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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잡이에서 청진기,법봉 못잡을 봐엔 돈 잡기를 바라는 부모지만 유대인처럼 어릴때부터 아이한테 돈을 교육시키지 않는다. 이 나이되어 보니 젤 필요한 공부가 돈 공부였는데... 내 아이한테는 일찍부터 돈 교육시키자했지만 무엇을 먼저 알려줘야 할지 몰랐다. 우연히 접한 [아홉살 돈 습관 사전]은 돈의 흐름, 돈의 다양한형태를 아이수준으로 설명해준다. 본문 중 "컴퓨터 속에만 존재하는 돈이 있다"는 가상화폐에 대한 내용이 특히 좋았다. 뉴스에서 자주 듣는 가상화폐에 대해 아이가 묻는데 엄마인 나 조차도 가상화페에 대해 잘몰라 설명하기 힘들었는데 한페이지에 간단하게 설명해주고 정식 돈이 될수있을지? 도 아이랑도 생각해보게 제시해주어 독후활동 해 보았다. 이 책은 제목은 아홉살이지만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다 봐도 좋을 내용이고 생활편도 보고싶다. 다음 시리즈로 열두살, 열아홉살 돈 습관 사전도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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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경제교육은 가장 큰 유산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다들 아이들한테 경제교육 어떻게 시키시나요? 저 같은 경우는 여지껏 경제교육을 따로 시키지 않았더니 아이들이 경제관념에 너무 무지하더라고요 더이상은 경제관념에 대해 무지하면 안될것 같아 다산에듀에서 이번에 출간된 "아홉살 돈 습관 사전 - 학습편" 접해주었는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경제개념을 잘 설명해줘서 책 읽고 난 후 아이들이 달라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고 있어요
"아홉살 돈 습관 사전"은 학습편, 생활편 총 2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초등 어린이가 돈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나아가 돈을 잘 쓰고 모으는 방법은 물론 투자에 대한 기본까지 알 수 있도록 꼭 알아야 할 54가지 개념과 돈 습관을 담아 놓은 책이에요 그 중 생활편에서는 돈의 개념부터 소비, 저축, 투자까지 금융 감각을 익힐 수 있고, 저희집 아이들이 만난 학습편에서는 가정 경제부터 시장과 가격, 돈과 금융, 기업과 나라까지 돈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아홉살 돈 습관 사전 - 학습편"은 소주제별로 이야기가 꾸며져 있어 아이가 관심을 보이고 흥미로워하는 소주제부터 읽어도 무방해요 소주제별로 재미있는 그림과 친절한 설명으로 경제개념을 쉽게 익힐 수 있다는게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글밥도 그렇게 많지가 않아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도 부담이 없다는게 좋더라고요
줄을 그어 표시해 주니 더 쉽게 아이들이 경제용어를 익힐 수있게 해줘서 책 중간중간에는 "궁금한 게 있어요" 코너를 통해 아이들이 궁금해할만한 궁금증을 해결해줘 좋았어요
경제개념 아이들한테 어려울 수도 있을텐데 "아홉살 돈 습관 사전 - 학습편"는 재미있는 그림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친절한 설명으로 경제개념을 쉽게 익힐 수 있게 해줘 우리아이 경제개념 심어주기에 그만이네요 "아홉살 돈 습관 사전 - 생활편"도 얼른 아이들한테 접해줘야겠어요
"아홉살 돈 습관 사전 - 학습편" 우리아이에게 선물해주고 돈에 대한 철학과 태도 올바르게 심어주자고요 "아홉살 돈 습관 사전 - 학습편" 우리집 경제 교육 필독서로 추천해요!!!
