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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구조를 단순화시킨 그림을 곁들여 건축용어를 알기 쉽게 잘 설명해 놓은 책이어서 좋았습니다. 건축 관련 책을 보다보면 어떤 용어가 건축물의 어디를 가리키는 건지 알기 어렵거나 헷갈려서 일일이 용어를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다가 지칠 때가 많았는데, 이 책은 그럴 필요가 없어서 잘 읽혔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도서관에서 발견하고 빌려서 읽다가 이 점이 마음에 들어 결국 구매까지 했습니다. 그림 속 건축물의 실제 모습이 궁금해지면 사진을 검색해서 비교해보니 더 재미있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지명.용어의 원 표기도 같이 달아줬으면 금상첨화였겠다는 정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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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건축의 역사에 대해 알고싶은데 바로 건축사총론 같은 책을 읽기에는 부담스러워서 선택한 책. 간략하면서도 정확하게 슥슥 그려진 그림들이 마음에 들었고, 나름 충실하게 건축물과 그 시대에 대해 설명해줘서 가볍게 건축에 대해 파악하기 괜찮았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그림보고 여행갔을때 봤던 건축물들 상기시키는 용도로도 좋았음. 교양서로서도 힐링도서로도 딱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