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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방점을 찍고 있는 여러 가지 기획자의 능력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구조'의 중요성이다. 구조란, 흩어져 있는 것들을 모아 짜임새 있게 만든 모든 것을 뜻한다. 책을 좋아하며 콘텐츠를 만드는 '브랜드 기획자'인 작가는 실로 어마어마한 양의 책과 콘텐츠를 접하고 소화했을 것이다. 그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독자에게 최적의 경로를 거쳐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기까지,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다는 것이 이 책에서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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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목차 구성, 글 솜씨 ... 탁월하다. 누가 읽어도 이해하기 쉽게, 배려한 문장들이 나를 감동시켰다. 이 책은 단지 기획자라는 직업을 갖지 않더라도, 자신의 인생을 좀 더 잘 살아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앞으로의 방향과 공감, 작은 감동같은 것을 느끼게 해 준다. 너무 너무 공감가고, 느끼는 바가 컷기에 yes24에 처음으로 리뷰를 남겨본다. 작가님, 다음 책도 벌써 기대가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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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업을 하기 시작하면서 소통과 글쓰기, 책읽기가 취미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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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그만둔 지 1년 반이 지났고, 이제 더 이상 ‘기획’이라는 단어를 접할 일은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얼마 전 온라인 쇼핑몰에 기획자로 취업했다고 연락해 온 친구가 있어 축하 선물로 책을 보내려고 집어 들었다가 완독한 책이 《기획자의 독서》다.
좋은 책은 저자의 저작 의도와 독자의 독서 바람이 일치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기획자의 독서》가 그랬다. 읽기 쉽고 간결하고 진솔하고 재미있는 책이어서 저자의 말과 에피소드 하나하나에 고개를 끄덕끄덕 공감하며 읽었다. 기획자이거나 직장인이 아니더라도 독서하는 습관, 글을 쓰는 기쁨을 맛보게 한다. 하긴 우리의 인생 자체가 기획이니 더욱 공감했는지도 모르겠다.
설사 읽고 나서 상세한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 해도 괜찮습니다. 책을 읽으며 생각의 결을 맞추고 질문을 던지는 과정이 훨씬 중요한 것 같거든요. 좋은 사람과 대화를 할 때 그 내용을 모두 기억하는 건 아니잖아요. 나에게 공감과 영향을 준 특정한 부분이 있고 대화 전체를 둘러싼 분위기가 있는 거죠. 결국 그것들이 우리에게 자극을 주는 것처럼 책도 누군가와 대화하듯 읽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p. 59).
책장을 덮고 바로 온라인 서점에서 이 책을 주문해 새로 일을 시작한 친구에게 보냈다. 이 책을 읽고 더 좋은 기획을 만들어 내길 바라는 마음을 가득 담아서 그리고 그런 내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라며. 사람의 인생도 역시 기획이 중요하지 않던가. 그의 인생이 이 책 하나로 더욱 풍성해지기를 바라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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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31번째 책 #기획자의독서 - 책을 안읽는 시대에 책을 읽으면 어떻게 될까? 의 질문에 대해 답을 얻을 수 있는 책 - 좋은 문장과 좋은 기획력은 좋은 사람으로 부터 나옴 ㄴ 이 책의 저자 김도영님은 트레바리(마케팅)의 독서 모임에서 처음으로 만난 파트너임 - 어렵운 책이 좋은 책이 아니라 쉬운 책이 좋은 책임을 알려주는 책 이 책은 톤&매너를 위하여 반드시 “아메리카노(feat 하얀색 컵) ”와 함께 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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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가도 고민이었고 독서를 하지 않음에 이유모를 불안함에 오히려 책과 자꾸만 거리를 두고 보내 시간이 꽤 지났던 것 같습니다. 그런 저에게 본인의 우선 순위는 독서가 아니다 그리고 독서를 한다고 대단해지지는 않는다는 말로 안심시켜주는 책 하지만 독서가 주는 힘은 여전히 강력함을 알려주는 책 작가 스스로 책과 교감하는 방식을 알려주며 함께 해보자고 말을 거는 듯한 책 잘 읽었습니다. |