"출판사에도 도서를 제공받아 읽어본 후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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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돈 감각이 아이의 평생 부자 습관을 만든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교육의 구멍 중 하나가 경제교육이 아닌가 한다.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를 살면서도 돈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속물인양 취급해버리고, 뒤에 가서는 통장잔고를 살핀다. 나만 해도 돈을 아끼라는 말만 듣고 살았지, 돈을 어떻게 잘 소비하고, 어떻게 잘 투자하며,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지식이 없었으며, 배우지도 못했다. 그 결과 지금의 모습으로 살아가며 신세한탄을 하고, 경제적 자유를 꿈꿔보지만 역시 쉽지 않다. 유대인처럼 아이 때부터 경제교육을 해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올바른 습관을 어릴 때부터 길러줘야 이 사회를 살아가는 밑바탕을 만들어주는 셈이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직접 아이들을 위한 경제 교육을 해준다. 돈과 가격, 시장, 금융 등 경제 개념 27가지를 알려주고, 올바른 돈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우리 부모님은 월급을 어디에 쓰는 걸까요?', '왜 편의점, 슈퍼, 대형마트는 물건값이 서로 달라요?', '부자 나라가 제일 행복한 나라인가요?'라는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로 들려주는 어린이 경제 교육! 진심으로 아이들에게 필독서라고 해주고 싶다. 공부란게 다른게 없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진짜 필요한 지식, 실생활에서 꼭 쓰여야 하는 지식을 배우는게 진짜 공부라 생각된다. 경제 교육은 아이 때부터 반드시 해야하며 그래야만 좀 더 편안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요런 책은 아이들에게 진짜 필수! ?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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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고요~
박정현선생님의 머리말입니다~ 선생님의 격려가 들어있어요~^^
차례이고요~ 1장부터 4장까지 총 27챕터로 되어 있습니다~
1장 나와 우리 가족의 경제생활이고요~ 가정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또 중간중간에 보시면 이렇게 '궁금한게 있어요!'라는 챕터가 있어서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 있어요~
2장 물건값은 누가 정해요 편입니다~ 가격과 시장에 관한 내용이고요~ 부모님과 함께 더 알아보기도 있어서 부모님께서 자녀들에게 책을 보면서 자세하게 설명해 줄 수도 있어요~
3장 금융을 알면 돈이 보여요 편입니다~ 돈과 금융에 대한 설명입니다~ 다양한 모습의 돈에 대해 이야기 해 주고 있어요~
4장 회사와 나라는 어떻게 돈을 벌어요? 편입니다~ 기업과 국가가 돈을 버는 이야기입니다~
이상으로 아홉살 돈 습관 사전 : 학습편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시장과 나라에 이르기까지 돈에 살펴볼 수 있는 아주 좋은 책입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라고는 하지만 경제에 대해 잘 모르는 분이 읽어도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자녀와 함께 읽으면 더할나위 없이 좋고요~ㅎㅎㅎ 자녀들이 궁금할 수 있는 돈과 경제, 시장, 기업, 국가의 수입에 대해서 쉽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자녀들에게 경제에 대해 알려주고 싶으신 분, 혹은 경제와 관련해 왕초보이신 분들, 경제와 친해지고 싶으신 모든 분들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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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정현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치고있는 현직 선생님이다. 아이들과 교실바깥에서 벌어지는돈과 경제에 관심이 많고, 잘먹고 잘사는 미래를 꿈꿀수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꾸준히 금융교육을 해오고 있다. 실제 아이들이 사회에 나가서도 탄탄한 기초가 되는 금육교육이라, 살악나는 데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차례 둘러보기 1장. 나와 우리 가족의 경제생활 (가정 경제) 2장. 물건값은 누가 정해요? (가격과 시장) 3장. 금융을 알면 돈이 보여요 (돈과 금융) 4장. 회사와 나라는 어떻게 돈을 벌어요? (기업과 국가)
기초부터 탄탄하게! 우리아이의 첫 금융상식과 지식을 쌓기 위한 첫 경제책으로 아홉살 돈습관 사전 [학습편]을 선택했다.
사실, 경제상식이나 정보들은 순간순간 변화가 심하다보니, 정보를 소홀하게 하다보면 그 흐름을 잃고, 편향된 잘못된 정보에 빠져들기 쉽다. 어디에도 휘둘리지 않고,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서는 기초가 탄탄하고 뿌리가 깊은 원리를 제대로 알고있는 경제상식이 있어야, 올바른 경제교육이 가능하다. 그런의미에서 어른이 나도 잘 몰랐던 경제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과 내용들을 아이와 함께 쉽게 알아갈수있어도 더없이 의미있고 가치있는 시간이었다.
처음 아이에게 경제관념을 키워주고 싶어서 집에서 가장 먼저 시행한 것에 노동에 대한 대가이자, 돈에 대한 가치였다. 비록 가사일로 시작하지만, 자잔한 가사일을 하면서 한푼두푼 모아가는 재미와 어렵게 번돈에 대한 가치를 알고, 꼭 필요한 물건을 사게 하는것이 그 목표였다.
