많은 도움을 받아 생존하고 호주에서 행복한 삶을 꾸려간다. 행복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 손에 있다는 얘기, 공감하면서도 매일 실천하기 쉽지 않다. 삶과 죽음 중에서 삶을 선택한 사람, 행복과 불행 중에서 행복을 선택한 그의 이야기가 나름 힘든 매일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작은 울림이 되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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