하지만, 그것도 아이가 어릴때나 통하는 법!! 아이가 고학년에 접어들면서 확실한 동기나 목표없이,,,뭣보다 경제에 대한 지식없이 무턱대고 돈을 보관하는 느낌이 들어,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겠다는 결심이 들었다. 하지만 나역시도 아이에게 경제교육을 어떻게 시켜야할지, 갈피를 잡을수가 없었다.
전문용어가 남무하는 경제상식책들은 내가 읽어도 이해가 어려워, 아이들 수준에 맞는 친숙하면서 쉬운 경제도서가 필요했다. 그렇게 우리가 처음 접하게된 '아홉살 돈습관 사전'은~~!! 큼직큼직한 글과 코믹하면서 친근한 케릭터들~ 그리고 주제마다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을 속시원하게 설명해 놓아서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이었다. 진부하고 장황하지 않고! 아이와 매일매일 한 주제씩 배워나가는 재미가 솔솔했다.
작게는 우리 가족의 경제생활부터 우리나라와 세계가 돌아가는 물가에 대한 개념, 그리고 최근 첫통장을 만들면서 다녀온 은행에서의 업무와 신요에 대한 이해까지! 아직은 살짝 어려울수도있어, 겉핡히식으로 알려준 주식과 채권가지~~ 이 한권에 알차게 담겨져있어서, 경제공부를 위한 첫책으로 정말 강추드리고 싶다!!
이제는 선택이 아닌, 당연한 의무가 되어버린 경제공부! 아이와 함꼐 현명하고 슬기로운 경제생활을 위해 함꼐 열공해보자^^
< 도서를 제공받아 진솔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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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릴 적부터 경제 교육, 이른바 돈 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말합니다. 어린 시절 제대로 배운 경제 개념과 가치관이 어른이 되어서 사회에서 살아가면서 많은 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이지요. 올바른 돈감각!!! 딱히 부자가 되기 위함이라기 보다는 (물론 그렇게 된다면 더더욱 좋겠지만~^^) 돈을 제대로 알고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람일 것입니다.
글은 총 4개로 나누어 담겨있습니다.
1장 : 나와 우리 가족의 경제생활 - 가정경제 2장 : 물건값은 누가 정해요? - 가격과 시장 3장 : 금융을 알면 돈이 보여요 - 돈과 금융 4장 : 회사와 나라는 어덯게 돈을 벌어요? - 기업과 국가
각 장은 다시 여러개의 주제로 나누어 경제와 관련된 내용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더구나 아홉살이란 제목처럼 초등 저학년 친구들을 위해 쉽고 재미나게 이야기를 구성하고 있다는 점이 특히 좋았던 것 같아요.
'아빠가 월급날이라며 용돈을 줬어요' 소제목들도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궁금증을 유발하는 형태라는 점도 좋았어요. 시작은 한 장의 그림~ 제목의 내용이 그대로 담긴 그림이에요. 그리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관련된 에피소드를 친구가 들려주듯 재미나게 들려주고 있어요. 그리고 다음 장으로 넘어가면 좀 더 자세히 해당 내용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들은 형광펜처럼 밑줄이 그어져 있어요.
'부모님이 벌어들인 돈을 소득이라고 해요' '직장에서 일하고 받는 돈은 근로소득이라고 해요' '사업을 통해 번 돈은 사업소득이라고 해요'
위에 쓴 내용들처럼 경제 관련 용어들도 이해하기 쉽게 잘 담겨져 있는 것 같아요. 또 다른 친구들의 코멘트를 통해 해당 내용을 좀 더 확실하게 알아볼 수 있죠. 재미나게 술술 읽어나가면서 배우는 아홉살 돈습관~ 돈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27가지의 경제 관련 이야기를 통해 배우는 경제 개념서에요 ^^ 실제 돈의 흐름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아볼 수도 있고, 돈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돈을 소비하는 올바른 방법도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돈을 대신하는 여러 방법과 사용법과 주의할 점 등등 또 요즘 아주 핫한 주식에 관한 내용도 담고 있어 아이들의 경제 관련 호기심과 궁금증을 잘 해결할 수 있을 듯 해요.
이 책은 아이들이 경제에 관한 큰 틀을 이해하는데 좋은 학습 자료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설명과 내용이 참 맘에 든다는요. <아홉살 돈습관 사전>은 학습편과 생활편의 두 권 구성이에요. 먼저 학습편으로 경제에 관한 내용을 맛보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또 생활편으로 실제 돈의 흐름과 사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어리다고 경제를 몰라도 된다는 사람은 정말 옛날 사람~~~ ㅎㅎ 어린 친구들도 알면 좋을 경제 개념과 올바른 경제 관념~ <아홉살 돈 습관 사전>으로 잘 챙겨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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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경제교육은 빠를수록 좋다고 하죠. 초등학생이 되었다면 돈의 흐름에 대해서도 익혀야 할 텐데요. 경제교육이 좋은 줄은 알지만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 책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좋은 교육이 될 것 같습니다. '돈의 흐름을 이해하는 27가지 똑똑한 돈 이야기'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오네요. 돈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제대로 안다면 경제관념을 형성하기 좋겠죠. 제목에 아홉 살이라고 쓴 걸 보면 책을 스스로 읽을 수 있는 나이이기 때문일 것 같고, 그전이라도 부모가 아이에게 말로 설명해 줘도 좋을 내용들이 많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아이들에게 조곤조곤 설명해 주는 말투로 진행됩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잘 나와있네요. 목차를 보니 가정 경제, 가격과 시장, 돈과 금융, 기업과 국가로 나누어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경제 상식 위주로 설명해 줍니다.
소제목들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네요. '왜 누나에게는 용돈을 더 많이 주는 거예요?'라는 제목에 웃음이 납니다. 친척들이 모인 명절에 언니, 오빠들에 비해 적은 용돈을 받고 실망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아마 집집마다 비슷한 풍경이 펼쳐지겠죠. 이 책에서는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나이만큼 용돈을 주는 이유는 '경험'과 '연습'때문이라고요. 우리는 자라면서 점점 더 많은 경험을 하고 돈이 더 많이 필요하지요. 또한 작은 돈을 다루는 연습부터 해야 큰돈을 잘 다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아이들이 용돈의 액수 차이에 불만을 가지면 이렇게 설명해 줘야겠네요. 지금까지는 "너는 돈을 쓸 데도 없잖아. 이 정도면 충분하지."라고 말했는데 반성해야겠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소재로 돈의 흐름을 알려주는 점이 참 좋은데요. 인터넷 쇼핑의 장단점을 알려주면서 인터넷 쇼핑이 저렴한 이유도 임대료, 인건비 등으로 설명해 주고, 돈을 가치 있게 쓰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주기도 합니다. 은행의 업무도 '돈을 맡아서 이자를 주고, 돈을 빌려주면서 이자를 받는다'라고 깔끔하게 정리해 줍니다. 그렇게 은행이 유지되는 것을 알려주면서 이자 계산 방법도 간단하게 보여주네요.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쉽지 않았던 환전, 보험, 인플레이션, 주식, 세금 등의 금융 상식도 차근차근 알려주니 만족스럽습니다.
저는 어릴 때 경제교육을 제대로 받아본 기억이 없어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알려줘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 책을 잘 읽어서 이런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설명해 주고 싶네요. 돈의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는 책이라 부모, 아이가 함께 읽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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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살 돈 습관 사전 - 학습편
아홉살 아이들을 위한 유익하면서도 재밌는 책들을 선보이는 아홉살 시리즈의 돈습관 사전 편이다. 개인적으로 어릴때 부터의 경제교육이 중요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지만 어른들에게도 어려운 경제학 관련 내용을 어떻게 가르쳐줄지 고민했는데 그런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 줄 책을 만났다.
저자는 올바른 돈 감각이 아이의 평생 부자 습관을 만들고 어떻게 보면 앞으로는 국영수보다도 경제관념을 익혀야 할 때라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은 우리 아이를 위한 초등 필수 경제 교육서를 표방한다.
저자 박정현 선생님은 실제 초등학교 교사이자 아이들에게 교실 속 경제 교육을 실천해 나가고 있는데 현장에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상황을 통해 아이들이 돈 감각을 깨울 수 있도록 친절하고 쉬운 설명으로 이 책을 구성했다.
돈과 가격, 시장, 금융 등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경제 개념 27가지가 이어지고 돈에 대한 건강한 사고력과 자립심을 길러 주는 우리 아이의 첫 번째 돈 공부 교과서였다.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에서는 가정 경제를 통해 삶의 기본이 되는 소득과 자산에 대해 알려주고 2장에서는 물건의 가격이 정해지는 과정과 다양한 시장의 모습을 설명한다. 3장은 금융을 통해 돈의 흐름을 익히며, 마지막 4장은 주식회사부터 나라 간 무역까지 큰 세상에서의 돈의 움직임을 다룬다.
돈을 처음 배우는 어린이를 위해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경제 개념을 재미있는 그림과 친절한 설명으로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했으며 부모님은 월급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물건값은 누가 정하는지, 주식회사가 무엇이고 세금은 어디에 쓰이는지 등 일상에서 돈이 움직이는 모습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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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 돈 습관 사전 학습편 돈의 흐름을 이해하는 27가지 똑똑한 돈 이야기 박정현 지음 / 남현지 그림 / 다산에듀 출판
얼마 전 [아홉 살 습관 사전] 시리즈의 말 습관 사전 가정생활 편을 만나본 적이 있습니다.
제목에서 드러나듯 9살을 대상으로 한 책이라 워낙 부담없이, 하지만 이 또래가 알아야 할 것들은 콕콕 잘 짚어주고 있어서 다음 시리즈를 기대하던 차에, 드디어 만나보게 됐습니다. 시리즈의 두 번째 습관은 바로 ‘돈 습관’! [아홉 살 돈 습관 사전]은 생활편과 학습편으로 나뉘는데요. 저는 이번에 학습편을 만나봤습니다. 다만 좀 안타까웠던 건 택배상자가 거의 반파된 상태로 배송이 돼서 책이 잔뜩 구겨졌다는 점 ;; 하지만 읽기에 지장은 없으니 괜찮다 싶었는데 볼 때마다 우그러진 모습에 조금 속은 상하네요. ;;
아이가 읽어보기 전에 테이블 위에 올려진 책을 먼저 쭉~ 훑어보던 아이 아빠가 “이거 괜찮은데? 애들이 알아둬야 할 게 제법 잘 정리돼 있는데? 아~ 우리 식구구나!” ㅋㅋ 네 그렇습니다. 이 책은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집필한 책입니다. 신랑도 동종업계 종사자이고요. 그러니 아이들 눈높이로 아이들이 알아둬야 할 경제 상식을 어련히 알아서 잘 정리했을까요. ^^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돼 있는데요. 1장은 가정경제, 2장은 가격과 시장, 3장은 돈과 금융, 4장은 기업과 금융 이렇게 아이들이 익숙한 생활 속 이야기에서부터 점점 개념을 확장시켜가고 있습니다. 경제 개념을 공부하지 않은 아이들에겐 가장 좋은 접근 방법이지요. ^^
책은 먼저 아빠 월급날 풍경으로 시작합니다. 요즘은 월급이 다 통장으로 입금되다 보니 월급날이라고 특별히 인식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저희가 어린 시절엔 진짜 이런 풍경들이 흔했지요. ^^
이렇게 경제생활과 관련된 하나의 에피소드가 소개되고 나면 다음 페이지에서 앞서 소개된 에피소드와 관련된 경제 개념을 소개하는 내용이 이어집니다. 아빠의 월급은 바로 ‘가정 소득’인데요. 아이들 부모님의 직업을 소개하면서 근로 소득, 사업 소득, 불로 소득 등 여러 가지 소득의 종류도 함께 알려줍니다. 아이가 아빠의 소득은 근로 소득인 거 같은데 엄마는 무슨 소득이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엄마의 소득이 참 애매해서 ;; 제대로 이해하긴 어렵겠지만 근로 소득과 동일한데 법적으로는 사업 소득이라서 이런 경우를 정부에서 특수 고용직 노동자라고 정의해줬다는 내용을 최대한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예를 들어서 설명해주긴 했는데 제대로 이해했는지는 모르겠네요. ;;
이렇게 소득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번 돈을 어떻게 쓰는지에 대한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데요. 아이가 그중에서 눈여겨 본 건 바로 1장 마지막에 소개된 ‘기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희 큰아이는 워낙 돈을 안 쓰는 짠순이인데요. ;; 할머니들께 받은 용돈이나 엄마한테 부정기적으로 한 번씩 받는 용돈을 절대로 안 씁니다. 편의점에 가자고 할 때도 본인 돈으로 사먹으라고 하면 절대로 안 가는 아이인데요. 엄마 카드는 써도 본인 돈은 못 쓰겠다는 거죠. ;; (반대로 둘째는 아직 돈 개념이 없어서인지 기분에 따라 엄마 아빠한테도 한 장씩 주고 흥청망청 합니다.;; ㅋㅋ)
올해 아이가 9살이라서 올해는 여러 가지 경제 관련한 책들을 본 다음에 내년부터 정식으로 정기적인 용돈을 줄 예정인데요. 그렇게 짠순이인 이 아이가 본인이 용돈을 받으면 엄마처럼 조금이라도 정기적인 기부를 해보고 싶다고 얘길 해서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돈을 쓸 줄 아는 멋진 어린이라고 많이 칭찬을 해줬네요. ^^
2장에서는 가정에서 조금 더 확장된 동네 이야기들이 주로 등장합니다. 아이들도 익숙한 동네 시장, 마트, 빵집 같은 곳들에서 벌어지는 현상들을 바탕으로 가격 책정의 기준과 시장의 기능 및 종류를 설명하는 거죠. 아이가 쿠키가 공짜인 빵집과 3천원 할인인 빵집 사이에서 뭘 선택해야 할지 본인도 너무 고민이 된대서 ;; 쿠키의 원래 가격을 알아봐야 어느 게 이득인지 알 수 있다고 알려 줬더니 아주 흡족해하더라고요. ^^
3장 돈과 금융에서 저희 아이가 주목한 대목은 바로 빚과 신용에서 소개된 대부업체 이야기였는데요. 저희 집은 TV가 없기 때문에 이런 광고를 접한 적이 없어서 이런 노래가 뭔지, 왜 이런 노래를 따라하면 안 되는지 잘 이해를 못하겠다고 이유를 물어보더라고요. ;; 그래서 대부 혹은 대출 시스템에 대해 조금 더 부연 설명을 해줬는데요. 그랬더니 동생이 돈을 아낄 줄 모르니 나중에 동생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으면 본인은 더 빨리 부자가 되겠다며 어찌나 김칫국을 마시던지요. ;; ㅎㅎㅎㅎㅎㅎㅎ 집안에서 고리대금의 현장을 목격하게 될까 문득 두려워져 ^^; 이자를 턱없이 높게 받으면 법적 처벌을 받는다고 엄포를 놓아 놨네요. ;;
4장에서는 기업과 국가를 중심으로 한 더 큰 거시 경제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이 역시도 큰 기업들에 해당하는 주식회사 개념이나 채권 등의 이야기에서 시작해 국가가 시장을 관리하는 공정거래위원회나, 세금, 무역 등에 대한 이야기로 점점 확장해 나갑니다.
저희 아이도 다른 이야기들은 오히려 여러 책에 본 적이 있는데 채권이나 주식회사라는 개념에 대해서는 이번에 처음 접해 본다며 채권이 은행 대출과 다른 점은 은행에서 돈을 빌리는 게 아니라 사람들에게 돈을 빌리는 거라며 재잘재잘 이야기를 해주더라고요. ^^
요즘은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경제 교육 도서가 많이 눈에 띄는데 대부분 10대 이상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책들이 많이 나오는 추세인 거 같은데요.
저도 이전에 아이에게 몇 권의 경제 관련한 책을 권해준 적이 있는데요. 아이가 조금 어려워했는데 이번에 읽은 <아홉 살 돈 습관 사전 학습편>은 아이가 크게 어려워하지 않으면서 즐겁게 읽어내더라고요.
자녀의 경제 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저처럼 시행착오를 겪지 마시고 이 [아홉 살 돈 습관 사전]에서부터 차근차근 시작해 나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서협찬, #아홉살돈습관사전학습편, #박정현지음, #남현지그림, #다산에듀출판, #돈의흐름을이해하는27가지똑똑한돈이야기, #아홉살습관사전시리즈, #어린이경제, #리뷰어스클럽서평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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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경제 초등도서 신간추천 > 다산에듀 / 아홉살돈습관사전학습편
초1초4초6 초등저학년부터 초등고학년까지.. 세아이를 키우면서... 제가 전업주부인만큼.. 아이들에게 필요한 학용품이나 먹거리는 늘상 제공해주다보니.. 용돈의 개념도 사실상 없고.. 집에서 엄마표학습하고 완북하면 2000원~5000원씩 주는 것이 용돈이라면 용돈인데요.. 학습성과로 주는 돈이다보니 이돈들은 아이들이 어떻게 쓰든지 터치가 전혀 없는 편이예요.. 저축하는 경우는 거의 못봤고... 장난감이나 과자사먹는데 쓰고 있던데.. 올바른 돈 감각이 아이의 평생 부자 습관을 만드는 만큼 이제는 아이들에게 경제관념과 돈의 개념에 대해서 제대로 이야기해야될 시점(사실 많이 늦었죠^^)인지라 다산에듀 / 아홉살 돈 습관 사전 학습편 함께 읽어봤어요.. 아홉살 시리즈로 말습관이나 돈습관 관련된 시리즈가 신규도서로 나왔던데.. 말습관 도서~~~ 초1 아이와 읽으면서 정말 많이 도움받았거든요.. 그래서 이번 돈 습관 사전도.. 기대감 증폭~ 초1 아이에게는 다소 어려운 내용들이 있는지라.. 돈개념 없는 초4 아이에게 추천했답니다.
아빠 월급은 매달 21일이 되면. 그냥 나오는줄 알고 있는 아이.. 카드만 긁으면 별 어려움 없이 척척 계산이 되는 줄 아는 아이... 국영수 교과목 학습에만 신경썼었지 경제관념에 대해서는 전혀 가르쳐주지 않았었던지라... 세상을 보는 눈을 한단계 높혀주는 돈에 대한 27가지 흥미로운 이야기.. 처음에는 어려워했는데.. 책을 펼쳐보고 만화형식에 재미난 이야기가 곁들여져있으니 아이가 더 관심을 가지고 읽었네요. 모르는 부분이 특히나 많았다고.. 왜 우리동네 마트마다 가격차이가 있는지.. 엄마가 3군데 마트를 돌면서~~ 장을 보는지.. 그 이유를 제대로 알았다고^^ 공책 하나를 사도.. 학교문구사랑 대형문구점 가격이 다른만큼 좀더 효율적인 소비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시간이였다네요^^
아홉 살 돈 습관 사전 학습편에는 돈에 관한 27가지 이야기가 재미있는 만화형식으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일상모습의 대화들과 함께 꾸며지는데요. 한페이지 그림과 일상대화속에서 우리가족의 경제생활부터 물건의 가격을 정하는 가격과 시장 다양한 돈의 형태에 대한 돈과 금융 그리고 공정거래위원회나 소비자 주권, 세금과 같은 다소 어려운 기관이나 경제용어까지..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돈에 관한 모든 것들을 학습할 수 있도록 쉽게 쉽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상세히 그리고 깊이있게 설명이 되어 있답니다.. 코로나 시국도 있고 또 가격적인 메리트도 있어서 거의 일상이 인터넷 쇼핑인지라.. 아이가 이 부분 읽으면서 저를 바로 부르더라구요^^ 온라인쇼핑이 가격이 왜 저렴한지.. 장단점도 살펴볼수 있고. 국내 물건뿐만 아니라 직구 구매대행까지.. 얼마나 편리하게 쇼핑이 가능한지.. 아주 흥미롭게 읽었어요.
세금은 어른들만 내는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이들이 사는 문구류나 과자류에도 부가가치세가 붙어서.. 기업과 더불어 나라에 세금을 내고 있었다는 사실.. 그 세금들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도 아홉살 돈 습관 사전 학습편을 읽으면서 새롭게 알게 되었고.. 그 후로는 뭘 사든 영수증에.. 부가가치세가 붙어 있는지 살핀답니다^^
무조건 수입이 생기면 쓰는것이 아니라 현명한 소비가 어떤것인지... 다양한 형태의 돈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던 아홉 살 돈 습관 사전 학습편 저학년 뿐만 아니라 돈관념 없는 고학년도 읽으면 좋은 어린이경제 신간도서 여름방학을 맞아서 경제상식을 넓혀줄 도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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